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추천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문체부는 광고산업을 진흥하고 광고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해 ‘광고의 날’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98명에게 광고산업 발전 유공 포상을 수여했다.올해는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 문화 창달에 기여한 유공자 총 16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우리 광고인들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일 계획이다. 유공자 8명에게는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포상 선정 기준은 신규 광고 영역 개척, 인력양성 등 산업 발전 기여도, 광고 문화 기반 조성, 국민생활 향상 등 광고 문화 창달 기여도 경제 발전 및 해외시장 개척 등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도 등이다. 광고산업계와 학계 종사자, 단체 등이 모두 포상 대상자이며 특히 정부포상의 취지를 달성하고자 창의적으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계의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이나 단체는 물론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8월 10일까지 등기나 전자우편을 통해 문체부 미디어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포상 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자는 광고 분야 민간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 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 기준 검증, 국민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포상은 12월 3일에 열릴 예정인 ‘2026 한국광고대회’에서 전수할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으로 광고 산업계에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광고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광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7-24
-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7월 26일부터 시행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 21일 국무회의에서 ‘미술진흥법 시행령’이 의결됨에 따라, 7월 26일부터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가 시행된다고 밝혔다.‘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유통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미술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 제도 시행에 따라 미술서비스업을 영위하려는 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시장 투명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미술 서비스업자에게 미술품 유통 내역 관리, 낙찰 가격 공시, 표준 감정서 양식사용 등의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다. 신고하지 않고 미술서비스업 영업을 하거나, 미술 서비스업자의 의무 사항을 위반하면 과태료 부과 또는 영업정지 등의 대상이 된다.문체부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2027년 7월 25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에는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유예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고 절차 및 유의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해 한국 미술 시장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신고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별 특성에 맞춘 특화 정책과 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4
-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아세안 6개국과 양자 회담 개최
한-태국 외교장관회담
[knews25]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태국,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세안 6개국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관계,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과 더불어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지역·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7.22. 오전 ‘시하삭 푸앙껫깨우’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이자 한-메콩 공동의장국인 태국의 역할을 평가하고 아세안 및 메콩 지역과의 협력 심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양측은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면서 올해 한-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타결, 초국가 범죄 대응 공조 등 안보 협력과 같은 실질 협력을 추동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같은 날 오후 조 장관은 ‘압둘 마틴’브루나이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산유국인 브루나이는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온 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혼란 속에서 역내 에너지 공동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양 장관은 한-브루나이 관계 발전을 위해 고위급 교류 활성화와 함께 국방·방산, 디지털 인프라, 인적교류 등 분야로 실질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개최된 조 장관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간 회담에서 양 장관은 지난 4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방한 및 한-인니 정상회담 계기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에 걸맞게, △외교안보 분야 전략 소통 강화, △방산 및 조선,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산업 협력 확대, △진출기업 지원 강화, △인적교류 확대 등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기로 하고 아울러 한반도, 중동 등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조 장관은 ‘마리아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올해 의장국인 필리핀의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평가하고 한-아세안 관계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양측은 지난 3월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우리 정상의 필리핀 국빈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확대 및 인프라 등 전략 산업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로 하는 한편 조선 등 신성장 분야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조 장관은 다음날 오전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한-캄 코리아 전담반 설치 이후 양국 간 초국가 범죄 대응 공조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스캠 범죄 근절과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인적 교류 및 경제 협력 심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면서 특히 내년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조 장관은‘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과도 환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베트남 내 약 1만 개 우리 기업 및 양 국민 간 활발한 인적교류를 토대로 양국 관계가 굳건히 발전하고 있는 것을 평가했으며 이러한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2026-07-24
-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EU, 한-영 외교장관 회담 개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EU 외교장관 회담
[knews25] 조현 외교부 장관은 7.23. 필리핀 마닐라에서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및 에드 밀리밴드 영국 신임 외교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개최했다.한-EU 외교장관회담에서 양측은 지난 6월 한-EU 정상회담에서 비밀정보보호협정 협상 개시 합의, 디지털통상협정 서명, 승객예약자료 전송 협정 타결 등 안보·방위, 경제·통상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 것을 평가하고 신속한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한-영 외교장관회담에서 조 장관은 영국 앤디 버넘 정부의 출범과 밀리밴드 장관의 외교장관 임명을 축하했다. 이에 대해, 밀리밴드 장관은 한-영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양 장관간 긴밀한 소통과 협조 하에 한-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오늘 영국의 ARF 가입이 결정된 만큼 앞으로 ARF 등 다자무대에서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각 회담에서 양측은 중동,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가운데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제사회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함께 대응,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2026-07-24
-
영양교육지원청, 2026년도 학교 행정실장 회의 개최…소통과 청렴행정 강화
2026년도 학교 행정실장 회의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3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행정업무의 주요 변경 사항과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을 공유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진행된 청렴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숙 행정지원과장은 "항상 학교 현장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행정실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과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7-23
-
‘ 접경 ’ 의 희생에서 ‘ 평화 · 경제 ’ 의 전진기지로 ‘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 ’ 정책 토론회 개최
단체 (의원 제공)
[knews25] 국가 안보를 이유로 오랜 시간 규제와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역’ 으로 재정의하고 이를 법·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허영·송영길·윤후덕·박정·이훈기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가 주관하며 통일부, 파주시, 화천군 등이 후원하는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을 위한 정책 토론회 : 접경지역에서 평화지역으로’ 가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분단과 대치를 연상시키는 ‘접경지역’ 이라는 명칭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 가치와 상생의 비전을 담은‘평화지역’ 으로 전환하고 관광 규제 완화, 전방사단 군 유휴부지 활용, 법제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공동주최자인 허영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남북체육교류 특례법 발의를 시작으로 막힌 교류의 물꼬를 터 명실상부한 강원‘평화특별자치도’로 다시 전환해 나가겠다”며“민통선 북상으로 확보된 부지에 우상호 도정의 핵심 사업인 청정 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뒷받침해 접경지역을 주민 소득과 관광이 살아나는 평화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남북체육교류협회 후원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한반도 평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북한의 개혁·개방을 이끌어낼 골든타임이 다시 다가오고 있다”며 “북한이 개혁·개방의 길로 나올 때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전쟁에 대비하는 것만큼 치열하게 평화를 준비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북 교류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3건의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첫번째 발제자인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접경지역 관광규제 개선’을 주제로 민통선 및 DMZ 출입 절차의 과도한 번거로움과 규제를 지적하며 △포괄적 사전승인제 도입 △유엔사-군-지자체 간 상설협의체 구축 △전자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또한 ‘DMZ 평화의 길’테마노선 활성화와 민·군 상생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강조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하영재 한림대 객원교수는 ‘DMZ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 - 전방사단 군 유휴부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방개혁 2.0에 따라 발생하는 군 유휴부지를 ‘체류형 평화관광 거점’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기존 대대급 부지의 인프라를 리모델링해 숙박, 평화·역사 교육, 체험, 둘레길 탐방센터가 결합된 공공형 복합 공간으로 활용하는 실질적 방안을 제시했다.세 번째 발제자인 김현석 변호사는 ‘평화지역 실현을 위한 법적 과제’를 주제로 기존‘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의 한계를 넘어서는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의 제정 필요성과 실효성 있는 재정·행정적 지원 특례 조항 신설 등 법제화 로드맵을 발표했다.박상철 국회 입법조사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손배찬 파주시장, 김세훈 화천군수, 김영일 화천 하나원장, 박지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해, 파주시와 화천군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규제 완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토론회 참석자들은 이번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국회 차원의 법안 발의와 조속한 통과로 이어져,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와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을 이뤘다.
2026-07-23
-
국민과 함께하는 첫 ‘모두의 토론회’, 7월 26일 ‘광화문 현판 병기’ 주제로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7월 2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첫 번째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범부처 정책 소통 토론회이다. 토론회에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민 20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단순한 찬반 의견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와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정책적 쟁점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발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그룹 토론과 전체 토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최종 입장을 함께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은 케이티브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현장 투표로 실시간 의견을 표명할 수 있다.발제와 토론에는 문화유산, 역사, 한글, 도시경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먼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상열 실장이 그간의 공론화 경과와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해 발표하고 세종국가경영연구원 박현모 원장, 한글문화연대 정재환 공동대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현경 교수, 중앙대학교 배웅규 교수가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좌장은 상명대학교 양현미 교수가 맡는다.토론에서는 광화문을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볼 것인지, 원형을 지켜야 하는 문화유산으로 볼 것인지,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함께 다는 것이 바람직한지, 한글의 가치와 현판 설치는 구분해 볼 것인지,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원형을 지켜 나가는 것으로 볼 것인지, 시대의 가치를 더해가는 것으로 볼 것인지 등을 중심으로 국민과 전문가가 의견을 나눈다.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폭넓게 참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두의 토론회’를 국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숙의 플랫폼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7-23
-
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
[knews25]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26년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상승폭은 '25년 하반기대비 0.03%p 확대, '25년 상반기 대비 0.17%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6년 2분기 지가변동률은 0.63%로 동년 1분기 대비 0.05%p 높은 수준, 전년 동기 대비 0.08%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은 '25년 하반기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 지방권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17개 시·도 중 서울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서울 강남구 2.99%, 서울 용산구 2.88%, 서울 성동구 2.69% 등 255개 시군구 중 37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또한, 255개 시군구 중 187개 시군구가 0.00% ~ 1.2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업지역 1.50%, 상업용 1.42% 등이 상승했다.전국 지가는 '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6년 4월, 5월, 6월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26년 상반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94.5만 필지로 나타났다.이는 '25년 상반기 대비 4.2% 증가, '25년 하반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이다.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9.8만 필지로 '25년 상반기 대비 3.3% 감소했으나, '25년 하반기 대비 1.5% 증가했다. '26년 상반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25년 하반기 대비 세종 42.2%, 전북 10.8% 등 10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7개 시·도에서 감소했다.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30.4%, 서울 17.5% 등 6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1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26년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25년 하반기 대비 농림지역 26.9%, 답 19.9%, 공업용 5.2% 등이 증가했고 용도미지정 △21.8%, 임야 △9.4%, 기타건물 △12.1% 등이 감소했다.
2026-07-23
-
중3~고2에게 무료 강의 지원,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 시작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함께 추진하는 ‘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 심사 결과에 따라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아동 270여명을 선발하고 7월 27일부터 메가스터디 무료강의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중 101명은 전산 등록과 학습 계정 생성이 완료되어 7월 27일부터 2026년까지 메가스터디와 엠베스트의 전 과목 강좌 가운데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그 외 다른 선발생들도 전산 등록과 학습 계정 생성을 마치고 난 뒤 수강할 수 있다. 그리고 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는 복지부에서 10만원 상당의 학습교재 구입비 쿠폰을 제공한다. 중학교 과목은 강의 내용의 충실한 전달에 태블릿 PC가 별도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선발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메가스터디에서 학습용 태블릿도 무상 제공한다. ‘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거나 가정위탁 중인 보호대상아동,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2026년 1기로 270여명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4일 보건복지부와 메가스터디교육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보호대상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년별 전 과목 무료강의를 지원하고 그 외에도 유명 강사 등을 통한 주요 과목 학습 방법 및 진학 멘토링을 제공한다. 아울러 선발생 중 매년 20명에게는 대학교 1학기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1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 장풍 강사는 직접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동영상을 촬영했으며 인터넷 강의 웹사이트에 게재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 군인, 경찰 등 미래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책상에서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지부와 메가스터디는 좋은 강의와 교재, 훌륭한 선생님들의 조언까지 채워드리겠다”고 격려했다. 손주은 메가스터디교육 회장은 “엠베스트와 메가스터디의 우수한 강의를 통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까지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며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의 장풍 강사 역시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하루에 하나라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며 “여러분의 가능성은 지금의 성적이나 상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각자의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07-23
-
기후적응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은 7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적응: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후회복력’을 주제로 ‘2026기후적응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에 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적응을 위해 에너지이용지원권 등을 지급하고 야외근로자 쉼터, 결빙 취약지 개선 등 취약계층·지역에 관련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각국의 취약계층 보호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취약계층 보호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기후변화청년단체인 긱의 손유진 대표가 ‘청년 참여를 통한 적응 재설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학술토론회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력 적응정책’을 주제로 △독일의 법과 제도를 통한 취약계층 보호, △일본의 폭염 취약계층 보호 정책, △한국의 법제화 논의 및 취약계층 보호 정책 등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포용적 적응을 위한 다양한 접근’를 주제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구별 및 지원 방안,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 및 기반시설 지원 등에 관한 발표 및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