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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선진지 견학 실시
고성군,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9월 5일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회원 등 27명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일원에서 ‘개천면 완료지구 주민동아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2026년 고성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동아리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방문지인 남원시 사매면 ‘매화언덕’에서는 운영위원장과 사무장으로부터 공간 조성 과정과 주민 참여형 운영방식, 문화·복지 프로그램 및 주민동아리 활동사례 등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공간 운영 및 활용방식을 살펴봤다.이어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피오리움 등 지역의 문화공간을 탐방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공간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주민동아리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완료지구 활성화는 조성된 시설과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이 다양한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개천면에 맞는 활동방향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완료지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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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자율방범대 9월 월례회 개최
거류면자율방범대 9월 월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자율방범대는 9월 3일 거류면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최근 지역 내 방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순찰 및 취약지역 점검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오는 9월 24일에 개최될 제6회 한가위 당동만 달빛 축제 관련 안전관리 및 교통 통제 부분에 대해서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특히 대원들은 한가위에 출향인을 맞이하는 행사인 당동만 달빛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대원 간의 협력체계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의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성길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한 순찰과 봉사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류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면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고 계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행정과 자율방범대가 유기적으로 서로 협력해서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하고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거류면자율방범대는 이후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비롯해 지역 행사 지원, 취약지역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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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2026년 인제‘청년작가 살아보기’작품전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인제문화원 1층에서 2026년 인제‘청년작가 살아보기’인제, 머무름의 결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이 4월 1일부터 인제에 머물며 직접 생활하고 경험한 시간을 바탕으로 인제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단순히 인제의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살아가며 만난 사람과 공간, 자연과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작품에 담아냈다.전시에는 김유경, 김윤정, 장동수, 임지연 등 청년작가 4명이 참여한다.작가들은 인제 곳곳을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 사람들과의 만남, 일상 속에서 발견한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작품화했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인제에서 보내며 축적한 시간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인제의 모습’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인제 체류와 창작활동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지역을 탐방하고 문화체험을 한 기록부터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까지,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청년작가들의 ‘인제에서 살아보기’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오픈식은 9월 9일 오후 4시 인제문화원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작가와 작품 소개를 비롯해 4중주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돼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정연배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이 인제에서 머물며 보고 느낀 모든 순간이 작품으로 이어진 결과물”이라며“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바라본 인제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 안에서 느낀 감정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인제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인제문화원 1층에서 작품과 활동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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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60세 이상 어르신 무료 안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오는 9일 북면 원통종합복지타운 별관 1층에서 ‘2026년 노인 무료 안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추진되며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진행한다.검진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안과 전문의 2명이 참여해 시력·굴절검사와 안압검사, 세극등 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을 실시한다.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눈 건강 상태와 관련 질환에 대한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특히 검진 과정에서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돋보기와 인공눈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 안약을 제공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는 눈 의료비 지원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임혜숙 인제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인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도 연중 추진하고 있다.인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주민에게 백내장 양안 수술비 중 급여 부분의 본인부담금을 1인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8월 말 기준 140명에게 5964만원을 지원했으며 2023년부터 누적 711명, 3억41만1천 원에 달한다.군은 무료 안검진과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질환 조기 발견부터 치료까지 체계적인 눈 건강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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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가족센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 성황리 마무리
인제군가족센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 성황리 마무리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야외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가족의 형태와 특성은 서로 다르지만, 그 다양성 자체가 가족의 소중한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9시 45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특수교육대상 아동과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행사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오후에는 2026년 제2회 다름다운 스케치북 사생대회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사생대회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수상작이 전시됐으며 시상식을 통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제군가족센터뿐만 아니라 지역 내 군부대와 유관기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이 체험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함께 참여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가족을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가족다움 축제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면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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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1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차 정례회 정선서 개최
민선9기 1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차 정례회 정선서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제도 시행 시 강원랜드 카지노 이용객 감소와 매출 급감으로 폐광지역개발기금 및 지방재정 감소 등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주무부처인 금융정보분석원에 내국인 카지노의 특수성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한 신중한 제도 시행을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정선군·태백시·삼척시·영월군 등 도내 4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공동 대응과 함께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보완대책 마련 필요성도 제기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일수록 시장·군수협의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도내 시·군 간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회의인 제2차 정례회 개최지로 강릉시가 선정됐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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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 방한 관광 돌파구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9월 7일 오후 3시, 양양 국제공항에서 세 번째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공항과 인근 지역을 관광객의 이동·체류·소비가 이어지는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한다.양양공항 현주소 진단, 노선 유치에서 ‘도착 이후의 여행’까지의 해법 모색 이번 포럼은 4월 대구, 5월 김해에서 열린 포럼에 이어지는 세 번째 포럼으로서 양양 국제공항 현장에서 열린다.관계기관이 국제선 여객 회복이 더딘 양양공항의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외래관광객을 강원권으로 유입·확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다.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주재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토부 등 관계 부처와 방한 거점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 연계 도시 단체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관광재단, 한국여행업협회,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먼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이 ‘양양공항 인근 관광권 관광-항공 연계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방한 관광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외래관광객의 강원권 유입을 더욱 확대할 필요성을 짚고 양양공항을 강원 관광의 관문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한다.이어 문체부와 국토부가 관광·항공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여행업계와 항공사는 강원권 방한 관광상품 개발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개선 과제를 제시한다.지방정부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도 기관별 역할과 지원 계획을 공유한다.종합토론에서는 노선 유치부터 공항과 관광지 간 교통, 지역 수용 태세, 관광콘텐츠, 홍보·마케팅, 업계 애로사항까지 외래관광객의 여행 전 과정에 걸친 현안을 점검한다.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유관기관, 업계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기관별 역할과 실행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대구·김해·양양 포럼 발굴 과제 지속 논의, 11월 대국민 토론회 의견 수렴 등 결과 정책에 반영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김해·양양 포럼에서 발굴한 과제를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관광-교통 정책협의회 ’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11월에는 대국민 토론회를 열어 지방공항 활성화와 외래관광객의 지역 확산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양 부처 실장급 주재, 관광-교통 정책 책임자 총 10명 이내 구성·운영 국가관광전략회의 과제 이행 점검 및 안건 발굴, 현안 논의·해결 문체부 김대현 차관은 “양양공항 현장에서 지역과 항공·여행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실질적인 정책 개선 과제로 연결할 것”이라며 “항공편을 유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항에서 관광지로의 이동과 관광상품, 강원에서의 체험과 소비까지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 외래관광객이 강원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토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항공사들의 양양공항 신규 취항을 적극 지원하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며 “공항 내 외국인 이용 편의 서비스를 확충하고 공항 접근 교통을 개선하는 등 양양공항과 지역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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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 설명회는 9월 8일 오후 2시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업 진흥 지역을 계획적으로 활용해 산업 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촌 활력 촉진 지구 지정과 관련해 지구 지정의 취지와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층 및 근로 인구의 유입을 촉진해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58억원이 투입되며 진부면 송정리 2261번지 일원에 총 11만4112㎡ 규모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된다.사업은 지정계획 수립, 개발계획 수립, 농공단지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창군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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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 고령자복지주택 402세대 공급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402세대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0년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 선정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동해시가 기반시설 조성 등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연약지반과 동공이 확인돼 지반 보강공사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됐으며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 등 대외적인 변수도 겪었다.시와 LH는 현장 여건에 맞춰 공정을 조정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현재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급 규모는 영구임대 202세대와 행복주택 200세대 등 총 402세대다.영구임대는 고령자 단독 170세대와 고령자 쉐어 32세대, 행복주택은 청년 30세대, 고령자 116세대, 신혼부부 54세대로 구성된다.특히 고령자의 생활 특성을 고려한 무장애 설계와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와 복지’를 한 공간에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인터넷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LH청약플러스, 현장 접수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동해시청 본관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신청자는 모집공고일인 2026년 8월 24일 현재 공급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자격과 임대조건,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 발표는 2027년 2월 19일 계약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주 일정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별도 안내한다.김헌수 건축과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현장 여건과 대외적인 변수가 있었지만 LH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2027년 6월 준공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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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동 새마을부녀회, 홀몸어르신 돌봄 이어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 동호동 새마을부녀회가 홀몸어르신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희망노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부녀회는 지난 6월부터 매월 홀몸어르신 5가구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으며 이달에도 두유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이달 중에는 어르신들과 정선 나들이도 함께하며 일상 속 교류와 정서적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진옥 회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꾸준히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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