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한읍·사북읍에 각 30만원 전달, 지역 청소년들의 뜻깊은 나눔 실천
고한읍·사북읍에 각 30만원 전달, 지역 청소년들의 뜻깊은 나눔 실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고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정선옛이야기그림책아이들’학생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 판매 수익금 중 3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정선옛이야기그림책아이들’은 권세정·김예담·김유하·김하늘 등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작가 모임으로 정선군도시재생센터의 ‘해봄사업’ 공모를 통해 마련된 사업비로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고한 정암사의 전설과 도룡아 아빠를 지켜줘 등 2권을 직접 집필·출판했다.현재 정암아리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출판한 그림책 전시회가 진행 중이며 지역축제와 사북 청년몰 내‘내 사랑 사북’서점에서도 지속적으로 책을 판매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특히 학생 작가들은 그림책 판매 수익금의 8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고한읍과 사북읍에 각각 30만원씩 총 6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이날 고한읍행정복지센터에는 사book출판사 대표와 학생 작가, 학부모들이 직접 방문해 성금 30만원을 전달했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재탄생시킨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이 출판과 전시, 판매를 넘어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경덕 고한읍장은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소중한 책으로 만들고 그 수익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진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해지길 바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성황리 마무리 · 청년 뮤지션 30팀, 꿈의 무대 펼쳐… 청년과 음악으로 물든 춘천의 가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9월 우상호 도지사와 강원 거주 청년 뮤지션 간 소통간담회에서 제시된 공연 기회 확대와 창작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실제 무대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o 특히 청년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공개모집으로 79팀이 신청하는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신청자 중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강원 청년 뮤지션 30팀을 선발했고 이틀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o 또한, 가수 김기태와 치타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관객 참여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어우러져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청년 뮤지션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하며 청년 문화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에 K-POP 공연과 청년 뮤지션 무대, 다채로운 해변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2027 강원 청년문화축제’을 개최할 계획이다.전국 청년들이 여행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계기로 강원의 매력을 알려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무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년 예술인들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문화예술이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1
-
춘천시와 춘천젊은의사모임,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 살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에서 농촌의 일손을 책임지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200여명을 위한 의료 나눔이 진행됐다.춘천시는 31일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캄보디아·필리핀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올해 세 번째를 맞은 이 검진 사업은 춘천시와 지역의료인 모임인 춘천젊은의사모임이 공동으로 마련했다.지역 7개 의교기관 의료진이 참여해 안과·치과·내과·피부과·정형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6개 진료과에서 무료 검진과 진료, 처방을 진행했다.특히 현장에는 크메르어와 타갈로그어 통역 인력이 배치돼 근로자들이 접수부터 진료, 복약 안내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한편 올해 춘천시에는 업무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와 필리핀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460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의 일손을 보태고 있다.홍미순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진과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1
-
춘천시민축구단 승리로 빛낸 마지막 홈경기
춘천시민축구단 승리로 빛낸 마지막 홈경기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한 해 동안 보내준 시민과 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춘천시민축구단은 31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번 경기는 올 시즌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마지막 홈경기로 선수단은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응원 속에 승리를 거두며 2026시즌을 마무리했다.이날 경기장에서는 핼러윈을 테마로 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스탬프 투어와 선수와 함께하는 슈팅 챌린지, 나만의 핼러윈 소품 만들기, 풍선 마술쇼 등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춘천시민축구단의 새 마스코트가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새 마스코트는 구단의 새로운 상징으로 시민과 팬들에게 첫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홈경기와 홍보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이어졌다.송종국·하석주 팬사인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축구 레전드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삼성 에어드레서 무빙스타일 TV 2대, 공기청정기, 닌텐도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경기장 분위기를 더했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경기장을 찾아주시고 꾸준히 응원해주신 시민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나은 경기력과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31
-
춘천 청소년 공공외교단, 이집트로 출정
춘천 청소년 공공외교단, 이집트로 출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이 지난 30일 저녁 ‘2026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 참가를 위해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1월 7일까지 6박 9일간 진행된다.단원들은 현지에서 춘천시를 소개하고 이집트 청소년들과 태권도, 전통공예 등을 매개로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 아인샴스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아프리카수출입은행, 현지 스타트업, 주이집트한국대사관 등을 방문해 국제사회와 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앞서 춘천시는 지난 6월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을 출범하고 공공외교 특강과 주한 외국대사관 방문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캠프를 준비해 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춘천을 세계에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1
-
‘2026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관내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방·안전관리와 식품위생, 고객 서비스 등 민박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657명으로 교육은 오는 11월 3일과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고성 문화의집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교육은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에 위탁해 실시하며 참석 대상자의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기수를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총 3시간으로 구성되며 소방·안전교육 2시간과 서비스·위생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농어촌민박 관련 법령과 사업지침을 비롯해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및 식재료 위생관리, 객실 청소,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방역 관련 준수사항 등이다.또한 정해진 집합교육 일정에 참석하지 못한 사업자는 11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이수할 수 있다.다만 질병, 장기 해외방문 등 부득이한 사유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에는 관련 절차에 따라 사유를 증빙해야 하며 교육 대상자는 해당 연도 내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성군은 교육 대상 사업자에게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고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사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의 안전과 위생은 이용객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자들의 안전관리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어촌민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10-30
-
2026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2026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농경지 주변 방치 폐기물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2일에서 12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하반기 영농페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이번 기간에 고성군은 영농폐비닐 외 기타 영농폐기물로 분류되는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확대 수거할 계획이다.영농폐기물 수거 물품 확대를 통해 처리가 힘들었던 기타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함으로써 산불방지 및 지역환경 개선 등 사업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성군은 마을별 기보관된 영농폐기물에 대한 수거 요청을 접수받아 신속히 처리하고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해 최종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인계 및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상반기에는 농촌폐비닐을 포함해 58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10-30
-
국립정원소재센터 개원…춘천, 정원산업 중심지로
국립정원소재센터 개원…춘천, 정원산업 중심지로 (춘천시 제공)
[knews25] 국내 유일의 국립 정원소재 전문기관인 국립정원소재센터가 30일 정식 문을 열면서 춘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원도시 구상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춘천시는 30일 상중도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개원식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허영 국회의원, 임하수 산림청 차장,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권용진 국립정원소재센터 센터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념식수와 전시원 시찰 등을 통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했다.국비 165억원이 투입된 국립정원소재센터는 국내 자생식물의 발굴과 연구, 실증, 보급을 담당하는 국가 전문기관이다.관리동과 온실동, 전시원, 보존지구, 시험포지 등을 갖추고 정원소재의 국산화와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센터는 건립 부지 이전과 새로운 터 마련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개원에 이르렀다.앞서 지난 9~18일 우리꽃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정원소재의 가치를 알리기도 했다.이번 개원은 춘천의 오랜 정원 역사가 미래 산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청평사 문수원의 영지 등 역사적 정원 유산을 간직한 춘천에 국가 정원산업 전문기관이 들어서면서 정원문화와 연구, 산업을 함께 발전시킬 기반을 갖추게 됐다.춘천시는 이를 계기로 호수와 숲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먼저 상중도 일원에 18만㎡ 규모로 조성 중인 춘천 호수지방정원을 국립정원소재센터와 연계한다.의암호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수변 정원에 국가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정원도시 조성사업에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고구마섬과 의암호 수변, 공지천, 도심 진입부 등 4개 권역을 정원으로 연결하고 시민정원사 양성과 정원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도 확대한다.생태축 복원사업과 연계해 호수와 수변, 도심을 잇는 녹색 공간도 넓혀갈 예정이다.내년 10월에는 옛 캠프페이지 일원에서 춘천정원산업박람회도 열린다.시는 박람회를 통해 정원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생산자와 관련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특히 국립정원소재센터의 연구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센터에서 개발한 소재와 기술을 춘천 곳곳의 정원에 활용하고 지역 임업인과 화훼·조경 생산자들을 통한 보급을 확대해 농가 소득과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국립정원소재센터를 중심으로 호수지방정원과 정원도시 조성사업, 정원산업박람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것”이라며 “춘천의 자연환경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센터 개원은 국민의 일상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국내 정원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 정원 관련 기업과 생산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정원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센터 개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가치를 높이고 국산 정원소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우수한 정원소재가 체계적인 실증과 검증을 거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권용진 국립정원소재센터 센터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우리 땅에 잘 맞는 정원소재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생산자와 기업, 국민들에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원소재 산업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2026-10-30
-
영월군, 전국 한우 경진대회 대통령상수상
영월군, 전국 한우 경진대회 대통령상수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한우농장의 한우가 제22회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전국 한우 경진대회는 지역별 한우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38두의 한우 암소 후보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종 19두를 수상 개체로 선발했다.지난 9월에 열린 ‘제51회 강원 한우 경진대회’에서 영월군 산솔면 유대환 농가는 경산우 3부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축산농가의 한우 개량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출품한 우수 한우가 6개 부문에서 경합했으며 영월군 한우농가에서 출품한 한우가 전국 최고상인 “그랜드 챔피언”상을 수상했다.수상 개체 중 가장 우수한 한우를 시상하는 그랜드 챔피언 상을 영월군 유대환 농가가 수상해 영월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대환 농가는 2005년부터 축산업을 시작해 2026년 193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선정하는 한우육종농가로 선정되는 등 한우개량에 많은 노력을 이어왔다.군은 지속적으로 축산농가의 우수한 한우를 육성하기 위해 한우 품질개량지원·번식우 사료비 지원사업 등 관련 사업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전국 최고상인 그랜드 챔피언 상을 수상해 영월 한우의 우수성과 한우 개량 역량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영월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30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심리상담 프로그램‘마음 시그널 성장 스위치 ON’ 성료”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심리상담 프로그램‘마음 시그널 성장 스위치 ON’ 성료” (영월군 제공)
[knews25] 강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소속 청소년들이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음 시그널 성장 스위치 ON’을 10월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마음 시그널 성장 스위치 ON’ 프로그램은 청소년행동평가척도 검사를 바탕으로 청소년 개개인의 정서·행동 특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한 후, 전문 상담사와 1:1 맞춤형 해석 상담을 가지는 과정으로 운영 됐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심리적 ‘시그널’을 읽고 깊이 있는 자기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주기적인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서적 불안이나 위기 요인이 발견될 경우 이를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전문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연계 개입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으로서의 실질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솔반 청소년은 “검사 결과와 함께 전문 상담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평소 답답했던 감정을 알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마음의 힘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