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AI 시대 우리는 어떤 사회를 원하는가? 국민 200명이 직접 설계한다
기본사회위원회
[knews25]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AI의 발전에 따른 사회적 변화 속에서 국민이 원하는 기본사회가 무엇인지 그려가는 ‘AI 전환에 따른 기본사회 공론화’를 시작한다.위원회는 9월 9일 공론화 플랫폼인 ‘기본사회 공론화 국민참여마당’을 개설하고 국민숙의단 200명의 사전 숙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론화에 착수한다.왜 기본사회에 대한 국민 공론화가 필요한가?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인구구조 변화, 기후 위기, 지역 불균형 등과 맞물려 개인의 일상과 사회 구조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이러한 복합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위원회는 공론화를 통해 시민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사회의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론화를 추진한다.이번 공론화는 논쟁적 의제에 대해 양자택일하는 ‘정책결정형 공론화’ 가 아니라, 시민의 숙의와 토론을 바탕으로 기본사회의 비전과 정책의제를 만들어가는 ‘의제형성형 공론화’ 방식으로 진행된다.국민숙의단 200명, AI 전환의 시대 기본사회 미래를 논의 국민숙의단은 전국만 1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선정했다.RDD: 무작위로 선정된 전화번호를 활용, 참여자 모집 특히 이번 공론화에는 AI 전환이 만들어 갈 주거․의료․복지 등 변화를 장기간 경험하게 될 세대가 지금의 청소년·청년이라는 점을 감안해 국민숙의단의 절반인 100명을 미래청년세대로 구성했다.‘기본사회 공론화 국민참여마당’ 오픈, 국민 누구나 논의에 참여 가능 위원회는 공론화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본사회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본사회 공론화 플랫폼도 개설했다. 2026.9.9. ~ 2026.11.30. 플랫폼의 ‘자료실’에서는 국민숙의단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공론화 관련 자료집과 발제 영상 등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다.정책 제안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고 접수된 의견은 정책의제 논의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예정이다.10일간의 사전 숙의. 배우고 묻고 생각한다.국민숙의단은 본 숙의토론회에 앞서 9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10일간 사전 숙의에 참여한다.사전숙의 기간에는 자료집과 온라인 강의를 통해 숙의토론회 의제의 주요 내용을 학습하고 전문가에게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답변도 확인할 수 있다. AI대전환, 대전환과 기본사회, 일자리, 소득보장, 기본서비스, 재원마련과 재투자 국민숙의단 200명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숙의토론회에 참여한다.200명이 한자리에…1박 2일 숙의토론회 토론회에서는 사전숙의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AI 전환에 따른 사회 변화를 전망하고 ‘AI 시대에 지향해야 할 기본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하는지’ 국민이 직접 숙의하며 기본사회의 방향을 모색한다.이를 통해 기본사회의 개념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소득보장, 기본서비스, 일자리, 재원마련과 재투자 등 주요 미래 정책의제에 대해 국민의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지 살펴볼예정이다.‘연계형 공론화’로 정책 구체화…10월 구체화, 11월 정책 제안 본 공론화의 또 다른 특징은 일회성 공론화에 그치지 않고 숙의 결과를 후속 정책 논의로 연결하는 ‘연계형 공론화’로 추진한다는 점이다.10월부터 운영되는 정책의제기획단은 전문가 20명과 국민숙의단 대표 20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한다.국민숙의단에서 도출된 미래비전과 정책방향을 함께 검토해 구체적인 정책의제와 전략과제를 정책제안서로 작성하고 11월 중 위원회에 전달할예정이다.위원회는 이를 관계 부처와의 협의·조정 등을 거쳐 신규 정책으로 반영할계획이다.또한 필요한 경우 후속 공론화를 기획해, 국민의 숙의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계획이다.강남훈 부위원장, “기본사회는 정부와 국민이 함께 그려야 할 미래”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AI 전환기의 기본사회는 정부와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며 “이번 공론화를 통해 국민이 충분히 숙의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본사회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09-08
-
우리 마을에서 만든 전기, 이웃과 나눠요…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 본격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인공지능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의 실증을 제주에서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주도는 주택용 히트펌프 보급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 부문의 난방 전기화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기차 보급률도 이미 전국 최고 수준으로 주택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이 지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바,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 실증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우선 제주 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인공지능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마을에서 생산·소비하는 전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수급을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별 주택에서 생산하고 남는 전력은 마을이 함께 나누어 쓰고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를 활용해 설비들이 스스로 가동 시점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다양한 분산에너지 자원을 통합 운영하고 마을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 내에서 활용·거래하는 사업 유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전력수급 상황에 맞춰 전력의 생산·소비·저장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면서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에도 기여하는 유연성 자원 역할도 수행할 것이다.두번째로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사업은 가상발전소를 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차 초급속 충전서비스에 연계하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에너지저장장치 충·방전 최적화 운영 등을 통해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 유형이다.이와 함께 제주 주요 지역에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전기차에 전력을 저장하고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저장한 전력을 다시 전력망으로 공급하는 전기차-전력망 연계 실증도 추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스마트 팜’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농장의 에너지사용량을 예측·조정하고 남는 전력을 냉난방·조명·양액 공급에 효율적으로 활용해 농업 생산성과 에너지 자립도를 동시에 높이는 ‘에너지-농업 융합 유형’ 이다.특히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사업과 스마트 팜 사업에는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를 사용해 장주기 운전성능, 안정성, 경제성 등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제주에서 추진되는 분산에너지 실증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된다.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분산에너지 자원을 보급하는 것만큼 앞으로는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주민의 에너지 비용은 낮추고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을 실증해 성과를 확인한 후 다른 특화지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해수부, 추석명절 수산물 성수품소비자 체감 가격동향 상시 대응한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추석명절을 맞아 민생 장바구니 물가안정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추석명절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밝혔다.이번 대책은 소비자가 시장에서 직접 지불하는 최종 체감가격을 매일 면밀하게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해수부는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등 6대 성수품의 가격동향을 매일 살피고 가격상승신호가 나타나면 비축물량 방출 및 할인지원 확대 등을 즉각적으로 시행한다.우선 해수부 차관이 총괄하는 ‘추석 수산물 물가상황실’을 가동해 고등어·명태·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 등 6대 성수품 가격을 매일 점검한다.이상징후 발생 시 해당품목 정부비축물량 방출을 늘리고 할인지원을 강화하는 등 시장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한다.아울러 주요 성수품 가격등락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상시 안내한다.또한 유통현장의 질서확립을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명절기간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허위표시, 정부비축 및 할인지원이 실제가격에 적정하게 반영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계획이다.국민들의 실질적인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비축 수산물을 역대 최대규모인 2만 2천톤을 방출한다.지난 8월 24일부터 공급 중인 정부비축 수산물은 당초 2만 톤 방출을 계획했으나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2천톤을 추가 배정했다.할인폭 역시 당초 계획보다 넓혀 최대 50%까지 확대 적용하며 전통시장,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9월 2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역대 최대인 4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마트부터 전통시장, 온라인몰까지 대대적인 할인전을 펼친다.먼저 ‘대한민국 수산대전 – 추석특별전’을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한다.전국 56개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명태, 오징어, 고등어, 갈치, 참조기, 마른김 등 대중성 어종뿐만 아니라 민물장어, 전복, 광어 등 인기 양식수산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한도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300개 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행사기간동안 국산수산물 구매영수증을 환급부스에 제시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준다.참여하는 시장 숫자도 200개소에서 300개소로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도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 총 10회에 걸쳐 20%를 선할인해 발행한다.비플페이 앱에서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최대 2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명절선물 부담을 덜어주는 ‘추석맞이 민생선물세트’도 선보인다.수협 온라인몰, 카카오톡 등을 통해 참굴비, 제주은갈치, 활전복, 김 고급캔 세트 등 실속형 선물세트 총 18종을 시중가 대비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민생 장바구니 물가가 실질적으로 내려갔다고 느껴지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여부가 이번 대응책의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이다”며 “현장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해 국민들께서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09-08
-
국토부·문체부·중기부, 거점특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 추진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의 원도심을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고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과 지역콘텐츠를 유입해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는 거점특화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비어가는 원도심의 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과 콘텐츠를 함께 지원해 원도심의 핵심 기능을 다시 되살리는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이다.최근 지방 도시는 수도권으로의 인구·산업 집중과 청년인구 유출, 상권 침체 등이 맞물리면서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특히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상반기 기준 '22년 6.7%에서 '26년 8.5%까지 상승하는 등 원도심의 공실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이에 정부는 지방 원도심에 산재한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집중 정비해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이 공간을 활용해 청년과 문화예술인·창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사람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➊ 빈 상가를 청년·문화예술인의 새로운 활동공간으로 '원도심 복합재생'먼저 국토부는 원도심의 공실상가를 매입하거나 장기간 임대·상생협약 등을 체결해 '원도심 활성화상가'로 조성한다.공실상가는 리모델링 등을 거쳐 문화예술인의 작업실, 창업공간, 공유 오피스, 팝업스토어 등으로 활용하고 입주하는 청년·문화예술인·창업인 등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기간동안 임대료도 지원한다.특히 사업 종료 이후에도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서 사업계획 수립 시 조성 후 최소 10년의 운영 계획을 포함토록 할 계획이다.➋ 흩어진 공실과 상권을 연결하는 '특화거점'조성 원도심 내 미활용 공공시설, 미사용 모텔, 집단 공실상가 등 규모 있는 유휴시설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화거점'으로 탈바꿈한다.지역 여건에 따라 문화예술 거점, 창업지원·보육 및 로컬기업 보육시설, 상권지원시설, 로컬브랜드 전시·판매공간 등으로 조성하고 주변의 개별 공실상가와 연계해 원도심 전체로 활력이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원도심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 로컬창업기업을 집적·보육하고 상권으로 발전 중기부 지역상권육성사업 및 전통시장 육성사업,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등 연계 지원가능 아울러 주차공간 등 원도심에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간판·외벽 정비, 야간경관 및 테마거리 조성 등 가로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개별 건축물 단위의 점적인 지원을 넘어 '특화거점-공실상가-특화거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면적인 원도심 재생을 추진한다.➌ 공간 정비를 넘어 원도심을 대표할 문화콘텐츠도 함께 육성 문체부는 공간 재생과 연계해 원도심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방문수요를 창출하는 '원도심 문화콘텐츠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지역의 문화자원과 인적자원 등을 활용해 해당 원도심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제작부터 실증·고도화·유통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육성된 대표콘텐츠는 지역축제와 문화시설, 상권, 온라인 플랫폼 등과 연계해 확산하고 국토부 사업으로 조성되는 '특화거점'과 '원도심 활성화상가'에서도 전시·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기 지정된 '문화도시 '중 국비 지원이 종료된 도시가 본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축적된 문화자원과 기획 역량을 원도심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한 도시로 현재까지 총 37곳 지정 ➍ 인기 콘텐츠 팝업스토어가 원도심을 찾아간다 사업 초기에는 국민에게 친숙한 인기 콘텐츠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추진으로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콘텐츠 향유 기회를, 지역 콘텐츠 기업에는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팝업스토어와 함께 주민 체험 프로그램, 창작자를 위한 마스터클래스 등 지역별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도 연계해 운영한다.아울러 원도심 활성화상가에 입주한 청년 콘텐츠 창작자와 창업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콘텐츠 창작·창업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➎ 4극3특 권역에 1~2곳씩 우선 선정 공간·콘텐츠에 집중 투자 정부는 수도권을 제외한 4극3특 권역별 1~2곳 내외로 우선 선정해 '27년부터 시범사업을 착수한다. '29년까지 권역별 2~3곳씩 점진적으로 지정해 지속 추진 계획 - 사업대상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도시쇠퇴지역 중 현행 도시·군기본계획 상 도심 또는 부도심에 해당하면서 공실 상가가 밀집해 재생이 시급한 원도심이다.인구 현저히 감소, 사업체수 감소 등 산업이탈, 노후주택 증가 등 주거환경 악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당 최대 약 365억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국토부는 선정지역 한 곳당 4년간 국비 최대 210억을 지원하고 매칭지방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최대 300억원 규모로 정부안에 반영했다.문체부는 '대표 문화콘텐츠 제작·확산'에는 국비 최대 24억원,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에는 국비 최대 8.4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안에 반영했다.중소벤처기업부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지역상권 육성사업과 전통시장 육성사업,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등과 연계해,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선정지역이 향후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선정 우대한다.이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로컬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며 그들이 핵심점포로 성장하면서 볼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한 상권을 만들어가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점·선·면'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상권 육성 정책도 함께 지원한다.또한, '창업도시'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도시 선정지역은 창업 지원기업에게 '원도심 복합재생'사업지역 내 사무공간·지원공간 등 공간 제공이 가능하며 '원도심 활성화상가'에 입주하는 이전기업 등은 임대료 지원도 가능하다.기 선정한 창업도시 4곳 및 향후 선정 예정인 6곳 포함 '27년 시범사업 추진계획 관련 설명을 위해 9월 17일 지자체 대상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 선정 절차도 진행할 계획이다.도시재생사업 가이드라인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9일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2026년 9월 17일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 본사 대강당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원도심은 오랜시간동안 지역의 경제와 생활, 문화가 축적되고 사람들이 모여온 지역의 중심공간으로 원도심의 쇠퇴는 단순히 공실이 증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전체의 활력이 약화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를 통해 원도심이 갖고 있는 자산과 잠재력을 새로운 수요와 연결해, 다시 지역의 성장과 변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은 주민 삶의 만족도와 정주 매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세 부처가 원도심의 공간·콘텐츠·사람을 문화로 연결해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기점으로 각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원도심 곳곳에 생기를 더해, 주민에게는 자랑스러운 터전이 되고 방문객에게는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노용석 제1차관은 “원도심은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인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고유의 자원과 로컬창업이 결합된 새로운 지방 상권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원도심에서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한 개의 가게가 상권을 바꾸며 살아난 상권이 지역 주도의 균형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부산광역시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이번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라는 슬로건에 따라, 지금까지의 스마트시티 성과와 새롭게 선보이는 K-AI 시티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행사 첫날인 9월 9일 개최되는 개막 식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더욱 풍부한 기조연설과 10주년 기념 세리머니가 준비되어 있다.국토교통부 개회사와 함께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의 축사로 시작해, 스마트도시의 대표 파트너이자 이번 행사의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➊환영사와 함께 AI 시티,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한다.이어서 ➋AI·사람·도시의 공생을 주제로 한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의 두 번째 기조연설과 ➌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의 도시를 지능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AI 를 주제로 마지막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공식 행사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과 WSCE 리더스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 천안·아산과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새만금 AI 수소시티의 새만금개발청이 참여한다.WSCE 리더스 포럼에서는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 윌리 구오 Linker Vision 공동 창업자, 이재용 현대차그룹 상무, 손병희 마음 AI 대표 등 국내외 AI 시티 관련 기업 리더가 중심이 된 발제와 패널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총 277개사가 참여해, AI, 교통·모빌리티, 주거, 에너지·환경, 방범·방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주요 전시관으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명시 등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도시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의 공공기관관, △대한항공, 네이버클라우드, KT 등 민간기업관이 조성된다.특히 △10년의 스마트시티 역사와 AI 시티 정책을 만나볼 수 있는 K-AI 시티 특별관, △미래 스마트 항만·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부산 스마트오션관, △제로에너지빌딩과 모듈러주택 등 미래형 주거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그린빌드라운지 등 특별관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총 41개의 콘퍼런스와 부대행사가 △디지털 트윈, △AI 스마트 해양·항만, △스마트 빌딩, △탄소중립, △수소도시 등 스마트시티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개최된다.국토교통부의 ‘K-AI 시티 실행전략’과 원주, 천안·아산, 새만금 수변도시 등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계획 내용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를 포함해, 특별 콘퍼런스인 Urban AI 심포지엄과 스크린리스시티 콘퍼런스에서는 AI 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과학 분야 유튜버가 참여하는 AI 시티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AI 시티의 미래상을 더욱 친숙하게 전달한다.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외 바이어 18개국 42개사, 국내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 상담회와 벤처캐피탈 6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부스를 통해 기업 간 투자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KT, 다쏘시스템이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소·스타트업과 기술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제품·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외부 조달하는 활동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 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동 개최되어 ICT, AI, 클라우드, 로봇, 양자기술 등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지난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준비하는 AI 시티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따뜻한 미래도시로서 K-AI 시티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부산광역시 전재수 시장은 “10주년을 맞이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시는 해양·항만과 도시 전반에 혁신 기술을 접목해 사람 중심의 AI 시티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
구미교육 ‘다품’…학교 밖 지역사회까지 아이를 품는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한 아이의 어려움을 학교 혼자 해결하기에는 현실의 벽이 높다.
학습 부진 뒤에 정서적 어려움이 숨어 있고, 돌봄 공백이 가정 문제와 맞물리기도 한다.
때로는 상담과 의료, 복지까지 여러 분야의 손길이 동시에 필요하다.
이런 복합적인 학생 문제를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내기 위한 움직임이 구미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일 오후 호텔 금오산 그랜드볼룸홀에서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학교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역량 강화연수 및 협력기관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연수나 현판 전달이 아니었다.
학생 한 명을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의 흩어진 지원 자원을 어떻게 하나로 연결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졌다.
구미교육지원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모두의 성장을 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다품’도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다품’은 말 그대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를 품겠다는 구미교육의 지원체계다.
학생이 겪는 어려움을 어느 한 기관의 문제로 보지 않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함께 살피면서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교육과 심리·정서, 돌봄, 보호,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 지원에 나서고 있는 지역사회 협력기관 50여 곳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관마다 가진 역할은 달랐지만 목표는 하나였다.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연결하는 것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날 협력기관 현판을 전달하며 기관 간 연대의 의미를 강조했다.
현판은 단순히 ‘협력기관’임을 알리는 표식이 아니라, 학생에게 어려움이 생겼을 때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는 협력의 약속이라는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여인숙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여 소장은 아동·가족 상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이 왜 필요한지, 지역사회에 흩어진 자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등을 짚었다.
이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은 참석자들이 각 기관의 사업과 지원 자원을 직접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특히 학생 지원은 어느 한 기관의 전문성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곳으로 즉시 연결하는 실무형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모였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품을 때 더욱 촘촘한 지원이 가능하다”며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학생 지원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협력기관과의 소통과 자원 공유를 확대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결국 ‘다품’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기관이 참여하느냐보다 한 학생의 어려움을 발견했을 때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학교의 문을 나선 지원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한 아이를 온전히 품는 교육이 가능해진다.
구미교육이 ‘다품’이라는 이름으로 그 연결의 첫발을 내디뎠다.
2026-09-08
-
청도군민, 1.09km 걸으며 ‘생명사랑’ 마음 잇다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민들이 청도읍성 일대를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5일 청도읍성 일원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함께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청도군민 다함께! 생명사랑 희망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생명존중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청도읍성 주변에 마련된 1.09km 걷기 구간을 함께 걸으며 생명사랑의 의미를 나눴다.
걷기 거리는 ‘하나의 생명도(1), 자살 없이(0), 빨리 구하자(9)’라는 의미를 담아 1.09km로 조성돼 행사의 취지를 더욱 선명하게 했다.
특히 걷기 구간 곳곳에는 스탬프 활동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걸음마다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청도읍성 일대에 마련된 체험 부스도 군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청도군보건소 건강체험을 비롯해 국립청도숲체원,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화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건강과 복지, 산림·지역자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청도군
행사에 앞서 펼쳐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했고, 청도읍성 일대는 가족과 이웃이 어울려 생명사랑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변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발맞춰 걸을 때 이룰 수 있다”며 “생명존중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아 청도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
행정중심복합도신건설청,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둥지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
사무실 이전 회의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 “6동”에 있던 기존 사무공간 전체를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업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행복청은 2006년 출범 이후 행복도시 건설을 전담하며 도시계획부터 광역교통, 주택·생활기반시설, 공공건축 등 행복도시 건설을 총괄해 왔으며 정부세종청사 건립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을 지원하며 행복도시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도 함께 해왔다.특히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이번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를 계기로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와의 정책 협업과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주엽 청장은 “행복도시 건설의 역사를 함께 한 행복청이 중앙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부처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행정수도 세종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올가을 제주여행은 중문에서”…역대급 혜택·축제 가득한 2026 중문데이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2026 중문데이’를 개최한다.중문데이는 2023년 첫 선보인 이후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는 중문관광단지의 대표 지역관광 활성화 행사다.특히 올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K-아일랜드’△이색 공포 체험 전시박물관 ‘학교괴담in제주’△몰입형 3D 미디어아트 공간 ‘자롤로뮤지엄’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특급호텔과 주요 관광지에서는 방문객 대상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이 펼쳐진다.더불어 같은 기간 중문관광단지 전역에서는 다채로운 축제가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 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서는 자전거 라이딩과 K-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에서는 칠선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홀로그램 퍼포먼스, 드론 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축제 참가자는 천제연폭포 무료 관람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공사 이영근 제주지사장은 “중문데이와 지역 연계 축제를 다각도로 홍보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올가을 온 가족이 중문관광단지에서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
수도권 주택수요에 대비한 유휴부지, 5,000억원 규모로 미리 확보한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로서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9월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그간 공공토지 비축을 도로·산업단지 등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의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중심으로 비축해 온 데서 더 나아가,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수급조절용 토지 비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시범사업이다.이번 시범사업은 기관·기업·개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9월 29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매각 희망토지에 대해 공익사업 활용 가능성, 공공비축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000억원 규모로 매입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일 현재 공공, 민간 명의로 등기된 토지를 소유한 자 매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도권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이고 건축물이 소재한 토지와 근저당·압류 등이 설정된 토지, 취득·이용이 제한되는 농지, 임야 등은 제외된다.매입가격은 LH 가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사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소유자와 협의해 결정한다.매입 일정 사전 컨설팅 신청접수 적격통보 측량감평 가격협의 계약체결 ‘26년 9월 8일~ 9.28’ 26년 9월 29일~ 10.28 ‘26. 12월’ 27.1월 ‘27.1월’ 27.2월 토지매각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 달간 LH 수도권 4개 본부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LH 누리집을 통해 매각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LH 누리집 사업소개-도시조성사업-수급조절용토지 매입 또한, 공고일인 9월 8일부터 신청 접수 전일인 9월 28일까지 수도권 내 사업활용이 가능한 유휴토지를 보유한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9월 8일부터 LH 누리집에 게시되는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신윤근 토지정책관은 “이번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을 통해 수도권 내 확보된 토지가 도심 내 주택공급으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주택공급을 위한 공공토지 비축제도를 시행하는 첫 시범사업인 만큼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