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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취급 주의사항, 누구나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어요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를 취급하는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과 취급관리에 관한 주의사항, 최신의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라인 교육센터는 의사, 약사, 수의사, 제약회사, 학술연구자 등 다양한 유형의 마약류취급자, 마약류취급승인자, 병·의원, 약국 등 마약류 취급기관에서 마약류 취급업무를 하는 종업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으로 365일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는 상시 교육과 일정기간 동안만 운영되는 집중 교육이 제공된다.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상시교육은 의료용 마약류의 정의 및 주요 규정, 마약류 안전관리 제도, 마약류취급자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방법 등 다양한 교육 영상이 상시 게시되어 있어 수강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 또한 자료실에 게시된 각종 교육자료를 통해 마약류 안전관리 제도의 최신 동향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매년 상·하반기 한 달씩 운영되는 집중 교육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에 관한 내용을 총 10회에 걸쳐 제공되며 회차마다 병·의원, 동물병원, 약국 및 도매업으로 구분해 취급자별 맞춤으로 취급보고 제도와 보고 시 유의사항, 주요 행정처분 사례, 자주 묻는 질의·응답 등을 강의 형태로 교육한다.올해 상반기에는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0회 실시해 의사, 수의사, 약사 등 마약류취급자 3,140명이 수강했으며 하반기 교육은 9~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또는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관할 마약류취급자 법정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경우 교육영상도 온라인 센터에 일정기간 게시해 취급자가 교육을 원활하게 수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취급자, 취급업무를 하는 종업원 등 누구든지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라며 앞으로도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취급관리에 관한 주의사항,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마약류 불법 취급 등 오남용이 방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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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2026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 참석
기조 발언
[knews25]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7.7.-15. 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주관 2026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에 참석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기여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달성 기한인 2030년을 4년 남겨둔 가운데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2030 의제 및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변혁적이고 공정하며 혁신적이고 조율된 행동” 주제로 개최됐으며 △파타페히 파카파누아 통가 총리, △예시카 로스발 유럽연합 환경·수자원 회복력 및 경쟁력 있는 순환 경제 담당 집행위원, △베아테 마이늘-라이징어 오스트리아 유럽·국제관계 연방부장관 △아야노 쿠니미츠 일본 외무성 부대신 등 유엔 회원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행위자들 약 1,000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장 조정관은 국별발언을 통해 분쟁과 기후변화 등 복합위기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으나, 이는 포용적이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국제사회 공동의 이정표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2015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리더십 아래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행 동력 강화를 위해 BTS, Blackpink, aespa 등 K-Pop 스타와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기여해왔음을 상기하고 앞으로도 AI·디지털, 보건, 교육 등 우리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개도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장 조정관은 유엔 체계 안팎에서 다양한 행위자 간 조정을 강화해 협력의 효과성을 높이고 취약국과 분쟁 위기 지역의 회복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평화구축을 위해 인도지원-개발-평화 연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장 조정관은 우리 정부가 지난해 중점협력기구들과 출범한 ‘인도지원 플래그십 사업’을 올해도 1.2억불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을 발표했다.장 조정관은 인공지능이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기술이 인류공동의 이익에 기여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가속화하는 한편 2030년 이후 국제개발의제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며 미래 개발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장 조정관은 포럼 참석 계기 △아미나 모하메드 사무부총장, △모하메드 키아리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비요르그 산셰르 경제사회국 사무차장보, △스테판 뒤자리크 사무총장 대변인 등 주요 유엔 사무국 인사들과 면담을 가지고 유엔 차기 사무총장 선출, 국제개발협력, 중동 정세 등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장 조정관은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국제 평화·번영 증진과 글로벌 도전과제 대응을 위해 우리 위상에 걸맞은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이번 장 조정관의 2026년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 참석은 국제사회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과 개발효과성 제고를 위한 우리나라의 역할과 기여 의지를 국제사회에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 협력과 연대를 실현하기 위한 개발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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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성주초등학교 정문 및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성주지회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성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성주지역 녹색어머니연합회, 성주초등학교, 성주경찰서, 성주군청, 성주군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요!', '정지선, 내 아이의 안전선입니다.', '우리도 어른이 되면 안전운전할게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우선 배려 등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경찰,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운전자들께서는 학교 주변에서 서행과 보행자 보호를 생활화해 주시고, 학교와 교육지원청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나가겠다.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때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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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초등돌봄 지원체계 강화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5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초등돌봄·교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2026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돌봄·교육 운영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늘봄지원센터의 역할 강화와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모델의 다양화,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양질의 프로그램 확대 등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초등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늘봄·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돌봄 지원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초등돌봄·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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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빅오션과 손잡고 특별한 여행 떠났다
한국관광공사, 빅오션과 손잡고 특별한 여행 떠났다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수원, 강릉 등 일대에서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빅오션’과 함께하는 무장애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장벽 없이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 세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 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먼저, 15일 수원에서는 수어로 일상 대화가 가능한 농인, 청인 등 20명과 함께하는 ‘수어걷기 여행’ 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연무대에서 방화수류정까지 함께 걷고 국궁 체험과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즐겼다.화성행궁에서는 수어 도슨트가 동행해 청각장애인 참가자의 관람을 도왔다.식당, 카페 등 이동 동선은 휠체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장소로 구성했다.16일에는 관광취약계층과 자원봉사단 등 36명이 강릉을 찾는다.참가자들은 베리어 프리 해수욕장 ‘연곡해변’과 솔향기 캠핑장 플로깅 활동 후 강릉 아르떼뮤지엄을 관람한다.저녁에는 해변에서 빅오션의 미니콘서트를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한다.강릉무장애관광센터에서 이동 전 구간 무장애 차량을 지원해 편안한 여정을 돕는다.공사 문지영 열린관광콘텐츠팀장은 “이번 여행은 장애가 여행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일상에서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기회”며 “공사는 이번 여정을 담은 홍보영상으로 모두가 누리는 열린관광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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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작은 손"…영양초병설유치원,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실시
영양초병설유치원 원아들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7월 15일 오전 10시 영양119안전센터 예방안전과 전문강사를 초청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위급 상황에서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돼 유아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골든타임의 중요성, 119 신고 요령,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방법 등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특히 유아용 교육 마네킹인 '애니(Annie)'를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은 아이들이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우리가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119에 장난전화를 하면 안 돼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안전의식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스스로 되새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신 원장은 "안전교육은 어릴 때부터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아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건강한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안전교육을 확대해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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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그냥드림 안심배송단’ 등 노인일자리 신규 우수 아이템 10건 선정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디지털·돌봄·안전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우수 아이템 1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거쳐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개발하고 우수 모델은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노인일자리로 육성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7월 15일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우수 아이템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공공기관, 지방정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학교 등에서 총 52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실무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 등 총 10건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10개 아이템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6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상 4점이 수여되며 대상 200만원을 포함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대상에는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의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 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르신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점포를 직접 방문해 영업정보를 조사하고 온라인 지도 플랫폼 정보를 최신화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평가받았다.최우수상에는 학교급식 여유분의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성지고등학교의 ‘인공지능 기반 그냥드림 예비식 안심배송단’과 악취·소음 등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환경정보를 수집해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를 지원하는 한국환경공단의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 이 선정됐다.우수상에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온마음 서포터즈’,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점검해 안전한 주소정보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시민안전 건물번호판 점검원’, AI 기반 케어콜 서비스로 생성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는 ‘안심Dream “AI 돌봄데이터 분석관”’ 이 선정됐다.장려상에는 군 장병 복지 지원을 위한 ‘K-국방 시니어 서포터즈’, 교통안전 교육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시니어 교통안심 영상길잡이단’,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경로당 영양 플래너 사업’, 농지 이용실태를 조사해 농지 관리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시니어농지조사단’ 이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디어가 발굴됐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템을 사업화 과정을 거쳐 신규 노인일자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선정기관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력해 사업 운영방식, 적정 참여인원, 협업기관 연계, 직무 수행기준 등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내년에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시범사업을 운영해 사업 효과성과 참여자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시범사업 결과 우수성이 확인된 사업은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반영하고 직무매뉴얼 개발·보급, 권역별 사업설명회 개최, 수행기관 교육 등을 통해 전국 수행기관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직무를 운영하는 수행기관에는 사업평가 가점 부여 등 유인책을 마련해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12개 아이템 가운데 10개 사업은 현재 총 367명이 참여하는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대상 선정작인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는 국가유공자 추모공간 관리와 환경정비를 수행하고 있으며 ‘ESG여행 도슨트’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은 출소 예정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올해 말까지 지난해 선정 사업의 운영성과를 종합 평가해 사업모델을 보완하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반영해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참여 정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돌봄,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우수 아이템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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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화 자활, 더욱 촘촘히 지원
보건복지부
[knews25] 앞으로 자활 청년들의 자립준비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더욱 강화된다. 취·창업 기초역량을 키우는 역량강화 지원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청년미래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취약청년 발굴과 자활연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자활청년 인턴처 DB를 구축해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청년특화자활사업에 대한 자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성과도 나타나고 있음에 발맞춰, 자활참여 청년들의 자립 준비 속도에 맞게 청년특화 자활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자활참여 청년 중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역량 강화부터 일 경험, 취·창업까지 청년의 자립 준비 수준과 속도에 맞는 맞춤형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이다. 자활참여 청년들은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속에서 자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차근차근 자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작년 하반기에 청년들을 자활역량별로 구분해 지원하는 청년사업단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그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5월 사업단 운영체계를 개편해 청년형 진입단계 도입, 심리·정서지원 신설, 역량강화비 지원 확대, 인턴십 활성화 등을 추진한 바 있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전년 동기 대비 사업단 수가 74개에서 91개로 23%가 증가했고 참여 청년도 823명에서 189명이 증가해 1,012명이 참여 중이며 상반기 취·창업자 역시 47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7명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는 자활 청년들의 자립 준비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사업참여 확대로 이어지고 참여 청년들의 자립노력과 맞물려 청년 자활사업의 취·창업 성과 향상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청년자활사업의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정은경 장관은 지난 6월 서울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청년자활 참여자와 청년전담관리자 등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지원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했고 이를 반영해 자활청년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영등포지역자활센터 현장 간담회에서는 자활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6개월 이상의 장기 훈련이 필요하고 청년마다 자립 준비 속도가 다르므로 충분한 역량강화 기간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일 경험처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 고립·은둔청년 등 취약청년과 자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다음과 같이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방안을 개선한다. 첫째, 청년들이 충분한 기초역량을 갖추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총 참여기간 중 역량강화과정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간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조급하게 취업을 준비하기보다 심리·정서 회복과 기초역량 강화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자신의 희망에 맞는 분야에 대한 취·창업 준비 교육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➋ 둘째, 청년들의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자활청년 맞춤형 인턴처를 적극 발굴하고 사회공헌정보 플랫폼, 노동부의 청년일경험포털 등의 일 경험처 정보들을 연계해 전국 지역자활센터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인턴처 데이터베이스 마련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지역자활센터는 마련된 DB를 활용해 청년들의 적성과 희망 직무에 맞게 인턴처를 연계하고 취업과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➌ 셋째, 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보다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자활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광역자활센터와 청년미래센터 간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취약청년 발굴부터 심리·정서지원, 사례관리, 자활사업 연계까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청년자활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정은경 장관은 “지난 6월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청년들과 현장 종사자들을 만나면서 자활참여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성공을 위해 자신의 속도에 맞게 기초역량을 차근차근 키워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의 자립 준비 속도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일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 자활지원체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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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한국산업은행, 화재 피해 소상공인에 ‘따뜻한 동행’ 지원금 3천만원 전달
소방청
[knews25] 소방청은 이달 15일 오전 11시 소방청에서 한국산업은행과 함께‘화재피해 소상공인과의 따뜻한 동행’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화재로 인해 생계 기반을 잃은 소상공인 3명에게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소방청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는‘화재피해 소상공인 따뜻한 동행’사업에 따른 것이다. 소상공인은 화재로 피해를 입어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재난지원금 지급 요건에 해당하거나,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영업장 화재로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 채 생계 곤란을 겪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번 사업은이 같은 소상공인에게 지원해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갖추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한국산업은행이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화재피해 소상공인과의 따뜻한 동행’은 화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 소방본부에서 발굴·추천, 소방청 자체 심의를 거쳐 선정된 지원 대상에게 한국산업은행이 지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종 심사 결과, 서울과 부산, 충남 지역의 소상공인 3명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사업장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화재보험 미가입 또는 보상 한도 부족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가 어려운 대상이었다.이날 전달식에는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 소방청 관계자, 한국산업은행 관계자, 소속 시도 소방본부, 지원 대상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사업 경과보고 지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소방청 주영국 119대응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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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 7월 16일부터 지급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법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해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을 7월 16일부터 지급한다.이번 조치는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7일 공포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의 후속조치다.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및 전세버스 업계와 협의해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지급대상은 경유 사용 전세버스이다.노선버스에 지급 중인 유류세연동보조금과 유가연동보조금을 모두 지급하며 지급 단가는 노선버스 지급 단가의 70%이다.지급기간은’ 26년 7월 16일부터’ 27년 7월 15일까지 1년이며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 발령되거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1,500원/ℓ 이상인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은 1년 이내 범위를 정해 다시 지급토록 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유가보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가보조금 전용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만 유가보조금을 지급한다.아울러 유가보조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상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주유소·운수사업자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전세버스연합회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부정수급 적발 시 유가보조금을 전액 환수하고 운송사업자의 모든 차량에 대해 유가보조금 지급을 정지하는 등 강력히 제재한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통근·통학용 전세버스 비율이 증가하는 등 전세버스의 공공성이 과거보다 확대됐고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유가보조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로 전세버스 사업자 및 근로자의 처우와 전세버스 서비스가 개선되기를 희망하며 전세버스업계도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자구 노력과 이용자 서비스 개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