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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상설전시 새단장, ‘강릉의 불교문화’ 재조명
오죽헌·시립박물관 상설전시 새단장, ‘강릉의 불교문화’ 재조명 (강릉시 제공)
[knews25]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 불교문화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기록 전통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상설전시관 일부를 새롭게 개편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오죽헌·시립박물관 내 강릉시립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전시 공간이다.선사·장례문화부터 불교문화, 문인, 관동팔경, 건축, 민속까지 강릉의 문화적 정체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이번 개편에서는 상설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 공간 일부를 재구성했다.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을 중심으로 강릉의 불교문화 전시를 재구성하고 굴산사지·보현사·신복사지·한송사지 관련 자료를 전시관 중앙으로 재배치했다.또한 스포트라이트 조명과 자연 음향효과 등을 적용해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강릉의 역사서 전시도 새롭게 선보인다.강릉 지역에서 펴낸 ‘임영지’, ‘증수임영지’, ‘완역 증수임영지’를 함께 전시해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고장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해 온 전통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도 이뤄졌다.접근성과 전시 정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박물관 외벽에 상설전시관 안내판을 설치하고 전시실 입구에는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새롭게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 구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이 강릉 불교문화의 깊이와 지역사회의 기록 전통을 보다 입체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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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맞이 원데이클래스 ‘기억하는 6월, 감사의 하루’ 운영
강릉시립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맞이 원데이클래스 ‘기억하는 6월, 감사의 하루’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6월을 맞아 강릉시립중앙도서관과 초당작은도서관, 월대산작은 도서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원데이클래스 ‘기억하는 6월, 감사의 하루’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호국과 보훈의 의미, 무궁화와 태극기에 담긴 뜻을 배워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원데이클래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무궁화 썬캐처 만들기 △독도 테라리움 만들기 △호국보훈의 달 기념 비누 만들기의 3종류의 체험으로 구성되며 도서관마다 각 1회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나라와 지역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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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하루 앞으로 강릉, 세계 탁구 중심지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세계 탁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이 주관하는 1등급 대회로 만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마니아들이 참가한다.전 세계 85개국에서 3000여명 이상의 선수들이 강릉을 찾을 예정이어서 개최 전부터 국내외 탁구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기는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총 5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연령별로 나뉘어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열전을 벌이게 된다.대회의 공식 일정은 5일과 6일 양일간의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7일부터 본격적인 예선 라운드에 돌입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됨에 따라 강릉시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강원지부 등 관계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대테러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상황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결점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정과 교류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국제 스포츠 축제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강릉이 세계 탁구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스포츠 명품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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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KTX 연계 농촌체험 관광상품 농뚜레일 기차여행 운영
강릉시, KTX 연계 농촌체험 관광상품 농뚜레일 기차여행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코레일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을 운영한다.‘농뚜레일’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관광시설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농촌체험 여행상품이다.작년까지 당일형 관광상품만 운영했지만, 올해는 체류형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1박 2일 코스를 신규 도입했다.강릉의 자연·예술·농촌자원을 하나의 코스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번 농뚜레일 상품은 당일형 2개 코스와 1박 2일형 1개 코스로 운영된다.당일형 1코스는 서울역에서 KTX 를 이용해 강릉에 도착한 뒤 체험마을 혹은 교육농장에서 라벤더 메밀베개 만들기, 초당두부 만들기, 맷돌커피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이후 주문진 수산시장, 디자인싱킹뮤지엄, 안목해변 커피거리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당일형 2코스는 정감이마을의 곶감 타르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정동진해변, 하슬라아트월드, 강릉중앙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새롭게 마련된 1박 2일 코스는 초당순두부마을과 안목해변 커피거리, 강릉중앙시장 관광에 이어 왕산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자작나무 수면등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튿날에는 감자옹심이 만들기 체험과 솔향수목원, 주문진 수산시장 방문 일정이 포함돼 강릉의 농촌문화와 자연환경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농촌과 바다, 지역관광지를 동시에 접해볼 수 있는 농촌체험 여행상품인 “강릉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은 코레일 기차여행의 여행상품 내 강원권 코너에서 예약할 수 있다.코레일은 KTX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강릉시는 투어버스 이용료와 농촌 체험비 및 숙박비를 지원한다.상품 가격은 왕복 KTX 요금과 체험비, 투어버스비를 포함해 성인 1인 기준 9만4200원에서 10만8400원 수준이며 출발일과 여행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최근 관광 트렌드가 단순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강릉시는 이번 체류형 상품 확대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석현 농정과장은 “농뚜레일은 강릉의 농촌과 관광명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대표 농촌관광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농촌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해 농촌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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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년 역사 전통 제례의 장, ‘2026년 명주군왕 능향대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와 강릉김씨대종회는 강릉김씨의 시조이자 신라 시대 영동 지역을 다스렸던 명주군왕 김주원을 기리는 ‘2026년 명주군왕 능향대제’를 4일부터 5일까지 강릉 시내 월화거리 및 성산면 보광리 명주군왕릉 능향전 일원에서 개최한다.명주군왕 능향대제는 1561년 당시 강릉부사였던 김첨경이 명주군왕의 능소를 새롭게 단장하고 국가와 지방관아의 지원을 받아 매년 음력 4월 20일에 거행하기 시작한 행사로 올해로 465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유교식 제례 행사다.2026년 올해 행사의 본 제향일인 음력 4월 20일은 양력 6월 5일에 해당한다.이번 능향대제는 본 행사에 앞서 6월 4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강릉 시내 중심부인 월화거리 일대에서 다채로운 전야제 행사가 펼쳐진다.월화정을 출발해 기업은 행과 월화거리 공원으로 이어지는 전야제 퍼레이드에는 취타대를 선두로 주요 내빈, 강릉김씨대종회 문중, 그리고 강릉 시민과 관광객 2천여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퍼레이드와 함께 강릉그린실버악단의 식전 공연, 강릉시립합창단의 무대,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명주군왕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애틋한 설화가 깃든 월화거리를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본 행사인 명주군왕 제향 봉행은 5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시 성산면 삼왕길에 있는 명주군왕릉 능향전에서 거행된다.초헌관에는 김용래씨가 임명돼 잔을 올리며 아헌관과 종헌관 등 주요 헌관과 제집사들은 강릉김씨 문중의 원로 및 후손들이 맡아 전통 제례 법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된다.이날 제향에는 제례악무가 병행돼 전통 의례의 예술적 격조를 한층 높일 예정이며 2000여명 이상의 문중 및 시민들이 참관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의 대묘인 명주군왕릉의 역사적 위용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조선 시대부터 단절 없이 명맥을 이어온 유서 깊은 제향 행사인 명주군왕 능향대제가 시민 참여형 전야제 퍼레이드 및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결합해, 지역 주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주군왕 능향대제를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축제로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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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이 오는 7월 3일까지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은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직업군인·군무원 등 건강보험료 조정과 컷오프 기준변동 사항이 반영되면서 2차 지급대상자는 당초 114만 7847명에서 3만 1468명이 증가한 117만 9315명으로 확대됐다.이는도 전체 인구 대비 지급대상 비율이 2026년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도 전체인구의 76.2%에서 78.3%로 증가한 것으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2026년 6월 2일 오후 2시 기준, 추가 지급대상자를 포함해 전체 지급율은 93.6%를 기록하고 있으며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대상 여부는 신청 방법에 따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와 ‘건강보험 25시 앱’을 통해 서도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지급대상 여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지급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급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신청자를 위한 안내를 더욱 강화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군부대 등을 통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건강보험료 조정 등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대상자가 추가된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께서는 지급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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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2026년 안전점검 지원사업 참여시설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건축, 소방, 전기 분야의 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해 소독방역, 차량소독세차, 안전교육 등의 안전지원 중 기관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건축 분야 점검은도 건축안전센터와 전기 분야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진행 됨으로써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도내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이끌어가고 있는도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안전 관리가 취약한 군단위 낙후지역 우선 지원을 통해 지역간 안전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실제 안전점검은 오는 7월부터 10월 중 선정 기관과의 일정 조율을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은영도 사회서비스원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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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2027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17주간 도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산란계 농장 84개소, 육계 농장 126개소, 오리·메추리 농장 7개소 등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230개소다.전업규모 가금농장 : 닭 3000마리 이상, 오리·메추리 2000마리 이상, 기타 가금류 100마리 이상 사육 농장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직접 점검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 계약 농장은 해당 사업자가 점검을 실시한다.이 외 산란계·메추리 농장 등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이 점검을 맡아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울타리와 방역실, 전실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를 비롯해 소독장비 정상 작동 여부, 방역관리책임자 선임 및 업무 수행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경미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방역 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방역 조치”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농장 스스로도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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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갤러리, 상하 작가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이다’ 진행
학성갤러리, 상하 작가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이다’ 진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학성갤러리에서 6월 첫 전시로 상하 작가의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이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학성갤러리에서 열린다.원주에 정착한 지 7년이 된 상하 작가가 지역 시민들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문화 거점 공간으로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2026 학성갤러리 전시 참여 작가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특히 시민 참여형 전시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단을 구성하고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전시계획서를 심사해 총 6팀의 작가를 선정했다.상하 작가는이 가운데 연간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첫 전시 작가로 나선다.전시명인 ‘안녕하세요 반짝이다’는 이웃이자 예술가로서 원주시민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첫인사이자 진심 어린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는 존재와 삶에 관한 질문을 바탕으로 ‘입자’ 와 ‘파동’의 세계를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상하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Breathe’, ‘반짝이는 것들’, ‘빛의 걸음걸이’등 다수의 개인전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특히 작가는 ‘이 세계는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가’ 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에서 작품을 시작하며 우주와 인간을 이루는 본질을 입자와 파동이라는 개념으로 표현해 왔다.원주에서의 시간은 그의 작업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 왔으며 기존의 형상을 넘어 더욱 순수한 입자의 세계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관람료는 무료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올해 학성갤러리 연간 전시 일정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학성갤러리가 우리 이웃이 가꾼 예술을 동네에서 편안하게 만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이 공간이 지역 예술가들의 첫 무대이자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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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강원예술인 한마당 개최지로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강원예술인 한마당’의 2027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쌓아 온 탄탄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인정받아 다섯 번째 개최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강원예술인 한마당은 지난 2023년 인제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춘천시와 횡성군을 거쳐 올해는 삼척시에서 열릴 예정이다.이 축제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개최지 확정에 따라 2027년 10월, 원주시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도내 전역의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원주시가 강원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도민과 예술인 모두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원주의 우수한 문화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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