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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7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 근로 참여 신청을 8월 21일까지 군청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청 접수는 2027년 계절근로자 배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전국적으로 계절 근로 신청 인원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사증 발급 인정서 발급 지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배정 인원 확정을 위한 계절 근로 정책협의회 시기가 앞당겨질 계획이며 기존 10월경 시작되던 내년도 신청 접수도 올해는 7월부터 8월까지 조기 운영된다.결혼이민자는 전년과 동일하게 1인당 최대 6명까지 본국의 가족을 초청할 수 있다.농가 주인 고용인도 면적별 신청 인원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6명까지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을 수 있다.계절근로자의 체류 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근로계약 기간은 체류 기간 범위 안에서 고용주와 근로자 간 합의를 통해 정하면 된다.신청은 초청인인 결혼이민자와 고용주의 관계가 가족관계인 경우에만 가능하다.본국 가족은 배우자를 포함해 2촌 이내 가족만 초청할 수 있으며 재입국 추천을 통한 성실 근로자는 해당 기준에서 제외된다.신청자격과 제출 서류는 초청인인 결혼이민자, 고용인인 농가 주, 피 초청인인 계절근로자의 관계에 따라 다르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 공고 제2026-1256호를 확인하거나 홍천군청 농정과 농촌 인력 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적정 주거 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2027년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고용주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홍천군은 이번 신청 접수를 통해 내년도 농번기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계절근로자 도입 절차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해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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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유족회·미망인회 홍천군지회, 제9회 보훈가족 합동 위로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천군지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홍천군지회는 7월 24일 오전 11시 홍천읍 K 컨벤션 웨딩홀에서 제9회 보훈 가족 합동 위로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80명과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30명 등 보훈 가족 110여명을 비롯해 신영재 홍천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모범 회원 표창, 대회사, 축사, 위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박시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천군지회장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 가족이 서로 위로하고 힘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숙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홍천군지회장은 “보훈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오랜 세월 그 뜻을 지켜온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훈 가족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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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료원, ‘2026 영월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성료
영월의료원, ‘2026 영월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성료 (영월군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영월의료원은 지난 22일 탑스텐 동강시스타 빌리지센터에서 ‘2026 영월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어디서든 안전하게-AI·IoT로 모두를 잇다’를 주제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영월·정선·평창형 스마트 통합돌봄과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는 도내 책임의료기관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해 영월·정선·평창 지역의 지자체, 보건소, 의료기관, 보건·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AI·AX 기반 스마트 공공의료 및 통합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AI·IoT 원격의료 기반 지역사회 일차의료 강화 사례 △지역 공공의료 협력체계 혁신 전략 △영월형 스마트 지역사회 돌봄모형 △지방의료원의 AI 전환 기대효과 △초고령 농촌지역 AI 전환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이어 ‘지방의료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 돌봄의 방향성’을 주제로 공개토의를 진행하고 공동선언을 끝으로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서영준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통합돌봄과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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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온나라 문서에 ‘음성’을 입히다
강릉시, 온나라 문서에 ‘음성’을 입히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정보 취약계층의 공공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보다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나라 문서 2.0 정보접근성 향상 솔루션’을 도입했다.이번 사업은 온나라 문서 2.0에서 생산되는 대내외 전자문서에 음성변환코드를 자동 생성해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다문화가정, 고령자 등 정보 소외계층이 문서를 음성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음성변환솔루션은 대내외 시행문을 음성으로 제공하고 글자 확대, 64개 국어 번역 기능 등을 지원한다.공문서 우측 상단의 음성변환 바코드를 음성변환 출력기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보이스아이 앱이나 정부24 앱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박종범 강릉시 정보통신과장은 “온나라 문서 음성서비스 도입은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디지털 포용 행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접근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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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하반기 융자추천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하반기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총 211개 업체에 218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며 대출금리의 2.5~3.0%를 3년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강릉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하반기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총 211개 업체, 218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당초 목표였던 200억원을 뛰어넘는 218억원 규모의 융자 추천을 확정하며 관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대폭 넓혔다.융자 추천 한도는 업체당 1억원에서 최대 5억원 이내이며 대출이 실행되면 시는 대출 실행일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를 지원한다.특히 제조업과 건설업 분야의 여성기업, 장애인기업과 백년기업, 유망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우대기업은 0.5%가 추가된 최대 3.0%의 이자 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융자 추천 결정일은 24일이며 추천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융자추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심사와 신청을 완료해야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강릉시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고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시설 투자와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 △위축된 지역 상권 회복과 기업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기업경영정책자금은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춰 지역 기업을 지탱하는 핵심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감형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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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강릉시, 2026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도민 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민원 처리 우수사례를 발굴해 23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은 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해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지난 5월부터 도·시군에서 발굴한 민원처리 우수사례 53건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이후 행사 당일 사례 발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으며 강릉시는 농업기계임대방식 우리두레 사용제 도입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해 강릉시 어르신 병원 동행서비스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강릉시는 우리두레 사용제 도입으로 기존 개별 농가 농업기계 임대 방식의 1농가 1대 독점 사용 방식에서 벗어나 1~5농가가 공동으로 예약하고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시도했다.이를 통해 특정 시기에 농업기계 수요가 집중되면서 발생했던 동일 작업권역 내 소규모 농가의 임대 불편과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이용 효율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염현찬 복지민원국장은 “앞으로도 민원 처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제도 개선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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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방문 관광객이 추천한 친절업소 선정
강릉 방문 관광객이 추천한 친절업소 선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통해 2분기 친절업소 2곳을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와 국제관광도시 추진위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친절업소 챌린지’를 올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관광객 추천 친절업소는 ‘비짓강릉’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많은 추천 받은 업소 순으로 선정되며 앞서 1분기에는 스카이베이 호텔, 동화가든, 다모아식당 등 3곳이 친절업소로 선정된 바 있다.2분기에는 총 790건의 추천이 접수됐으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외식업소 차현희순두부청국장와 숙박업소 라카이 샌드파인이 각각 친절업소로 선정됐다.최길영 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친절업소를 추천하고 선정하는 챌린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친절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피서철을 맞아 친절·정직·깨끗한 강릉을 만들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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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 정원 모집 완료
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 정원 모집 완료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 참여자 30명 모집을 완료하고 7월 25일 제비리미술인촌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다.참여자들은 11월까지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시각예술 창작 과정을 경험한다.(재)강릉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의 참여자 30명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25일 제비리미술인촌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꿈의 스튜디오’는 예술인의 작업실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각예술교육 사업이다.강릉문화재단은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해당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정원 30명 전원이 선발됐으며 참여자들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제비리미술인촌에서 정규교육을 비롯해 예술캠프, 현장학습, 결과전시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회화, 한국화, 조소, 공예, 애니메이션 등 5개 분야별 교육을 통해 작품 구상부터 제작, 전시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조형예술·디자인학과 허정원 교수가 총괄 기획을 맡았다.교육 장소인 제비리미술인촌은 지역 시각예술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참여자들은 실제 작업실과 자연환경 속에서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예술과 창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스튜디오 강릉에 보내주신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화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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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계층·봉사자에 양우산 500개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혼자여도, 함께 돌봄·참여·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과 자원봉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양우산 500여 개를 전달한다.이번 사업은 영월군 9개 읍·면 10개 반찬봉사단체와 협력해 추진되며 반찬 나눔 활동과 연계해 반찬 나눔 수혜자와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에게 양우산을 지원한다.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이동이 잦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양우산 지원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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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신응급 대응 협력체계 강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영월군, 정신응급 대응 협력체계 강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3일 경찰·소방 등 정신응급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응급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자의 신속한 치료 연계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2026년 정신응급 대응 실적과 응급입원 및 행정입원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정보 연계,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 방안, 현장 대응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영월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