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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물놀이 함께 즐겨요…26일 춘천시민축구단 홈경기
축구와 물놀이 함께 즐겨요…26일 춘천시민축구단 홈경기 (춘천시 제공)
[knews25]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축구 축제가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진다.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K3리그 홈경기를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지난 6월 27일 홈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열리는 홈경기로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페스티벌’테마로 운영된다.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경기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풀장을 비롯해 튜브 슈팅 챌린지, 워터건 레이스 등 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응원석 일부에는 워터존을 운영해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색다른 응원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경품도 풍성하다.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닌텐도 게임기와 제습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성인 관람객을 위한 시원한 맥주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여기에 다양한 푸드트럭과 먹거리, 농부의 장터가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지난 경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테이블석도 이번 경기에서 계속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선수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한 경기의 열기를 느끼며 음식과 음료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축구 관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경기 자체도 관심을 모은다.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4일 코리아컵에서 울산시민축구단에 패한 뒤 다시 맞붙는 리턴매치를 치른다.김우재 감독 부임 이후 첫 홈경기이기도 한 만큼 홈 팬들 앞에서 시즌 분위기 전환에 도전한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이번 홈경기는 축구와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은 다양한 워터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어른들은 시원한 맥주와 테이블석에서 색다른 축구 관람을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울산시민축구단과의 리턴매치인 만큼 반드시 승리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김우재 감독의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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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국가 명승 백운산 칠족령 옛길 정비 ‘안전·역사성 함께 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국가 명승인 백운산 칠족령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고 산불 피해로 훼손된 탐방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백운산 칠족령 옛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칠족령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동시에 탐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백운산 칠족령은 평창과 정선을 연결하던 대표적인 옛길로 과거 주민과 상인들이 오가던 생활로이자 동강을 오가는 주요 통행로 역할을 해왔다.‘칠족령’ 이라는 이름 역시 고개가 험해 일곱 걸음을 걷고 쉬어야 했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질 만큼 오랜 세월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역사문화자원이다.특히 칠족령은 백운산 능선에서 동강의 감입곡류와 석회암 절벽이 어우러진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다.자연이 만든 수려한 경관과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함께 남아 있는 대표적인 문화경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선을 대표하는 생태·역사 관광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명승 지정구역 내 등산로를 정비하고 화재로 훼손된 구간을 복원할 계획이다.노후 로프를 철거하고 400m 구간에 로프난간을 새롭게 설치해 탐방객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안내시설과 방향안내판 5개소를 설치하고 의자와 평상 10개소를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칠족령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탐방환경을 마련한다.아울러 칠족령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옛길의 유래와 역사적 기록 등을 담은 안내 콘텐츠를 함께 정비해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탐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백운산 칠족령은 동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선조들의 삶의 흔적이 함께 남아 있는 정선의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명승의 역사성과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대표 탐방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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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북평면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22일 북평면 숨바우길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한 북평면 건강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생활 실천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북평면 건강위원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참여형 조직으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문화 확산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발대식은 주민 중심의 건강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자발적인 역량 강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북평면 건강위원회 위원과 지역 주민, 타 지역 건강위원회 위원, 건강마을사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건강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건강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숨바우길 일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걷기행사를 진행하며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지난 2014년 고한읍 건강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신동읍과 여량면, 임계면, 남면, 사북읍, 정선읍 등에서 건강위원회를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북평면 건강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 중심의 건강마을 조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승준 정선군수는 “건강은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며 건강한 마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북평면 건강위원회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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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량면 의용소방대, 복지사각지대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정선 여량면 의용소방대, 복지사각지대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 여량면 의용소방대 대원 10명은 지난 7월 21일 구절리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집 안 정리가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실내외 청소와 생활쓰레기 수거, 묵은 짐 정리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인철 여량면 의용소방대장은 “깨끗해진 집에서 어르신께서 더욱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신 여량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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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형광등 무선리모컨 설치로 취약계층 생활 안전 강화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형광등 무선리모컨 설치로 취약계층 생활 안전 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부터 7월까지 정선읍 귤암리와 가수리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형광등 무선리모컨 설치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마을 이장과 청년회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형광등 무선리모컨을 설치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돌봄과 이웃 간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임채혁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을 이·반장과 지역 청년회 등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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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하계 초등멘토링 참가자 모집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하계 초등멘토링 참가자 모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하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재학생이며 총 30명을 모집한다.사회배려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 뒤 잔여 인원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직전 멘토링 프로그램에 무단결석 이력이 있는 청소년은 후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홍보물 내 QR 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김도균 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소통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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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영월경영인포럼,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향한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
수도권영월경영인포럼,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향한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 (영월군 제공)
[knews25]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영월 출신 기업인과 경영인들의 모임인 수도권영월경영인포럼은 지난 21일 의료 지원이 필요한 영월읍 하송2리 어르신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수도권영월경영인포럼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후원활동을 이어오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수도권영월경영인포럼 관계자는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영월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수도권영월경영인포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자의 뜻에 따라 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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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헌혈의 날 맞아 생명나눔 헌혈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헌혈의 날을 맞아 오는 7월 24일 군청 현관 앞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헌혈행사와 헌혈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꾸준한 헌혈 실천으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헌혈유공자 2명에게 영월군수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공무원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영월군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추진하고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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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도시센터, 전시길잡이 양성과정 현장체험 운영
영월문화도시센터, 전시길잡이 양성과정 현장체험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전시길잡이 양성과정 수강생들의 도슨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은 전시 현장에서 시민도슨트의 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관람객과의 소통 방식과 전시 해설 기법을 익혀 전시길잡이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생들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시민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소장품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관람하고 도슨트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경험과 활동 노하우를 공유받았다.이어 경기사진센터에서는 개관 전 ‘빛나는 얼굴들’과 ‘파밀리아’를 관람하며 교육과정에서 배운 VTS 교육법을 적용해 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수강생은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강국제사진제에서도 관람객에게 작가의 세계를 전달하는 전시길잡이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영월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은 수강생들이 도슨트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강국제사진제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시길잡이 양성과정은 지난 6월 20일 개강했으며 이론교육과 모의 실습을 거쳐 오는 8월 8일부터 동강국제사진제에서 도슨트 실습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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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도시센터, 오백나한 활용 문화도시 브랜드화 본격 추진
영월문화도시센터, 오백나한 활용 문화도시 브랜드화 본격 추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0일 역전충전소에서 영월군의회와 영월군,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 주민, 참여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자산 브랜딩 지역생활 실험실 : 오백나한 커넥트데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자산인 창령사 터 오백나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개발한 문화콘텐츠와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문 작가와 주민들이 함께 개발한 오백나한 굿즈와 문화콘텐츠 시제품이 공개됐다.오백나한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생활소품과 캐릭터, 향,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가 소개됐으며 오백나한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재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보완하고 굿즈 제작과 판매 기반을 확대해 오백나한을 영월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영월 진달래장 문화공간에서 오백나한 기획전시와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어 다양한 작품과 문화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영월만의 문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월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오백나한을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영월만의 차별화된 문화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