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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종할 보리 정부보급종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국립종자원은 7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올해 농사에 필요한 보리 정부보급종 955톤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 신청 가능하며 8월 25일부터 9월 14일에는 잔량이 남아있을 경우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공급하는 보리 정부보급종은 6품종 955톤 이다. 신청한 정부보급종은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공급되며 공급 가격은 현재 진행 중인 수매가 마무리된 후 7월 말 경 공지 될 예정이다. 정부보급종 신청·공급 관련 문의 사항은 정부보급종 콜센터 및 국립종자원 누리집,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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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제리, 정기 직항노선 개설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7월7일 오후 5시 알제리 알제에서 개최된 양국 간 항공회담에서 직항노선 개설 및 운수권 설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한-알제리 항공협정은’05.1월 체결, ‘09.7월 발효되었으나, 세부적인 운수권 설정 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실제 취항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또한 현재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간에는 인천-아디스아바바 1개 노선이 유일한 직항 노선으로 아프리카가 가진 성장 잠재력과 대륙 간 이동 수요에 비해 공급 기반이 다소 부족한 구조였다.이번 한-알제리 항공회담에서 양국 대표단은 여객·화물 공용 운수권 주4회 설정에 합의하고 출·도착 공항은 지방공항을 포함해 양국 모든 공항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했다.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이번 회담은 알제리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 일부 지중해 인접 국가 환승 수요까지 흡수해 우리나라로 유입할 수 있는 새로운 항공 연결망을 구축한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실제 정기노선 개설로 이어져 이용객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양국 소속 항공사들의 취항을 적극 독려·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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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동 복컴 준공·인계인수 완료, 개청 준비 순항
준공 건축물 전경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6-3생활권 주민들의 일상을 다채롭게 채워줄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지난 6월 완공해 세종시에 관리권 인계를 마무리하고 산울동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청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산울동은 공동주택, 복컴, 평생교육원,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가 공원, 녹지, 보행로 등의 open space로 연결되어 우수한 친환경·보행 중심의 가로경관을 갖추고 있다. 산울동의 중심부에 위치한 산울동 복컴은 국비 471억원이 투입되어 주민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체육관, 노인문화센터 등을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2,060㎡ 규모로 건축됐다. 무엇보다 주민들의 이용 편익을 극대화하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복컴 중심에 위치한 ‘링크 스퀘어’ 광장은 인근 공원의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주민들이 녹지를 걷다가 편리하게 복컴을 출입할 수 있도록 이끈다. 각종 스포츠와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자연스러운 지역 공동체 형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청소년 미래인재센터, 다함께 돌봄센터를 장벽 없이 하나로 연결한 ‘개방형 평면계획’을 적용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지식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4차 산업 시대형 교육·문화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한편 이번 산울동 복컴의 적기 준공과 공공서비스의 원스톱 제공을 위해 행복청과 세종시는 ‘복컴 건립 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협업했다. 설계부터 시공, 준공검사까지의 전 과정에 운영기관 실무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준공된 건물을 운영기관이 재수리하는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사용자 친화적이고 투명한 고품질 공공건축물을 완성해 냈다.복컴을 넘겨받은 세종시는 현재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내부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2027년 3월 개청을 목표로 행정복지센터와 주민 편의시설의 인테리어 공사는 물론, 비품·도서 구입, 전문 인력 배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산울동 복컴의 준공으로 행복도시 내 계획된 총 22개의 복컴 중 17개소가 문을 열게 됐다. 현재 5-1·5-2 생활권 2개소가 한창 사업을 추진 중이며 나머지 3개소도 향후 순차적으로 건립될 예정이다.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의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복컴은 삶의 활력을 채우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시설”이라고 강조하며 “우수한 복컴 건립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행복청과 세종시가 긴밀히 협업해 우수한 정주환경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은 “산울동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여가를 즐기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개청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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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동남아 3개국 누비며 방한 관광 세일즈 총력
한국관광공사, 동남아 3개국 누비며 방한 관광 세일즈 총력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박성혁 사장을 필두로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주요 방한국에서 외래관광객 3천만명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한 현지 세일즈를 펼쳤다.먼저, 공사는 태국 최대 금융기업 ‘크룽타이카드’, 태국 국적 항공사 ‘타이항공’과 함께 현지 언론인 40여명을 초청해 공동 방한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동 캠페인을 통해 타이항공 포함 한국행 항공권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K-뷰티, 웰니스 등 태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테마로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출시한다.약 37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크룽타이카드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방한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태국 최대 핀테크 기업 ‘트루머니’ 와는 2030 세대를 겨냥해 쇼핑, K-뷰티 클리닉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대형 여행사 ‘퀄리티 익스프레스’ 와는 대구, 김해공항 거점 광역권 로컬 미식 패키지를 개발해 향후 3년간 3만명의 방한객을 유치하고 현지 여행사의 다채로운 방한상품 출시도 지원할 예정이다.싱가포르에서는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지역축제, 로컬미식 등 지역 특색을 담은 한국 여행상품을 공동 기획하고 클룩의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방관광을 홍보하는 등 혁신적인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싱가포르항공과는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 멀티마켓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지 최대 여행사 ‘찬브라더스 트래블’과는 프리미엄 관광상품, 무슬림 타깃 K-컬처 상품, MICE 단체 등을 중심으로 방한객 유치에 힘을 모은다.베트남에서는 방한 의향 4년 연속 1위 국가 위상에 맞춰 항공 공급 확대를 위한 항공사 공략에 집중했다.베트남 최대 LCC ‘비엣젯항공’과 협력해 9월까지 항공권 할인을 제공하고 ‘베트남항공’과는 중산층 가족 관광객 집중 유치 캠페인을 진행한다.베트남 최대 민간 여행사 ‘비엣트래블’과는 경북 봉화 K-베트남밸리, 경상권 세계문화유산 활용 지방관광 활성화와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통해 향후 2년간 5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박성혁 사장은 “외래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서는 시장별로 세부적인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플랫폼, 항공사, 금융기업 등 방한 관광의 핵심 접점에 있는 현지 파트너사들과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방한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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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매입임대 자금조달 부담 완화 등 전면 시행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非아파트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매입임대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사업 속도를 제고하기 위한‘非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을 5.22일 발표한 바 있으며 7.20일부터‘5.22 공급 보완방안’을 전면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➀ 초기 자금 부담 최소화, ➁ 매입기준 완화, ➂ 조기 착공을 핵심으로 하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➀ 7.20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상향하고 잔여 토지비 및 설계비 등 초기 사업비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PF 대출보증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3개월 단위의 공정률에 따른 공사비 지급도 함께 시행한다.이러한 자금조달 부담 완화 조치는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이미 접수한 건들에도 모두 소급 적용되며 초기 조달해야하는 사업비 부담이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대폭 낮아지고 공사 중 자금 부족 애로가 해소되면서 사업자들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그간 사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자금 조달의 부담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던 민간 사업자의 추가 유입 및 참여를 적극 촉진해 매입임대를 속도감 있게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➁ 매입물량 확보를 위해 전체 동 단위가 아닌 부분매입방식 허용,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기준 완화조치도 LH가 7.20일부터 공고하는 매입임대 사업분부터 즉시 적용된다.그간 LH의 매입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非아파트 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입지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5.22 공급 보완방안’발표일을 기준으로 이미 공사비 검증이 완료되어 착공된 사업장은 사업자의 계획에 따라 계속 공사를 진행하면 되고공사비 검증이 진행중이거나, 올해 착공을 위해 검증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先 착공-後 공사비 검증’을 적용함으로써 착공 前 절차를 단축해 민간 사업자의 조기 착공을 유도할 계획이다.6월 중 국토교통부가 현장 소통을 위해 개최한 정책 간담회에서 매입임대 사업에 참여 중인 사업자들은 “‘5.22 공급 보완방안’이 사업 과정 중 현실적인 애로사항인 자금난 등을 해소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조속한 시행을 원한다”며 환영한 바 있다.한성수 주거복지정책관은 “국토교통부와 LH, HUG는 이번‘5.22 공급 보완방안’외에도, 非아파트 공급을 위한 신축 매입임대 주택 全 단계에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지속 발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또한, “전세 사기 걱정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非아파트를 단기간에 집중 공급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월세로 제공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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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 30분,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
의원
[knews25] 정일영 국회의원이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정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더 강한 시당, 더 큰 인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한 인천시당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민주정당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정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2021년부터 인천에서 가장 먼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정치적 여정을 함께해 온 대표적인 ‘인천 원조 친명’정치인이다.인천 최초의 유일한 이재명 대통령지지 국회의원으로 인천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를 맡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고 대통령선거에서는 인천 경선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을 맡아 인천 승리를 이끌었다.또한,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송영길 후보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인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현장을 지켰다.정 의원은 “정치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어떤 선택을 했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저는 말보다 행동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묵묵히 일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중앙정부, 중앙당의 네트워크를 인천시당의 자산으로 만들겠다”며“더 상한 인천시당, 더 큰 인천을 만들 준비된 후보로 당원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또한, 연수구의 같은지역 국회의원으로 매우 돈독한 관계를 갖고있는 박찬대 시장이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정일영 의원은 20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인천시당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 당원 중심 시당 혁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후보 등록은 오는 27일경 진행될 예정이며 선출을 위한 인천시당 정기당원대회는 다음 달 8월 8일 개최된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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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의 관세인에 김민혜 주무관 선정, 가상자산을 이용해 1,080억 원 불법 수취한 환치기 업자 검거
이종욱 관세청장 왼쪽 이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6월의 관세인에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knews25] 관세청은 7월 16일 2026년 6월의 관세인 및 업무 분야별 유공자와 2026년 2분기 핵심가치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수출대금 1,080억원을 국내로 불법 반입해 수출자에게 전달한 환치기 업자를 검거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 업체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이날 관세행정 분야별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전국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부두 확장과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부산세관 통합 검사장 신축 부지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한 부산세관 전영래 주무관을 ‘일반행정 분야’ 유공자로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우범업체에 대한 면밀한 정보분석을 통해 수입 요건 회피 등을 목적으로 세관 신고 없이 밀반입하려던 프로젝터·가스라이터 및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등을 적발해 불법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기여한 인천세관 박재연 주무관을 ‘통관검사 분야’ 유공자로입국자의 출입국 패턴 등을 분석해 우범여행자를 선별하고 입국 심사 단계부터 여행자의 동태를 감시해 시가 14억원 상당의은 그래뉼224.75kg 가량을 밀수한 일당 12명을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한유진 주무관을 ‘물류감시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또한, A/S용 자동차 부품의 수입 가격을 국내 판매가격에 비해 현저히 낮게 신고한 다국적 기업을 적발하고 업체의 자발적 수정신고를 유도해 약 83억원의 세수를 증대시킨 서울세관 김상용 주무관을 ‘심사 분야’ 유공자로지난 2월 인천공항에서 적발된 여행자를 통한 ‘은 밀수 사건’을 확대·심층 수사해 해당 사건이 조직적인 범행임을 밝혀내, 은 그래뉼 567kg을 밀수입한 일당 9명을 구속 송치한 인천공항세관 박재윤 주무관을 ‘조사 분야’ 유공자로마약 검사 2차 저지선 구축 이후 최초로 우편물 X-ray 집중 판독과 정밀 검사를 통해 총 3건의 마약류 약 1.1kg을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김보경·한세희 주무관을 ‘마약단속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이 밖에도 우범여행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마약우범자인 국제무역선 승무원 및 승선자를 사전에 선별·검사할 수 있는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한 목포세관 소영선 주무관에게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한편 올해 2분기 최고의 업무 성과를 달성한 팀에게 주어지는 ‘핵심가치상’의 영예는 4개 팀에게 돌아갔다.‘혁신 분야’에는 캐나다산 원유의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입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비중동 지역으로의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지원팀’ 이 선정됐으며‘소통 분야’에는 한국형 관세행정 전파를 위해 국제통화기금과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해 관세청의 국제기구 협력·소통 범위 확장에 기여한 ‘K-관세행정 글로벌 확산팀’ 이 선정됐으며청 국제협력총괄과 강홍익 사무관, 서하늘 주무관, 인공지능혁신팀 김미량 주무관‘공정 분야’에는 4년간 진행된 다국적 기업과의 과세가격 결정 사건에서 치밀한 과세 논리와 결정적인 증빙자료를 제시해 대법원 최종 승소를 이끌어냄으로써 235억원 상당의 조세채권 일실 방지에 기여한 ‘관세청 소송대응팀’ 이 선정됐으며‘수호 분야’에는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세행정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긴급 물류지원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전방위로 지원한 ‘관세국경 최일선 수호팀’ 이 선정됐다.관세청은 앞으로도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창출하거나 관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직원을 적극 포상하고 격려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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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굴·포상
이종욱 관세청장 왼쪽 이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관세청 고현주 사무관을 최우상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knews25] 관세청은 7월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관세행정 혁신사례를 발굴해 그 성과를 홍보하고 이를 국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경진대회는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에 부합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진대회에는 총 17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국민 체감도와 창의성, 적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이 확정됐다. 선정 과정에는 내부직원 평가단과 더불어 대국민 온라인 심사 결과도 반영됐다.최종 선정된 관세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최우수상은 △캐나다산 원유에 대한 자유무역협정 원산지증명 특례를 마련해 연간 최대 3,300만 배럴 규모의 원유 수입 기반을 확보해 공급망 다변화를 지원한 고현주 사무관에게 주어졌다.우수상은 △인공지능 기반 무역·외환 데이터 통합 자동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불법 무역업체 분석 시간을 대폭 단축한 최경식 주무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마약 소비지 기반 위험지수 산출로 새로운 마약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한 이재란 주무관에게 주어졌다.장려상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정보분석 챗봇을 개발한 도예희 주무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원산지 우회수출 분석모델을 구축한 이유나 주무관, △무역통계 부호에 산업단지 부호를 신설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수출실적 입증을 지원한 남소영 주무관, △관세청-중소벤처기업부 간 시스템 연계로 중소기업확인 절차를 간소화한 김선비 주무관에게 주어졌다.이병진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국민 체감형 관세행정 개선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까지 다양한 정부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 가치를 현장에 적극 정착시켜 국민 중심의 관세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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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 또는 태아 대상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8개 추가 선정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7월 16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8개를 추가로 선정하고 이를 포함한 전체 257개 유전질환을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환자의 요청을 반영해 지속 관리하며 추가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해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전문가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는데, 이번 검토는 2026년 4월 15일까지 접수된 질환에 대해서 이루어졌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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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항저우에서 부산으로 김해공항 오는 중국 하늘길 넓어진다
난징·항저우에서 부산으로 김해공항 오는 중국 하늘길 넓어진다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16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룽에어와 ‘김해국제공항 신규 국제노선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국 주요 도시-부산 노선 신설에 맞춰 신규 항공수요를 남부권 관광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국동방항공은 20일 난징-부산, 룽에어는 22일부터 항저우-부산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중국남방항공도 하반기 광저우·다롄-부산 노선 개설을 추진 중이다.김해공항 외국인 입국객이 지난해보다 43% 증가한 가운데, 공사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그 성장세를 남부권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노선 홍보, 입국객 환대, 광역 관광상품 판촉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공사는 김해공항 입국장 환대부스에서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춰 환영 행사를 열고 탑승권을 인증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 관광스타트업이 제작한 웰컴키트를 제공한다.또한 5개 기관은 참여기관 누리집, SNS, 기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동남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해양관광 콘텐츠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공사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해외 유치 활동도 병행한다.향후 여행업계,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와 설명회, 항공권과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공동 판촉 캠페인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공사 이동욱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신규 취항 노선의 초기 관광 수요를 이끌어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남부권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초광역 관광루트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