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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도시숲 예술치유’는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원테마의 ‘쉬어가는 금요일’, △해변테마의 ‘숲의 숨, 몸의 울림’, △도시 숲 테마의 ‘숨과 리듬’ 으로 구성되며 싱잉볼 테라피와 오감명상 그리고 소매틱 인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운영 내용은 요가, 명상, 싱잉볼, 움직임, 호흡, 감각 활동 등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된다.참여자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깨우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치유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최지연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의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치유예술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치유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삼척형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매주 토요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등에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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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쥐노래미 방류효과 ‘톡톡’, 어획고 늘고 낚시객 몰린다
삼척시, 쥐노래미 방류효과 ‘톡톡’, 어획고 늘고 낚시객 몰린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방류 이후 어획량과 어획고가 크게 늘어난 데 이어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 어종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쥐노래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고 낚시객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삼척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부터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왔다.방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된다.쥐노래미 어획량은 방류 전인 2021년 1685kg에서 2025년 3081kg으로 83% 증가했으며 어획금액은 2천8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79% 늘었다.짧은 기간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방류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특히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찾는 낚시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어종이다.자원량 증가에 따라 낚시관광이 활기를 띠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낚시용품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삼척시는 지난 6월 1일 신남어촌계와 임원어촌계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31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의 일환으로 신남·임원 해역에 각각 15만 5천 마리씩 이뤄졌다.또한 지난 3월 광진·덕산 연안에 뚝지 종자 26만 5천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최근 5년간 전복, 강도다리, 해삼, 뚝지, 쥐노래미 등 총 224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며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힘써왔다.시 관계자는 “쥐노래미는 자원 조성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낚시관광 파급효과도 큰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우량 종자 방류를 확대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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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26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 공식후원사 유치
춘천 2026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 공식후원사 유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첫 공식후원사를 유치하며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민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무토는 2일 오전 11시 무토 본사에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측은 앞으로 대회 홍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 태권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무토는 태권도복과 용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4000여만원 상당의 단체복과 음료 등을 후원한다.후원 물품은 선수단과 운영 인력 지원, 현장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조직위는 무토에 공식후원사 지위를 부여하고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사용권,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경기장 부대시설 내 후원사 전용 판매부스 우선 제공 등의 권한을 부여한다.이번 협약은 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체결된 공식후원 협약으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과정에서 민간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국제대회 준비와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고 있다.한편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열린다.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대회로 80개국 국가대표급 선수단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추진과 맞물려 춘천의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첫 공식후원 협약은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토 관계자는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태권도 발전과 선수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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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정보취약계층에 컴퓨터 나눔 ‘정보 격차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100대를 무상 지원한다.‘2026년 봄내 PC 나눔사업’은 시가 사용하던 행정용 PC 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기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화 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24일까지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개인 70대, 단체 3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신청 현황에 따라 보급 수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대상자는 신청자격 확인을 거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결과는 6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정보취약계층 개인과 단체다.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이며 단체는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이 해당된다.보급 대상 컴퓨터는 시 행정업무에 사용하던 장비를 정비한 재활용 컴퓨터다.운영 체제와 사무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직접 방문해 설치하며 보급 후 1년간 무상 사후관리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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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유치원 원생들, 우유 팩 모아 자원순환 체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용평면 소재 메밀꽃유치원 원생 30여명이 지난 29일 대화면사무소를 방문해 자원순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생들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직접 모은 우유 팩 25kg을 가져와 종량제 봉투 25장으로 교환하며 폐자원이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전원표 대화면장은 “어린 시절부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올바른 환경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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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두산업단지에 문화·복지거점 생긴다
춘천 거두산업단지에 문화·복지거점 생긴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거두산업단지 복합문화혁신센터가 오는 5일 준공을 앞두고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춘천시는 내면 거두리 1149번지 일원에 조성한 거두산업단지 복합문화혁신센터가 5일 준공된다고 밝혔다.거두산업단지 복합문화혁신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45억 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89㎡ 규모로 건립됐다.센터 1층에는 로비와 체력단련실, 식당 및 카페, 사무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야외행사장 등이 마련됐다.최근 산업단지 경쟁력이 기업 유치뿐 아니라 근로자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에서도 결정되는 만큼 춘천시는 산업단지 내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센터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입주기업협의회 의견을 반영해 위탁운영 방식을 마련하고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다목적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컨퍼런스, 전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현재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며 위탁계획 수립과 인테리어 공사, 집기 비품 설치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거두산단 복합문화혁신센터 준공은 맞은편에 조성되는 거두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거두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811억원을 투입해 거두산업단지 맞은편 일원 약 55만㎡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바이오·AI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산업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지난해 12월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조성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현재 지역 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률은 98%에 달하는 만큼 거두일반산업단지 조성은 기업 입주 수요 해소와 산업기반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거두산업단지 복합문화혁신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조성될 거두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은 물론 일하기 좋고 머물기 좋은 산업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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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주민 고충 해결사로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지역 주민들의 말 못 할 고충과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6월 18일 10:00부터 오후 4시까지 평창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전문 상담관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서비스다.이날 상담은 행정·문화·교육 분야, 산업·농림·환경 분야, 주택·건축 분야, 교통·도로 분야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법률상담, 서민 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한편 평창군은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오는 6월 8일까지 민원 상담 예약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기획예산과 법무감사팀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예약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예약 신청을 못한 경우 18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여러 전문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그동안 해결하지 못해 답답했던 고충 민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대거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재)평창관광문화재단, 2026 평창군 관광 문화 홍보 SNS 서포터즈 “평창로그”모집 평창의 사계절 매력 알릴 SNS 서포터즈 8명 선발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의 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2026 평창군 관광문화 홍보 SNS 서포터즈 “평창로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을 인플루언서로 양성해 평창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평창군의 관광·문화·축제 분야에 관심이 있으며 본인의 SNS 채널을 운영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9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신청 서류와 함께 평창군 홍보 영상 및 게시글로 구성된 평가용 과제물을 제출해야 한다.선발은 콘텐츠 기획력, 창의성, 영상 제작 및 편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지며 재단에서 운영한 ‘로컬크리에이터 SNS 서포터즈 양성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최종 선발된 “평창로그”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평창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등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콘텐츠 제작 수수료와 활동비를 받는다.재단 관계자는 “평창로그 활동을 통해 평창의 숨은 관광자원이 창의적인 콘텐츠로 재조명되길 기대한다”며 “평창을 사랑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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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인의 꿈을 피우는 곳,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 시설을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유도 사업이다.홍천군은 총 6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특히 귀농인의 집 외에도 도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임시 주거 및 체험 인프라를 확대해 가고 있다.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계적인 주거 시설과 심층 영농 교육을 제공하는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등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살아보기’연계사업을 구축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모집은 서석면 풍암 2리에 있는 단독주택 1동으로 대상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 중인 65세 이하 도시민이다.다만, 예외적으로 홍천군 전입 6개월 이내면서 임차 거주 중인 자가 홍천군 내 주택을 구입·신축 예정 중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협의를 통해 최대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의 월세 20만원으로 예비 귀농인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최소화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인의 집이 홍천군 정착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좋은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홍천군에 관심을 두고 정착 기반을 탐색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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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월드쉐어, 가정의 달 맞아 홍천읍 아동 위한 영양제 후원
사단법인 월드쉐어, 가정의 달 맞아 홍천읍 아동 위한 영양제 후원 (홍천군 제공)
[knews25]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9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영양제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영양 불균형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영양제는 6월 중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미라 월드쉐어 강원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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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나루도서관, 김민영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모임 연속 특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별빛나루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 모임 전문 강사이자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의 저자인 김민영 작가를 초청해 독서 모임 연속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독서 모임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주민들과, 기존 독서 모임을 더욱 깊이 있게 운영하고 싶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단순히 강연을 듣는 형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서로의 독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과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별빛나루도서관 누리집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 전화접수로도 가능하다.특강은 총 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1·2차시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3차시는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는 대면 강연 형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편혜영 작가의 소설 ‘홀’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도울 예정이다.강연을 맡은 김민영 작가는 20년 이상 독서 모임을 기획·운영해 온 독서 모임 전문가로 지금까지 500여 개 이상의 독서 모임을 만들고 3천 회가 넘는 독서 모임에 참여해 왔다.또한 도서관, 학교, 지자체, 기업 등에서 독서 모임과 글쓰기 강의를 1만 회 이상 진행했으며 독서공동체 숭례 문학당 이사로 활동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주요 저서로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질문하는 독서의 힘’, ‘온라인 책 모임 잘하는 법’등이 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빛나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33-430-2980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독서는 혼자 하는 활동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독서의 깊이와 즐거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이 지역 내 독서 모임 문화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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