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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그림책센터,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개최
원주시그림책센터,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그림책센터는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호랑이의 노래: 봄의 나비가 겨울 호랑이에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원주시그림책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가 주최하며 그림책 원화와 아카이브 자료,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인도주의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지난겨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개최된 서울 전시에 이어 원주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전시로 20대 신인 작가 김진홍의 그림책 ‘호랑이의 노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서울 전시 이후 계절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순회전이다.특히 관람객들은 그림책 원화 감상뿐 아니라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며 서로의 곁으로 다가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전시 개막을 기념해 6월 12일 오후 4시에는 원주시그림책도서관에서 ‘김진홍 작가와의 대화’ 가 진행된다.이 자리에서는 그림이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작가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통해 인도주의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뜻깊은 기회”며 “어린이와 가족,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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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폴리텍대·디에스테크노,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입학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디에스테크노는 4일 오전 10시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설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 권민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학장, 김현수 디에스테크노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신입생 20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과정에는 총 82명이 지원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교육생들은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주간 반도체 부품 가공에 특화된 채용 연계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교육 참여가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디에스테크노 우선 채용 기회가 제공된다.지난해 교육과정에서는 수료생 19명 전원이 반도체기업에 취업한 바 있다.한편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바이드, 실리콘, 쿼츠 부품을 모두 생산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인텔 등에 납품하고 있다.올해 2월부터 가동 중인 문막공장에서는 실리콘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청년인구의 역외 유출을 막고 다른 지역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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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식품 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대상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식품 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대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6월 15일까지 참여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내 10개소를 선정해 전문가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컨설팅은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전 과정의 위생 상태를 진단·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간이 진단키트를 활용해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와 조리기구 등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점검할 예정이다.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업소별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식중독 발생 사례와 원인 분석 자료를 활용한 예방 교육과 함께 위생관리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1차 진단 이후에는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2차 방문 컨설팅도 실시해 업소별 위생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6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양구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업소를 선정한 뒤 6월 22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컨설팅 참여업소에는 우수사례 홍보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식중독은 사전 예방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업소별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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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 한 줄, 마음 한 걸음’ 캠페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8일부터 21일까지 한반도섬 산책로 일대에서 생명사랑·생명존중 캠페인 희망 한 줄, 마음 한 걸음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한반도섬 산책로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가랜드를 설치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캠페인은 양구군민 4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희망 메시지 가랜드 앞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자살 인식조사에 참여하고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또한 제출된 사진 가운데 우수작 5점을 선정해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선정 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규 센터장은 “한반도섬을 찾은 주민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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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읍·면 평생학습센터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의 욕구 충족을 위한 연간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선군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 및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군에서는 6월부터 12월까지 1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선읍을 비롯해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남면, 여량면 8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 직업능력 자격증, 문화예술, 주민참여 공동체, 생활체육 힐링 등 14개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군에서는 읍 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에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추진은 물론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추진으로 군민과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 및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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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XIOM 2026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완벽한 안전 관리를 위해 경기장 주변의 임시공역을 확보했다.대회 기간 중 철저한 공중 안전 관리와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임시공역 지정 건이 최종 승인돼 항공고시보로 공식 발행될 예정이다.이번 임시공역 지정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결과로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확보된 임시공역을 통해 대회 기간인 6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경기장 일대의 허가받지 않은 불법 드론 무단 비행을 철저히 통제한다.이번 임시공역 내 비행은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철저히 검증된 공식 방송 중계 및 홍보, 안전 관리 목적의 드론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승인되며 일반 개인 및 동호인의 취미용 비행 신청은 관련 규정 등에 따라 승인이 제한될 수 있다.아울러 철저한 안전 관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승인된 공식 드론만을 제한적으로 활용해 대회장 주변의 인파 밀집도와 위험 요소를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공중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임시공역은 군 관할 공역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비행 시 군부대 사전 승인 및 비행 1시간 전 공군작전사령부 통보 등 관련 안전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임시공역 확보는 조직위와 강릉시가 힘을 모아 대회를 안전하고 완벽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며 “확보된 공역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 관리를 시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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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도시숲 예술치유’는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원테마의 ‘쉬어가는 금요일’, △해변테마의 ‘숲의 숨, 몸의 울림’, △도시 숲 테마의 ‘숨과 리듬’ 으로 구성되며 싱잉볼 테라피와 오감명상 그리고 소매틱 인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운영 내용은 요가, 명상, 싱잉볼, 움직임, 호흡, 감각 활동 등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된다.참여자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깨우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치유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최지연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의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치유예술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치유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삼척형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매주 토요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등에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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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쥐노래미 방류효과 ‘톡톡’, 어획고 늘고 낚시객 몰린다
삼척시, 쥐노래미 방류효과 ‘톡톡’, 어획고 늘고 낚시객 몰린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방류 이후 어획량과 어획고가 크게 늘어난 데 이어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 어종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쥐노래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고 낚시객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삼척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부터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왔다.방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된다.쥐노래미 어획량은 방류 전인 2021년 1685kg에서 2025년 3081kg으로 83% 증가했으며 어획금액은 2천8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79% 늘었다.짧은 기간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방류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특히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찾는 낚시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어종이다.자원량 증가에 따라 낚시관광이 활기를 띠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낚시용품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삼척시는 지난 6월 1일 신남어촌계와 임원어촌계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31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의 일환으로 신남·임원 해역에 각각 15만 5천 마리씩 이뤄졌다.또한 지난 3월 광진·덕산 연안에 뚝지 종자 26만 5천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최근 5년간 전복, 강도다리, 해삼, 뚝지, 쥐노래미 등 총 224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며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힘써왔다.시 관계자는 “쥐노래미는 자원 조성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낚시관광 파급효과도 큰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우량 종자 방류를 확대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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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26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 공식후원사 유치
춘천 2026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 공식후원사 유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첫 공식후원사를 유치하며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민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무토는 2일 오전 11시 무토 본사에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측은 앞으로 대회 홍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 태권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무토는 태권도복과 용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4000여만원 상당의 단체복과 음료 등을 후원한다.후원 물품은 선수단과 운영 인력 지원, 현장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조직위는 무토에 공식후원사 지위를 부여하고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사용권,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경기장 부대시설 내 후원사 전용 판매부스 우선 제공 등의 권한을 부여한다.이번 협약은 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체결된 공식후원 협약으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과정에서 민간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국제대회 준비와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고 있다.한편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열린다.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대회로 80개국 국가대표급 선수단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추진과 맞물려 춘천의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첫 공식후원 협약은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토 관계자는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태권도 발전과 선수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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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정보취약계층에 컴퓨터 나눔 ‘정보 격차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100대를 무상 지원한다.‘2026년 봄내 PC 나눔사업’은 시가 사용하던 행정용 PC 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기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화 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24일까지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개인 70대, 단체 3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신청 현황에 따라 보급 수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대상자는 신청자격 확인을 거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결과는 6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정보취약계층 개인과 단체다.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이며 단체는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이 해당된다.보급 대상 컴퓨터는 시 행정업무에 사용하던 장비를 정비한 재활용 컴퓨터다.운영 체제와 사무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직접 방문해 설치하며 보급 후 1년간 무상 사후관리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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