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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겨울이불·생필품 꾸러미 지원
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겨울이불·생필품 꾸러미 지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0일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이불 및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쳤다.이번 나눔 활동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의체는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해 총 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방한용 겨울이불 세트와 필수 생활용품으로 알차게 꾸린 맞춤형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최돈업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후원이 모여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흥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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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 성료
원주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재외동포청,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 개최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원주시 소재 32개사를 비롯한 도내 83개 기업과 해외 바이어 95개사가 참가했다.이 기간 총 938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156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과 389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이 체결되는 실적을 냈다.특히 원주시 기업들은 총 343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고 166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오프라인 상담회와 더불어 해외 유력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도 함께 진행됐다.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방송 판매를 운영해 지역 우수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현지 판로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상담회는 재외동포청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도와 시의 기업 지원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구체적인 계약 성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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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 창업을 더하다
바이오에 창업을 더하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바이오산업의 전문성과 창업의 역동성을 한자리에 모은 통합 엑스포가 나흘간 1만 230명의 발길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지고 시민들도 미래 산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시간이었다.춘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봄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 in 강원’, ‘강원 바이오엑스포’, ‘제4회 춘천 창업엑스포’를 마무리했다.올해는 바이오와 창업 분야의 3개 행사를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0개 기업·기관 부스를 운영했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부터 시민 체험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지며 산업과 창업, 시민을 잇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19개국 해외 구매기업 참여 기술과 시장 잇는 수출상담 이번 행사의 핵심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데 있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연계한 해외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 62개 해외 구매기업이 참여해 국내 기업들과 총 67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액은 4378만2590, 계약 추진액은 1913만2940, MOU는 총 30건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건강기능식품과 식품, 의약·체외진단,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기업들은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구매기업과 새로운 거래 가능성을 모색했다.투자상담회와 창업기업 투자설명회도 이어졌다.창업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바이오기업과 창업기업,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고 국내외 시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넓혔다.대학생부터 청년 창업가까지, 아이디어가 ‘도전’ 으로 지역의 미래 창업가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무대도 마련됐다.강원대와 한림대 창업동아리 10개 팀이 참여한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는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행사 기간 시민투표도 진행돼 관람객들이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평가하고 응원했다.강원 지역 청년 예비·초기창업자들이 참여한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도전이 이어졌다.관람객이 가상 투자금을 활용해 관심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도 운영됐다.시민들이 창업기업의 제품과 사업모델을 살펴보고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에서 출발한 창업 아이디어가 기업의 성장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가와 투자자, 지원기관이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시민 곁으로 간 바이오·과학, 가족이 함께한 산업 축제 기업 중심의 산업행사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하면서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로도 활기를 띠었다.이색동물과 자연관찰 분야의 인기 유튜버 강연, 과학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자니아 GO’등이 운영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관심을 모았다.유전자 모형 만들기와 바이오 실험, 피부 유형 진단, 가상현실 과학체험,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바이오 기술과 과학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도 마련됐다.기업 제품 전시와 판매 행사도 함께 열려 지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렸다.춘천시는 이번 통합행사를 계기로 바이오산업과 창업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지역 대학과 기업, 창업지원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연결하고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투자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이번 행사는 춘천이 쌓아온 바이오산업의 역량과 창업가들의 새로운 도전이 만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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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겨울에도 식지 않는 스포츠 열기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연중 유치하며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든 11월과 12월에도 전국대회가 잇달아 개최되면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인제테니스장과 원통테니스장에서 500명이 참가하는 ‘2026 테크니화이버컵 전국 꿈나무 테니스대회’ 가 개최된다.이어 14일부터 15일까지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600명 규모의 ‘2026 농구 아이리그 챔피언십’ 이 열리며 21일부터 22일까지는 전국에서 1000명이 참가하는 ‘2026 대통령기 전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가 인제체육관을 비롯한 4개 체육관에서 펼쳐진다.12월에도 대회 일정이 이어진다.5일부터 6일까지 원통체육관에서 200명 규모의 ‘2027 전국소년체전 강원도검도대회 1차 선발전’ 이 열리고 12일부터 13일까지는 500명 규모의 ‘2026 제28회 하늘내린 인제군수기 전국 검도대회’ 가 개최된다.이와 함께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대한배드민턴협회 꿈나무선수 동계 합숙훈련이 진행돼 선수단 100명의 장기 체류도 이어질 예정이다.11월과 12월 예정된 6개 대회와 합숙훈련의 참가인원은 총 2900명으로 예상된다.군의 스포츠마케팅 유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55개 스포츠대회를 개최해 선수 및 관계자, 응원단 등 총 3만 7350명이 인제군을 방문했다.이에 따른 직접경제효과는 약 90억원,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유발효과를 합한 간접경제효과는 약 250억원으로 집계됐다.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의 소비로 이어지면서 스포츠대회 유치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주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시설과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종목별 특성에 맞는 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발굴해 스포츠마케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은희 인제군 체육청소년과장은 “겨울철은 일반 관광 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시기인 만큼, 꾸준한 스포츠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숙박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 안정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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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자연재난 대응에 나섰다.군은 오는 11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지난해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토대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3개 반을 편성해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특히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대응 단계를 5단계로 구분하고 상황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관리체계를 정비한다.먼저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화한다.마을별 취약계층 현황을 재조사해 중점 관리 대상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한파 행동요령을 마련해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한파쉼터 32개소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시설 개방 여부와 난방기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한다.이와 함께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한파 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대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체계도 강화한다.군은 재해우려시설과 제설 취약구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민간단체 및 인접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폭설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특히 폭설로 인한 마을 고립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용 소금 1200톤, 친환경 제설제 300톤, 제설차량 20대 등을 오는 11월까지 취약지역에 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율방재단 115명과 마을별 트랙터 제설반 173명 등 지역 제설인력을 활용해 마을 안길과 보행로 등 생활밀착형 구간의 제설작업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권오영 인제군 안전교통과장은 “최근 국지적인 폭설과 한파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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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지자체 종합우승 유대환 농가 경산우3부 그랜드챔피언 선정
강원자치도,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지자체 종합우승 유대환 농가 경산우3부 그랜드챔피언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30일 농협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린 2026년‘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종합우승을 달성했다.농가 부문에서는 유대환농가가 경산우3부 그랜드챔피언으로 선정 되어 대회 최고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송아지 부분에서는 박시덕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축협부문에서는 평창영월정선축협이 금상을 수상해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전국한우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수한 한우를 선발·시상해 한우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농가의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종합우승과 그랜드챔피언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개량에 힘써 온 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량 지원을 통해 강원 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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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제1차 농촌활력촉진지구 신청 접수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지역 소멸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7년 제1차 농촌활력촉진지구’지정 신청을 11월 2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도지사가 4000ha 범위 내에서 농업진흥지역을 직접 해제할 수 있는 강원특별법 농지특례 제도로 지난해 최소 지정면적 기준이 삭제되면서 민선 9기 현안사업과 소규모 사업까지 신청 대상이 확대됐다.촉진지구 신청은 시·군 사업부서가 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에 제출하는 방식이며 도 농지관리위원회 자문과 종합계획심의회 심의를 거쳐 신규 촉진지구를 지정·고시한다.아울러 도는 국토·환경 등 인허가 부서와 함께 합동 컨설팅을 운영해, 시·군의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이고 지정요건을 갖춘 신규 지구가 차질 없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한편 2024년 6월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12개 시군 20개 지구가 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이 중 8개 지구의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되어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2026년 제2차 신청 건은 11월 말 종합계획심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지정되면 누적 13개 시군 24개 지구로 확대된다.농지특례 제도 도입 이후 농업진흥지역 해제에 걸리는 기간이 평균 7개월이상 단축되어 시·군 현안사업이 한층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이다.강원특별자치도 김동식 농정과장은 “강원특별법 농지특례의 핵심은 해제 위임총량인 농업진흥지역 4000ha를 3년 내에 소진 목적이 아니라 행정절차 단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시·군 현안 및 장기전략 사업을 신속 추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본질”이라며 이를 위해 “도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부터 사업 착공까지 모든 인허가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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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성황리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고 춘천시와 춘천문화원이 주관한 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 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신명나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도내 17개 시군 민속단 850여명이 참여해 각 지역의 삶과 전통이 담긴 민속놀이, 민요, 농악 등을 선보였다.15개 민속단이 경연을 펼쳤으며 지난 대회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인제군의 ‘인제 뗏목 소리’ 와 홍천군의 ‘홍천강 상여소리’ 시연, 청음어린이예술단과 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 강원예맥취타대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철원군의 ‘철원 토성농악’민속단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횡성군의 ‘횡성 정금농요’민속단이 차지했다.경연에 참가한 나머지 13개 민속단에는 공로상이 수여됐다.개인상 부문에서는 철원군 ‘철원 토성농악’민속단의 고명기씨가 지도상을, 춘천시 ‘춘천 백로주 신용연 기우제’민속단의 한승희씨가 연기상을 수상했다.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철원군의 ‘철원 토성농악’민속단은 구성원들이 동작과 장단의 조화를 잘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을 수상한 횡성군의 ‘횡성 정금농요’민속단은 농사 과정을 담은 소리를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불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철원군의 ‘철원 토성농악’민속단은 202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68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특별자치도 일반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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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강원, 우리가 만드는 성평등’ 공론장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1일 춘천 아르케이프 오디토리움에서 도내 청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강원, 우리가 만드는 성평등’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청년세대 성별균형 지역공론장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했다.이날 공론장은 청년들이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경험하는 성별 인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며 존중과 공감의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에서는 ‘우리는 무엇을 다르게 경험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신정엽 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 대표와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가 각각 ‘도시와 공간, 우리를 연결하다’, ‘공존의 조건’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성평등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어진 2부에서는’함께 존중받기 위해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과 서로 다른 경험을 공유하고 개인의 실천방안과 공정하고 성평등한 일터 및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담은 ‘강원 청년 성별공감 실천약속’을 도출하며 일상에서부터 성평등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았다.도는 이번 공론장에서 제시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실천과제를 검토해 향후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세대의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유진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이번 공론장은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실천방안이 일상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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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양구군 돌봄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양구군과 함께 지역 내 돌봄인력을 양성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돌봄인력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교육은 양구군민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25일까지 양구평생학습관과 지역 내 실습기관에서 총 40시간 진행된다.대면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돌봄역량을 높이고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교육 수료자는 향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11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의 돌봄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양구군과 협력해 돌봄인력 기반을 넓히고 취약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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