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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양구군 돌봄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양구군과 함께 지역 내 돌봄인력을 양성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돌봄인력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교육은 양구군민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25일까지 양구평생학습관과 지역 내 실습기관에서 총 40시간 진행된다.대면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돌봄역량을 높이고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교육 수료자는 향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11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의 돌봄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양구군과 협력해 돌봄인력 기반을 넓히고 취약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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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2026 청춘양구 펀치볼 사과시래기축제’
6~8일 ‘2026 청춘양구 펀치볼 사과시래기축제’ (양구군 제공)
[knews25] ‘2026 청춘양구 펀치볼 사과시래기축제’ 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열린다.양구문화재단은 올해 사과시래기축제를 환경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양구군의 3대 대표 축제에 걸맞게 사과와 시래기를 3대가 즐길 수 있고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축제가 되도록 하며 해안면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펀치볼에 빠지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와 시래기를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관, 판매 부스, 먹거리촌, 그리고 공연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요일별로 인기가수들을 초청해 공연이 펼쳐지고 지역의 예술 동아리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또 사과시래기 푸드 체험, 매일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핫 타임 이벤트, 과자를 이용한 과자집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청정지역 양구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촌 등도 운영된다.이밖에 사과와 시래기를 전시하고 홍보하는 사과 홍보관과 시래기 홍보관도 마련돼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지로 유명한 해안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특히 사과와 시래기를 포함해 각종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30여 개 마련돼 방문객들이 시중에서보다 더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현장에서 택배로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2006년 ‘시래기축제’로 시작해 지난 2022년부터 사과를 결합해 ‘시래기사과축제’라는 명칭으로 열렸던 축제가 올해부터는 시래기 생산 농가들의 대승적인 양보로 ‘사과시래기축제’로 변경돼 열리게 됐다.김왕규 군수는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된 사과시래기축제를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촌, 다양한 이벤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펀치볼에서 양구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와 시래기를 맛보고 즐기며 많은 추억을 쌓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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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세계 3쿠션 당구 최강자 가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세계 최정상급의 3쿠션 당구 선수들이 11월 양구에 집결한다.양구군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양구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을 개최한다.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외 선수 149명이 출전해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조명우를 비롯해 벨기에의 에디 멕스, 이탈리아의 마르코 자네티,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국내에서도 허정한을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특히 조명우는 올해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에서 세 차례나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 3쿠션의 간판선수다.에디 멕스는 지난 9월 열린 2026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현 세계 챔피언으로 양구에서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마르코 자네티와 딕 야스퍼스 역시 오랜 기간 세계 3쿠션 무대에서 정상급 기량을 선보여 온 선수들로 국내 팬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 대회는 SOOP를 통해 주요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또한 양구에서는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당구대회 가운데 하나인 ‘제21회 대한체육회장배 2026 전국당구대회’도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이에 따라 6일부터 8일까지는 두 대회 일정이 겹쳐 국제 무대와 국내 무대의 주요 경기를 양구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유·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유스 챔피언십과 클럽팀 챔피언십 등도 이어져 11월 양구는 ‘당구의 메카’ 가 된다.양구군은 대규모 국제대회와 전국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과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양구에서 경기를 펼치는 만큼 국내 당구 팬들에게도 좋은 관람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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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제10대 양구군의회 의정비 최종 결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지난 10월 28일 의정비심의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10대 양구군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최종 결정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주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7년 월정수당을 월 235만원으로 결정하고 제10대 양구군의회 의정비 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앞서 심의위원회는 제2차 회의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결정하고 지난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연간 의정비 4620만원에 대해 ‘적정하다’는 의견이 50.6%로 나타났으며 심의위원회는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월정수당을 최종 확정했다.이에 따라 제10대 양구군의회 의원에게는 2027년부터 매월 월정수당 235만원과 의정활동비 150만원 등 연간 4620만원의 의정비가 지급된다.2028년부터는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적용해 월정수당이 조정된다.양구군은 이번 의정비심의위원회 결정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오는 12월 말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박승용 양구군의정비심의위원장은 “이번 의정비 결정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 지역 여건,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결정된 만큼 제10대 양구군의회가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써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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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11월 1일부터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기존 안전과와 부서별 순환 당직 방식으로 관리하던 재난상황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해 1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호우, 폭설, 폭염, 한파 등 각종 자연재해와 붕괴, 화재 등 다양한 사회재난을 상시 모니터링해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담인력중심으로 운영체계를 전환하고 배치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선군 24시간 재난상황실은 6명으로 구성해 2인 1조 3교대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상황실은 평상시 재난 신고접수와 관련 정보를 수집해 초기 상황 판단 및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간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재난발생 시 재난발생 초기 상황 관리 업무를 전담한다.유혜준 안전과장은 “24시간 상황체계 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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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립도서관, 11월 인문학 강연부터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까지 풍성
정선군립도서관, 11월 인문학 강연부터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까지 풍성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11월 한 달간 정선군립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연과 작가 북토크,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그림책 원화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군민 모두가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연과 참여형 독서 활동, 전시를 연계해 마련됐다.인문학 강좌에서는 11월 5일 저녁 7시 정선군립도서관 3층 배움1실에서 ‘생활 속 건축이야기’를 진행한다.강연은 ‘유전자 관점의 건축 공간 이야기’를 주제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건축과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열린다.11월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정선 작가 전수현·심승섭과 함께하는 ‘정선 사람책방’북토크를 진행한다.‘정선 인문학 교과서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정선아리랑에 담긴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일상에서 책을 통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책약국네 사람들’도 상시 운영된다.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는 참여자가 자신의 고민과 마음을 담은 사연을 작성하는 ‘치유를 위한 사연 쓰기’를 진행한다.어린이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지정도서를 읽고 독서 퀴즈를 푸는 ‘우르르 광 화산이야’를 운영한다.매주 토요일에는 11월 28일까지 책과 함께하는 아이 양육을 위한 책놀이 프로그램 ‘도담도담 책마중’을 진행한다.오는 12월 18일까지는 주제별 책꾸러미를 대출하는 ‘책꾸러미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11월 한 달간 도서관 2층 로비에서는 안효림 작가의 그림책 ‘자개장 할머니’ 원화전시를 상시 운영한다.그림책의 원화를 직접 감상하며 책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종혁 가족행복과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에서 나아가 군민들이 인문학과 문화를 접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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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립병원·태백운전면허시험장, 지역주민 편의·교통안전 위해 맞손
정선군립병원·태백운전면허시험장, 지역주민 편의·교통안전 위해 맞손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립병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이 지역주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한다.양 기관은 10월 28일 정선군립병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운전면허 관련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곽일규 정선군립병원 이사장과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 손복수 태백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정선군립병원은 태백운전면허시험장 임직원에게 종합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병원 내에서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재발급 등 주요 민원서비스를 안내·홍보할 예정이다.태백운전면허시험장은 정선군립병원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병원 내 이동민원실 운영을 추진한다.이동민원실에서는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재발급 등 관련 민원을 지원하고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운전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증진과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곽일규 정선군립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운전면허증 갱신과 재발급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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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임계면, 2026년 경로잔치 및 복지박람회 개최
정선 임계면, 2026년 경로잔치 및 복지박람회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 임계면 행정복지센터는 30일 정선농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700명을 모시고 ‘2026년 임계면 경로잔치 및 복지박람회’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경로잔치는 임계면여성단체가 협력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10개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식전공연으로 지역 통기타동아리 ‘장하밴드’ 와 ‘임계면노래교실’팀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여 행사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아름다운 통기타 선율과 신나는 노래가 어우러져 본행사에 앞서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용산 임계면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며 더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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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 실시
정선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 실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10월 30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정선군과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소방서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소방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지휘·대응 절차와 산불진화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 현장에는 다목적산불진화차와 고성능산불진화차, 소방차, 지휘차, 에어텐트, 이동식저수조 등 진화·지원 장비가 동원됐다.참여 기관들은 현장상황실을 구축하고 장비 운용과 인력 지원 절차를 확인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또한 화재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초동 진화, 기관별 지휘체계와 통신망 운영, 장비·인력 지원까지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훈련 후에는 기관별 강평과 의견 공유를 통해 대응 과정의 개선 사항을 살폈다.백춘종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이 정선군과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소방서 간 산불 대응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대응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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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민둥산의 밤과 새벽을 잇는 ‘별애별 야행’ 첫선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 민둥산 별애별 야행’은 민둥산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운해와 돌리네 지형을 활용해 야간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숙박과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40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네이버를 통한 관광상품 판매 개시 하루 만에 예약이 마감되는 등 새로운 체류형 관광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오후 1시 참가자들이 집결해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인 다도 체험을 시작으로 남면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이튿날 새벽 4시 민둥산 트레킹에 나서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벽 트레킹에는 남면번영회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동행해 민둥산의 자연환경과 지역 이야기를 소개하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단순히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관광객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또한 민둥산역 인근 관광호텔 숙박과 지역 음식점 이용을 연계해 관광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비는 1인당 3만 8천 원으로 관광호텔 1박과 로컬 한식 3식, 새벽 산행용 행동식 세트, 트레킹 가이드 비용 등이 포함돼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민둥산 은빛억새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수요를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기존의 억새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웰니스 체험과 새벽 산행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민둥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민둥산의 관광자원을 계절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민둥산을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 숙박업소 및 음식점과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신원선 관광과장은 “민둥산 별애별 야행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겨울철 관광상품을 비롯한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둥산을 사계절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 관광객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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