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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한우마을, 추석 맞아 홍천군에 곰탕 800세트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평창한우마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곰탕 800세트를 홍천군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곰탕은 홍천 기초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황정기 평창한우마을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평창한우마을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후원 물품이 관내 저소득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평창한우마을은 2024년 1월부터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매년 명절마다 곰탕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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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개강
춘천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개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관리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네 번째 시민정원사 교육에 나섰다.춘천시는 지난 7일 상중도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2026년 춘천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을 개강하고 8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과정에는 3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다.교육은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목의 이해와 중요성, 병해충 이론 및 실습, 수목 전정 실습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수변산책로에서 열리는 춘천호수정원페스타를 앞두고 행사장 내 시민정원 조성에도 참여한다.배운 내용을 실제 정원에 적용하며 조성 과정과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기초과정을 수료하면 심화과정 수강 자격이 주어진다.시는 기초·심화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정원사를 꾸준히 양성하고 앞으로 추진될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관리에도 이들의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는 2023년부터 시민정원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초·심화과정 수료생은 100여명에 이른다.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교육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가꾸고 정원문화를 넓혀가는 기반”이라며 “교육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아 지역 정원 조성과 관리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기초·심화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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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닭갈비, 이제 ‘먹으러’ 말고 ‘여행하러’ 가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춘천 닭갈비를 테마로 한 ‘2026 춘천시 K-치킨벨트’여행상품을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이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하나다.이번 상품은 함께 돈을 모아 식사하는 ‘계모임’과 닭갈비의 ‘계’를 결합한 콘셉트다.철판에 둘러앉아 닭갈비를 나눠 먹는 춘천만의 식문화를 여행으로 풀어내며 막국수·전통주·로컬 다이닝·지역 체험과 관광지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었다.상품은 당일형 △춘천 하루 한 상과 1박 2일형 △춘천 하룻밤 한 상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와 로컬 다이닝, 청년 창업기업의 수제맥주와 닭갈비 퓨전요리 등을 상품에 담아 전통적인 닭갈비부터 새로운 춘천 미식까지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당일형 상품인 ‘춘천 하루 한 상’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에 맞춰 10월 16일 ITX-청춘 특별 전세열차를 운영하며 210명을 모집한다.음식 취향과 동행 유형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5개 코스로 구성됐다.한식 다이닝과 지역 식재료, 디저트, 닭갈비를 한 상처럼 즐기는 ‘밥상’, 메밀과 막국수를 중심으로 닭갈비의 단짝을 맛보는 ‘면상’, 춘천 전통주와 닭갈비, 지역 관광을 함께 만나는 ‘술상’을 마련했다.가족 여행객을 위한 ‘놀상’은 고구마 수확과 디저트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친구·연인 여행객을 위한 ‘놀상’은 제이드가든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카페, 닭갈비 퓨전요리를 잇는 여행으로 꾸렸다.상품 가격은 6만 7000원부터 8만 5000원으로 왕복 열차와 현지 교통연계, 식사 및 주요 체험 등이 상품별로 포함된다.‘춘천 하룻밤 한 상’은 10월 23~24일과 30~31일 두 차례 운영한다.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의암호 케이블카, 지시울양조, 은행나무농촌휴양체험마을, 국립춘천숲체원,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춘천의 풍경과 식재료, 미식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다.회차별 최대 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상품가격은 1인 22만 4000원부터 다.왕복 열차와 숙박, 식사, 체험, 전통주 시음, 케이블카 등이 포함된다.상품은 10일부터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과 춘천 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닭갈비 한 끼를 계기로 춘천의 음식과 풍경, 사람을 함께 만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대표 미식자원을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로 연결해 춘천 관광의 매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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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7년 지역축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7년 인제군 지역축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신청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를 둔 법인 또는 단체로 인제군 축제육성 및 지원조례에 따른 축제 가운데 국·도비를 포함해 군비 지원을 받고 있거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축제가 대상이다.신규 축제의 경우 자체적으로 1회 이상 개최한 실적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기존에 개최한 실적이 있더라도 축제명이나 주요 콘텐츠·내용 등을 변경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규 축제로 간주되며 자체적으로 1회 이상 개최한 뒤 다음 연도부터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일몰제 적용으로 과거 지원이 중단된 축제를 동일하게 다시 신청하는 경우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신청 기간은 23일까지며 신청서와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 축제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신규 축제는 심의위원회 평가를 100% 반영하며 2~3년차 기존 축제는 전년도 사업평가 50%와 심의위원회 평가 50%를 합산해 심사한다.4년차 이상 기존 축제는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한다.심사에서는 축제의 기획 목적과 콘텐츠, 운영 계획, 발전 가능성을 비롯해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차별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주민 참여 수준과 축제조직의 독립성, 재정자립도, 축제 추진 경험 등도 주요 평가 요소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와 자생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지역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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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산촌민속박물관, ‘산골집에서 온 편지’ 기획전 개최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산골집에서 온 편지’ 기획전 개최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문화재단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오는 9월 9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산촌이음마루에서 기획전 산골집에서 온 편지, 인제 1960~70년대 를 개최한다.2026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1960~70년대 인제 산촌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과 공동체의 모습을 기록영상과 구술자료, 생활도구 등을 통해 조명한다.당시는 산촌의 전통적인 생활방식이 이어지는 한편 교육과 교통, 산업과 생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던 시기였다.전시는 산길을 오가며 학교에 다니던 아이들과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생활도구를 만들고 이웃과 함께 마을을 이루며 살아온 주민들의 삶을 지역에 남은 기록과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풀어낸다.전시는 과거의 인제와 오늘의 관람객을 잇는 ‘편지’를 주제로 총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편지: 두메산골 학교에서 온 편지’에서는 1972년 인제 원대리 와현분교의 학교생활과 마을 풍경을 담은 문화영화 두메학교와 향토자료 등을 통해 당시 산촌의 교육환경을 소개한다.‘두 번째 편지: 산골집에서 보낸 하루’에서는 주루막, 삼태기, 설피, 함지, 종다래끼 등 농사와 일상에서 사용했던 생활도구를 만날 수 있다.일부 자료는 직접 만지고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인제 귀둔 출신 이종관이 제작한 공예품과 생활도구를 통해 지역의 생활기술과 산촌 사람들의 지혜도 살펴볼 수 있다.‘세 번째 편지: 기억을 잇는 사람들’에서는 1950~80년대 인제와 강원지역의 학교와 농촌, 장터, 교통 등을 담은 기록영상을 선보인다.1959년 진주 촉석루 재건에 사용된 인제 목재 운반 모습과 인제고등학교 재건 당시의 영상자료를 비롯해 향토사를 기록해 온 최병헌·박수홍의 인터뷰를 통해 수복 이후 산촌마을의 변화와 냇강마을, 뗏목 문화 등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마지막 ‘네 번째 편지: 산촌에서 온 초대장’에서는 띠 도장 찍기와 칠교·딱지 등 전통놀이, 인제 약초 향 체험을 즐길 수 있다.냇강마을의 물과 바람, 새소리와 주민들의 일상을 기록한 냇강마을 심포니도 함께 마련해 산촌의 풍경을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기획 단계부터 접근성을 주요한 구성 원리로 반영했다.점자·큰글씨·쉬운글과 함께 수어·자막·음성해설 영상 등을 마련하고 일부 생활자료는 촉각 전시로 구성해 장애 유무나 연령에 관계없이 관람객이 각자 편안한 방식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관람객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향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문화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오정 인제군문화재단 문화정책팀장은“인제 산촌의 삶과 이야기를 보고 듣고 만지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네 통의 편지를 따라 그 시절 인제 사람들의 삶과 오늘의 우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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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23명 작은 학교의 반란…서화중,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 배드민턴 3위
전교생 23명 작은 학교의 반란…서화중,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 배드민턴 3위 (인제군 제공)
[knews25] 서화중학교 배드민턴팀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속초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강원도 각 지역을 대표한 학교들과 실력을 겨룬 끝에 도내 3위에 올랐다.특히 이번 성과는 전교생 23명, 여학생 10명인 작은 학교에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배드민턴팀은 2학년 여학생 6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전체 여학생의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도전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학생들은 김슬예 지도교사와 함께 아침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실력을 다져왔다.제한된 연습시간에도 서로 호흡을 맞추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기량을 끌어올렸고 이 과정에서 서로를 믿고 격려하는 끈끈한 팀워크도 키웠다.대회에서도 학생들은 매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서로를 응원하며 최선을 다했다.이번 입상은 학교 규모와 여건을 넘어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정신, 지도교사의 꾸준한 지도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성과로 의미를 더했다.진형주 서화중학교 교장은 “작은 학교에서 2학년 여학생 6명이 한 팀이 돼 강원도 대회 3위라는 성과를 이뤄낸 것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서로 믿고 응원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고 아침과 점심시간을 아끼지 않고 학생들과 함께해 준 지도교사의 열정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화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을 비롯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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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진행
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진행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병오년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와의 활성화와 잠재 기부자의 관심 및 참여를 확대하고자 ‘풍요로운 한가위 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기간 중 고향사랑 e음 및 위기브를 통해 홍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전원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또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고 기부자에게 감사 혜택을 제공하고자 답례품 증량 이벤트도 진행한다.해당 기간에 증량 이벤트 답례품을 구매하면 증량된 답례품을 제공한다.고향사랑 e음을 통한 추석맞이 증량 답례품에는 뚜레 한우 간편 세트, 홍천포레스트 프리미엄 왕 큰 수수부꾸미, 케리의 정원 천연 벌꿀, 홍천 꿀벌마당 꿀 스틱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는 홍천군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전국의 고향사랑 기부자분들에게 혜택을 더해 드리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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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중소기업 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홍천군, 중소기업 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9월 4일 홍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사업체 대표 및 직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산업재해 예방 교육 및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주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장 내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업안전보건법”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 등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주요 내용 및 산업재해 예방 정책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주요 사례 △사업주 및 관리 책임자의 안전보건 관리 역할과 조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이어 참석자들은 ‘화재·폭발 예방 안전 문화 실천 캠페인’에 참여하며 사업장 내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 수칙과 위험 요인 사전점검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 수칙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천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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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수확 철 현장 밀착형 농기계 서비스 확대 실시
홍천군, 수확 철 현장 밀착형 농기계 서비스 확대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농기계 서비스”를 확대해 시행한다.홍천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농기계 고장과 임대, 배송 등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는 농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바로 처리 서비스는 농기계 관련 문의와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해당 내용에 따라 임대사업소 및 담당 인력을 연계해 고장원인을 점검하고 가능한 안의 범위에서 현장 수리도 신속하게 처리하는 서비스로 농업인은 대표번호 1833-8272로 연락하면 농기계 고장으로 장시간 작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농기계 상·하차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작업 현장까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확 철 임대 농기계 배송서비스도 지원한다.아울러 수확 철에 많이 이용되는 콤바인과 범용 콤바인 등 주요 임대 농기계에 대해서는 사전 정비와 점검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 준비에도 빈틈없이 하고 있다.홍천군은 현재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 사업을 단순한 ‘농기계 대여’ 중심에서 ‘농작업 현장 지원’ 중심으로 전환 하고 있다.농기계 임대뿐만 아니라 배송, 긴급 고장 현장 지원, 순회 기술 교육 등을 연계해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확 철에는 농기계가 멈추는 순간 농작업도 멈출 수밖에 없다”며 “농업인이 농기계 고장이나 운반 문제로 수확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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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제19회 홍천강변 걷기축제’9월10일 개최
홍천군보건소, ‘제19회 홍천강변 걷기축제’9월10일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제19회 홍천강변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걷기 축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고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6시부터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후 7시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토리 숲에서 출발해 홍천강변 일원 4km 코스를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단순한 걷기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건강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 홍보부스를 비롯해 노르딕 워킹 체험, 손 씻기 뷰 박스 체험, 식중독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4km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걷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걷기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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