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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심 곳곳 쉼터 공간 확충‘박차’
동해시, 도심 곳곳 쉼터 공간 확충‘박차’
[knews25] 동해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쉼터 공간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시는 국도비 등 13억원을 투입해 생활권 주변 녹지공원 확충 및 관리를 통해 시민 활용도를 높인 도심 어디서나 시민 쉼터가 있는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천곡, 묵호·망상, 삼화·북삼, 송정·북평 등4개 권역으로 나누고 천곡공원, 냉천공원, 화목원, 발한공원, 자매공원, 동회 2호공원, 달방수변공원, 가원습지생태공원 등 8개소를 권역별 거점 공원으로 지정, 녹지공간 조성 추진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3월 녹지공간조성사업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가족피크닉 공간, 쉼터 공간, 곤충, 식물 체험장, 유아숲 체험장, 공원도서관 등 공원별 다양한 테마를 적용한 녹지공간 조성을 추진중에 있다.
해오름유아숲 체험원 시설물 설치 및 보수를 통해 유아 생태학습 공간으로 정비된 천곡공원에서는 유아숲 지도사가 유치원, 어린이집, 가족·단체 등을 대상으로 체험을 통해 숲의 다양한 식생을 관찰하고 유아들의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유소년을 동반한 가족이 직접 꽃심기, 다양한 식물관찰 등을 할 수 있는 꽃 재배 체험장이 조성된 열린양묘장과 화목원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어, 교육기관 등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야외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휴게공간 및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최근 가족특화공원으로 새단장된 가원습지생태공원은 공원둘레길 확충, 경관조명 개선, 다양한 놀이시설, 그늘막, 수목 산책로 가족피크닉 공간 등이 조성되어 있어 힐링과 여유를 만끽해 볼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숲 체험 교육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곤충 미니어처 등이 설치된 숲 체험길도 눈 여겨 볼만하다.
시는 내년 냉천공원 둘레길 조성 및 산책로 운동시설 정비, 발한공원 독후활동 공간, 동회2호공원 시민쉼터 공간 조성에 이어 2025년에는 달방수변공원 쉼터 및 단체운동 공간 정비, 자매공원 가족피크닉 및 어린이체험활동 공간 조성 등 도심 곳곳에 거점별 녹지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의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쉼터 공간을 대폭 확충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공원별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 녹지공간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따.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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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제2청사에서 강원 영동·남부권 발전을 위한 전략 구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1일 오전 10시 제2청사에서 글로벌본부 소관 2024년 주요시책 및 핵심 현안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9월 19일 있었던 시책 보고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글로벌본부 산하 실국인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과 유관기관인 강원테크노 파크와 강원관광재단도 함께 참여해 미래 산업, 관광, 해양수산 3개 분야 20개 사업에 대해 의논했다.
글로벌본부는 2023년은 출범 1년차로 조직 안정화에 집중 했다면, 출범 2년 차인 2024년에는 영동권과 남부권역의 도민들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2청사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동 남부권역 도민들이 제2청사 개청으로 행정서비스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기존 여권발급 위주 민원업무에서 법정민원 등 종합민원기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산업분야는 영동권역 주력 미래 산업중 하나인 수소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생산시설,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의논했으며 강원 남부권은 가행탄광의 조기폐광으로 경기침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요청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했다.
또한, 폐광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관광산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설립된 강원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복합레저리조트로 개편하는 방안 등을 논했다.
관광분야는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갈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조기 준공과 이와 연계한 탐방시설 구축사업 등을 검토하고 취미여행, 아웃도어 체험관광 등 강원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급변하는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춰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해양수산분야는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해양 방류로 인한 동해안 수산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비촉진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고 전 세계 60조 규모의 연어시장을 장악할 K-연어 양식기술 개발과 인프라 조성에 대해 의논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은 제2청사 개청 60일”이며 “개청 기념사에서 말했듯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 그 자체인만큼 제2청사의 성공적인 안착 여부가 비전 실현의 척도가 될 것”이라고 당부하며 제2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격려도 잊지않았다.
한편 다음 3차 보고회는 10월 초 춘천에서 특별자치, 농정, 산림, 건설, 복지 분야를 주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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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진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관내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100여명을 모시고 9.21일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하기 위함이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홍보부스 운영, 치매환자 작품전시회, 포토존 운영, 치매안심마을별 어르신 공연, 평창군 한국부인회 라인댄스 동호회 재능기부, 전문MC 특별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사회 치매예방 홍보활동, 치매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치매안심가맹점, 치매안심약국,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총 5명에게 평창군수 감사패를 전수했다.
평창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 더욱더 힘써 치매 친화적인 평창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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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제22회 평창군 이장 한마음대회 성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평창군지회는 21일 평창군 봉평면 생활체육공원에서‘2023년 제22회 평창군 이장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190개 마을의 이장 및 가족과 전영록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심재국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난타공연과 평창군 홍보대사인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이장 표창, 읍·면 대항 체육대회 및 읍·면 대표 노래자랑순으로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애향심과 열정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가 이장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마을간의 화합을 도모해 평창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평창군지회는 한마음대회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유관 기관·단체와 연계해 장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응급 의료인력을 배치해 사건·사고 없이 행사를 성료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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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한도 두 배 ‘껑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한도가 크게 오른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한도 상향이다.
그동안 시는 도시가스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을 지원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77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원의 예산으로 54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보조금 지원 한도는 가구당 설치 비용의 70% 이내로 최대 250만, 저소득 수급자 가구는 설치 비용의 100%로 최대 500만원이었다.
이를 가구당 설치 비용의 70% 이내 최대 500만원 저소득 수급자 가구는 100% 최대 800만원으로 인상했다.
물가 상승 및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한 조치다.
2024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대상자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성이 없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지역 건축물 소유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기한 내 신청지역의 대표자를 선정해서 춘천시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시는 12월 춘천시의회 예산심의, 2024년 1월 ‘춘천시 도시가스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 내년 3월부터 도시가스 설치 공사를 착공한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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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춘천이 간다…10월 5일 춘천시 참여의 날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고성에서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앞장선다.
시는 오는 10월 5일을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춘천시 참여의 날’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춘천시립예술단 70여명이 참여해 품격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고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무, 격파 시범 등 풍성한 볼거리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춘천시 주민자치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 수상팀의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 홍보 공간에는 춘천시 홍보 공간을 꾸려 ‘온종일 즐기는 춘천’을 주제로 춘천의 대표 관광자원 사진촬영구역, 룰렛, 다트 게임, 누리소통망 참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입장객의 발걸음을 잡을 계획이다.
공연은 산림 엑스포의 상징조형물인 솔방울 전망대 야외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펼쳐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의 풍성한 행사가 있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춘천시 참여의 날에 많은 시민분께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 동안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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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엔 고민하지 말고 전통시장으로 가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추석 연휴엔 고민하지 말고 전통시장으로 가자” 춘천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27일까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춘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25일에는 육동한 시장과 시 직원들이 후평시장에서 장을 보고 구매한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3일까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8개 시장의 주변 도로에서 주차허용구간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8개 지역의 일부 구간은 중앙시장: 동양증권 ~ 농협중앙회 제일시장: 중앙초교 ~ 중앙성결교회 풍물시장: 시장정문 ~ 시장 후문 동부시장: 동부시장 입구 ~ 스카이타워 서부시장: 공영주차장 ~ 구 칠층석탑 앞 후평시장: 후평방앗간 ~ 한우리부동산 번개시장: 구 치안센터 ~ 배터식당 샘밭장터: 율문교 ~ 명가 시골막국수, 명가시골 막국수~신북교 전 남부시장: 뉴월드관광나이트 ~ 남부꽃원예이다.
다만 5대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 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에서는 기존과 같이 연중 24시간 단속한다.
이와 더불어, 연휴 기간에도 전통시장 내 야시장을 운영해 춘천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풍물시장 꼬꼬 야시장으로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장하며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의 최전선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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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인제군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올해의 인제군민대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인제군은 지난 9월 19일 인제군민대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토봉사 부문 나영희씨와 문화예술 부문 김규중씨, 체육·교육 부문 이새봄양을 각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토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나영희씨는 인제군 북면에서 서울약국을 운영하며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사랑의 도시락 봉사에 적극 동참하고 비전공부방, 설악산배움터 등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돌봄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 부문의 김규중씨는 인제문화예술단체연합회 및 내린문학회 회장직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왔다.
아울러 매년 만해축전 문화예술제와 하늘내린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체육·교육 부문의 인제중학교 이새봄양은 지난해 제20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우승 및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창던지기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출전한 모든 대회의 우승을 거머쥐며 2022년도 여중부 창던지기 전국 랭킹 1위로 자리매김하는 등 차세대 육상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1992년부터 시작된 인제군민대상은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하는 숨은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해까지 지역개발, 충효, 문화예술, 향토봉사, 체육·교육의 총 5개 부문에 80명의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인제군민대상 시상식은 10월에 열리는 합강문화제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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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오는 22일 새로 조성한 복합 커뮤니티센터 가꿈 아지트에서 ‘2023년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과 공동체 거점 공간인 가꿈 아지트 조성에 착수해 지난 14일 완료했다.
가꿈 아지트 조성 사업비는 285,000천 원이며 서문리 양양문화원 인근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했고 주민 활동 공간, 다목적 회의실, 청소년 아지트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가꿈 아지트는 주민·학생의 휴게 공간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과 함께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한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성과 공유회에는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서문리 주민, 양양고등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가꿈 아지트 준공식, 예비사업 성과공유 발표, 성과물 전시회 관람,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통해 가꿈 아지트 및 서문리 중앙대로 벽화를 조성해 서문리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고 골목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집수리 교육 등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양중학교와 양양고등학교가 위치한 서문리인 만큼 청소년의 참여도 활발했다.
양양중학교 학생 대상 청소년 진로 탐색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과 이외의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양양고등학교 학생들은 폐서프보드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의자를 제작하고 어르신 x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과의 교류를 활성화했다.
마을 로고와 캐릭터 등 브랜딩 콘텐츠 개발과 마을 축제 기획 수업 등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 및 관심 제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도시재생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꿈 아지트의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예비사업 경험을 토대로 향후 도시재생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등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양양읍 남문리 ‘인심 나는 싸전 곳간 나눔으로 문전성시’와 서문리 ‘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억 7천 2백만원을 확보했고 가꿈 아지트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예비사업이 모두 마무리된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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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위해 버스 임차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지역 농촌관광의 발전을 도모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9월부터 11월까지 농촌체험관광 버스 임차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19년 NH농협네트윅스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농촌체험관광 버스 임차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농촌체험관광 버스 임차 운영은, NH농협 네트웍스가 특색 있는 농촌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을 모객하면 군이 농촌체험관광시설 체험 관광객을 수송하기 위한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는 도시민 관광객 및 농촌체험객 유치를 통해 농촌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군은 버스 1대를 임차해 9월부터 11월 중 왕복 20회 운행한다.
관내 농촌체험관광시설은 28개소로 양양군만의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엑티비티 체험 및 농산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특히 올해는 송이·연어축제 및 양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하는 국화전시회, 녹색생태공원 견학 등 지역축제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로 양양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결합·연계 상품개발 및 체험여행을 통해, 많은 수도권 관광객들이 양양군으로 유입해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촌체험관광시설 방문객은 14만 2천여명으로 집계되며 올해는 코로나의 완화로 인해 방문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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