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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가족자람 메이커 공방’ 운영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가족자람 메이커 공방’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자람 메이커 공방’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가족자람 메이커 공방’은 가족이 함께하는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을 가족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유아 및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된다.9월 ‘내 손안의 작은 우주’‘아빠와 나, 베어브릭 페인팅’을 시작으로 10월 ‘똑똑 우리집에 놀러와’‘가을을 담은 우리 가족 오르골’, 11월 ‘기억을 담은 우리 가족 접시’‘뽀글뽀글 우리집 휴지케이스’, 12월 ‘복슬복슬 행운의 도어벨’‘우리 가족, 나무에 담다’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각 프로그램은 가족 12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접수 일정에 따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9월 프로그램인 ‘내 손안의 작은 우주’ 와 ‘아빠와 나, 베어브릭 페인팅’은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으며 이후 프로그램은 운영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서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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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어르신 대상 자장면 나눔봉사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어르신 대상 자장면 나눔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원주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식당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자장면 재료를 직접 준비하는 것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조유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자장면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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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을 감자 재배 첫 시작
강릉시, 가을 감자 재배 첫 시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난 21일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가을감자 재배를 위한 감자 첫 파종을 추진했다.강릉 지역은 그동안 봄 감자는 평야지, 여름 감자는 고랭지를 중심으로 재배해 왔으나,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가을 감자 재배작형을 새롭게 도입해 연중 감자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의 햇감자 선호에 대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가을 감자 재배 시범 사업은 2개 농가, 2ha 규모로 추진한다.특히 봄재배에서 수확한 감자를 자가 채종해 가을 재배의 종자로 활용함으로써 종자 비용을 절감하고 봄·가을 2기작 감자 재배 가능성을 실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증 재배 결과를 바탕으로 강릉 지역의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한 가을 감자 재배 기술과 재배작형 표준안을 정립할 예정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기존 봄·여름 감자 위주의 재배작형에서 벗어나 가을 감자 재배작형을 도입함으로써 관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강릉 지역에 적합한 사계절 감자 생산 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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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신청 접수
강릉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신청 접수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신청’을 오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접수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관리·수확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적인 인력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최대 8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강릉시 관내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실제 영농규모와 재배작물, 고용 필요성, 숙소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청 인원을 산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배정심의회 일정이 예년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농가의 원활한 인력 확보와 배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예년보다 약 2개월 앞서 신청받는다.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농가에 대한 자격요건과 영농규모 등을 확인한 뒤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신청할 예정이다.이후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의 배정 결과에 따라 농가별 인력 수요를 반영해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 만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가의 경영 안정과 적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7년도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신청기간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농정과 농업인육성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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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갑질 근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5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관행적인 갑질을 근절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는 한편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이선형 노무법인 이수 대표 공인노무사를 전문강사로 초빙해 △공무원 행동강령 주요 규정 및 갑질의 개념과 유형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기준과 주요 사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대응방안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의 입장과 인격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점검 등을 통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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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한국은행 강릉본부 신임 이종한 본부장 초청 참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5일 이종한 한국은행 강릉본부장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율곡이이 선생에 대한 부임 인사 참배와 오죽헌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강릉에 새로 부임한 이종한 한국은행 강릉본부장에게 강릉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오죽헌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 가문에서 두 명의 화폐 인물을 배출한 곳이자,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기증한 자료로 구성된 ‘율곡기념관’과 한국은행에서 대여한 시대별 화폐 및 기념주화 662점을 전시한 ‘화폐전시관’ 이 자리하고 있어 한국은행과 더욱 깊은 인연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 등을 차례로 답사했다.이종한 한국은행 강릉본부장은 “화폐 속 인물들의 생애가 살아 숨 쉬는 오죽헌과 한국은행 총재의 뜻이 담긴 율곡기념관을 직접 참배하고 둘러보게 되어 감회가 매우 남다르다”며 “신임 본부장으로서 강릉의 빛나는 문화적 자산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강릉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한국은행 강릉본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앞으로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며 “한국은행과 매우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오죽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한국은행 강릉본부와 긴밀하고 뜻깊은 유대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며 문향·예향 강릉의 문화 정체성을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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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 EBS 친구들을 강릉에서 만나다
강릉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 EBS 친구들을 강릉에서 만나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의 새로운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 이 EBS 친구들과 강릉에서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오는 9월 5일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EBS 이벤져스’뮤지컬 공연을 개최 한다.‘이벤져스’는 EBS의 대표 캐릭터인 번개맨, 뿡뿡이, 뚝딱이, 야호, 뚜앙 등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EBS 대표 가족 뮤지컬이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캐릭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라이브 쇼 뮤지컬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강릉 공연에서는 EBS 친구들과 강릉의 새로운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 이 함께한다.강릉을 너무 사랑해 강릉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고양이 ‘하슬랑’은 강릉의 옛 지명인 ‘하슬라’ 와 호랑이의 ‘랑’을 결합한 캐릭터로 호랑이 옷을 입고 강릉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매력을 소개하는 새로운 관광 안내자다.‘하슬랑’ 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강릉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도 신청해 관람할 수 있다.특히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자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강릉의 바다와 주요 관광지, 맛집 등을 함께 즐기는 등 가족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강릉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과 EBS의 대표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수준 높은 가족 뮤지컬을 강릉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강릉 시민은 물론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번 공연을 보기 위해 강릉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강릉의 관광 명소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EBS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신청은 9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좌석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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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건강걷기운동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8개 읍·면에서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읍·면별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보행 자세 △걷기 전·후 스트레칭 △개인별 운동 강도 조절 △생활 속 걷기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 지역의 읍·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걷기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늘려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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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지역교류 프로그램 영월-안양 청소년 32명, 자매도시 교류로 하나 되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지역교류 프로그램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안양시 일원에서 ‘2026년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에는 영월군 청소년 16명과 안양시 청소년 16명 등 총 32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동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첫날에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실감형 디지털 체험과 레이저 아레나 체험을 진행했다.청소년들은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높였다.둘째 날에는 롯데월드에서 영월과 안양 청소년들이 함께 조를 구성해 미션활동을 진행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이어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지역의 스포츠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추억을 쌓았다.마지막 날에는 빙상장 스케이트 체험을 진행했다.청소년들은 서로 스케이트 타는 법을 알려주고 격려하며 2박 3일간 쌓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특히 캠프 기간 궂은 날씨에도 참가 청소년들은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조별 미션과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지역 간 이해의 폭을 넓혔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지역과 친구를 만나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 영역과 경험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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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답례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고향 돕는 슬기로운 고향사랑’을 슬로건으로 지역별 고향사랑기부 홍보관과 답례품 기업 홍보관, 기부 혜택 안내관 등을 운영해 기부자와 지역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영월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 방법과 세액공제·답례품 혜택을 안내하고 영월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특히 관내 업체인 주식회사 맨땅, 비채, 솜씨가에서 오란다와 호두·피칸 정과, 포기배추김치 등을 홍보물품으로 제공해 영월의 다양한 먹거리와 답례품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현장 기부도 이어졌다.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영월군에 기부해 온 유욱 님이 홍보관을 찾아 100만원을 재기부했으며 정미 님을 비롯한 방문객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홍보물품을 지원해 주신 지역업체와 현장에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영월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기부자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가는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