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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행정 줄이고 재난 대응 빨라져”… 지방정부 인공지능 혁신 한자리에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9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가 발굴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가 출품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특히 올해 본선에는 현장 업무를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업무용 프로그램과 기능을 직접 개발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처리시간을 줄이거나 주민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세종시는 인공지능을 재난 대응에 적용해 상황전파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재난 발생 시 담당자가 일일이 판단해야 했던 재난유형 분류, 전파 대상 선정, 상황전파 문안 작성 등을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한 ‘세종 SIREN’을 자체 개발했다.이를 통해 상황 접수부터 전파까지 건당 평균 10분 이상 소요되던 시간을 약 10초로 단축하고 발생 위치와 위험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해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경상남도 김해시는 ‘김해AI 혁신 플랫폼’과 6종의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자체 구축했다.대표적으로 △공간정보를 자연어로 분석, △당직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비서 △각종 계획을 관리하는 기능 등을 통해 직원들이 겪는 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했으며 개발한 모델과 소스코드를 다른 지방정부에도 공개해 공동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부산광역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기관 차원의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구축해 업무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부산광역시는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플랫폼인 ‘AI부기주무관’을 구축하고 △질의응답, △문서 초안 작성, △예산 업무 지원, △문서 공동편집 등 14종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보다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했다.특히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답변과 출처를 제공하는 검색증강생성 기술 등을 적용해 생성형 인공지능 답변의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신뢰도를 높였다.전북특별자치도는 외부 상용 인공지능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생성형 AI인 ‘전북AI’를 직접 개발했다.민감한 행정정보를 내부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면서 보고서 작성, 업무편람 질의응답 등 30여 종의 기능을 제공한다.직원들이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부서별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면서 인공지능 활용 범위도 넓혀가고 있다.정부는 공공행정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9월 ‘AI챔피언’ 교육과정을 본격 도입한 데 이어 올해 7월부터는 바이브 코딩과 인공지능 코딩도구, 개방 데이터, 공공 API 등을 활용해 현장의 반복 업무와 국민 불편을 개선하는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AI 정부 실험실’을 통해 실험·개발 환경을 지원해 오고 있다.이러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 공무원의 직접 개발 사례들이 다양하게 출품된 것으로 보인다.본선에서는 8개 지방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 사례와 주요 성과를 발표한다.외부 전문가 평가와 현장 참가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우수사례에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여한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AI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자율적인 AI 실험은 과감히 지원하고 검증된 우수 사례는 안전한 보안·관리 체계 아래 범정부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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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 에너지장관회의, 에너지 안보 공조와 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혁신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공동체 에너지장관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밝혔다.우리나라 정부는 에이펙 회원국과 에너지 안보 공조에 나설예정이다.이번 에이펙 에너지장관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모두를 위한 에너지, △인공지능과 에너지, △동반상승 효과가 있는 협력 등이 논의될예정이다.이번 에너지장관회의가 중동사태 장기화와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개최되는만큼, 우리나라는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할예정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능형·분산형 전력망 구축 정책을 홍보한다.특히 에너지 전환과 전기화로 촉발되는 전 세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에이펙 회원국간 협력을 촉구할예정이다.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맡았던 작년 에너지장관회의에서 다룬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에너지 혁신’ 의제가 이번 회의에서도 ‘인공지능과 에너지’를 주제로 다뤄진다.우리나라는 지난 6월 발표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이 안정적인 전력 기반시설에 달려 있음을 설명하고 재생에너지, 원전 등 전력이 풍부한 지역에 수요를 이전하는 지산지소형 전력 수급 정책과 전력망 현대화 정책을 소개한다.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력 수급을 예측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며 △분산된 에너지 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가상발전소 활용도 공유할예정이다.우리나라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모두를 위한 에너지’라는 기조 아래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폭넓고 공정하게 나눌 계획이다을 공유할계획이다.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냉·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 구입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개선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등을 공유한다.또한 태양광·풍력 발전시설이 들어서는 지역 주민이 사업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바람소득 마을’ 확산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고루 혜택을 누리게 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에너지 전환을 전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을 소개할예정이다.우리나라는 이번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일본, 캐나다, 싱가폴 등 주요국과 에너지 안보 공조를 위한 양자 회담을 추진한다.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을 공유하고 에너지 협력방안을 심도깊게 논의할예정이다.재생에너지,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의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정부간 에너지 협력 창구의 강화도 언급할예정이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올해 에이펙 에너지장관회의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에너지 혁신을 논의하는 장인만큼, 우리나라의 에너지 대전환과 메가프로젝트 및 전력 기반시설의 혁신정책을 회원국에 소개하겠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주요국과 협력체제를 굳건히 하겠다”고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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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기후시민이 되어주세요…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확산
지구를 지키는 기후시민이 되어주세요…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확산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내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을 9월 10일 개통한다고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6월 ‘대한민국 기후행동’의 공식 출범 이후 구체적인 실행수단으로 이번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을 기획했고 기후시민 선언과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약속을 마련한 바 있다.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약속은 △탄소를 줄여 하나뿐인 지구를 지킵니다 △햇빛과 바람으로 전기를 만듭니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탑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차로 바꿉니다 △건물의 난방과 온수를 전기화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순환한다 △나무를 심고 자연과 공존한다 △생명의 원천 물과 공기를 지킵니다 △먹을만큼 준비하고 쓰레기를 줄이다 △이웃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듭니다 등이다.이번 통합 누리집은 기후시민 선언이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기후행동 실천과 탄소포인트와 연계한 보상 등이 선순환구조로 이어지는 핵심 이행 기반으로 자리 잡을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통합 누리집 내에서 기후시민 온라인 선언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올해 말까지 집중 참여 기간을 운영할예정이다.기간 내에 기후시민 선언을하는 경우 탄소중립포인트로 1,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이어서 한가지 기후행동을 실천․인증하는 경우 추가로 1,000포인트를 지급할예정이다.이와 함께 기후시민들이 다양한 실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해 실천 운동도 병행할예정이다.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심화되는 기후위기를 들 수 있다.최근 대표적인 탄소흡수국인 네팔에서 히말라야 빙하가 녹아 대홍수가 발생해 1,000여명이 넘는 인명피해와 함께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우리나라에서도 8월 한달 동안 지속된 폭염과 가뭄, 거제에 내린 극한 호우 등 돌발성 복합 기후재난에 몸살을 겪었다.이러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뿐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과 실천이 모여야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기후시민 선언하고 나만의 ‘기후시민증’ 발급이번에 개통하는 통합 누리집은 기존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과 카본페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기후시민 선언기능을 새롭게 구축했다.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누리집, 카본페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운영국민은 통합 누리집에서 기후시민임을 선언하고 ‘10가지 기후행동 실천 약속’을 확인한 뒤 자신이 실천할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다.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하면 나만의 ‘기후시민증’ 이 온라인으로 발급되며 누리집이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자신의 기후행동 실천 이력과 연계해 온실가스 감축량 등 기후행동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 누적된 데이터와 연계한 다양한 보상 체계도 마련해 나갈예정이다.지속적인 기후시민 활동과 보상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회원으로 가입을 거쳐 기후시민 선언이 가능하다.기존 탄소중립포인트 회원인 경우 기후시민 선언을 별도로 한 경우에만 1,000포인트 지급받을 수 있다.기존 탄소중립포인트 회원인 경우 알림 안내 문구를 통해 기후시민 선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향후 신규 출시되는 그린카드에도 기후시민증 발급을 병행한다.기후행동 실천하는 기후시민…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 추진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시민 통합 누리집 개통을 계기로 ‘일천만 기후시민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예정이다.우선, ‘기후시민 되기’ 가 사회 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선언 활동을 지원할계획이다.온라인 내에서 다양한 선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이와 연계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선언활동을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안내물도 배포할예정이다.다양한 행사나 운동, 민관 협업사업에서도 기후시민 선언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예정이다.공공부문부터 솔선해 기후시민 되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망라해 기후시민 선언과 함께 기후행동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이를 위해 대한민국 기후행동에 참여한 단체나 조직부터 자율적으로 선언식을 추진하고 향후 국회, 행정부, 사법부 등 국가기관과 지방정부에서도 확산시킬예정이다.기후시민 선언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기후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실천활동과 보상 체계가 마련된다.현재 녹색생활 실천활동에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를 활용해 ‘기후시민 10가지 실천 약속’과 연계된 기후행동에 대해서는 선언 후 첫 활동시 포인트를 지급할계획이다.특히 매달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하며 10월에는 자전거 타기를 선정해 운영한다.공유자전거를 탈 경우 1km당 100포인트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데 현재는 창원시만 참여 중으로 다른 지역 참여자는 이벤트 등을 통해 별도의 포인트를 지급할예정이다.이후에도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전기차 대여 등의 중점 기후행동을 선정해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선과 연계해 나갈계획이다.이와 함께, 전국 동시 소등을 정기적인 기후행동으로 진행한다.지난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시작으로 매월 22일에 밤 9시부터 10분간 소등하며 단순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넘어 ‘불을 끄고 이야기를 켜고 별을 되찾는 시간’ 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 동화와 별자리 등을 소재로 한 10분 음성 홍보물를 매월 제공한다.아울러 각 기관별 온라인․누리소통망을 통해 기후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나 특정 분야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행동이 모여야 사회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이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자신의 작은 실천을 확인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는 ‘국민 기후행동의 광장’ 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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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지방 일자리 박람회서 고용24 및 AI기반 맞춤형 고용서비스 선보여
고용노동부
[knews25] 한국고용정보원은 9월 개최되는 지방 권역별 주요 오프라인 박람회에 잇달아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고용플랫폼 고용24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용서비스를 현장 구직자들에게 집중 홍보하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는 청년, 학생, 구직자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를 만나 ‘고용24’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고용정보원이 개발·고도화한 첨단 AI 고용서비스의 실질적인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렸다.한국고용정보원은 전용 부스를 마련해 취업준비생 및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고용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할예정이다.취업확률모델 : 노동시장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직자의 조건별 취업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 컨설팅이어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도 참가해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심도 있게 안내할계획이다.잡케어 : 개인의 전공, 자격, 경력 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직무를 추천하고 경력 개발 로드맵 등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로 탐색 솔루션 제공이창수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구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AI 고용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구직자와의 쩝점을 넓혀 고용정보원의 유용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알리겠다”고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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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대를 넘어, 지역과 함께 내일을 잇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knews25]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9월 9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 2층에서 지역 중장년 및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2026 대구광역시 세대 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박람회 개막에 앞서 지역 내 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본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6 대구광역시 세대 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 가 본격 개막했으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업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갈계획이다.채용박람회는 “세대를 넘어, 지역과 함께 내일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 간 일자리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내 우수 구인기업과 신중년·청년 구직자 간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대구 지역 구직자와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안내 및 상담 △현장 채용면접 △박람회 참가기업 직무설명회 △1:1 맞춤형 취업상담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제공됐다.특히 대구중장년내일센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퇴직 및 재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재취업 컨설팅을 집약적으로 제공하며 신중년의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노사발전재단 오유경 영남지사 지사장은 “대구시를 비롯한 지역 내 15개 이상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만큼, 청년과 중장년 모두에게 시너지를 내는 풍성한 세대 상생형 일자리 박람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인재와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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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
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 hwp (고용노동부 제공)
[knews25]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숙련기술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대한민국명장 등 우수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전국·지방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해 예비 숙련기술인 양성 및 숙련기술인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했다.앞으로도 고용노동부는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 향상과 숙련기술 장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계획이다.청년들이 대한민국명장 등 숙련기술인의 꿈을 가지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특한명장’ 육성 사업을 차질없게 진행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하는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이 올해 연말 울산 부지에서 첫 삽을 뜬다.내실 있게 추진해 고숙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할계획이다.기념식에 참석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선,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산업을 이끌어온 K-숙련기술은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정부는 숙련기술인의 열정과 헌신이 독보적인 K-숙련기술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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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외품 손소독제 수거·검사 결과, 4개 제품 부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손소독제의 품질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손소독제 100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4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행정처분 등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수거·검사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하는 손소독제 중 생산 실적이 높은 상위 10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함량시험 항목에 대해 집중 검사를 실시했다.함량시험은 제품에 함유된 유효성분의 함량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손소독제의 효력을 평가하는 주요 항목이다. 특히 함량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손소독제의 살균·소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검사 결과 4개 제품이 함량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제품의 제조업체에 판매중단, 회수·폐기 등을 조치하고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다소비 의약외품에 대해 국민안심을 최우선으로 해 적합한 품질의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약외품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의약외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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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극지협력대표,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 참석
북극이사회 옵서버회의 (외교부 제공)
[knews25]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9월 7일~8.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제10차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로서의 역할과 기여, 그리고 북극이사회의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북극권 국가들이 북극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1996년 9월 오타와 선언으로 창설한 정부 간 회의체로 미국, 캐나다, 러시아,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아이슬란드 8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 이사회의 옵서버 국가는 13개국으로 우리나라는 2013년 5월부터 옵서버국가 자격으로 활동 중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는 북극이사회 옵서버 및 의장국 간 소통을 목적으로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인 폴란드가 주최하는 회의로 우리나라는 2013년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 자격을 획득한 이래 관련 회의에 지속 참석해 북극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왔다.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로서의 활동 현황과 옵서버 간 협력 필요성, 그리고 북극이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언했다.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북극이사회 산하 작업반 활동을 소개하고 기존 북극 관련 포럼과 연관해 작업반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과 북극 협력을 장기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미래세대, 북극 전문가, 원주민 공동체, 북극 정책 담당자 등 간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이 대표는 우리 정부는 북극항로를 포함해 북극의 변화가 가져오는 새로운 경제적 잠재성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활동은 안전, 환경보호, 국제법과 국제사회의 관련 규범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책임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금번 회의에서는 △북극이사회 작업반 활동 평가, △2025년 제14차 북극이사회 각료회의 계기 채택된 롬사-트롬쇠 공동성명의 이행 후속 조치, △북극이사회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북극이사회 옵서버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옵서버의 북극이사회 참여가 건설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우리나라는 앞으로도 평화롭고 지속 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을 위한 책임있는 핵심동반자 국가로서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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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실학자 서유구의 지혜, 현대 밥상에 올리다’ 농식품부,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 개막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국립농업박물관에서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한국 본래의 맛의 향연 K-FOOD 맛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건전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한국형 식생활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 및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를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약 같은 생활 밥상, 지역농산물 약선 밥상차리기”, “돌봄 시대의 지역 식생활 교육”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학술행사도 개최된다.또한, 사찰음식과 고추장 만들기 등의 전통 조리체험과 계절밥상 놀이, 고유 식재료 탐구 체험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식단은 현대의 로컬푸드 소비와 영양 균형까지 미리 내다본 지속가능한 식생활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하고 품격있는 우리 밥상의 본래 가치를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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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곤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생산에서 시장까지, 함께 만드는 곤충산업의 미래"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 11일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aT센터 3층 행사장에서 ‘제8회 곤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곤충의 날’은 국민들에게 곤충의 환경적·영양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곤충이 먹이 활동, 짝짓기, 산란 등 다양한 생육 활동을 가장 활발히하는 9월 중에서 ‘곤충’ 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유사한 7일을 조합해 9월 7일을 ‘곤충의 날’로 지정했고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다.9월 11일 오전 11시부터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곤충산업 발전 유공자, 곤충 생산농가·기업 곤충 관련 협회 및 정부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이번 행사의 핵심 메시지인 ‘생산에서 시장까지, 함께 만드는 곤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해 곤충산업의 비전을 담은 짧은 영상이 상영되고 곤충 생산농가, 정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도약 가치사슬 퍼포먼스’도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올해 유공자 표창은 농식품부 장관상 5점을 포함해서 총 16점이 수여된다.이번 수상자 중에는 1997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원종장에 근무하면서 곤충·양잠 관련 10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강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을 책임진 석영식 곤충산업센터장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또,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도 있다. 2021년부터 농업회사법인 (주)비에스에프팜을 설립하고 ‘습식사료 전처리 미생물 발효 기술’과 ‘사육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사료용 곤충의 대량 사육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 김이식 대표이사가 그 주인공이다.이날 함께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농식품부는 곤충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한다.기존에 곤충 생산 농가 위주로 지원해 오던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생산된 곤충이 건강기능식품, 메디푸드, 고단백 사료 등으로 활용되는 제품화 단계까지 지원을 확장할계획이다.정부는 우선 곤충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대량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기로했다.이번 달에 준공한 강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그 시작이다.거점단지를 중심으로 ‘농가-공공-기업’ 간 곤충산업 가치사슬을 완성하고 생산부터 제품화까지의 산업화 라인을 가동한다.또한, 곤충 먹이원 관련 규제 등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 지원을 확충해 나갈계획이다.이와 동시에 곤충산업 계약학과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고부가가치 곤충 신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할계획이다.한편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aT센터 3층 행사장에서는 홍보부스인 곤충산업관이 마련된다.여기에는 곤충제품 전시와 B2B 기업상담이 이뤄지는 비즈니스 존이 운영된다.또, 일반 국민들이 참여해 곤충을 ‘보고 만지고 맛보는’ 전시·체험·시식·이벤트존도 운영될예정이다.특히 곤충산업 성장을 견인할 비즈니스 존에서는 AI·로봇 기반의 스마트 곤충생산 설비 구축 기술을 가진 LG CNS와 곤충제품을 개발·판매하는 한미양행, OMO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와 함께 구매자 간 1:1 현장 매칭 등을 지원할계획이다.체험존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한 ‘컬러누에 만지기, 장수풍뎅이·갈색거저리 관찰’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시식존에서는 고소애 누룽지, 굼벵이 초콜릿과 같은 곤충식품 시식과 전문가 초청 조리 시연을 선보인다.뽑기,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이벤트도 마련해 가족과 젊은 층을 겨냥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계획이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곤충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 바이오 신산업으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곤충산업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당당한 핵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과 전주기 자금 지원 등의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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