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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금메달 획득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참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는 총 78개국 302명의 학생이 참가해 1998년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참가한 이래 가장 많은 참가국을 기록했다.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민재, 배준수, 오지윤, 최재영 학생이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이론평가와 실험평가로 진행됐으며 각 평가점수를 50%씩 반영해 총점을 산정했다. 이론평가는 △세포생물학, △식물형태학 및 식물생리학, △동물형태학 및 동물생리학, △동물행동학, △유전학과 진화학, △생태학, △생물계통분류학 분야에서 100문항이 출제됐고 50문항씩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실험평가는 △분자생물학 및 생화학, △동물생리학, △동물 형태 및 계통분류학, △식물 계산 생물학 분야에서 출제됐고 각 분야당 90분씩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이론평가를 통해 생명과학의 전반적인 지식, 연구 과정과 결과를 이용한 과학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신 연구 결과를 활용한 문항이 돋보였다. 또한 실험평가를 통해 생명과학 연구에 필요한 형태 관찰 및 해부, 제한효소, 전기영동, 분광계 활용, 바이오에세이, 생물 정보 처리, 그리고 데이터 해석에 이르기까지 생명과학 전 분야의 연구에서 활용되는 실험 및 데이터 해석 능력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이끈 한국생물올림피아드위원회 김재근 단장은 “국가대표 학생들이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동안 생명과학에 들어있는 사고와 논리를 즐겁게 토론하고 배우는 모습과 국제 대회에서 다른 나라 대표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미래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생명의 신비를 밝히는 데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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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구제역 방역조치 차질 없이 추진 중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월 3일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축산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이후 긴급 방역조치를 신속히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 의심사례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중수본은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 1호와 소 농장 5호에서 구제역을 확인한 즉시 발생농장과 반경 3km 이내 농장 등에 대한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발생농장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개체 38두만을 처분했다.또한, 예천군과 인접 6개 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하고 방역차량 등 소독자원 69대를 투입해 해당 지역 축산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소독하고 있으며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전국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세척·소독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유지 중이다.이번 구제역은 혈청형 분석 결과 우리나라에서 상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O형으로 확인됐으며 예천군과 인접 6개 시군의 소, 돼지 등 우제류 농장 8,122호, 약 85만 2천 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접종과 임상검사를 모두 완료했다.또한, 발생농장 125호는 주 2회, 반경 3km 내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 있는 농장 2,011호는 주 1회 임상검사를 실시하는 등 예찰을 강화해 7월 17일까지 3차 임상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국 우제류 사육농장 약 97천호를 대상으로 주 1회 전화예찰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중수본은 앞으로도 발생지역에 대한 임상검사와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독과 차단방역을 강화해 추가 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발생농장 양성축의 마지막 매몰일로부터 21일이 지나는 7월 25일 이후부터 발생농장과 반경 3km 내 우제류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해 전건 음성으로 확인되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할 계획이다.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생산자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방역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축산농가는 백신접종 주기를 준수해 빠짐없이 접종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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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 생명과 희망을 품은 종자, 사진으로 담아주세요
제2회 종자 사진 공모전 포스터
[knews25] 국립종자원은 종자에 담긴 생명과 희망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감하기 위한 ‘제2회 종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 이다. 새로운 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되어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기 까지의 생생한 이야기, 첨단기술이 접목된 종자산업 기술혁신 현장 및 소소한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 공모대상이다.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누리집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2024년 1월 1일 이후에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서 메타데이터로 증빙되어야 한다.주제부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의 기준에 따라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상작 1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결과는 11월 3일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국립종자원장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향후 각종 전시회와 정책 홍보자료 등을 통해 종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는데 활용될 계획이다.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종자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들과 이야기를 모으면, 종자에 담긴 희망과 미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진전이 종자의 소중함과 더불어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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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바닷속 ‘침적 폐타이어 방충재’ 일제 수거 나선다
침적 폐타이어 수거 사업 현장
[knews25] 해양수산부는 7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산항 주변 바닷속에 침적된 폐타이어 방충재를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바닷속 폐타이어는 대부분 선박 접안 시 충격 완화 용도로 사용되다가 떨어진 것으로 오랜 기간 방치될 경우 미세 플라스틱을 발생시켜 해양 오염을 일으키고 선박 운항 시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선박 운항이 잦은 부산항 내에 가장 많은 폐타이어가 침적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가장 먼저 수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수거 사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실시설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데이터 기반의 정밀 수거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항 수거 대상 면적은 총 77ha, 목표 수거 물량은 약 131톤에 달한다.구체적인 사업 대상지는 △부산남항 주변 해역과 △부산북항 5부두·감만시민부두·청학안벽 주변 해역이다. 안전한 작업을 위해 전문 잠수 인력이 투입되며 바닷속 폐타이어를 로프로 연결한 후 크레인으로 인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은 7월 22일에 동시에 시작되어 부산북항은 8월 23일까지, 부산남항은 9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바닷속 폐타이어를 줄이려면 선박 소유주가 노후된 방충재를 적기에 교체해 유실을 예방하고 유실 시 직접 수거하는 책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양수산부는 안전사고 및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폐타이어 수거 작업을 지속하는 한편 현장의 책임 의식 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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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도 여행도 놓치지 마세요… ‘K리그 트립데이’ 뜬다
응원도 여행도 놓치지 마세요… ‘K리그 트립데이’ 뜬다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하반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지역 경기 직관에 국내여행을 더해 ‘K리그 트립데이’상품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트립데이는 K리그 팬들의 지역 이동을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고자 지난 5월 일부 경기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FC 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팬 150여명이 트립데이 전용 열차를 통해 대전을 찾았고 빵지순례를 즐기는 등 지역관광과 결합한 스포츠 여행 패키지로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트립데이를 수도권을 제외한 K리그 지역 경기로 확대하고 매 라운드별 관람권을 포함한 홈·원정팬 맞춤형 여행 패키지를 본격 운영한다.여행 상품은 7월 25일 K리그2 ‘부산아이파크-수원삼성블루윙즈’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운영된다.공사는 최종 라운드까지 K리그 지역 연고 구단들의 홈경기를 대상으로 당일형과 1박 2일 체류형 여행상품을 구성해 경기별 최대 100명을 모집한다.경기 관람 전후로는 경상북도수목원, 전주 완산벙커 방문 등 구단 연고지 특색을 살린 체험거리도 제공해 축구팬들의 열기를 지역관광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세부 일정 및 신청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여행상품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스포츠 관람을 계기로 지역 방문객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여행 상품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스포츠 팬들의 지역 이동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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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문제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이 해결합니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STOB리그 홍보 포스터
[knews25] 교육부는 7월 21일 온라인을 통해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경진대회’ 설명회를 개최한다.본 설명회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경진대회’에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회는 학생들 간 경쟁과 협업의 과정을 통해 실제 첨단산업 현장의 문제를 연구 과제로 해결하는 대회이다.2024년 반도체 분야로 시작해 작년도 이차전지 분야로 확대했고 올해에는 바이오 분야를 신설한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개방형 문제를 출제하며 대학별 기반 상황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는 제외한다.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에스케이하이닉스가 설계, 소자·공정, 소부장 등 세부 분야별로 문제를 출제한다. 이차전지는 △엘지에너지솔루션이 소재·부품, 제조·공정 분야의 문제를, 바이오는 △에스케이바이오팜이 후보물질, 제조공정, 품질보증·품질관리 분야의 현장 문제를 출제한다. 문제 출제에 참여한 기업 소속 전문가는 향후 결과 심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은 2~4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특성화대학 학생과 함께 연합팀을 이루는 것도 가능하다. 단독 팀의 경우 지도교수 1인, 연합팀의 경우 지도교수 2인과 함께 연구 과제를 해결한다.예선에서는 학생들이 제시한 풀이 방향성과 문제해결 아이디어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질적 우수성 및 완성도 등을 평가한다.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본선 진출팀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산학연협력 박람회’ 와 연계해 열리는 본선에 참가해, 연구 과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심층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팀, 최우수상 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함께 각각 상금 500만원, 4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팀에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장려상 팀에게는 분야별 산업협회장상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작년 경진대회에서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29개 대학의 170개 팀이,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5개 대학의 16개 팀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여 학생은 “학부 수준에서 풀기에 어려웠으나, 답이 하나로 도출되지 않는 문제를 통해 더 많이 고민하고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는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담은 질 좋은 문제를 통해 산업계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구성에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제 출제 및 심사에 참여한 기업 전문가 역시 “현업에 대한 부담으로 산업 현장에서는 고민하기 어렵지만, 해결이 필요한 사항과 관련해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히는 등 학생, 교수, 기업 모두에게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첨단분야의 역량을 갖춘 학부생들이 국내 기업의 애로사항에 관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이다”고 말하며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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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생 대상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 개최
공모전 포스터
[knews25]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7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본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2020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에 7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인공지능시대, 내가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 학생들이 대회 주제와 관련된 경험 사례나 실천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으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격, 작품 규격, 심사 절차, 저작권 유의사항 등 공모전 관련 세부내용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공모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심사를 거쳐 11월 중 ‘소통 24’ 누리집 및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용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며 ‘소통 24’ 누리집에도 게재된다.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편리함이 커진 반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또한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정보의 주체는 결국 ‘나 자신’임을 다시 한번 인식했으면 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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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광양보건대 학생 특별편입학 추진
교육부
[knews25] 교육부는 학교법인 양남학원 파산선고 이후 8월 31일 폐교가 확정된 광양보건대 재적생 121명에 대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양남학원은 재정난과 경영악화로 인해 6월 19일 광주회생법원에 의해 파산을 선고받았다. 파산관재인은 대학 구성원 등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학이 8월 31일까지 운영을 계속할 수 있도록 법원에 신청했고 법원이 허가하면서 폐교일이 8월 31일로 확정됐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9조 제2항 제15호는 학교법인이 파산한 경우 정원 외 편입학을 규정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에 근거해 광양보건대 재적생을 대상으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이번 특별편입학 대상은 광양보건대 8개 학과 재적생 121명 중 타 대학으로 편입학할 의사가 있는 학생이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인근 지역인 전남광주, 전북 소재 대학의 협조를 받아 현재 학생 소속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학과로 편입학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1학기 두 차례에 걸쳐 편입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졸업 전 실습을 이수해야 하는 학과 학생의 경우 특별편입학 대학에서 실습 시기를 조정하는 등 실습으로 인해 졸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장애학생의 경우, 특별편입학 대학이 관련 법령 및 기관평가인증 기준에 따른 학생 지원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준비하도록 한다.교육부는 7월 29일 오후 2시 광양시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편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편입학 설명회’를 개최해 추진 일정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교육부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협조를 통해 재적생들에게 전형 일정을 안내하고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해, 특별편입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 법령에 따라 특별편입학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다”고 말하며 “2026학년도 2학기 편입학은 일정이 촉박한 만큼 광양보건대 재적생들과 인근 대학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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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로 여는 여름, 답례품으로 즐기는 휴가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고 워터파크 입장권과 해양레저 체험권, 캠핑장 이용권 등 지역의 매력을 듬뿍 담은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 금액의 30% 범위에서 해당 지역이 준비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20만원을 기부하면 14만 4천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답례품을, 10만원 기부 시에는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답례품이 제공되어 각각 20만 4천원과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연말 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은 그대로 받으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의 관광·체험형 답례품을 이번 여행길에 즉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부가 한꺼번에 몰리는 연말에 비해 비교적 여유롭게 전국의 답례품을 둘러보고 나만의 여름휴가 계획을 알차게 세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지방정부들이 준비한 매력적인 여름철 답례품들을 살펴보면, 우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물놀이와 해양 레저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강원 홍천군은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입장권을, 충남 예산군과 전북 고창군은 온천수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이용권을 마련했다.바다에서 조금 더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전남 여수시의 낭만적인 요트투어나 부산광역시와 강원 양양군의 서핑 이용권이나 강습권을 선택할 수 있다. 푸른 바다 위를 달리고 파도에 몸을 맡기는 순간은 기부자가 지역과 만나는 특별한 추억이 된다.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푸른 하늘과 숲속에서 고요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맞춤형 여행 상품도 풍성하다. 경남 통영시와 전남 목포시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섬 풍경과 유달산·다도해의 아름다운 여름 전경을 공중에서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해상케이블카 이용권을 증정한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강원 동해시는 무릉계곡 트레킹과 차담 등이 포함된 템플스테이 상품권을 제공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마음을 보살필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쏟아지는 별빛 아래에서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야영 상품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경북 안동시는 낙동강변에서 카라반과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이용권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도심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자연 속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전월산 캠핑장 할인권을 제공한다.이번 관광 체험형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과 민간플랫폼을 통해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공동체를 살리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이라는 즐거움으로 되돌아오는 제도”며 “이번 여름에는 연말까지 기부를 미루기보다 지역의 특별한 체험형 답례품을 선택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이야기를 담은 답례품을 끊임없이 발굴해 국민이 지역을 알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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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지원직 채용 대학 및 인력 모집
연구지원직 모집공고 포스터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은 경력보유 여성과학기술인의 새로운 연구현장 복귀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 경력복귀 지원사업에 ‘연구지원직’ 유형을 올해 처음 마련하고 이를 운영할 대학과 채용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구현장에서는 연구가 고도화·대형화되면서 연구장비 운용, 연구데이터 관리, 연구기획 등을 전담할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업무는 학생 연구자나 단기 계약 인력이 나누어 맡는 경우가 많아, 전문성을 축적하며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무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실정이다.한편 연구 경력과 전문성을 갖추고도 출산·육아 등으로 연구 현장을 떠난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 유지와 현장 복귀를 지원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WISET은 연구지원 전문인력에 대한 현장의 수요와 경력보유 여성과학기술인의 새로운 복귀 필요성을 함께 반영해, 기존 경력복귀 사업에 ‘연구지원직’ 유형을 올해 처음 신설했다.지원 대상 기관은 대학 내 연구기관이며 대상 인력은 이공계 석사 이상 학위 취득 후 연구 경력 3년 이상인 경력 보유 여성과학기술인이다. 선정 시 최대 3년까지 지원하며 계속 지원 여부는 매년 연차 평가를 통해 결정한다.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여성과학기술인 생애주기 지원 플랫폼 ‘W브릿지’에서 받는다. 대학이 채용할 인력과 함께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채용을 계획 중인 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연구현장에는 전문 연구지원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경력보유 여성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이 연구현장에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기반 마련도 중요하다”며 “연구지원직 제도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 경로를 다각화하고 연구현장의 연구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