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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영화‘치악산’상영으로 인한 이미지 훼손 없도록 시민의 편에 서서 끝까지 노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와 대한불교 조계종 외 3개 법인이 ‘치악산’ 영화 제작사인 도호엔터메인먼트를 상대로 각각 제기한 영화 상영금지 신청이 9월 12일 기각됐다.
이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은 영화 상영으로 입게 될 원주시의 이미지 훼손과 천년고찰 구룡사, 그리고 치악산 브랜드를 사용하는 농축산업계의 피해보다 표현의 자유를 더 보장해 내려진 판결로 보인다.
영화 ‘치악산’은 치악산에서 벌어졌다는 토막살인 괴담을 소재로 한 영화로 지난 8월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지역 내에서 큰 분란이 됐으며 시민단체의 단합된 개봉 반대운동으로 치악산 괴담 영화가 허구라는 것을 알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시는 이번 결과와 무관하게 탐방객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국가적 명산인 치악산을 찾아 마음껏 힐링하실 수 있도록 치악산의 아름다움과 안전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비록, 영화 상영을 막지는 못했으나 치악산 괴담 영화가 사실이 아님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함께 힘써주신 구룡사와 원주축협, 원주원예농협, 농업회사법인 금돈, 그리고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영화 상영에 따른 시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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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의 인생 2막, 평생학습관이 응원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신중년, 경력단절자 등을 위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8주간 신중년, 경력단절자, 생애전환기 성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생애설계 및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4050 생애전환기 중장년 인생설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MBTI심리상담센터 황성용 대표를 모시고 MBTI를 활용한 성인진로 적성을 탐색하며 생애설계 밑그림을 그리는 실습을 진행하는 등 지식과 재능 및 역량개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중년, 은퇴자 등 생애전환기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30명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올해 3월 “숲해설가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4월~5월에는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5월부터는 “웃음치료 자원봉사단 양성교육 과정”을 완료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다.
또한, 관광거점도시인 강릉의 장점을 살린 특화사업으로 운영된 “도시문화 해설사 양성과정”은 기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해 강릉만의 도시문화 투어맵 작성 및 코스개발을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투어 코스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앞서 진행된 과정은 모두 신중년 및 경력단절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과정을 완료한 후 일자리나 자원봉사와 연계해 인생 제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수료자 중 16명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글교실에서 보조교사로 활동하고 있어 읍면지역 학습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웃음치료 자원봉사단은 7월부터 관내 초중고 특수반 학생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이미 8개 학교 17개 반에서 160명 이상이 수업을 신청했으며 10월 이후에는 일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웃음치료 수업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란 관장은 “내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신중년뿐만 아니라 건강한 노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즐겁게 공부하고 봉사 및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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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 come DOOROO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Dreams come DOOROO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knews25] 강릉시 청년센터 두루에서는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정부에서 매년 셋째 주 토요일로 2000년에 지정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을 꿈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Dream come DOOROO’ 주제를 가지고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
15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11명의 1인 청년 기업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어 청년 창업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제공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1인 청년 기업가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공예, 제조, 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아이템을 직접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16일에는 ‘나는 마케터로 살기로 했다’의 주제로 김진욱 강사를 모시고 마케팅 분야의 직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관련 직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주간 설문조사 교류 분야에서 1순위로 선정된 직업별 청년반상회인 ‘두루 친해지길 바래’를 진행해 애로사항 공유 및 청년 간 교류증진을 도모한다.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센터 두루 블로그를 통해 9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청년의 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행사가 강릉시의 미래인 젊은 세대들이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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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올해 관내 말라리아 환자 및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 의료기관, 군부대를 대상으로 예방수칙에 대한 집중 홍보를 오는 10월 말까지 추진한다.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말리리아의 경우 환자 발생이 올해는 전년 대비 2배가량 급증했으며 고성군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2019년 발생한 이래 2023년 첫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해 예방수칙 준수와 감염 주의가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주민 대상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를 홈페이지, 군정 신문 등에 게시함은 물론 각종 지역축제 및 행사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과 군부대에는 유증상자 진료 시 신속진단키트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검사하도록 안내하고 말라리아 진단키트를 군부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의 안전의식 고취와 예방수칙 준수로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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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손님맞이 환경정비 마무리 등 성공개최 준비 박차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손님맞이 환경정비 마무리 등 성공개최 준비 박차
[knews25] 고성군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은 산림엑스포 방문객들에게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분위기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엑스포 행사장 일대 등 5개소에 5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계절 꽃 및 조형물 등 정원조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주 행사장에는 고성·속초·양양·인제군의 지역 특성을 살린 정원을 조성했으며 용촌리 회전교차로 인흥리 통일 교차로 원암리 원형 로터리 등 4개소에는 백일홍, 국화, 페튜니아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정원조성과 조형물 등이 설치됐다.
또한 고성군 도로변 일대 등 거리 곳곳에는 거리화단과 경관조성을 위한 계절꽃 식재 등 다양한 품종으로 손님맞이 환경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산림엑스포는 산림의 역사, 문화, 생태 등을 알리고 미래 산림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 최초의 국제행사이며 고성군이 주 개최지인 만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 고성군 홍보관과 고성 자연 문화유산을 주제로 지역작가 전시회를 개최해 관람객에게 고성군의 관광 콘텐츠와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고성군은 디엠지를 주제로 한 평화 탐방 투어, 백두대간 향로봉 트레킹대회, 금강산 트레일 러닝 대회, 설악산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 등을 행사 기간 중에 개최하며 온라인 테마별 스탬프 투어로 고성지역 구석구석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 행사장 관람객에게 지역상품권을 증정해 소비를 확대하고 숙박, 음식업소 위생서비스 교육에 철저를 기하는 등 다시 찾고 싶은 고성을 만들고자 힘쓰고 있으며 고성군 자원봉사자 91명이 31일간 엑스포 주·부 행사장에서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주 개최지라는 책임감을 안고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강원도민 전체가 하나 되어 이번 행사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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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2일 14:30, 2별관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문화재단,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 강원민예총 등 도내 주요 기관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의 문화예술분야 주요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지역문화협력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진흥 조례’에 따라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주요 문화예술 진흥시책의 심의와 문화진흥정책 개발지원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정부 긴축 재정 기조와 도의 세입여건을 감안해, 내년에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소모성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기존 추진하던 문화예술분야 사업을 효율화해 도내 문화예술인들과 도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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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현장점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현장점검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전국 최대 곤충산업의 전진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5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1476번지 일원에 첨단 곤충 생산 및 가공·유통 지원 거점시설을 마련하는 것으로 2023 ~ 2025년까지 3년간 20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김진태 도지사는 농산물원종장에서 운영 중인 누에 사육시설과 곤충 정보통신기술 사육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관계 직원들에게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동시에 우리 도가 한 단계 더 진보한 미래 대응산업인 곤충산업의 종주 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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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고부가가치 강도다리 종자 30만마리 무상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9월 13일부터 동해안 대표 고소득 품종인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연안해역에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밝혔다.
강도다리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영양가가 높은 국민 횟감으로 소비자 수요가 많은 어종이나 최근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공종자 생산을 통해 어업자원을 유지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도다리는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어미의 관리 및 인공종자 생산을 통해 매년 10만 마리를 방류해 왔으나, 금년에는 종자생산량을 30만 마리로 늘려 방류해 자원량 회복을 통해 연간 14억원 이상의 어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민재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강도다리와 같이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품종은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타 시도와 차별화될 수 있는 한해성 품종을 체계적으로 연구 개발해 동해안 특산품종 개발과 자원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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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관 교수에게서 듣는“방위산업의 특성과 세계 방산시장 동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3일 1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도지사, 경제부지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육군 예비역 소장인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 방종관 산학협력교수가 진행한다.
강의는 방위산업의 기원과 현주소를 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될 과제에 대해 분석해 보며 아울러 세계 방산시장의 동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특히 안보 위기상황에서 출발한 한국 방위산업이 2022년 기준 수출 수주액이 170억 달러에 달하며 성장하고 있으나 대기업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며 강점-약점-기회-위협분석을 통한 한국 방위산업의 과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는 기존 방산국가들도 방위산업 재건에 나서고 있고 신흥국가들의 도전도 거세지고 있어 세계 방산 시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는 점도 일깨워준다.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 방종관 산학협력교수는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제8기계화보병사단 사단장 등 육군 소장 출신의 무기체계 전문가로 현재 국방과학연구소 겸임연구원 및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전력개발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안보·국방 분야 필진, KBS·YTN·연합뉴스 경제TV 전문 패널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위해 첨단 방위산업을 육성 중으로 지난 6월 5일 ‘첨단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으며 국방기술품질원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방위산업을 소개하고 우리의 인식도 변화시키고 지역발전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는 올 1월부터 매월 1회, 다양한 경제 전문가들을 초빙해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1시간 분량 강의를 듣는 직원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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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영화‘치악산’상영으로 인한 이미지 훼손 없도록 시민의 편에 서서 끝까지 노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원주시와 대한불교 조계종 외 3개 법인이 ‘치악산’ 영화 제작사인 도호엔터메인먼트를 상대로 각각 제기한 영화 상영금지 신청이 9월 12일 기각됐다.
이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은 영화 상영으로 입게 될 원주시의 이미지 훼손과 천년고찰 구룡사, 그리고 치악산 브랜드를 사용하는 농축산업계의 피해보다 표현의 자유를 더 보장해 내려진 판결로 보인다.
영화 ‘치악산’은 치악산에서 벌어졌다는 토막살인 괴담을 소재로 한 영화로 지난 8월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지역 내에서 큰 분란이 됐으며 시민단체의 단합된 개봉 반대운동으로 치악산 괴담 영화가 허구라는 것을 알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시는 이번 결과와 무관하게 탐방객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국가적 명산인 치악산을 찾아 마음껏 힐링하실 수 있도록 치악산의 아름다움과 안전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비록, 영화 상영을 맞지는 못했으나 치악산 괴담 영화가 사실이 아님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함께 힘써주신 구룡사와 원주축협, 원주원예농협, 농업회사법인 금돈, 그리고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영화 상영에 따른 시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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