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구 고대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 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2023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12일 고대리 마을회관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허남영 산림조합장, 양구군의회 의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고대리 마을에 우수마을 현판과 포상금을 전달한다.
이번에 녹색마을로 선정된 고대리 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소각 근절을 서약하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농산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을 자발적으로 펼치면서 위법행위로 인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고대리 마을은 마을 방송과 차량을 동원한 가두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박용근 생태산림은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동참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양구군에서도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소각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소각 근절을 서약하고 산불방지에 기여한 마을을 선정해 마을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이며 양구군에서는 지난해 국토정중앙면 황강리, 2021년에는 방산면 송현2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2023-09-12
-
양구군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5위, 도내 1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43명으로 전국 5위, 도내 1위를 차지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하는데, 우리나라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2021년 대비 3.7%가 감소하면서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양구군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43명으로 전국 평균의 두 배 가까운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 역시 지난해 전국 평균인 4.9명 대비 양구군은 6.9명으로 2명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양구군의 지난 5년간 합계출산율의 순위를 분석하면 2018년 32위, 2019년 19위, 2020년 13위, 2021년 4위, 그리고 2022년 5위를 보이며 2021년부터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은 양구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임신과 출산, 육아 정책 시행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양구군은 출산장려지원금으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고 넷째아부터는 100만원씩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양구군은 출생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생아 건강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한 산모에게 의료비와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산후 건강관리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구 공공산후조리원도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7월 운영을 시작한 조리원은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이용객이 452명으로 지난 3년간 신생아 출산 가정에 6억 3천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조리원의 2주 기준 이용 요금은 180만원인데, 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은 이용 요금의 100%를 감면받고 거주 기간별로 감면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어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군비 2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록장학금 수혜 규모를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진로진학 상담서비스, 온라인 강의 수강권 지원, 원어민 화상 영어학습 지원, 영어·과학캠프 운영 등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양구군은 수근수근복합커뮤니티 센터, 가족센터 등 교육과 돌봄 등의 인프라 구축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교육과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즐거운 여가생활 지원과 함께 사회참여도 적극 독려,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출생아 및 출산율의 감소에 대한 대책은 물론 국가적인 정책이 필요한 부분이 있겠지만, 지역에서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양구군은 앞으로도 과감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양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
삼척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시민불편 해소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삼척시를 방문하는 귀성객 및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추석 연휴 대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추석 연휴 전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는 인파가 몰리는 터미널, 상가 밀집 지역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상습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별로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추석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집중 점검을 위해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약 10일간 단속반을 구성하고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추진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쓰레기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9월 28일 10월 2일 10월 3일은 정상적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 처리하며 추석 당일 9월 29일 9월 30일과 10월 1일은 휴무로 인해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각 가정에서는 추석 당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23-09-12
-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knews25]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9월 11일 오후 3시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척시의 직장운동경기부로서 지역 사회와의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10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3,000장의 연탄이 전달된다.
이날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인 핸드볼팀과 육상팀 선수단 등 30여명은 연탄 기부대상 10가구 중 2가구를 선정해 직접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미 방문한 8가구에 대해서는 추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탄쿠폰을 별도로 전달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연탄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
소상공인 배달 매출 올리기 토크 콘서트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 라이더협회에서 주최하는 ‘소상공인 배달 매출 올리기 토크 콘서트’가 원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오후 3시 원주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원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배달의 민족 딜리버리 마케터 정만희의 강연으로 배달 마케팅의 기본 원리, 효율적인 배달앱 노출광고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사인 원주 라이더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배달 매출 향상과 관련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소상공인 매출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2
-
원주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원주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knews25] 원주시가 지난 11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2명의 유가족에게 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故조성만 중사, 故이상근 상병의 유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이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 등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故조성만 중사는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 활약한 공을, 故이상근 상병은 강원 양구지구 960고지와 경북 칠곡 가산면 다부동 전투에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두 고인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대상자로 확인되면서 훈장을 전달받게 됐다.
원강수 시장은 “늦게나마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훈장과 메달이 유가족에게 돌아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12
-
원강수 원주시장, 농촌지도자연합회 벼 수확 현장 방문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12일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 과제포장에서 벼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농촌지도자 과제포장은 회원 간 협동심을 배양하고 선진 영농 기술 도입을 통해 과학 영농을 선도하는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확 현장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이 직접 찾아와, 수확 철을 맞아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원 시장은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가가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 청취로 민생을 살피는 한편 직접 벼 수확 농기계인 콤바인을 운전하고 추수에 나서는 등 일손을 보태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원 시장은 “잦은 이상기후와 기상재해 등 어려운 여건에도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농작업으로 안전사고 없이 수확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를 전했다.
2023-09-12
-
따뜻한 위로와 웃음이 넘치는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따뜻한 위로와 웃음이 넘치는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knews25]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누구나 겪고 사는 이야기들을 무대 위에서 솔직하게 전달해 배우와 관객이 하나되어 울고 웃을 수 있는 ‘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문화예술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공연은 9월 22일 저녁 7시, 9월 23일 오후 3시 총 2회에 결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다.
‘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공연은 우리 일상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중장년들이 찜질방에 모여 너무나도 일상적인 이야기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작품으로 우리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웃음이 넘치는 연극이다.
공연에는 개그맨이자 대표MC 이홍렬을 비롯해 유형관, 안지환, 우상민, 김정하, 이윤미, 권혜영 배우가 출연한다.
영호 역은 더블캐스팅으로 진행되어 이홍렬 배우가 22일에, 유형관 배우가 23일에 출연해 같은 캐릭터지만 다른 느낌의 재치있고 맛깔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을 통해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극단나는세상 주관으로 개최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전승 공간을 넘어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을 아우르는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
지역예술인 행사로 풍성하게 채워질 강릉의 가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가을을 맞이해 예향의 도시 강릉을 대표하는 지역예술인들의 전시와 문화예술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인식하고 흥미로운 지역문화콘텐츠 활용을 통해 시민에게 유익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예술 행사들을 준비했다.
‘제53회 강릉예술축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강릉아트센터를 비롯한 작은공연장 단 및 송정해변 등지에서 예총 산하 9개 지부의 공연 및 전시가 진행된다.
예술축전 개막식은 12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한국예총 강릉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창작한국무용 퍼포먼스와 더불어 협회별 특색을 살린 공연 및 시각예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초희무용단에서 주관하는‘춤 시허난설헌-강릉 춤을 짓다’는 오는 16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된다.
강릉의 역사적 인물인 허난설헌의 생애를 바탕으로 시와 한국 전통 무용을 결합한 공연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전통예술 명인과 함께 춤의 시로 풀어낸 작품이다.
추석 당일인 29일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강원민예총 강릉지부에서 주관하는 ‘제18회 강릉 달맞이축제’가 개최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귀성객 및 관광객이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함께 어우러지며 즐길 수 있는 지역예술인 공연이 저녁 7시부터 진행되고 공예체험, 투호,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가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예술행사를 통해 마음이 풍요해지기를 기원하고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예술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을 문화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2
-
2023년 한가위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단체 등을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따뜻한 나눔의 위문을 추진한다.
이번 위문 대상은 주택 피해 이재민 187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1,164가구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30개소로 그동안 읍면 도움 나눔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519가구에 가구당 30,000원씩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쉐어단체, 금강산대순진리회, 한국수자원공사 등 단체 및 지역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받은 위문품 3,518점을 호우 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한다.
함명준 군수는 “한가위를 맞아 호우 피해로 상처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관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위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3-09-12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