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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노사 함께 중증장애인 문화 체험활동 펼쳐
고용노동부
[knews25]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1월 3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지역사회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증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직원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노사가 함께 추진한 이번 활동에는 이종성 이사장과 김지은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직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소속 장애인 및 관계자 등 총 67명이 참여했다.이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직원은 한마음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25명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민속촌을 함께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민속촌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즐거움을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KEAD 디딤도리 봉사단’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장애인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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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맞춤형 산불 안전교육" 성료
보도 (산림청 제공)
[knews25] 정읍국유림관리소는 10월 29일 도서 지역 내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서지역 장병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진화 자원의 신속한 육상 투입이 어려운 도서 지역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주요 안보 시설을 보호하고 군 부대의 자체 산불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6월 1차 방문 교육에 이어 2번째 교육에서는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군 부대 실정에 맞춘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대폭 보완해 추진했다.이날 교육은 먼저 군이 보유하고 있는 동력펌프와 개인진화장비의 사용법을 설명하고 강풍 등 도서 지역 특성에 맞는 방화선 구축 등 진화 전술을 현장에 맞게 실시했다.또한 산불진화에 참여하는 군장병의 안전을 위해 진화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응급 대처 요령을 교육했다.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박래삼 팀장은 “도서 지역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군 부대의 자체 대응 역량이 산림 보호와 직결된다”며 “첫 번째 교육에 이어 이번 군부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장병들의 산불 대응 능력이 한층 끌어올려졌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산림 재난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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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예방활동강화
보도 (산림청 제공)
[knews25]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철을 맞아 산불재난 총력 대응을 위해 지역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예방부터 초기 대응, 사후 복구까지 체계적인 대응과 상황관리를 위해 11월 1일에서 12월 15일까지를 운영한다.정읍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고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신속 대기조 운영하는 등 초동 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조솔로몬 팀장은 “가을철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시기여서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위해 국민 한분한분이 산불감시원이 되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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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공적개발원조의 새로운 길을 찾는다, ‘2026 해양수산 국제협력 콘퍼런스’ 개최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1월 4일 부산에서 ‘해양수산 ODA의 새로운 길: 기술·지역·인재를 잇는 협력’ 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해양수산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4년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KICCOF는 아시아, 태평양 도서국, 아프리카 등 세계 연안국 및 국제기구와 함께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정책 교류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해양수산 전문가 및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의 해양수산 정책 성과를 개도국 등으로 확산하기 위한 ODA 사업의 지원을 받는 외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사업 기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BADA 프로그램’과 연계해 개최된다.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공적개발원조 신규 사업을 발굴해 협력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본행사 세션 1에서는 ‘협력, 성과가 되다’라는 주제로 △첨단기술 기반 해양과학 협력, △인재 양성을 통한 협력의 미래, △지역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수산업 발전, △다자협력 및 글로벌 해양수산 파트너십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이어지는 세션 2에서는 ‘성과, 새로운 협력이 되다’라는 주제로 문경연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마이크로네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탄자니아, 팔라우, 케냐 등 각국 정부 및 연구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 협력 의제와 국가별 과제를 공유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펼친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의 기술력과 글로벌 인재, 지역 사회를 잇는 혁신적인 해양수산 ODA의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해양 관리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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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바다로 이어진 기술로 ‘2026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개최
미래의 바다로, 이어진 기술로! ' 해양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과학기술을 중심으로 산·학·연이 함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기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2026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행사를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의 이번 슬로건은 ‘Blue Connect : 미래의 바다로 이어진 기술로’ 이며 해양수산과학기술이 바다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미래의 가치로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IMST의 개원 20주년을 맞아 3일간 진행되며 해양수산 분야의 연구개발·창업·사업화 성과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첫째 날 개막식에는 우수 연구자, 기업 등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먼저 우수 학술·산업 진흥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관계자에 대한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시상을 진행한다.이어서 올해 예비오션스타로 지정된 해양수산 분야 유망기업인 포트로직스 주식회사, ㈜플렛디스, 바인플랜트 주식회사, 주식회사 해신, 주식회사 제이엘티에게 지정서를 수여한다.선정된 기업들은 해양수산부의 창업 투자 관련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이와 더불어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강연과 서강대학교 최명화 교수의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마케팅 전략 강연 등 흥미로운 강연들도 준비된다.또한, 해양수산 분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생, 청년 연구자 등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발표회도 진행된다.행사 2일 차와 3일 차에는 오션테크코리아 행사와 함께 기술이전·투자 유치 관련 각종 상담회 등 창업·판로 개척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특히 오션테크코리아 행사에서는 독일·중국 등 해양수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해 기업 간 네트워크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또한, 행사기간 동안 그간의 해양수산 분야 과학기술 성과를 전시하는 홍보관과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부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정보는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과학기술은 바다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미래의 가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다”며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이어져 해양 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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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현장의 아이디어를 성과로 이끈 '2026년 수산신지식인' 3명 선정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2026년 수산신지식인’ 3명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0회 해양수산 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올해 선정된 수산신지식인은 기존에 주목받지 못했던 수산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어구 개량과 양식 생산방식 개선 등 자신만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수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부가가치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수상자 3명 중 김남성 씨는 내수면 어종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반려동물 간식인 펫푸드를 개발하고 동결건조·저온건조 제품과 습식사료인 츄르 등 제품군을 다양화해 내수면 어종의 새로운 활용과 소비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또 다른 수상자인 박진형 씨는 흰다리새우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산 깐새우 가공과 부산물 활용으로 부가가치를 높였다.마지막으로 김필성 씨는 낙하산 줄을 활용한 어구 제작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며 어구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어업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해양수산부는 1999년부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활용해 수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온 사람을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257명을 선정했다.특히 지난해 ‘수산업·어촌발전 기본법’ 개정으로 수산신지식인 육성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정보 제공, 활동 촉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올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이 수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수산신지식인 발굴과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해양수산 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은 ‘100년의 약속, 사람과 바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기념식에서는 수산신지식인 인증서 수여와 우수 인재 포상 등 지난 10년간의 인재 육성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수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수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은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도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수산신지식인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이 더 많은 어업인에게 전해지고 미래 수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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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광견병 항체가 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서울 강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지역본부가 10월 30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광견병 항체가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유럽행 반려동물은 유럽연합의 수입 위생 조건에 따라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 광견병 백신 접종과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고 그 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이에 따라 11월부터 유럽으로 출국하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항체가 검사를 서울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한국인정기구: 법령 및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교정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 등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기구 그간 광견병 항체가 검사는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를 포함해 3개 민간 검사기관에서 하고 있었으나, 올해 4월 유럽연합이 관련 규정을 개정하면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경북 김천의 검역본부 바이러스질병과에서만 가능했었다.이에 따라 전국의 검사 의뢰가 김천 한 곳으로 집중되고 시료 운송 거리도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검사 기간 증가로 반려동물과 함께 유럽으로 떠나려는 여행객들은 불편함을 겪어왔다.서울지역본부 광견병 항체가 검사 실적: 5,536건 4,727 5,118 국내 민간 광견병 검사기관: ㈜중앙백신연구소, ㈜코미팜, ㈜고려비엔피 이에 검역본부는 유럽연합의 규정이 바뀐 직후부터 서울지역본부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신속하게 준비했다.이를 위해 △품질 관리 체계 구축, △시험방법의 유효성 검증, △숙련도 평가와 검사인력 역량 강화 등 인정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통상 1년 이상이 걸리는 인정 절차를 6개월 만에 마쳤다.서울지역본부는 기존 말바이러스성동맥염,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가금티푸스, 가금살모넬라증, 추백리에 이어 광견병까지 6종에 대한 국제공인 인정 확보 이번 인정으로 11월부터는 검사기관 간 장거리 시료 이송에 따른 부담이 해소되고 동물병원 수의사는 그간 필요했던 시료채취내역서 등 별도의 수기 작성 서류 없이 ‘광견병 항체 검사 신청 시스템’ 으로 검사 의뢰만 하면 되는 등 관련 절차가 한결 간편해진다.그 결과 기존에 2~3주 정도 소요되던 검사 기간이 10일 내외로 줄어들어 여행객들의 편의도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검역본부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검사 신청·결과 확인 등 검역 서비스 전반의 편의를 계속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민간 검사기관도 추가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교육 등을 통해, 더 많은 검사기관이 광견병 항체가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승교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직무대리는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개·고양이와 함께 유럽으로 떠나는 국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광견병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국제기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민간 검사기관의 참여를 넓혀 국민들이 편리하게 검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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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 '제2회 종자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국립종자원은 ‘제2회 종자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 이란 주제로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304건이 접수됐다.국민심사, 전문가심사 및 공개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총 10점이 선정됐다.대상은 ‘손에서 손으로 미래의 씨앗’ 이 선정됐다.어른과 아이의 손이 소중한 씨앗을 한마음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씨앗이 내일의 생명과 풍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최우수상은 ‘야생형 애기장대의 씨앗_실험실에서’ 가 선정됐다.식물 유전연구의 교과서로 평가되는 애기장대 씨앗을 신중하게 마이크로파이펫으로 옮기는 장면을 보여준다.우수상은 ‘결실의 약속’, ‘집중’, ‘수수 소중한 것이여’ 가 선정됐고 이외에도 입선 5점이 선정됐다.수상 작품은 국립종자원 누리집 및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포상으로 대상은 200만원,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입선은 10만원이 지급된다.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 종자사진 공모전이 종자에 담긴 소중한 생명과 미래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자산업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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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로봇 식품 제조부터 고령친화식품까지…K-푸드의 미래 성장 해법을 찾는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및 제5회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이 11월 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최근 K-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올해 9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81.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출 확대와 함께 상품기획부터 생산·유통까지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특히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로봇 등 첨단기술은 식품산업 전반의 생산과 제조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농식품부도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와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기술 기반의 식품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동시에 우리나라는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영양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고 농식품부는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을 통해 고령친화식품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늘편푸드는 고령친화우수식품을 소비자가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친근한 명칭으로 ‘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이라는 의미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식품산업의 미래 방향과 K-푸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련됐다.1부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에서는 ‘K-푸드 글로벌 선진화를 위한 식품산업 3X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지멘스의 스테파니 프랭크 선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 활용 상품기획, 디지털 트윈 기반 생산·유통 시뮬레이션, Physical AI 협동로봇 등 식품산업의 기술혁신 사례를 공유한다.특별세션에서는 인디아그로의 아비셰크 굽타 대표가 K-Food Culture와 글로벌화 가능성을 소개한다.2부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은 ‘모두를 위한 식품, 고령친화식품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고령친화식품산업 지원 정책과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실증 사례, 일본의 고령친화식품 산업 발전 과정과 세계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한다.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친화식품산업의 역할과 향후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한편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서울 코엑스 행사장의 현장 진행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AI·디지털·로봇 등 미래혁신 기술을 통한 식품산업의 변화와 초고령사회에 따른 새로운 식품 수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며 “기술혁신과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해 K-푸드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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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력 전문성 제고 위한표준교육과정 시범운영 실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는 고령화 등 간병수요의 증가에 대비해 역량을 갖춘 간병 인력을 충분히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한간호협회·대한요양병원협회와 협력해 11월 3일부터 ‘간병인력 표준교육과정’ 시범운영 이수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실제 간병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들을 담아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간병업무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교육비 부담 없이 이수할 수 있다.교육신청은 대한간호협회 누리집, 대한요양병원협회 누리집에서 접수가능하며 과정을 모두 이수할 경우, 각 협회 명의의 이수 확인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교육과정 시범운영에 대해 체계적으로 효과성을 평가해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내년에도 교육기관을 선정해 표준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임을기 의료자원정책관은 “간병인력 표준교육과정 시범운영이 간병 서비스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국민의 간병부담 완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시범운영으로 그치지 않고 양질의 간병인력을 충분히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지속 보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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