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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수산물 안심, PLS 확대로 한층 PLuS
축·수산물 안심, PLS 확대로 한층 PLuS!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국내 대표 식품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를 통해 식품산업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축·수산물 PLS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고 우리 먹거리의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수산물 PLS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같은 다소비 축산물과 어류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으며 향후 양, 염소, 갑각류 등 소수축종 및 기타 수산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예정이다.홍보부스에는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축·수산물 PLS 홍보영상 및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및 설문조사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축·수산물 PLS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수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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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공주 신청사 시대 열다
소방청
[knews25] 국립소방연구원은 11월 2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신청사에서 ‘국립소방연구원 신청사 이전 개청식 및 전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소방청장을 비롯해 공주시 부시장, 공주시의회 부의장 및 소방 유관기관·학계·협회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8월 청사를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서 공주시 사곡면으로 이전했다. 2001년 12월 천안에서 아산으로 이전한 이후 약 25년 만이다.신청사는 2020년 12월 이전 사업이 확정된 뒤 2021년 설계 공모와 2023년 착공을 거쳐 올해 4월 준공됐다.신청사 부지면적은 58,916㎡, 연면적은 11,778㎡로 기존 아산 청사와 비교해 부지는 약 6배, 연면적은 약 3배 확대됐다.신청사는 연구행정동을 중심으로 동쪽에 특수연구동과 화재실험동, 서쪽에 가상전술연구동과 유해가스대응연구동이 배치돼 있다.연구행정동에는 각 부서 사무공간과 감정물분석실, 정밀기기분석실 등이 마련돼 연구와 행정업무를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했다.화재실험동은 5MW 규모의 화재실험장과 화염전파실험실을 마련됐으며 특수연구동에는 소방장비 평가장, 배터리실험실, 통신성능평가실 등이 들어섰다.가상전술연구동에는 30×30m 규모의 개방형 연구공간을 비롯한 폐쇄형 가상훈련장과 개인형 가상훈련장 공간이 조성됐다.유해가스대응연구동에는 지하철과 영화관 등의 환경을 재현한 실증·검증 시설을 갖춰 소방현장 대응기술과 장비를 연구·검증할예정이다.국립소방연구원은 이날 전망 선포식에서 ‘국민안전가치를 창출하는 소방현장 과학기술 선도기관’ 이라는 전망과 △국민안전 △융합연구 △공정신뢰 △협력소통 등 4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국립소방연구원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를 기반으로 ‘기반형 공공연구기관’ 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재난현장에 필요한 첨단 소방기술 개발 △화재 실증과 자료 공유를 통한 화재예방체계 구축 △소방 안전보건 정책·기술 거점화 등 3대 추진 방향을설명했다.최용철 소방청장은 “새로운 유형의 화재와 재난에 과학으로 답하는 일이 바로 국립소방연구원의 몫”이라며 “소방청도 연구원이 새 터에서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신청사에서 거둔 연구 성과가 소방 현장과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역량을 모으겠다”고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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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투자 확대 및 방산·원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외교부 제공)
[knews25]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11.2.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양측은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서 그간의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 방산 원전·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디지털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우리 측은 불가리아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불가리아 진출 우리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불가리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양측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사업인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양측은 불가리아의 국방 현대화 및 교통망 현대화 과정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며 관련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우리 측은 산업가속화법 등 EU의 경제입법 추진 과정에서 신뢰 파트너국인 한국이 역내산 요건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불가리아 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박종한 조정관은 경제공동위 이후 알렉산더 풀레프 부총리 겸 경제투자산업부장관, 크리스토 폴렌다코프 외교부 차관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관계 △방산ˑ원전 등 실질협력 △지역정세 등을 논의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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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20년간 쌓인 행정 자료 AI로 찾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최우수에 선정된 국제협력정보화팀 주영은 주무관은 행복청 고유의 행정 자료를 업무망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체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를 구축했다.개청 이후 20년간 쌓인 행복도시 백서와 기본·개발계획 등 행정 자료는 분량이 방대하고 흩어져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부서 간에 함께 활용하기 어려웠다.범용 생성형 AI 는 보안 우려와 답변 오류 가능성 등으로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주영은 주무관은 행복도시 백서 기본 개발계획 설명서 등 주요 행정자료를 선별 정비해 등록했다.이어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기반을 활용해 질문 관련된 내용을 검색·요약하고 출처까지 제시하는 검색 증강 생성 방식의 ‘행복도시 AI 백서’를 업무망에 구축했다.특히 서비스 기획부터 자료 등록, 검색 환경 구성, 질의 답변 검증까지 전 과정을 외부 개발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했다.선례도 개발 인력도 없는 여건에서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 점이 돋보였다.아울러 법제처의 법령 검색 증강 생성 서비스, 행정안전부 행정업무 보도자료 검색 증강 생성 서비스 등과 연계해 행복청 내부 자료는 물론 범정부 법령 행정 지침까지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이번 서비스는 행복청 최초의 자체 구축한 검색 증강 생성 기반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로 별도 예산 지원 없이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제 직원들은 자연어로 질문하면 핵심 내용과 근거 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20년간 쌓인 행정 기록은 조직 전체가 공유하는 ‘디지털 행정 자산’ 으로 전환됐다.서비스는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9월 22일 직원 설명회를 여는 등 인공지능 활용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행복청은 앞으로 등록 자료를 확대하고 ‘데이터 가이드’를 마련해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상옥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한 직원들의 노력이 행복도시 발전의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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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업 AX 세미나’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업 AX 세미나’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11일까지 ‘2026 관광업 AX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이 관광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업계 종사자들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오는 11월 13일 서울 삼성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 개최된다.‘관광의 다음 여정, AI로 체크인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AI 트렌드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강연이 마련된다.‘네이버클라우드’오정식 이사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가 발표자로 나선다.이어지는 패널 토크에서는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AI 도입에 따른 업계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산업 적용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B2B 숙박 예약관리 플랫폼 ‘온다’오현석 대표가 관광벤처의 AX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구독자 70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또떠남’ 이 ‘AI 시대 여행자와 관광마케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관광산업 종사자 및 관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세부 정보는 ‘관광e배움터’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송출도 병행할 예정이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인공지능 대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과제”며 “이번 세미나가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우리 관광산업이 글로벌 AI 혁신의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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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을 곳 더 찾기 쉬워진다, 스마트폰으로 입지·규제 미리 확인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에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이용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를 통해 기업과 국민은 공장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보다 쉽게 찾고 관련 규제와 인허가 요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공장을 설립할 때, 후보지에 대한 관련 법령 및 규제사항을 검색·분석해 가능 여부 등을 진단하고 현실 지형과 같은 3차원 공간정보에 건물배치, 토공량, 경사도, 허가 가능 면적등을 시뮬레이션해 최적 입지를 미리 확인하는 서비스로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과 산업통상부의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을 연계·개발한 후 국민과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5년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금번에는 공장 설립을 원하는 국민과 기업이 쉽고 빠르게 업종과 지역 특성에 맞추어 최적의 공장 설립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고도화 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단순 진단에서 공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입지 확인 - 공장 설립에 관련된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산업활력·인구역동성 등의 입지매력도를 분석해 공장 입지 최적지를 자동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입지매력도 : 산업활력, 인구역동성, 지가기반, 지역역량, 생활기반에 가중치를 부여한 분석 지표 - 설립하고자 하는 공장의 종류에 맞는 입지의 위치·면적·지목 및 공시지가 등을 설정하면 세부 입지의 주소까지 한 번에 추천 받을 수 있게 됐다.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입지 진단 가능 - 그간 사전진단은 사무실 등 실내에서 PC로만 이용 할 수 있었으나, 금번 고도화를 통해 현장 조사와 동시에 사전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서비스도 개시했다.스마트폰 조회·진단·추천 서비스는 팩토리온 모바일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3D 공간을 활용한 상세 분석 및 시뮬레이션은 사양상 PC에서만 제공 ‘입지 추천 기능 PC서비스 화면 예시’ ‘모바일 웹 환경 서비스 예시’본 서비스의 상세 내용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6 K-Geo Festa’에서 만나 볼 수 있다.두 부처는 K-Geo Festa에서 사용자의 조건에 맞는 공장 입지 선정과 허가를 위한 분석 시뮬레이션 등 사전진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기업인 및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장 입지 추천 3D공간에서 허가를 위한 입지 분석 및 진단 온라인 인허가 신청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컨설팅 및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관은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디지털트윈과 공간정보를 실생활에 접목해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편익성·편리성을 한 단계 높인 대표적 혁신 사례”며 “향후 다른 건축 및 토지 인허가 분야로 확대해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산업통상부 이재석 지역경제정책관은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공장입지를 찾는 단계부터 인허가 요건 확인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지방정부와 협력해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공장 입지선정부터 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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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동아리 ‘별빛 선율’, 경북 무대 빛내
사진=성주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1일(일) 예천군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 2026 예천」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 성주 대표로 기타동아리 ‘별빛 선율’이 참가해 아름다운 기타 선율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수륜면 주민들로 구성된 ‘별빛 선율’은 기타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함께 배우고 연주하며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평생학습동아리다. 회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며 이번 무대를 준비해 왔다. 서로의 연주에 귀 기울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은 단순한 연주 연습을 넘어 배움과 우정을 쌓아가는 소중한 과정이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정성껏 준비한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기타 줄을 따라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에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무대를 향한 설렘, 함께 노력해 온 회원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성주를 대표해 무대에 섰다는 자부심은 회원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올해 박람회는 예천군에서 개최됐으며, 2026 예천 농산물축제와 예천 활축제,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함께 열려 지역의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펼쳤다. 경상북도 21개 시군의 평생학습동아리들도 참여해 각 지역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배움과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별빛 선율’ 회원들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다른 지역 동아리들과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얻었다. 무대 위에서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 낸 연주는 그동안의 노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자,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겠다는 새로운 다짐의 계기가 됐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원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배움의 성취를 이웃과 나누며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교육지원청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학습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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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늘봄전담인력 역량 강화 나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1월 2일 학생문화예술센터 춤선놀이터에서 관내 늘봄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 돌봄·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7년 초등 돌봄·교육 정책 및 운영 방향의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딱딱한 정책 안내에서 벗어나 체험활동을 접목해 담당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현장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2026년 하반기 초등 돌봄·교육 운영 현황과 2027년 주요 변경사항 안내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달라지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며 안정적인 늘봄 운영을 위한 실무 역량을 다졌다.
이어진 가죽공예 체험활동에서는 르원 가죽공방과 함께 직접 가죽 소품을 만들며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가죽을 고르고 한 땀 한 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업무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만들고 웃으며 교류하는 시간은 담당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연수는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체험을 통한 정서적 재충전과 현장 간 네트워크 형성까지 아우르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초등 돌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늘봄전담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원활한 업무 추진과 내실 있는 초등 돌봄·교육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와 소통 기회를 확대해 늘봄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초등 돌봄·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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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교육공동체 한자리에!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된 ‘2026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체육대회’ 성료
사진=포항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포항지역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협의회장 김준회)는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의 지원으로 지난 10월 31일(토) 오전 10시, 포항시 장기 봉산체험마을에서 학교운영위원장과 교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며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의 반가운 인사와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체육활동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교육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등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학교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교육 현안을 함께 이해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
류시경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라며 “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관심과 조언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큰 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준회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의 역할과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함께 웃고 뛰며 마음을 나누는 가운데 포항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하는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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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존중과 공감의 교육 실천
사진=영주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1월 2일(월)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인 이정현 강사가 초빙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 인권, 차별 예방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를 단순히 다름이나 불편함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의 설명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상 속 무심코 지나쳤던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업무 현장과 일상에서 차별 없는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용택 교육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은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교육받고 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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