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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수련관 ‘빵빵공작소’, 직접 만든 밤식빵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기획동아리 ‘빵빵공작소’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동해시는 9월 7일 ‘빵빵공작소’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밤식빵 50개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부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빵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 중 정성을 다해 직접 제빵한 것으로 부곡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동아리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최소영 동해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박선자 부곡동장은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준 청소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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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청년의 날’ 맞아 수영장 무료 입장 및 할인 이벤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청년의 날을 맞아 관내 청년들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수영장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청년공간 ‘열림’과 연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청년의 날과 지역 대표 축제인 무릉제, 추석 연휴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청년들이 보다 여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을 ‘청년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청년이다.이벤트 기간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영장을 이용하는 청년에게는 △일일 무료 입장과 △1개월 등록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혜택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입장 및 회원 등록 시 신분증을 반드시 제시해야 하며 신규 회원 등록은 물론 기존 회원의 1개월 연장 등록 시에도 20% 할인이 적용된다.또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일일 입장 및 1개월 등록 구분 없이 선착순으로 청년공간 ‘열림’굿즈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공간 ‘열림’과 협력해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수영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활기찬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이벤트와 연계해 청년 대상 생존 수영교실, 다이어트 수영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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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동해시 수학여행’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한 ‘동해 수학여행’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동해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이번 콘텐츠는 ‘수학여행’을 콘셉트로 동해시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체험을 즐기는 여행 예능형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됐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콘텐츠는 최근 1회차가 공개됐으며 이후 2·3회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촬영은 동해시 곳곳을 실제 수학여행 코스처럼 이동하며 진행됐다. 리센느 멤버들은 최근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묵호 일대 및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에서 탁 트인 동해바다의 풍경을 만끽하고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서 머물며 여행의 분위기를 이어갔다.특히 동해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직접 오프로드 루지와 스카이글라이더를 체험하며 동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촬영을 위해 동해시는 리센느와 제작진이 지역 관광지를 원활하게 이용하고 동해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광지 및 체험시설 이용, 촬영 장소 협의 등 촬영 전반을 적극 지원했다.시는 특히 기존의 관광지 소개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인기 아티스트가 직접 동해를 여행하고 체험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써, MZ세대와 국내외 K-POP 팬들에게 동해의 관광지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리센느는 앞서 ‘거제야호’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이름과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큰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어, 동해시 역시 이번 ‘동해 수학여행’ 콘텐츠가 새로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진화 관광과장은 “리센느 멤버들이 직접 동해의 관광지를 찾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동해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연계해 젊은 관광객들이 동해를 직접 찾아오고 싶도록 만드는 관광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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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 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 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양양군과 홍천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 연합 교류활동인 ‘양양과 홍천 청소년이 만나 우리들의 힐링로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류활동은 두 지역 청소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교류활동과 기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양양과 홍천의 청소년들이 각 지역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지역 대표 명소인 낙산사로 이동해 당일형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청소년들은 사찰 예절을 배우고 사찰을 함께 탐방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홍천과 양양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낙산사에서 함께 힐링할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양군 교육체육과 김규린 과장은 “이번 자치기구 교류활동이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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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곤충산업 ‘날개’…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완성
춘천 곤충산업 ‘날개’…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완성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조성한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준공식을 동산면 조양길 160일원에서 개최했다.곤충산업 거점단지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7월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첨단 스마트 사육시설을 비롯해 고품질 곤충 단백질 원료 가공시설, 친환경 바이오소재 연구개발 시설, 유통·물류 지원시설 등 곤충의 생산부터 가공·연구·유통까지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ICT 기반 자동화 사육시스템을 도입해 온도와 습도 등 사육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식·약용 곤충의 표준화된 가공공정도 구축해 고품질 단백질 분말과 오일 등 곤충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부터 이곳은 곤충의 생산과 연구, 가공과 제품화를 연결하는 춘천 곤충산업의 중심 기반이 된다”며 “농업인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생산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그 성과가 시장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곤충산업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 청년에게는 창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춘천시가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춘천 곤충산업이 생산 기반 구축에서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준공식에 앞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LG CNS, 한미양행, OMO가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활성화 및 산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LG CNS는 AI 기반 사육·가공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표준화·유통 플랫폼 고도화 등에 협력한다.한미양행은 거점단지에서 생산되는 곤충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그린바이오 제품 연구개발, 공정 표준화를 추진한다.식용곤충 소재 기업 OMO는 곤충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상품 다양화, 국내외 판로 개척 등에 힘을 보탠다.시는 이번 기업 협력을 통해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곤충을 미래식품과 대체단백질을 넘어 기능성 소재, 바이오소재, 친환경 농자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하고 AI·데이터·푸드테크와의 융합도 추진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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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생태사진연구회, 양양 백두대간서 ‘벌매’ 55일간 번식 전과정 촬영 성공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의 청정 자연 속에서 여름철새인 ‘벌매’의 번식 전 과정이 카메라에 담겼다.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지난 2026년 6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55일간 양양 백두대간 산지에서 벌매의 번식 둥지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2017년과 2025년에 이은 세 번째 번식 둥지 촬영이다.이번 촬영은 벌매의 산란과 포란부터 새끼들이 다 자라 둥지를 떠나는 과정까지의 모든 기록을 영상과 사진으로 온전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벌매의 산란과 포란 과정은 평소 관찰된 적이 거의 없는 아주 희귀한 자료로 꼽힌다. 이 과정에서 두 개의 알이 이틀 간격으로 각기 다른 색의 무늬를 띠며 산란되는 특이한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황하국 양양생태사진연구회 회장은 “청정 지역인 양양 백두대간에 해마다 벌매 같은 번식 개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이 그만큼 건강하고 잘 보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앞으로도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고 잘 지켜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지난해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긴점박이올빼미의 번식 과정도 촬영에 성공한 바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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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제32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희망찬 미래, 정진하는 양구군의회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의회는 8일 제320회 양구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하고 21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시작했다.김정미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양구군의회는 출범 후 첫 정례회를 개회하며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이라는 엄중한 위기 극복을 위해 14일간의 세심하고 생산적인 군정 점검을 실시했다과 동시에 ‘소통으로 신뢰를, 실천으로 미래를’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정귀수 의원은 ‘양구군의 행정과 정책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내용의 7분 자유발언을 했다.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선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현역 군인의 실생활 지역 주민등록 이전을 위한 주민등록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양구군의회는 실제 접경지역에서 생활하는 군인들이 주민등록상 지역 주민으로 인정되지 않아 실제 생활인구와 주민등록인구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며 영내 군인이 소속 부대가 위치한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군인 주소 이전에 따른 재정 영향을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접경지역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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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 강원 반도체 연구 인프라 거점 첫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반도체 공동연구소 및 특성화대학 클린룸 구축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대학교가 지난 2024년 교육부 공모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및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각각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공동연구소는 도·춘천시·강원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474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542억원이 투입된다.이날 착공식에는 최교진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반도체 연구·교육의 중앙HUB 역할을 담당하는 서울대 공동연구소 및 춘천시, 강원대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삽에 참여한다.신축되는 연구소는 연면적 412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강원대 연구소는 전국 대학 공동연구소 중 유일하게 “반도체 설계”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로 구축되며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AI반도체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연구소 착공과 함께 진행되는 ‘반도체 클린룸’은 반도체 공정 교육 및 실습을 위한 첨단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에 준하는 실습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공동연구소와 클린룸이 강원대에 구축됨으로써 원주의 한국AI·반도체교육원과 함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도가 추진 중인 정책들과 연계해 지역인재가 지역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강원 AI·반도체 융합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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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곤충산업 1호 거점단지’ 준공… 10조 원 그린바이오 시장 선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8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곤충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거점단지는 정부의 6대 핵심 신산업인 ‘곤충 분야’ 전국 거점단지 조성 사업 중 가장 먼저 결실을 본 사례다.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어 부지 2만3815㎡, 건축 연면적 4154㎡ 규모로 조성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곤충산업 1호 거점을 선점함으로써 10조 원 규모의 그린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핵심 경쟁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직접 기획하고 춘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완성한 ‘완전 분업형 혁신 상생 모델’에 있다.기존 농가의 판로 불안 및 품질 불균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점단지가 우수한 종충 원종을 보급하면 지역 농가는 ‘종충 증식’에만 전념하게 된다.이후 거점단지는 증식된 물량을 100% 전량 수매해 표준화된 대량생산과 전처리가공을 전담한다.농가는 재고 부담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도는 균일한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는 혁신적인 윈윈 시스템이다.또한, 도는 단지 내 핵심 시설인 ‘스마트팩토리팜’에 해외기술 대신 자체 보유 특허 5건을 100% 적용해 기술 독립을 달성했다.사육 전 과정에 AI와 로봇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생육 제어를 구현했으며 전국 최초로 사육 및 생산 전 과정에 ‘스마트 안전위생기준’을 적용해 제약·식품 대기업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바이오 원료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춘천시와의 긴밀한 밀착 행정 지원을 통한 ‘공공형 탄소중립 순환경제 모델’도 본격 추진된다.단지가 소재한 춘천권 산지유통센터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을 곤충 사료로 연계·활용해 농가의 사료비를 절감하고 연간 120톤 이상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도의 신산업 비전에 발맞춰 국내 선도 기업들과의 다자간 업무협약도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LG CNS, 한미양행, OMO와 ‘그린바이오 곤충산업 육성 및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강원도산 원료를 바탕으로 푸드테크 및 메디푸드 신시장을 개척하는 밸류체인을 가동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최초 곤충산업 1호 거점단지 준공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경제를 견인할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농가는 종충을 키우고 생산은 거점단지가, 판매는 기업이 역할하는’강원도만의 독창적인 상생 모델을 통해, 농촌 경제를 살리고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성공적인 도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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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가공식품업 홍천군연합회, 홍천군 인재 육성 위한 무궁화장학금 금 2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추출가공식품업 홍천군연합회은 9월 8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장학금 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추출가공식품업 홍천군연합회는 꾸준히 무궁화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홍천군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추출가공식품업 홍천군연합회 안중엽 회장은 “올해도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고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올해도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들을 위해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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