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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목소리로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운다”… 소방청, ‘소방 안전 혁신’ 국민제안 창구 운영
소방청
[knews25] 소방청은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 고착화된 불법 및 편법 행위 등을 과감히 개선하기 위한 ‘소방 안전 혁신 기획’을 추진하고 국민의 참신한 생각을 직접 듣는 ‘국민제안 창구’를 4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은 현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추어, 소방 행정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기획됐다.소방청은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이 직접 겪는 불편함이나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현장 실무자와 국민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국민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국민제안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소방청 누리집 내 국민제안센터인 ‘소방 정책톡톡’ 게시판 또는 전자우편을 이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국민들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별도의 정해진 양식 없이 자유로운 서술형 제안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회원 들어가기 절차 없이 익명으로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다만, 단순 질의나 답변이 필요한 진정 및 신고 사항은 기존처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하도록 안내해 제안 창구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소방청은 접수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내부 전담 조인 ‘소방 안전 혁신 전담팀’을 가동해 실효성을 정밀 검토한다. 선정된 과제들은 향후 소방 정책 수립의 최우선 순위로 반영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포상 등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김승룡 소방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국민의 참신한 생각야말로 소방을 혁신하고 국가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국민제안 창구 운영을 통해 발굴된 제안들을 소방 안전 혁신 과제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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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다 가는 달’, ‘파도파도 색다른 바다 여행’ 떠나요
‘5월은 바다 가는 달’ 공식 포스터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5월은 바다 가는 달’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과 5월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여행가는 봄’의 ‘5월 바다’를 주제로 마련한 특별 캠페인이다.‘5월은 바다 가는 달’은 지난해 ‘파도파도 끝없는~’ 이라는 표어 아래 연안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고자 처음 추진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파도파도 색다른~’ 이라는 새로운 표어 아래 국민이 연안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동해안 정호영, 서해안 김성운의 바다 밥상 신청 접수,태안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운영먼저, 바다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여행 ‘셰프의 바다 밥상’을 마련했다. 정호영 요리사는 동해안에서 김성운 요리사는 서해안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는 요리사가 직접 안내하는 현지 수산시장 여행을 비롯해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아침 맛집 방문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지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바다 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회차별로 25명씩 선발해 초청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사 지역 지사를 활용해 각 연안 지역의 특색을 살린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태안의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레저, 치유,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 프로그램으로 우리 바다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5월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누리소통망 행사, 안전한 바다 여행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이어진다.해양관광 상품 할인 혜택도 놓치면 안 된다. 국민들이 바다 여행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원 할인, 2박 이상 연박 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름 해변으로 대표되는 바다의 이미지를 언제나 방문하고 싶은 바다로 바꾸고 싶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연안에서 숙박하면서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즐거운 여행을 떠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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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길도우미 서비스 개시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길도우미 연계 서비스 정보 제공 흐름도
[knews25] 경찰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모빌리티와 긴급자동차의 위치 및 경로 정보와 우선 신호정보를 길도우미에 제공하는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현재 긴급자동차 출동 시 최적 시간 확보를 위해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우선 신호를 부여하더라도 앞서가는 차량이 긴급자동차의 접근 여부를 미리 알 수 없어 양보 운전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경찰청에서는 각 지역 교통정보센터의 우선 신호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길도우미에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연계해, 긴급자동차가 후방에서 접근하는 경우 긴급자동차의 위치와 경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운전자가 길도우미를 통해 직관적으로 긴급자동차의 접근 정보를 전달받아 최적 시간 준수율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앞으로는 반대 방향 등 긴급자동차가 통행하는 인근 자동차의 길도우미에도 긴급자동차 출동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 길도우미 연계를 통해 긴급자동차에 대한 양보 문화가 더욱 성숙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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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등 수업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8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 초등 수업 전문가 활동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 초등 수업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질문으로 수업의 깊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질문 중심 수업 실천의 연계성과 효과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수업 전문가 육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이 제도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연구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교원을 수업 전문가로 인증하고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6학년도에는 총 607명의 유 초등 교사가 수업 전문가 활동에 참여해 수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수업선도교사와 수업명인 등 수업 전문가 활동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수업 전문가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사례 발표, 분임 활동, 주제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수업명인의 ‘나의 수업 성장기’ 사례 발표를 통해 수업명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연구수업 준비, 심사 전략, 수업 성찰 방법 등을 공유해 참여 교사들의 실질적인 수업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이어진 분임 활동에서는 ‘좋은 수업의 의미’, ‘수업 전문가 도전 계기’, ‘심사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등을 주제로 교사 간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주제 강의를 통해 질문 중심 탐구 수업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 주도성과 배움의 깊이를 높이는 수업 혁신이 현장에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미래 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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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클럽 함께 성장 연수’ 확대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고등학교에서 IB 클럽 함께 성장 연수 ‘I be Learner, 다시 배움으로’를 운영하며 질문과 탐구 중심의 미래형 수업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애초 6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300명 이상의 교원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강사를 추가 투입하고 초 중 고 교원 150명이 참여하는 확대 연수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300여명의 교원이 IB 연수를 이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해를 넘어 실천으로’라는 방향 아래 수업 변화의 현장 적용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식 전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을 기르는 질문 탐구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IB 교육 철학과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가 학습자의 시선에서 배움을 재구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화와 성찰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수업 설계 방향을 재정립하고 탐구 개념 기반 수업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했다.특히 강의 중심 전달 방식을 넘어 교사 간 수업 대화와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한 참여 협력형 연수 모델을 적용해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주도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원을 중심으로 ‘IB 클럽’을 조직해 수업 나눔과 공동 성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IB 클럽은 정기적인 사례 공유와 협력적 연구를 통해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 탐구 중심 학습 문화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가 스스로 배우고 성찰하며 수업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IB 클럽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수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해 학생의 사고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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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영천시에 있는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6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임정우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과 신성균 육군 3사관학교 생도 대장, 각 학교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239명이 참석해 첨단 국방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군 특성화고 제도는 직업계고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특기병 복무를 거쳐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또한 복무 중에는 e-MU 진학을 통해 전문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올해 경북 지역 군 특성화 과정은 총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 학교와 인원은 △경북하이텍고등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북드론고등학교 등 도내 6교 13학급, 총 239명이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결의문 선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임종식 교육감과 주요 내빈, 각 학교장이 학생들에게 배지를 수여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격려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힘찬 결의가 매우 인상적이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군과 사회가 요구하는 문무를 겸비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군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 국방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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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담당자 통합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학원 설립 운영 및 지도 점검 업무 △평생교육시설 신고 및 운영 안내 △공익법인 관리 및 운영 방안 등으로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학원법과 관련 조례에 따른 법령 해석과 지도 점검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평생교육시설 관련 최신 개정 법령을 공유해 현장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공익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관리 방안을 제시해 공공성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명화 인문학’특강을 편성해 담당자들의 정서적 환기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학원과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업무를 담당하며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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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환경 관리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 관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 점검 기준을 일원화해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환경위생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실내 공기질 평가 및 측정 장비 운용 실습 △학교 먹는 물 관리 △나이스 자동화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으로 일선 학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원 주변까지 확대 적용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설치 금지’등 개정 법령을 안내하고 학교 인근 축사로 인한 악취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점검 방법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공유해 지역별 환경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단위의 점검 기준을 표준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줄이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환경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교육청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교육지원청 차원의 통일된 기준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7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 10시 40분 영덕군에 있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오후 6시 경산시에 있는 대구한의대학교에서 ‘4월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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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85교 선정
경북교육청,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85교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 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이번 사업에는 학교별 최대 1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일반고 전반의 교육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영 결과와 정산 보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정책 개선에도 반영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기반으로 학업 설계와 이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반고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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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또래 상담 운영학교 100교 지원
경북교육청, 또래 상담 운영학교 100교 지원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총 100개 학교를 또래 상담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당 1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규모와 ‘마음 건강 안심온 시스템’단계, 동아리 운영 계획의 우수성, 활동 예정 횟수, 지도교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도교사 교육 이수,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 교내 지역 전국 단위 또래 상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또래 상담자는 또래 지지 활동, 공감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 간 상호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 내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또래 상담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