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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로 인정받는 홍천 부추” 올해 첫 출하… 전국적 명성 이어간다
“품질로 인정받는 홍천 부추” 올해 첫 출하… 전국적 명성 이어간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한 홍천 부추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생산 출하에 돌입했다.홍천군에 따르면 지역 내 33개 농가가 약 13.6ha 규모로 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총 27톤 출하를 목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에 출하된 홍천 부추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500g 기준 약 3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도매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홍천 부추의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홍천군은 그동안 부추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중 하우스 설치와 차광 시설, 탈피기와 결속기 지원 등 다양한 생산 기반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작물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시설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홍천군 부추작목반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지원과 재배 기술 향상으로 부추의 품질과 생산량이 모두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 대표 특화 작목인 부추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라는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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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산업 경영혁신과 창업 활성화 이끈다… 실전형 교육생 모집
홍천군, 농산업 경영혁신과 창업 활성화 이끈다… 실전형 교육생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업 경영개선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교육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 아이디어 발굴 제품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농산업 창업교육관 등에서 운영된다.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 30회, 60명이다.주요 교육과정은 △농산업 브랜드 개발 컨설팅 △라이브 커머스 중심 디지털마케팅 교육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및 로컬 창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라이브 커머스 실습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홍천군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일반 농업인, 농산업 창업 희망자 및 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교육생은 청년 농업인을 우선으로 선발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홍보물 제작 지원, 시제품 제작, 제품 인증 및 브랜딩 지원 등 후속 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지역 기반 농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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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식품부 ‘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 최종 선정
홍천군, 농식품부 ‘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 최종 선정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 4도 3촌 생활 방식 확산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인구와 관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체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홍천군은 두촌면 철정리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 일원에 ‘LINK 4도 3촌, 리버-스테이 인 홍천’을 조성한다.사업은 2028년까지 3년 진행되며 사업비는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소규모 체류 시설을 비롯해 개별 텃밭, 공동영농 시설, 농업용 창고 커뮤니티 시설, 운동시설, 쉼터 등이 들어선다.군은 이를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체류를 지원하고 지역민과의 관계 형성을 도와 궁극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재정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머무르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교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를 함께 정비하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주와 농촌 생활 체험, 지역사회와의 교류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머무름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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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야외 건강 체조 프로그램
홍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야외 건강 체조 프로그램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홍천읍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야외 건강 체조 프로그램 7시에 만나요, 오늘도 체조하 숲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다만, 홍천군 축제 기간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운영은 전문 체조 강사의 지도 아래 에어로빅과 건강 체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운영일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주민이 대거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특히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한 생활권 중심의 운영 방식은 지난해에도 직장인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야외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체조하 숲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이웃과 눈을 맞추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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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재난 대응력 강화
홍천군,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재난 대응력 강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군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전 중심의 훈련과 교육, 관계 기관 협력 체계 가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우선 홍천군은 재난 발생 시 공직자의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 대응 훈련과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침수 우려 지역 중심으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부터 응급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매뉴얼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 회의도 이어진다.군은 경찰, 소방,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비상시 장비와 인력 동원 체계를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대응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홍천군은 이번 대비책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대책 보완을 통해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과 촘촘한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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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정선군립병원,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자원봉사센터-정선군립병원,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자원봉사센터와 정선군립병원은 14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건강복지 증진과 지역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복지 지원과 함께 군립병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 노희경 정선군립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및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등 25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와 그 가족 1인은 군립병원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단체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검진 대상자는 자원봉사 확인서를 제출하면 검진이 가능하며 예약부터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은 군립병원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특히 정선군립병원은 2025년 4월부터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현재까지 8천 명 이상의 군민이 검진을 받는 등 지역 내 예방 중심 의료체계를 확대해왔다.일반검진은 물론 특수검진과 종합검진을 병행 운영하며 군민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까지 그 범위를 넓혀 공공의료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넘어, 군립병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군민 건강관리 체계 고도화와 함께 군립병원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 체계와 연계한 정책적 기반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군립병원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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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해안면- 강남구 삼성2동 자매결연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행정·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면은 해발 1100m 이상의 고산준봉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분지 지형을 가진 농업 중심지이며 삼성2동은 테헤란로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교통·경제의 요충지로 이번 결연을 통한’상호 보완적 시너지 ‘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문화·예술·체육 행사 상호 홍보 및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및 우호 증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 당일 삼성2동 방문단은 자매결연 체결 후 양구군의 대표 명소인 을지전망대와 양구수목원을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양구의 대표 특산물인 곰취와 아스파라거스 등을 활용한 오찬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문승현 해안면장은 “강남의 중심 삼성2동과의 결연은 해안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두 지역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윤상훈 삼성2동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선정릉이 위치한 역동적인 삼성2동과 아름다운 펀치볼 마을 해안면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형식적인 결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물적·인적 교류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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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개최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1일 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6년 영월군 청소년동아리 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지원금 전달과 인준장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였다.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과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이날 선발된 신효근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설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청소년 동아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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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과 명품화 속도 생산부터 스마트 과수까지 전방위 육성 묘목·관수·지주시설 등 과원 조성 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부터 스마트 농업 도입까지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우수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신규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묘목을 지원해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지원 농가에는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 시 10a당 최대 160주까지, 주당 1만8천 원 한도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품종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다.양구군은 올해 초 사업 신청을 통해 총 70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묘목식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신규 과원 조성 및 부실 과원 정비 농가를 대상으로 지주시설과 관수설비 등 필수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과수 전용 운반차와 선별기, 방제 장비, 안전저장처리제 등 농기계와 자재 지원을 병행해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특히 군은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지난 4월 9일에는 재배 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농촌진흥청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최신 다축 재배 기술과 병해충 관리, 토양 및 농약 안전 사용법 등을 전수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2028년까지 해안면 일원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과수단지를 조성해 자동화·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생산 효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러한 적극적인 지원 결과, 양구군의 사과 재배 면적은 2019년 193ha에서 2026년 430ha로 크게 증가했으며 생산량과 품질 또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양구사과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산 기반 확충과 기술 지원을 병행해 양구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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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영월 ‘술샘학교’, 전통체험·연극 관람 진행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2회기 체험활동으로 서울 종로구 짚풀생활사박물관 관람 및 체험과 대학로 가족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 관람과 부들복조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짚과 풀이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 직접 보고 전통의 가치를 체험했다.또한 대학로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에서 직접 복조리를 만들어 신기했다”며 “연극을 보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