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장흥중, “생명은 소중해요” 하굣길 생명존중 캠페인 펼쳐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장흥중학교는 9월 3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안심마을 연계 하굣길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음보살핌 특별주간 운영과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힘든 순간에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교직원은 물론 또래상담부와 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하교 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학교 앞에 모여 친구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구호를 외쳤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힘들 땐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등 학생들의 목소리가 하굣길에 울려 퍼졌고, 현수막과 홍보물품을 활용한 캠페인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홍보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전문 상담기관과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도 안내했다.
특히 또래상담부와 학생회 학생들이 캠페인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안부를 묻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 스스로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하니 작은 관심과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의 마음을 잘 살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흥중학교 홍오식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 친구들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힘든 순간에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마음건강 교육과 상담활동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학교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9-04
-
“나와 다른 친구도 소중한 친구예요”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은숙)은 9월 4일(금) 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기르기 위한 장애인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장애를 어렵거나 낯선 것으로 여기기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생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아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고려해 준비한 인형극 ‘달려라 몽키야’는 교육에 대한 유아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유아들은 인형극 속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줄이고,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형극을 관람한 유아들은 “나와 다른 친구도 소중한 친구”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 보았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인형극의 내용을 되돌아보며 장애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은 장애를 단순히 ‘다른 것’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모습과 특성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럽고 소중한 일임을 경험했다.
박은숙 원장은 “유아들이 인형극을 통해 장애를 어렵거나 특별한 것으로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유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는 다양한 인성·장애인식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4
-
영순초 병설유치원, 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배우는 ‘생명과 지구의 소중함’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인규)은 9월 3일(목)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공동교육과정 친구들과 함께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찾아 다양한 생물과 환경을 배우고 체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을 직접 만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먼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둘러보며 낙동강에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봤다.
전시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을 꼼꼼히 관찰하고, 생물들의 생김새와 생활 모습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왜 이런 모습일까?”, “어디에서 살까?” 등 생물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며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탄소제로교실 ‘지구의 온도를 낮춰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의 관계를 알아보고,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전기를 아껴 쓰고, 물을 절약하며, 쓰레기를 줄이는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웠다.
또한 실감 나는 4D 영상을 관람하며 자연과 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어린이 체험놀이공간 ‘재미있담’에서는 다양한 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즐겼다.
유아들은 보고, 듣고, 움직이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물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이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유아들은 “전기를 아끼면 지구가 좋아해요”, “쓰레기를 적게 버려야 해요”라고 말하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을 다짐했다.
자연 속 다양한 생명과 만나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됐다.
최인규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한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아버지의 따뜻한 소통이 아이의 경쟁력”…영양교육지원청,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한편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아버지의 바람직한 교육관과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가족 간 따뜻한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서금자 박사(서금자 심리상담코칭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소통이 경험이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소통이 갖는 의미를 짚어보고,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공감 대화법과 감정 코칭 방법을 소개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과 행동이 자녀에게 어떤 경험으로 남는지 살펴보며,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둘째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다육이 화분 꾸미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부모와 자녀가 흙을 만지고 화분을 꾸미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금자 박사는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적 역량은 거창한 교육보다 부모와 함께한 일상의 소통 경험 속에서 자란다”며 “부모가 먼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기다려주는 것이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화분을 꾸미면서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오늘 배운 소통 방법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원혜 교육장은“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의 교육적 노력과 더불어 가정에서의 따뜻한 관심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좋은 아버지’의 역할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관심과 소통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09-04
-
기부가 만든 고향의 변화, 고향사랑의 날 기념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 개최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에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SBS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와 우수사례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에는 국민과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 우수 지방정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9명 포상‘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에서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답례품 공급업체, 지방정부 공무원 등 총 9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올해는 차별화된 축산물 답례품 판매와 함께 지역 어르신 대상 갈비탕 후원 등 선제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인이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수 지방정부 15곳 시상, 총 5억원 특별교부세 지원‘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성과가 우수한 15개 지방정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총 51개 지방정부가 신청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학계·언론·유통 등 각계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심사위원단은 단순한 모금 규모보다는 지방정부별 여건을 고려해 제도 운영 성과와 기부금 활용의 적절성, 답례품 및 기금사업의 차별성, 지역경제와 주민에게 미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서면·심층평가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결정했다.수상 지방정부는 대상 3곳, 금상 3곳, 은상 3곳, 동상 3곳, 특별상 3곳 등 총 15곳이다.대상을 받은 3개 지방정부는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고향사랑기부 모델로 주목받았다.전남광주 고흥군은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지원을 통해 4,700여명의 지역 소아․청소년을 위해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등 지역의 절실한 문제를 지정 기부와 연결하며 ‘기부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었다.경북 영주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풍기상권 연계 보물찾기’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곳곳을 찾아다니며 임무를 수행하고 지역 상권에서 혜택을 받도록 해, 기부를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했다.경기 안성시는 발달장애인의 한라산 도전부터 장거리 통학 학생들의 아침 식사 지원까지, ‘누구를 위한 기부인지’ 가 분명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며 2년 연속 경기도 내 모금 실적 1위를 기록했다.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지방정부 가운데 대상부터 특별상까지 13개 지방정부에는 총 5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원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우수사례를 방송과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하고 다른 지방정부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고향을 생각하는 국민의 마음이 모여 지역의 아이들을 살리고 어르신을 위한 돌봄이 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힘이 될 수 있다”며 “고향사랑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고향과 지역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의 변화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04
-
농촌에서 ‘일과 휴식의 조화’ 농촌형 워케이션 13개소로 확대
농촌에서 '일과 휴식의 조화' 농촌형 워케이션 13개소로 확대 hwp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을 충청남도 당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신규 3개소를 추가 선정해 9월부터 총 1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밝혔다. 경기 이천 산수유마을, 강원 홍천 무네미별마루, 강원 강릉 그레이트오션, 충남 공주 신풍윈드밀, 전북 정읍 송죽마을, 전북 남원 혼불 체험관, 전남 광주 곡성 러스틱타운, 경북 영천 한의마을, 경북 상주 객주촌, 경남 남해 오피스 닻 충남 당진 당나무물꽃마을, 전남광주 나주 에코왕곡마을, 제주 제주 김녕리체험마을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하며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으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농식품부는 안전하고 부담 없이 농촌형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평일 기준 1인 1일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9월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농촌형 워케이션 3개소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계획이다. 농촌형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 회원가입 후 예약 신청·결제하고 참가신청서와 재직증빙 서류를 제출하면된다.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형 워케이션은 도시민이 농촌의 일터·삶터·쉼터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13개 농촌형 워케이션이 평일 체류 수요를 늘리고 장기적으로 농촌 관계 인구를 넓히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농촌형 워케이션 장소에 대한 정보 및 참여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농촌관광 누리집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4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하반기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 실시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이 4일 평창 발왕산 무장애데크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knews25] 동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의 효율적 관리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하반기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공동산림사업은 산림청이 보유한 국유림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등과 협력해 산림소득 증대, 숲길 조성, 탄소상쇄사업 등 다양한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업 사업이다.이번 하반기 점검은 관내 공동산림사업 추진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 운영 목적에 따른 관리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파악을 목적으로 점검한다.동부지방산림청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에 반영할 방침이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공동산림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국유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 역사회와 상생하는 중요한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지역에 도움이되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말했다.
2026-09-04
-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구제역 방역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9월 4일 오전, 경북도청 가축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구제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경북 예천군 소재 구제역 감염항체 검출 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양성축이 확인됨에 따라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발생농장에 대한 선별적 가축 처분, 긴급 백신 접종, 예천군·인접 시군 우제류 농장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역학농장 등에 대한 임상·정밀검사 및 소독 강화 조치 등 경북지역 방역관리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소 사육이 많아 백신 접종이 미흡했던 농장을 중심으로 추가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에 빠짐없는 백신 접종과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관리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추석 명절을 앞둔 엄중한 시기로 구제역의 발생 방지를 위해 다른 지역도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하는 것이 중요한만큼 민간 수의사 등 관련 단체와도 적극 협업할 것”을 당부했다.
2026-09-04
-
15만 식당·미용실 창업자, 시청 갔다 세무서 또 안 가도 된다
국세청 (국세청 제공)
[knews25] 식당 운영을 준비하던 A씨는 영업신고를 위해 군청을 방문한 뒤 사업자등록을 위해 13km 떨어진 세무서를 다시 방문해야 했음.미용업 영업신고증을 가져오지 않아 사업자등록을 위해 다음날 세무서를 다시 방문해야 했음.국세청은 이러한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영업신고 한 번에 서비스’ 와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를 실시한다.한곳에서 신청한다 국세청은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시·군·구청에서 사업자등록 신청과 영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하는 ‘사업자등록·영업신고 한 번에’ 서비스를 지난 8월 31일부터 시행했다.이에 따라, 음식점, 이·미용 업종 예비 창업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됐고시·군·구청에서 세무서로 이어지던 두 번의 방문을 한 번으로 줄이게 됐다.붙임1 한식 등 음식점업 25개, 피부미용업 등 이미용업 4개 업종 창업 개인사업자정부가 가진 서류는 다시 내지 않다 아울러 ‘한 번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법인 및 유흥주점 사업자나 세무서에 직접 방문해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영업신고증 등 국세청이 다른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허가 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된다. 납세자에게 서류 제출을 다시 요구하는 대신, 기관 간 정보공유로 국세청이 직접 인·허가 서류를 확인한다.즉, 국민이 서류를 나르는 대신, 정부가 정보를 나누어 국민을보다 편하게한다.사업허가증, 사업등록증, 신고확인증 사본 납세자는 사업자등록과 영업신고를 한 번에 신청하게 됨에 따라 여러 기관 방문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에 따른 시·군·구청 재방문의 번거로움도 감소되어 창업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매년 15만명의 납세자가보다 편리하게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음식점, 이·미용업 신규사업자는 15만명으로 전체 인·허가 사업자 72만명 중 20.3% 국세청은 앞으로 관계기관과 정보공유를 확대해 “정부가 이미 가진 서류는 납세자에게 다시 요구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사업자등록 절차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할계획이다.
2026-09-04
-
마약류 중독자 적기 치료와 일상 회복 위한 2027년도 마약류 대응 예산 134억원 편성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자가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아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회복 연계 및 치료 기반 시설 확충하기 위해 2027년 정부예산안에 134억원을 편성했다고밝혔다.지난 20년간 마약류 사범은 3배 급증했고 의료용 마약류 치료제 등) 오남용에 따른 중독의 심각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마약류 중독은 치료가 가능한 뇌질환으로 조기개입해 치료를 받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회복과 재발 방지가 가능하다.치료 받지 않을 경우에는 마약류 재사용과 재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그러나, 그간 마약류 사범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재활교육에 치중되어 치료로 연계하는 체계가 미흡하고 치료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적어 전문치료기관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국무조정실 ‘마약류대책협의회’ 와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대응방안을 지속 준비해왔고 2027년 정부예산안에도 올해 대비 38% 증액한 134억원을 편성해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회복 연계 및 치료 인프라 확충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각 사법단계의 마약류 사범을 전문의료기관으로 의뢰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하고 지역사회의 회복지원과도 연계하는 ‘마약류 사범 중독치료 연계강화 시범사업’을 2027년부터 시행할계획이다.기소유예 처분 또는 집행유예 판결을 받거나, 교정시설에서 출소하기 전 단계에 있는 마약류 사범에 대해 전담인력을 배치해, 방문상담·평가를 실시하고 치료보호기관에 치료를 의뢰한다.치료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또는 사법-치료-재활 연계 참여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시 식약처전문가위원회의’치료 결정‘이 있는 경우 치료 후에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마약류 고위험군 전담 사례관리자가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자조모임·가족단위 상담 등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계획이다.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22억원을 2027년 정부예산안에 신규 반영했으며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설계하고 있다.또한, 의료기관의 마약류 중독 치료를 적정하게 보상해, 초기 집중치료부터 증상관리 및 지역 재활기관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를 개발해 수가 시범사업을 추진할계획이다.금단증상, 정신증 등 집중관리 → 단약 및 증상관리를 위한 치료 프로그램 → 단약 유지를 위한 외래진료 및 지역 재활기관 연계 아울러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중추 치료기관인 권역치료보호기관을 2027년 1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치료의 질 관리 및 표준화를 위한 마약 중독자 표준진료지침도 개발·보급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독 치료·재활 전문 교육과정 운영도 병행한다.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마약류 중독은 단속과 처벌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치료가 필요한 분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의 치료 인프라도 지속 보강해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4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