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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원금 사용 촉진에 나선다.지원금 신청은 지난 7월 3일 종료됐으며 이의신청도 7월 17일 마감됐다.7월 17일 오후 6시 기준 이의신청은 총 1만 3528건이 접수됐으며이 가운데 1만 1171건이 인용돼 21억 5천만원을 추가 지급했다.현재 심사 중인 115건은 도와 시군이 오는 7월 31일까지 심사를 완료하고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7월 17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16만 3379명에게 총 2396억원이 지급돼 98.3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지원금 사용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지급액 2396억원 가운데 2223억원이 사용됐으며 약 173억원이 아직 지역 내에서 소비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도는 도민들이 남은 기간 지원금을 사용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도와 시군은 여름 휴가철과 지역축제 등을 연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소중한 지원금”이라며 “지원금이 소멸하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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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 성료
강원영상위원회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 성료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 창작자들의 실무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7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됐으며 올해로 개최 3년째를 맞이해 도내 대표적인 전문형 영상 제작 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이타미 준의 바다’, ‘초록밤’, ‘아름다운 우리 여름’, ‘그린마더스 클럽’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감각을 증명해 온 추경엽 촬영·조명감독이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교육을 총괄 지휘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촬영·조명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높은 신청률 속에 조기에 모집 마감된 교육은 도내 단편영화 연출 및 제작 경험자 18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촬영·조명 이론부터 야간실외 조명, 팀별 3컷 1씬 영상 촬영, 특수효과 합성 실습 및 최종 시사·피드백까지 현업의 생생함을 담은 강도 높은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이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로 든든한 협력 체계도 큰 역할을 했다.업무협약 기관인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의 지원으로 서암관 디지털미디어센터, 버츄얼 스튜디오, 시사실 등을 활용해 교육 운영진과 수강생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또한, '캐논코리아'로부터 신제품 카메라 'R6 V'장비를 지원받아 교육생들이 최신 장비로 실전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도 마련됐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열정적인 강사진의 노력,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성공적으로 워크숍이 마무리됐다”며 “특히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의 시설 지원과 캐논의 장비 협찬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져 한층 수준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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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테마관광팀 홍천강에서 물놀이하고 상품권도 받고
강원관광재단 테마관광팀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홍천군 토리숲 홍천강 일원에서 ‘2026 홍천강 물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별빛음악 맥주축제’ 와 연계한 여름 특화 수상레저 프로그램이다.무더위에서 벗어나 홍천에서 시원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3일간 약 450명의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수상레저를 넘어 이색적인 감성 체험 요소도 더했다.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은 물론, 홍천의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수상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오후 시간대 수상레저를 즐긴 참가자들 중 예매 선착순 30명에 한해 지역 내 맥주공장과 전통시장 탐방을 이어가며 홍천군 특유의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전원에게 홍천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되어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풍성한 혜택으로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천강에서 즐기는 수상레저와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만남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려한 자연과 다채로운 레저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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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4일 오후 4시 30분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강릉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주거, 고용, 복지 등 청년들의 삶 전반을 진단한다.객관적인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향후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위원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청년 체감도가 높은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2027년도 정책 시행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청년이 미래의 주역인 만큼, 강릉시가 청년이 머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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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강릉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3일 오후 1시 강남축구공원 내 강릉국민체육센터에서 제14회 강릉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 및 참가자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21개 읍면동에서 참석한 147명의 선수를 비롯해 심판과 진행 요원 등 총 25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표적 판에 핀을 던지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신체 균형감각과 집중력,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경기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특히 어르신들에게는 무리한 신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강릉시에서도 건강한 노후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중남 강릉시장은 참가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시투에 참여하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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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국악유람:강릉’ 개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국악유람:강릉’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강릉의 자연과 역사, 시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지역의 장소를 국악과 전통예술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국악유람:강릉을 7월 31일과 8월 1일 개최한다.지역 예술단체들이 대관령, 남대천, 모정탑 등 강릉의 대표 공간을 소재로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1일 오후 4시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예술공간 활성화 기획공연 국악유람:강릉을 개최한다.지난해 강릉의 인물과 설화를 소재로 공연한 데 이어 올해는 강릉의 자연과 역사, 시민들의 삶과 기억이 담긴 지역의 의미 있는 장소를 소재로 전통 소리와 창작국악, 무용, 연희 등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여행하듯 강릉을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번째 공연은 전통연희창작집단 푸너리와 더문화로움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신이 노니는 그곳, 대관령과 남대천이다.이 공연은 두 단체의 합동공연으로 강릉단오제의 시작과 범일국사 탄생 설화가 깃든 대관령과 강릉의 역사와 축제, 시민의 삶이 흐르는 남대천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신과 인간, 자연과 공동체가 연결되는 강릉단오제의 정신을 연희와 국악의 언어로 풀어낸다.두 번째 공연은 한소리전통예술단 탑아 탑아 모정탑아_혼자 울다 간 사람과 국악밴드 해랑 국악유람 강릉로드_음악 따라 떠나는 여행이 각각 강릉의 장소와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한소리전통예술단은 강릉 왕산면 노추산에 자리한 모정탑을 소재로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며 오랜 시간 돌탑을 쌓았던 한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국악과 무용,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로 표현한다.공연을 통해 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가 가족을 넘어 모두를 위한 위로와 희망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그려낸다.이어 국악밴드 해랑은 강릉 여행의 출발점인 강릉역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삶과 활기가 모이는 강릉중앙시장, 별빛과 고랭지 풍경이 펼쳐지는 안반데기, 문학과 예술의 정신이 깃든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동해의 절경을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까지 강릉의 대표 장소를 음악으로 여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청춘가, 장타령, 별이 되리라, 율도국, 뱃노래 등 각 장소의 정서와 분위기를 담은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강릉의 풍경을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전통연희창작집단 푸너리, 더문화로움, 한소리전통예술단, 국악밴드 해랑 등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각 단체는 강릉의 장소와 문화자원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가의 시선과 창작 역량을 더해 새로운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킨 무대이다.특히 대관령과 남대천, 노추산 모정탑, 강릉역과 중앙시장, 안반데기,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바다부채길은 강릉의 설화와 역사, 공동체의 삶, 문학과 자연을 상징하는 장소들로 이번 공연을 통해 익숙한 지역의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세용 강릉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국악유람:강릉은 강릉의 의미 있는 장소를 배경으로 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축적된 역사와 사람들의 삶, 정서를 지역 예술단체의 시선으로 새롭게 창작한 공연”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강릉을 예술로 다시 만나는 시간이자,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창작하고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람료는 1만원이며 예매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운영 사무실로 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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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성료
강릉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성료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에서는 자기조절의 중요성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릉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릉시보건소 2층 보건 교육장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에는 시민 81명이 참석했으며 강릉율곡병원 임성후 원장이 ‘아이에게 딱 하나면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참석자들은 자기조절 능력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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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본선 순항 누적 관객 4만명 돌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본선 순항 누적 관객 4만명 돌파 (강릉시 제공)
[knews25]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반환점을 돌며 누적 관람객 4만명을 기록하는 등 여름밤 경포해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본선은 8월 9일까지 이어지며 15일 결선과 22일 갈라콘서트까지 공연이 계속된다.강릉시가 개최하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여름밤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50개 팀이 5주간 총 17회에 걸쳐 경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됐다.경포해변 본선 무대에는 호우 등 야외 공연의 악조건에도 현재까지 누적 약 4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콘서트 못지않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토·일 오후 7시 30분 경포해변에서 열리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현장 인기투표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본선은 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지며 최종 8개 팀이 8월 15일 결선 무대에서 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결선에는 육중완밴드, 럼블피쉬, 지난해 우승 팀 오름새밴드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이어 8월 22일 열리는 갈라 콘서트에서는 주요 수상팀과 본선 인기 팀이 다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강릉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밤 음악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본선과 결선, 갈라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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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강릉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을 개최한다.강릉시립미술관은 개관 이래 예술적,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작품을 조사·수집·연구하며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소장 기능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새롭게 수집한 소장품들은 오늘의 미술이 담아내는 다양한 시선과 감각, 그리고 지역과 시대를 바라보는 폭넓은 해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신소장품전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은 미술관의 새로운 수집 작품을 보여주는 자리이다.‘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은 작품이 지닌 두 가지 시간을 담고 있다.하나는 화면과 조형 안에 스며들어 오래 머무는 감각의 시간이고 다른 하나는 시대와 삶의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흐르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예술의 시간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신소장품들은 각기 다른 매체와 형식, 시선과 태도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다층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익숙한 풍경과 내면의 감정, 사회적 기억과 감각적 경험을 저마다의 언어로 풀어낸다.강릉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은 단지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는다.그것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이자,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읽고 축적하는 공공의 기록이며 시민과 예술을 이어주는 매개이다.해마다 이어지는 수집과 연구는 소장품의 질적·양적 확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적 기반을 더욱 두텁게 다지며 앞으로의 미술관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된다.이번에 전시되는 새로운 소장품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이 구축한 고유한 서사와 조형 언어를 소개한다.작품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빛을 붙들고 시간을 통과하며 감각과 기억의 층위를 일깨운다.작품 앞에 잠시 머물며 그 안에서 흐르는 예술의 결을 따라가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강릉시립미술관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반으로서 지역의 특색과 시대의 감각을 담은 소장품 수집과 전시를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머무는 빛, 흐르는 예술 전시에서 새롭게 소장된 작품들과 만나며 오늘의 예술을 함께 사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도슨트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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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마무리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마무리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는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를 시작으로 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세계 각국 선수들이 국제랭킹 포인트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열린 WT G2 품새 경기에서는 개인전과 페어,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절도 있는 품새와 정확한 기술을 선보이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지난 18~19일 주말 이틀간 열린 오픈대회에는 약 2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참가자의 약 51%가 외국인 선수인 것으로로 집계됐다.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또한 대회 기간에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아 국제대회 운영과 경기장 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봤다.조직위원회는 개막 식 당일 집중호우에 따른 현장 상황에 맞춰 일부 경기와 행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