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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석맞이 따뜻한 위문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풍성한 명절, 함께 나누는 행복’을 바탕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넨다.이번 추석 명절 위문 활동은 저소득 가구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기업과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9일 △꿈드림김치에서 1600만원 상당의 10kg 김치 300박스 △월드쉐어에서 명절 선물 꾸러미 300세트를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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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제4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제4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려동물 문화 축제는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반려동물 문화와 접목한 ‘올림펫’을 테마로 진행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어질리티·프리스비 도그쇼를 비롯해 전문 훈련견의 복종·방호 훈련을 선보이는 IGP 훈련견 퍼포먼스, 펫캐스트라 콘서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훈련사 토크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운동회를 비롯해 아마추어 어질리티, 펫티켓 OX 퀴즈, 펫로깅 인증, 반려동물 사진전 등이 마련돼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최두순 축산과장은 “반려동물 문화 축제는 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반려동물 문화를 접목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뛰고 즐기고 교감하는 강릉만의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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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민관 협력으로 강원-곤충산업 대전환… 한미양행 등 선도 기업과 미래 바이오 혁신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K-곤충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선도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도와 춘천시는 9월 8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내 유수 기업들과 함께 ‘강원·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의 성공적 운영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육성 정책의 기조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켜, 첨단 IT와 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의 모범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거점단지는 단순한 원료 생산 기지를 넘어, 연구개발부터 대량 생산, 기능성 소재 추출, 최종 제품화 및 글로벌 유통에 이르는 빈틈없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업의 전문 역량 결합도 주목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인 한미양행은 갈색거저리 유충 등을 활용한 식용곤충 기반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로 농림식품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식약처 개별인증을 추진하며 전통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 CNS는 연간 대규모 식용곤충 생산 공정을 표준화·자동화에 제조 인공지능 전환 기술 및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곤충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추구하고 있으며 OMO는 혁신적인 사육과 가공기술을 결합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국내외 홍보·마케팅 역량도 뛰어난 대표적인 곤충기업이다. 지자체의 체계적인 행정·정책적 지원 속에서 이들 민간 기업의 원천 기술과 제품화 노하우가 결합 됨에 따라, 곤충산업이 국가 미래성장을 견인할 첨단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도청에서의 전략적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곤충 바이오·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계기”며 “한미양행, LG CNS, OMO 등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곤충산업의 고부가가치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 또한 “민관이 한뜻으로 뭉쳐 곤충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며 “참여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도청 협약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춘천시 동산면 일원에 조성된 ‘강원·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 준공식 현장으로 이동해 거점단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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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물결따라 춘천 산책, 대한민국 독서대전 18일 개막
책 물결따라 춘천 산책, 대한민국 독서대전 18일 개막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지난 9월 선정됐다.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매년 9월 출판·도서관·서점 등과 협력해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여는 전국 규모의 축제다.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책을 읽고 기록하며 취향을 나누는 이른바 ‘텍스트힙’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춘천은 이번 독서대전에서 책을 보다 가깝고 감각적으로 즐기는 다양한 경험을 선보인다.춘천은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주제로 개막식과 강연·북토크, 공연, 북페어, 체험, 전시, 학술토론 등 9개 분야 15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행사장인 김유정문학촌은 ‘문학마을을 방문하는 축제’로 꾸민다.방송인 김영철과 고명환의 명사 특강을 비롯해 김초엽, 이슬아, 이낙준, 손원평, 박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만나는 시간이 이어진다.정현우, 전석순, 전상국 등 지역 작가와 함께 춘천의 문학과 작가를 만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특히 개막일인 18일에는 용산역에서 김유정역으로 향하는 ‘춘천산책 문학열차’ 가 특별 운행된다.참여자들이 자신이 추천하고 싶은 책을 들고 열차에 올라 김유정문학촌의 ‘춘천 문학열차 100人 책방’을 함께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각자의 이름과 취향이 담긴 책이 하나의 서가를 이루며 책을 통해 처음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출판사와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북페어도 열린다.춘천의 출판사와 서점을 소개하는 ‘춘천관’을 비롯해 전국 출판사·독립출판·서점 부스, 유관기관 홍보·체험 부스 등 100여 개 부스가 관람객을 맞는다.책을 직접 만나고 경험하는 동시에 출판인과 독자, 지역서점이 만나는 독서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공지천 산책로는 ‘책 읽는 문학정원’ 으로 변신한다.18일과 19일 저녁에는 자연 속에서 책과 여유를 만끽하는 ‘별빛 아래 북캠프’ 와 버스킹 공연, ‘책멍 때리기 대회’, 책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책맥 라운지’등이 열린다.벌룬 마술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공연도 마련해 가을 저녁 책 한 권에 머무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어린이를 위한 디지털책 체험 버스와 야외도서관, 김유정 생가 프로그램, 인형극·창작판소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전국지역출판연대 포럼과 작은도서관 포럼, 독서교육 세미나 등 책을 둘러싼 논의의 장도 함께 마련한다.시는 독서대전 개최를 계기로 연중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올해 7월 기준 강연·공연·체험·전시·독서토론 등 32개 프로그램을 442회 열어 3만 5065명이 참여했다.이번 본행사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브랜드를 넓히고 지역 출판문화산업과 독서 생태계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작가와의 만남, 학술포럼·세미나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육동한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책을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을 통해 사람과 지역, 문화를 만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춘천의 가을에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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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반도체 설계 ‘팹리스’ 사업 거점 첫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팹리스는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는 공장 없이 설계와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산업이다.대규모 제조시설보다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 인력이 핵심인 만큼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가까이 연결되는 산업 환경이 중요하다.이와 관련해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한빛관 인근 부지에선 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식이 열린다.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은 지난 2024년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474억 3000만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 각 25억원, 강원대 17억 6000만원 등 총 541억 9000만원이 투입된다.연구소에는 웨이퍼 테스트실과 설계측정실, 장비실 등 연구·실증 공간, 강의실과 연구실 등 교육 공간이 들어서며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수도권 초과밀과 제조 중심 반도체 산업의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고 수도권 접근성과 대학·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기업 유치 기반을 갖춘 팹리스 특화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최근 ‘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향후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대학교와 지속적인 공조를 이어가며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 확보 및 첨단 산업 공모 사업에도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지역 거점대학인 강원대의 반도체 연구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인재 양성부터 기업 유치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공동연구소를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술을 검증하는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특히 내년에는 강원대학교에 국방반도체·센서 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가 신설될 예정으로 지역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업이 자리 잡을 공간도 마련한다.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 등 관내 대학과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연계해 팹리스 기업 입주 기반을 만들고 주거·문화·편의시설이 가까운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과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춘천시는 바이오·의료·방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에 반도체·AI를 연결해 산업 간 융합도 넓혀갈 계획이다.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반도체 특화 분야를 발굴하고 연구와 인재, 기업이 선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그동안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반도체와 AI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더하고 바이오·의료·방산 등 지역의 강점 산업과 연결해 춘천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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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렴도 개선 위해‘일상 속 실천’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청렴도 개선을 위해 교육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시책을 강화한다.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참여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를 진행한다. 신규 공직자를 비롯해 실·과·소, 직속기관 및 시설관리공단 등 직원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강사의 청렴특강과 샌드아트 등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와 필요성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청렴 메시지는 다음 날인 9일 아침 출근길까지 이어진다. 시는 시청 현관에서 개인정보보호 캠페인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날에는 직원들에게 구운계란 한 알씩을 나눠주며 ‘알을 깨듯 익숙한 관행을 깨고 청렴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한다.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일상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오늘은 보고 듣는 청렴교육으로 공감대를 넓히고 내일은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단순한 교육이나 구호에 머물지 않고 직원들이 청렴을 자신의 업무와 행동의 문제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시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토대로 △1부서 1청렴과제 발굴 △전문강사 초빙 집합교육 및 사이버 교육 △대시민 청렴홍보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실태 점검 등 조직 내부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해시는 앞으로도 청렴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과 캠페인을 조직 내부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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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사회 참여로 홍보 넓힌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관광객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이어온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지역 경제단체가 힘을 보태며 참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동해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회 회원 10여명은 묵호 수변공원과 어달해변, 도째비골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현장에서는 세액공제 혜택과 동해시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명절과 피서철 관광객 대상 이벤트를 비롯해 NH농협 동해시지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해양수산부 행사와 국제관광박람회·지역 축제 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알려왔다.김영숙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동해시를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동해시는 하반기에도 관내 기관·기업체에 근무하면서 주소지는 타 지역에 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순기 행정과장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을 넓히고 대상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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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수련관 ‘빵빵공작소’, 직접 만든 밤식빵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기획동아리 ‘빵빵공작소’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동해시는 9월 7일 ‘빵빵공작소’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밤식빵 50개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부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빵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 중 정성을 다해 직접 제빵한 것으로 부곡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동아리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최소영 동해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박선자 부곡동장은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준 청소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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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청년의 날’ 맞아 수영장 무료 입장 및 할인 이벤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청년의 날을 맞아 관내 청년들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수영장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청년공간 ‘열림’과 연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청년의 날과 지역 대표 축제인 무릉제, 추석 연휴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청년들이 보다 여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을 ‘청년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청년이다.이벤트 기간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영장을 이용하는 청년에게는 △일일 무료 입장과 △1개월 등록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혜택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입장 및 회원 등록 시 신분증을 반드시 제시해야 하며 신규 회원 등록은 물론 기존 회원의 1개월 연장 등록 시에도 20% 할인이 적용된다.또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일일 입장 및 1개월 등록 구분 없이 선착순으로 청년공간 ‘열림’굿즈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공간 ‘열림’과 협력해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수영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활기찬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이벤트와 연계해 청년 대상 생존 수영교실, 다이어트 수영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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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동해시 수학여행’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한 ‘동해 수학여행’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동해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이번 콘텐츠는 ‘수학여행’을 콘셉트로 동해시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체험을 즐기는 여행 예능형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됐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콘텐츠는 최근 1회차가 공개됐으며 이후 2·3회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촬영은 동해시 곳곳을 실제 수학여행 코스처럼 이동하며 진행됐다. 리센느 멤버들은 최근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묵호 일대 및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에서 탁 트인 동해바다의 풍경을 만끽하고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서 머물며 여행의 분위기를 이어갔다.특히 동해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직접 오프로드 루지와 스카이글라이더를 체험하며 동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촬영을 위해 동해시는 리센느와 제작진이 지역 관광지를 원활하게 이용하고 동해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광지 및 체험시설 이용, 촬영 장소 협의 등 촬영 전반을 적극 지원했다.시는 특히 기존의 관광지 소개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인기 아티스트가 직접 동해를 여행하고 체험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써, MZ세대와 국내외 K-POP 팬들에게 동해의 관광지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리센느는 앞서 ‘거제야호’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이름과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큰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어, 동해시 역시 이번 ‘동해 수학여행’ 콘텐츠가 새로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진화 관광과장은 “리센느 멤버들이 직접 동해의 관광지를 찾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동해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연계해 젊은 관광객들이 동해를 직접 찾아오고 싶도록 만드는 관광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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