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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포스터
[knews25] 보건복지부는 9월 7일 오후 3시 서울가든호텔에서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189명에게 국민훈장 등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7회 기념식은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남인순 국회부의장, 보건복지위원회 이만희 위원장, 서영석 의원, 조배숙 의원, 이수진 의원, 전진숙 의원, 박지원 의원, 서미화 의원, 이달희 의원, 한지아 의원, 백선희 의원과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사회복지 유공자, 사회복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정부는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한 개인 및 기관에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국회는 국회의장 공로장,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대상, 우봉봉사상을 수여했다.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김제 최병철 전 대표이사는 15억원 상당의 본인 소유 토지를 무상기부해 김제시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총 45년 동안 김제시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돌봄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운영을 통해 민관 협력 및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 김병삼 원장은 38년간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면서 1,000명 이상 아동의 성장을 지원했다. 취업을 위한 기업 연계, 진로 역량 강화 등 성장기부터 사회 정착까지 아동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국민포장을 수상한 성산푸른초장 홍금화 원장은 40년간 장애인시설에 종사하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 종사자 처우개선,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발달장애인 자립 및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사회복지법인 동명회 김성윤 대표이사는 35년간 아동양육시설·상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양로 및 노인요양시설에 종사하며 아동·노인 돌봄, 권익보호에 힘썼다.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헌신하신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정부는 내년 기준 중위소득 최대 인상과 그냥드림센터 전국 확대 추진,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급여 지급체계 개편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복지 가족이 흘린 땀방울만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날 대통령 축사를 대독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한편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모든 과정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인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시청이 가능하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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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배구경기 열려 학생 894명 열전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문경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배구협회가 주관하며 대한체육회와 경상북도체육회가 후원한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배구경기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문경 지역 6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문경실내체육관을 비롯해 문경중학교 문경여자중학교 문경공업고등학교 문창고등학교 문경여자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스포츠클럽 배구팀 54개 팀과 학생 894명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코트에 나선 학생들은 경기마다 뜨거운 승부를 펼치는 한편 동료의 득점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실수를 격려하며 스포츠가 가진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특히 배구는 선수 간 원활한 소통과 협동이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종목인 만큼 참가 학생들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힘을 모으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웠다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신체 발달과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 역시 승패를 넘어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책임감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학교를 넘어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
사진=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배구경기가 도내 학생들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우정을 쌓으며 스포츠가 지닌 협동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틀간 문경 곳곳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힘찬 응원 속에 학교스포츠클럽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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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할매와 함께하니 더 신나요!”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 영주유아체험센터는 지난 9월 5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와 조부모 가족 40가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가족이랑 놀면, 더 재밌DAY - 조부모·손자녀 놀이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웃고 뛰놀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세대 통합형 가족 놀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회당 20가족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조부모와 유아가 함께 놀이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고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핵가족화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조부모의 양육 참여를 격려하고 유아들에게는 가족의 사랑 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영주시 소재 공연단인「세로토닌 예술단]이 등장해 흥겨운 사자 탈춤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힘찬 북소리와 역동적인 사자춤이 펼쳐지자 유아들은 눈을 반짝이며 공연을 지켜봤고,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춤사위를 따라 하며 즐거운 웃음소리가 행사장 곳곳에 울려 퍼졌다.
사자 탈춤은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고 집안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지닌 전통문화로, 이날에는 가족 모두가 유아들의 건강과 행복,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그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에 이어진 체험 활동도 풍성했다.
유아들은 조부모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탈을 만들고, 전통 선비를 상징하는 "갓 만들기"에도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마당에서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팀을 이뤄 '고무신 던지기'를 하며 마음껏 웃고 뛰었으며, 실내에서는 다양한 가족 놀이가 이어졌다.
특히 폴라폴라 가족사진 촬영에서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참가 가족들은 이날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게 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손을 맞잡고 전통 사자춤을 따라 추고 함께 놀이를 즐기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따뜻한 가족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주유아체험센터를 통해 다채롭고 내실 있는 가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유아체험센터는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놀이를 통한 배움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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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집중호우 산림피해지 신속 복구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 방동리 피해지 확인
[knews25]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9월부터 복구사업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올해 안에 복구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복구 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사태 피해지 3.49ha와 임도 피해구간 0.02km로 춘천·홍천·인제 지역의 국유림 산림피해지를 대상으로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북부지방산림청은 피해지역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9월 초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9월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즉시 복구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복구사업은 단순 원상복구에 그치지 않고 설계 심의 등을 통해 산림의 자연적 기능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공법을 적용하며 향후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로 훼손된 산림을 조속히 복구해 추가적인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시설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복구공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올해 안에 피해지 복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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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가 지원하는 섬 여행, 최대 10만원 받는다…9월 8일부터 사전 신청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밝혔다.이번 지원은 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8월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다.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다양한 섬을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 기간을 10월 1일부터 11월 4일로 정하고 여수 지역 섬에 대한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1박 이상 섬 여행 시 최대 10만원 지원, 9월 8일부터 사전 신청지원 대상은 1차 지원과 동일하게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사전 신청은 9월 8일 10시부터 9월 2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선정된 대상자는 안내받은 기간 내 실제로 섬 여행을 다녀온 후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하며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섬과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여수 섬 방문객에게 여객선 운임 50% 지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가 열리는 기간 동안 여수시에서는 타 지역 방문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여수의 섬을 방문하는 타 지역민에게 여객선 운임의 절반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예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섬은 누구나 한 번쯤 여행하고 싶은 곳이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도 많다. 이번 기회에 많은 국민께서 섬을 찾아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경험하고 섬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섬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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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사실조사원이 방문한다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그간 진행되어 온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주민등록 조사를 진행한다고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민이 간편하게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의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 및 비대면 조사에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한다.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조사기간 동안이·통장이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세대 명부를 확인하며 이때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착용해 본인의 신분을 명확히 밝힐예정이다.또한, 안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사실조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에 안전관리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폭염 등 날씨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실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이·통장의 방문 조사 이후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변경할 필요가 있으면, 지방정부가 주소지를 바로잡으라는 안내와 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하게된다.장헌범 지방행정국장은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주민등록 방문조사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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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산업의 10년, 경주에서 만난다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막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knews25]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및 경주 일원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개최한다.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는 산업전은 국가유산 보존·복원부터 신기술, 활용 등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국가유산 분야 전시회이다.올해는 역대 최다인 133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하며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 자재, 콘텐츠 등을 통해 한옥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한옥문화박람회’ 와 동시 개최되어 국가유산 산업과 전통건축 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산업전은 5개 분야의 전시관에서 국가유산 발굴, 보수·정비, 안전관리기술 및 시스템, 인공지능 등 국가유산과 접목한 첨단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의 전시뿐만 아니라 공예품·식품, 기념품, 공연예술 등 국가유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가 이뤄진다.또한, △ 전국 지자체의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하는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연수회 등 각종 학술 행사를 비롯해, △ 국내외 구매자 상담회 등을 통해 국가유산 관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도모하기 위한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확장현실 등 첨단기술과 국가유산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제시할예정이다.먼저, 9월 11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문화유산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연구자 수웬 왕과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과 국가유산의 융합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강연1: 유물이 들려주는 AI 시대의 문화기억과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강연2: AI 전환시대, 문화유산과 경험산업의 새로운 가치또한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대중적인 관점에서 조명하며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유산의 재발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강연1: AI 시대의 뇌와 창의성 강연2: AI가 바꾸는 미래, 그리고 ‘유산’ 이 남기는 의미이외에도, 국가유산 수리·복원 분야 기능인들의 기술과 작품을 선보이는 ‘국가유산 기능인 작품전’과 전통기술을 토대로 한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창의적 활용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 이 산업전 기간에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함께 열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경주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헤리티지 AI 시네마’, 확장현실 버스를 타고 첨성대와 황룡사지 등 경주의 주요 국가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헤리티지 골든 신라 XR 버스’ 등 풍성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번 산업전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산업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국가유산청은 10주년을 맞이한 산업전이 기술개발과 투자 확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국가유산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고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도화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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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하고 2026년 9월 7일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우수사례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통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 처리 허용’ 과제는 대형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소방관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될 수 있도록 개선한 내용이다.과기정통부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의 ‘특수서비스’요건을 전향적으로 해석하고 소방청 및 통신 3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사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로록 개선했다.또 다른 최우수 사례는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으로‘창업기업 통합 관리 웹앱’을 용역 없이 자체 구축하다’ 과제이다.연구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기술사업화는 여러 지원 기관들의 창업 관련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이러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플랫폼은 외주 개발 시 수천만원의 예산과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제약이 있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 사무관이 직접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을 독학해 개발에 도전했으며 그 결과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3,000개 이상의 창업기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이는 예산 절감과 공무원이 능동적으로 업무 혁신을 달성한 사례로 평가받았다.그밖에 우수 사례로는 △데이터 안심옵션을 요금인상 없이 모든 데이터 요금제로 확대 △입주민이 부담하던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전수조사와 통합 보상체계 구축이 선정됐으며 장려 사례로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개정해 침해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방안 수립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통한 AI·AX 분야 청년 인재의 성장 지원 △‘전파 올원데이’로 산불 특별재난지역의 재난대응력 회복 지원 등이 선정됐다.구혁채 1차관은 “국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과제부터 인공지능으로 업무혁신을 이뤄낸 사례들까지 적극행정을 통해 거둔 행정 혁신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학기술의 대전환과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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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마한 공동연구를 종합하는 「마한, 그 실체와 인식」 학술대회 개최
국가유산청
[knews25]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국립나주박물관, 한국고고학회, 한국고대사학회와 함께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국립나주박물관 디지털복합문화관 강당에서 ‘마한, 그 실체와 인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4개 기관 간 관학협력 체계를 공고히하고 마한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3개년으로 기획해 추진 중인 공동 학술연구의 일환이다. 2024년에는 ‘마한사 연구현황과 쟁점’, 2025년에는 ‘마한의 사회 구성과 문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마한사와 마한문화에 대해 고고학과 문헌사를 아우르는 논의를 진행했고 그 내용을 학술총서로 발간한 바 있다.이번에는 ‘마한, 그 실체와 인식’을 주제로 그간의 논의를 종합하고 앞으로 마한의 실체를 어떻게 인식하고 연구해 나갈지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3년간의 공동 학술연구를 일단락할예정이다.학술대회는 이틀간 총 8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일차인 10일에는 마한의 정치·사회적 실체를 밝히고 동아시아 속에서 마한의 대외관계를 집중 조명한다.먼저 △ 고대 정치체·국가형성 이론과 고고학 물질자료 검토를 통해 마한의 단계별 정치·사회적 실체에 접근한 ‘마한의 정치·사회적 성격에 대한 이론적·실증적 고찰’, △ 문헌사적인 입장에서 한국 고대 정치체의 유형과 구조 검토를 통해 마한 정치체의 구조와 정치단계를 살펴본 ‘한국 고대 정치체와 마한 정치단계’, △ 고고자료를 중심으로 마한의 국제성과 대외교류를 검토한 ‘동아시아 세계 안에서의 마한’, △ 동아시아 국제정세 속에서 여러 세력과의 마한의 교섭·교류 양상을 문헌을 중심으로 검토한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마한’ 등 4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2일차인 11일에는 비교론적인 관점에서 마한과 마한사에 대한 개념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 유럽 ‘켈트’ 연구 사례를 통해 마한의 개념과 연구방향을 제시한 ‘총괄개념으로서의 ‘마한’과 마한사 연구 방법’, △ 비교론적인 관점에서 마한 내부 질서를 검토한 ‘마한 사회의 강기·예속의 구현과 정치세력의 역학’, △ 고고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와 공공의 영역에서 마한의 개념을 검토한 ‘마한의 개념 형성과 영산강유역 고대사회의 재검토 –학술의 마한과 공공의 마한-’, △ 지역사와 역사교육 맥락에서 마한사에 대한 인식과 교육적 의미를 제시한 ‘역사교과서의 마한사 인식과 서술’ 등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양일간 각 주제발표 후에는 조진선, 김병남, 김범철, 임동민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성주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추가토론자인 오동선, 박찬우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해, 마한의 실체와 앞으로의 연구·교육 방향에 대해 문헌사·고고학 전반을 아우르는 논의를 펼칠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를 올해 말 학술총서로 정리·발간할예정이다.아울러 이를 계기로 백제·가야·신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마한 연구와 교육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관련 학술연구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마한 사회와 문화를 실증적으로 규명해 나갈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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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유전질환, 전장유전체로 조기에 찾는다.
희귀유전질환, 전장유전체로 조기에 찾는다. 「신생아 hwp (질병관리청 제공)
[knews25]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다학제 협의체 구성,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 모집·상담 체계 마련 등 준비 절차를 마쳤으며 8월부터 실제 신생아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신생아 모집 규모는 올해 1차년도 500명으로 시작해 2028년까지 총 1,8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전국 6개 병원이 참여하며 사업 홈페이지를 활용해 참여자 모집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신생아 선별검사는 치료 가능한 선천성 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해 조기에 치료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공중보건사업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및 청각 선별검사가 시행되고 있다’06년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호모시스틴뇨증 등 6종 →’18년 50여종 선천성 대사이상질환으로 확대 →’ 24년 파브리병, 폼페병 등 리소좀 축적질환 6종 추가해 총 70여종기존검사는 특정 질환에 국한되어 있으나, 최근 유전체 분석기술 발달로 더 많은 희귀 유전질환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전장유전체 스크리닝을 통한 선별검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미국, 영국, 유럽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이미 신생아 전장유전체 스크리닝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국제 컨소시엄을 통해 신생아 전장유전체 분석의 글로벌 공중 보건 도입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서울시에 거주하는 A씨의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출생 후 시행한 기존 신생아 대사 선별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수유와 성장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어 부모는 아기가 건강하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생후 2주경 시행한 한국형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에서 선천성 긴 QT 증후군과 관련된 병원성 유전변이가 확인됐다.선천성 긴 QT 증후군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에 이상이 생기는 유전질환으로 평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심한 경우 부정맥이나 실신, 드물게 급사로 이어질 수 있다.검사 결과 확인 후 아기는 곧바로 유전전문의와 소아심장전문의의 전문 진료로 연계되어 심전도와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했고 추가 평가를 통해 선천성 긴 QT 증후군을 확인했다.이후 부정맥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한 약물치료를 조기에 시작했으며 부모에게도 질환의 유전적 특성과 향후 관리 방법, 피해야 할 약물 및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했다.아기는 이번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연구에 참여해 기존 신생아 대사 선별검사에서 다루지 않는 유전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유전 및 해당 질환 전문 진료와 적절한 치료·예방적 관리로 신속하게 연계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이범희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전장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치료가 가능한 희귀유전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라며 “국가에서 다학제적인 체계를 확립해 한국형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운영체계와 임상 프로토콜을 마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밝혔다.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2025년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수행해 신생아 선별검사 대상 질환 및 유전자 선정, 환자 동의 체계와 임상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등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연구의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한국형 전장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체계를 확립하고 참여자 모집을 확대해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의 진단 효율성, 임상 및 경제적 유용성 검증을 통한 정책 도입의 근거를 확보할예정이다.전재필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전장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국가 차원에서 검증하는 연구”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희귀유전질환의 조기진단과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국가 연구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희귀유전질환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효과와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만큼, 신생아 시기의 정확한 진단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희귀유전질환 관리의 패러다임을 사후 치료 중심에서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귀질환 대응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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