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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반려견 동반 탑승 이벤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와 연계해 가리왕산 케이블카에서 반려견 동반 탑승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반려견과 함께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이용해 가리왕산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올해는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와 함께 행사를 마련해 반려견과 함께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가리왕산의 자연을 즐기는 것은 물론 영화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벤트는 9월 12일과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케이블카에 탑승해 해발 1381m 가리왕산 하봉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가리왕산역에서는 전망대 관람과 데크로드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다.반려견 동반 탑승은 하루 최대 15팀으로 제한하며 가리왕산 케이블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탑승 당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탑승 시간은 숙암역 상행의 경우 오후 4시까지이며 가리왕산역 하행은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반려견 동반 이용객은 예방접종 확인, 리드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준수해야 한다.세부 탑승 기준과 이용 시 유의사항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와 연계해 케이블카 이용과 자연경관 관람뿐 아니라 야외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반려견과 함께 가리왕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증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반려견 동반 탑승 이벤트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와 연계해 반려견과 함께 가리왕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계절과 지역 행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정선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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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397억원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최종 마무리하고 지급 및 경제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최종 지급 결과, 지급대상 118만 2,534명 가운데 116만 3,618명에게 총 2,396억 6천만원을 지급해 인원 기준 98.4%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률보다 0.5%p 높은 수준이다.특히 도내 18개 시군 모두 97.8%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해 지역에 관계없이 고르게 지원금이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높은 지급률의 배경으로도-시군이 함께 추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꼽았다.농촌·산간지역과 고령층이 많은 강원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읍면동 공무원과 복지담당자, 이·통장 등이 직접 대상자를 찾아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확대해 총 1만 1,227명의 신청·지급을 지원했다.또한 지방선거와 지원금 지급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시군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를 추가 투입해 보조인력 74명을 배치하고 현장접수와 민원안내, 찾아가는 신청 등에 집중 투입했다.건강보험료 조정과 가족관계 변동 등으로 발생한 이의신청 1만 3,616건도 모두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1만 1,306건을 인용해 약 21억 6천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대상자의 권리구제에도 적극 나섰다.지원금은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로도 빠르게 이어졌다.총 지급액 2,396억 6천만원 가운데 2,368억 4천만원이 실제 사용돼 최종 사용률은 98.82%를 기록했다.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지급액도 전체의 약 46.9%를 차지해 지역 내 소비 촉진 수단으로 활용됐다.도는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급 초기부터 여름 휴가철, 사용기한 종료 전까지 단계별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축제, 강원더몰 ‘힘내라 소비’ 특별전 등을 연계했다.지원금 지급기간 중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지급 직후인 5월 강원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9.3에서 107.5로 상승했고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는 62.1에서 71.1, 전통시장 BSI는 65.0에서 74.3으로 각각 개선됐다.특히 지원금 지급 후 3주간 강원지역 골목상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을 0.4%p 상회했다.이에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가계의 소비여력을 보완하고 소비심리 회복과 실제 소상공인·골목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단기적인 지역경제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다.다만 아쉬운 점도 확인됐다.소비심리와 체감경기 지표가 지급 직후에는 크게 개선됐지만 6~7월 일부 지표가 다시 조정됐고 대형소매점 판매액도 5월 일시 반등한 이후 6월 다시 하락하는 등 일회성 지원만으로 경기회복 효과를 장기간 유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군장병 신청 편의를 위해 도입한 관외신청 제도는 군장병들이 신청 간편한 온라인 신청 선호와 지역상품권·선불카드의 부대 내 PX 사용 제한 등으로 신청 실적이 기대보다 낮아,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지급수단과 신청방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한 지급’뿐 아니라 ‘실제 사용과 지역경제 효과’까지 연결하는 민생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앞으로 대규모 민생지원 사업 추진 시 단순 지급률 중심의 성과관리에서 나아가 ‘지급 → 사용 → 소상공인 매출 → 지역 내 소비순환’ 으로 이어지는 경제효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전통시장·지역축제·지역사랑상품권·강원더몰 등 지역소비 촉진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보다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고 지급액 대부분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것은 도와 시군이 함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이어 “다만 일회성 지원의 경기부양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는 민생지원과 소비촉진 정책을 보다 긴밀하게 연계해 지원 효과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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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2기 현장교육’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제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앞서 지난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1기 과정에는 총 10가족 20명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했다.2기 교육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10가족 20명 내외로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신청은 오는 10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참가자들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의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농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선배 귀농인 농가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한다.또한 선배 귀농인의 경험을 듣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갖는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도시민 가족들이 영월의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선배 귀농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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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자원봉사자 300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다.‘왕의 정원’을 주제로 세계적인 정원 작가 박정아가 조성한 정원을 비롯해 ‘시간을 품은 정원, 영월’을 주제로 선발된 국내 정원 작가 5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박람회 기간에는 정원 관련 산업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과 이탈리아·오스트리아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정원회의, 영월군이 개발한 신품종 들국화 등 식물 42종을 만나볼 수 있는 정원식물전시 등이 진행된다.자원봉사자는 행사장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모집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백윤권 영월군 산림정원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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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모두 폐장, 안전관리는 지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이 아야진 해수욕장을 끝으로 9월 6일 모두 폐장했다.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총 699만3547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19% 감소했다.6개 시군 가운데 양양군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반면, 나머지 5개 시군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이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등 기상여건 악화로 여름휴가가 해수욕 중심에서 실내·체험·야간관광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해수욕장으로 집중되던 관광수요가 분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폐장 이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동해안 6개 시·군 90개소에 총 23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9월 13일까지 주요 해수욕장과 방문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입수객 계도, 위험지역 점검 등을 실시한다.또한 일부 지역은 9월 말까지 인력을 배치해 지역별 여건에 맞춰 안전관리를 이어간다.아울러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기상 악화나 높은 파도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이용객 대피를 유도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폐장한 지정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찾는 비지정해변에 대해서도 연안안전지킴이 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해 안전관리를 지속한다.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동해안 전역의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폐장 이후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시간대가 발생할 수 있고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운영도 종료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특히 바다에 들어갈 경우 기상과 파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음주 후 입수나 야간 입수 등 위험한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해수욕장 운영은 종료됐지만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계절과 이용 형태의 변화에 맞춰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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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성과내는 조직’ 으로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성과내는 조직’ 으로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정 성과를 앞당기기 위한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도는 기존의 기능별·관리형 조직에서 벗어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약 실행형 조직’ 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기능을 핵심정책 중심으로 재배치하고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해 의사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조직의 안정성과 강점은 유지하면서 신규 행정수요와 민선9기 핵심사업에 필요한 기능을 전략적으로 보강한다는 방침이다.개편안의 핵심은 크게 평화경제와 접경지역 발전,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성장기반 구축, AI·청정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육성, 기능 중심의 실무조직 재편이다.먼저, 평화경제특구를 중심으로 접경지역을 새로운 성장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발전국’을 신설한다.평화발전국에는 평화지역발전과, 평화특구과, 규제혁신과, 비상기획과를 배치한다.특히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전담하는 평화특구과를 신설해 특구 조성과 기반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접경지역 개발과 군관협력, 규제개선 기능을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성장국’도 신설한다.지역성장국은 지역발전과, 지역인재과, 인구청년과, 아동보육과, 공공기관유치추진단 등 5개 부서로 구성된다.기존에 여러 실국에 분산돼 있던 균형발전·인구·청년·인재육성·아동보육·공공기관 유치 기능을 연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국 기능도 대폭 재편한다.AI데이터센터 유치와 연관산업 육성을 전담하는 AI데이터센터추진단을 과 단위 정식기구로 설치하고 기존 반도체산업과와 디지털산업과를 통합해 AI·반도체산업과로 개편함으로써 AI와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한다.또한 에너지정책과를 청정에너지과로 개편해 민선9기 핵심사업인 청정에너지고속도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유치부터 관련 산업 육성, 청정에너지 생산·활용까지 미래산업 정책의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경제국은 사회연대경제·노동·국방경제 기능을 강화한다.30인미만 사업장에 대한 노동감독 기능의 지방위임에 따라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국방드론클러스터 구축 등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 국방경제과 기능을 보강한다.기존 소상공인과는 사회연대경제 기능을 보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을 확대한다.또한 경제정책과에는 강원대표상품 총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연관 실국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대표상품을 발굴·육성하며 상품개발부터 유통·판로 확대, 홍보·마케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농정국은 농촌산업 중심의 전략형 농정체계로 전환한다.농촌산업과를 신설해 농촌산업 관련 기능을 집약하고 친환경농업과를 농업생산과로 개편하는 등 기존 생산중심의 농정체계를 농촌의 산업화와 부가가치 창출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재편한다.기획조정실은 도정 기획과 특별자치 기능의 연계를 강화한다.도정 기획·전략 기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자치 기능을 과 단위로 집약한 특별자치과를 신설해, 기획조정실에 배치하고 정책기획관실에서 법무기능을 분리해 법무행정과를 신설한다.도청이전추진단은 신청사 건립계획과 사업여건 변화에 맞춰 공공청사건축과로 개편하고 도가 추진하는 공공건축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사업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미래산업국의 폐광지역지원과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석탄산업전환과’로 명칭을 변경한다.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팀 단위 조직도 보강한다.산림정책과에는 “강원형 숲경제 산업벨트 추진”을 위한 목재산업팀과 “세계적 트레킹 코스 조성”을 위한 숲길관광팀을 신설하고 산림과학연구원에는 숲경제 산업화를 뒷받침할 산업화연구팀을 신설한다.또한 “청년 문화예술테마타운 조성과 지역콘텐츠 개발”을 위해 문화예술과에 문화콘텐츠팀을 신설한다.아울러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대내외 협력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하고 정무기능을 보강한다.이번 개편으로 도 본청 기구는 15실국·본부 80과에서 16실국·본부 86과로 1국 6과가 증가한다.정원은 7051명에서 7125명으로 74명 증가한다.아울러 소수직렬의 사기진작을 위해 직급별 정원을 일부 조정·확대하고 직렬 간 균형과 조직 내 활력을 높인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개편안을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도의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1월 정기인사와 연계해 시행할 계획이다.우상호 도지사는 “조직개편의 목적은 기존 실·국·본부 체제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 데 있다”며 “기존 조직의 강점은 살리고 개선할 부분은 과감하게 바꿔, 강원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을 제대로 실행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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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영월군 제공)
[knews25]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대상 어르신은 입원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면서 음식물과 생활폐기물 등이 쌓여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산솔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지난 9월 5일 자활기업 늘푸른환경을 연계해 주거환경 정비에 나섰다.중앙로타리클럽과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집 안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정리했다.퇴원 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연계해 단열과 도배 공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사·간병 지원과 건강음료 지원 등을 연계해 일상생활을 돕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최기수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어르신이 다시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거·건강·돌봄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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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문 앞의 수라상’
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문 앞의 수라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육개장을 전달하는 특화사업 ‘문 앞의 수라상’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환절기를 맞아 영양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해 육개장을 직접 준비했다.이후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육개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육개장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건강식을 마련해 ‘문 앞의 수라상’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정기자 민간위원장은 “마을 이장들과 함께 어르신 댁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음식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영양식을 지원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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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직업 체험 진행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직업 체험 진행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5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7회기 체험활동으로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직업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4학년 참가자들은 미래 사회의 직업 변화를 알아보는 ‘미래직업관’과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어린이체험관’에 참여했다.5~6학년 참가자들은 ‘청소년체험관’과 ‘미래직업관’에서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탐색했다.김도균 관장은 “참여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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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출장 건강검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추진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발병률이 높은 만성질환부터 주요 암 질환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검진 서비스 형태로 진행된다.출장 검진은 △9월 17일 국토정중앙면 복지회관 △9월 18일 양구읍 문화복지센터에서 각각 펼쳐진다.이번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해 접수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다만 검진은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주요 검진 항목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위암·유방암·대장암·자궁경부암 및 구강검진 등이다.또한, 양구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과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에게는 골밀도 및 동맥경화 검사가 무료로 추가 제공된다.검진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전날 밤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해야 하며 당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진선미 건강증진과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께서 이번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으며 이번 검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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