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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 자문회의 개최
민선 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 자문회의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민선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실과별 업무보고에 이어 18일 오전 11시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과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영월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제언했다.엄인영 위원은 영월의 지질 특성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 방안을 제안했다.봉래산 전체에 개살구를 식재해 단종문화제와 연계한 경관 조성 및 열매 활용 축제를 추진할 것을 제시했으며 세대 통합과 고령 인구 지원을 위한 ‘영월형 시니어 클럽’설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태섭 위원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고충 해결을 강조했다.그는 화장장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화장장 시설 확충이 시급함을 역설했으며 대규모 행사 시 발생하는 과도한 무대 설치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군정을 운영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건립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주희 위원은 인구 소멸 대응 정책에 장애인 복지 분야를 핵심 과제로 별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치료와 교육, 돌봄, 고용이 단절 없이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인 투자를 주문했다.김길수 당선인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제언해주신 내용들을 공약 이행 계획에 면밀히 반영해 영월을 새롭게, 군민 모두가 신나고 풍요로운 영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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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 75세 이상으로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75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예방접종을 통해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지만 접종 비용이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이에 영월군보건소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7월 6일부터 지원 연령 기준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75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사람이다.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대상포진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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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고씨굴 물놀이장, 6월 27일 운영 시작
영월 고씨굴 물놀이장, 6월 27일 운영 시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고씨굴 관광지 일원에 위치한 고씨굴 물놀이장을 오는 6월 27일 개장한다.고씨굴 물놀이장은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운영 일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입장료는 4000원이며 영월군민 등 감면 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24년 개장한 고씨굴 물놀이장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219호 고씨굴과 연계한 어린이 체험형 놀이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여름철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물놀이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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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척주동해비 보물 승격 지정 위한 학술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오는 6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삼척문화원 강당에서 삼척 척주동해비 보물 승격 지정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삼척 척주동해비의 역사적·학술적·문화유산적·예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향후 보물 승격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삼척 척주동해비는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인 미수 허목이 삼척도호부사 재임 시절인 1661년에 전서체로 새긴 비석으로 동해의 해일 피해를 막고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현재 삼척시 정상동 육향산 정상에 있는 삼척 척주동해비는 1971년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보존·관리되고 있다.학술대회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수 허목의 학문세계와 삼척 그리고 강원도 △미전의 지향점과 허목의 전각 △척주동해비의 사료적 가치 △척주동해비의 문화콘텐츠 개발 및 활용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발표 자와 토론자 전원이 참여해 삼척 척주동해비의 보물 승격 필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삼척 척주동해비는 역사성과 문화유산적 가치성, 예술성, 지역 정체성을 두루 갖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삼척 척주동해비의 가치가 재조명되어 보물 승격 지정의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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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옥원3리 경로당 신축 준공… 어르신 편안한 쉼터 마련
삼척시, 옥원3리 경로당 신축 준공… 어르신 편안한 쉼터 마련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원덕읍 옥원3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경로당 신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존 옥원3리 경로당은 마을회관을 겸해 사용하던 탓에 공간이 좁아 어르신들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시는 어르신들께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6억 5천만원을 투입해 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이번에 건립된 옥원3리 경로당은 대지면적 424㎡, 건축면적 142.87㎡, 연면적 137.19㎡ 규모의 건물이다.내부에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방, 할머니방을 비롯해 거실, 주방 등 필수 시설을 갖췄으며 주민 대피시설의 역할도 겸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내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오는 6월 23일 옥원3리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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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DMZ박물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강원특별자치도DMZ박물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강원도 제공)
[knews25] 이번 협약은 DMZ 지역에 산재한 역사·문화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고 소실 위험에 처한 문화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조사와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문헌, 사진, 영상, 구술자료 등 다양한 DMZ 역사문화자료를 공동 수집하고 디지털화해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에 수록·관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DMZ 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기록하고 미래세대에 전승하는 기반을 마련한다.아울러 DMZ 관련 연구성과의 공동 출판과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수록 자료를 활용한 전시·교육·학술행사 등 공동 활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연구 협력을 심화하는 한편 DMZ 역사문화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을 위한 안정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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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기획공연 ‘창작공감 Ⅳ’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기획공연 ‘창작공감 Ⅳ’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기획공연 창작공감 Ⅳ 상상초월이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KT G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단원 7인이 안무가로 참여해 각자의 예술적 시선과 창작 세계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작품으로 구성된다.또한 한국무용가 김현우와 Mnet 스테이지 파이터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은 김효준이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공연이 열리는 KT G 상상마당 춘천의 공간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이 무용수의 움직임과 호흡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작품의 일부가 되는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안무가이자 창작자로서 자신만의 예술적 시선과 움직임을 선보이는 무대”며 “서로 다른 개성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무용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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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성년자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기존에는 성인만 가능했던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이 미성년자까지 확대됐다.6월 12일부터 시행된 이번 제도 개선으로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도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시청 등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정부24에서 법정대리인 자격을 확인하고 동의서를 작성하면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단,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없거나 친권·후견인 지정 등으로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한편 원주시는 시민들의 여권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권 접수 온라인 사전예약’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시 홈페이지에서 방문 시간을 예약하면 대기표를 발급받지 않고도 ‘사전예약 전용 창구’에서 바로 여권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예약 신청과 취소는 방문일 15일 전부터 2일 전까지 가능하다.미성년 자녀와 함께 예약할 경우 1회에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여권 접수 온라인 사전예약’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영열 원주시 민원담당관은 “이번 개선으로 대기시간을 단축해 시민 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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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57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원주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57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원주시 제공)
[knews25]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파견된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 이 총 96건, 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 가운데 9건은 8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과 10만 달러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분야 중소기업 12곳이 참가했다.시는 참가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상담 주선, 통역 지원, 상담장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쳤다.참가 기업들은 상담 기간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이에 따라 향후 실제 수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아울러 기업들은 베트남 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수출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대형 유통매장 시장조사를 통해 현지 소비 트렌드와 시장성을 분석하는 등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원주시는 이번 시장개척단의 상담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제품의 현지 유통망 입점과 마케팅 지원 등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소비 잠재력을 갖춘 동남아시아의 핵심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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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 가운데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구,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육아 필수재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자는 최대 24개월 동안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의 구매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영아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가 사망 또는 특정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한부모 가정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관리사업의 조제분유 지원과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통보일 다음 날부터 대상자별 지원 기간 종료 일까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통해 지정된 유통점에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소득기준 완화로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해 양육 부담을 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