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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독서교육 시범기관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유아 독서교육 시범기관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독서교육 시범기관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유아 독서교육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등 핵심 역량의 기초를 다지고 유아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디지털 매체 사용 증가로 유아들의 독서 경험이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해, 유아의 일상과 놀이 속에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9개 원과 어린이집 11개소 등 총 20개 기관을 독서교육 시범 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기관별 특색을 살린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북형 독서교육 운영 방향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 △교원 역량 강화 △가정 연계 독서 문화 확산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 시범 기관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공유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안과 기관별 운영 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이 유아 독서교육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전문가 컨설팅, 워크숍 운영,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운영 성과 공유회와 독서교육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시범 기관에서는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반영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유아가 놀이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경험을 쌓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교사는 그림책과 다양한 독서자료를 활용해 유아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학부모에게는 가정 연계 독서교육 정보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책 읽기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책 읽어주는 학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과 창의성,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경북형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1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2일 오후 2시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료식’에 참석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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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다양한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역량과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도내 17개 상업계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346명이 참가해 새롭게 신설된 ‘경리 실무’종목을 포함한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연 종목은 △회계실무 △세무 실무 △ERP △금융실무 등 전문 직무 분야를 비롯해 △창업 실무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미래 산업 분야,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창의적 표현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상업 교육의 폭넓은 영역과 전문성을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미래형 비즈니스 축제로 운영됐다.행사장에서는 도토리 캐리커처와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각 학교의 특색과 재능을 선보이는 동아리 콘테스트와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창업동아리 엑스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경연을 통해 전문 직무 역량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동아리 활동과 창업 아이디어 발표 등을 통해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발휘하며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경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해 전국 각지의 우수 학생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상업 교육은 단순한 사무 인력을 양성하는 수준을 넘어 AI 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북의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주도하는 미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미래형 상업 교육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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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에 공공주택 2,000호 공급 추진
위치도
[knews25] 국토교통부는 6월 11일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19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2,0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서리풀2지구는’ 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26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서리풀2지구는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지난 2월 지구지정된 서리풀1지구와 함께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아울러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지정부터 주택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서리풀2지구는 착공 시기 단축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해, ‘28년 12월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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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방식에서 실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국토교통부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도 도입 이후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으로 선정한 바 있다.올해는 기존의 건축시설 분야에 더해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반시설로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요구된다.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시설 및 도로·교통시설 분야에서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해, 이들이 주요 공공 건설현장의 건설사업관리를 철저히 수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정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류기준에 맞춰 우수건설기술인 선정범위를 확대할 예정으로 건축시설 분야, 도로·교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수자원 분야, 단지개발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선발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 가 발급되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26년 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고 올해 선정될 우수건설기술인에 대해서도’ 27년 발주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2026년도 국가인증감리 신청자격 및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24년부터 ‘26년까지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 충족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서류접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위해 7월 8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에서 ‘'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며“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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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엔플라잉’ 위촉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엔플라잉’ 위촉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글로벌 밴드 엔플라잉을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로 위촉했다.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HiKR'는 한국이 전 세계 여행객에게 건네는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하이커와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 활동 수행 2015년 데뷔한 엔플라잉은 전 세계에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밴드다.2019년 '옥탑방'역주행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 10위권 진입, 아시아 4개 도시 투어, 지난해 서울 올림픽공원 단독 콘서트 개최 등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사는 엔플라잉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이커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방한 관광 매력 확산에 나선다.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하이커 그라운드 및 스테이션 연계 홍보 영상 제작 △하이커 CM 송 제작 △전국투어 연계 지역관광 상품화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치고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업에는 관광벤처기업 페이브먼트도 함께 한다.페이브먼트는 공사가 육성하는 초기관광벤처에 선정된 기업으로 7월에는 여행 플랫폼 앱 '셀레트립'을 통해 엔플라잉의 전국투어와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엔플라잉의 글로벌 팬덤이 한국을 찾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K-POP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공사 대표 브랜드 하이커와 한국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위촉식이 열린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는 K-컬처 체험과 한국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하이커 스테이션과 하이커 그라운드를 연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순간부터 도심 관광까지 일관된 한국관광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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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의원 제공)
[knews25]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1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ODA 의 전략적 가치 : 국가 재건·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주최하고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제사회는 분쟁과 기후위기, 강제이주 확대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주요 공여국의 원조 축소와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로 인도주의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이 전쟁과 빈곤을 극복하며 국가 재건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ODA 전략과 한국형 인도주의 지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세계 난민의 날과 1951년 난민협약 채택 75주년을 앞둔 시점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연대하며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ODA 를 외교·안보·경제 전략과 연계한 국가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글로벌 개발협력 환경 변화와 인도적 지원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강민아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이 좌장을 맡는다.토론에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이경주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인도적지원부장, 최원근 국제개발협력학회 인도주의연구분과위원장, 송정민 LG 전자 사회공헌팀장,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가 참여해 대한민국 ODA 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대표의원인 이재정 의원은 “대한민국은 전쟁과 분단, 빈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한 나라”며 “지금 우리가 마주한 난민과 분쟁, 기후위기 역시 결국 국제사회의 연대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이 걸어온 국가 재건의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성공담이 아니라 오늘날 위기 속에 있는 국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어떻게 연결하고 보다 책임 있는 인도주의 지원과 개발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은 ODA, 글로벌 보건, 인도주의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글로벌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회와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책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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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에서 팔색찬란한 ‘케이-기원’ 만난다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 포스터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부터 12월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케이의 뿌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예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이 ‘케이-콘텐츠’로 이어지고 확장되는 과정을 지역 콘텐츠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이 오늘날 ‘케이-컬처’의 기반이 되었다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사랑채 1층 전시실에서는 ‘지역은 케이로 가득하다’를 주제로 전국 각 권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와 지역 서사를 소개한다.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공연과 미식, 공예, 생활문화, 관광자원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특별한 케이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어지는 미디어아트실에서는 국립중앙·지방박물관 제작 영상과 지역문화진흥원 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 문화예술의 역사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의 기원전’을 만날 수 있다. 전통 문양, 한국의 갓, 모란, 한국의 색채, 호랑이 등 한국적 상징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가득 꽃핀 ‘한국 케이’의 기원을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적 미학의 원형을 선보인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 낮 12시 10분에는 문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6월 10일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청춘마이크 우수예술인 ‘아트쿠도’ 와 멕시코인 경기민요 전수자 ‘난시 카스트로’ 가 무대를 이어간다. 청년 예술인, 지역 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연과 이야기,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사랑채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사랑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기념한 특별전 ‘빛의 궤적’ 이 사랑채 2층 기획전시실에서 6월 10일에 개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광장의 빛’ 으로 국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1년의 주요 정책을 조명하고 ‘케이-컬처’ 교류를 통해 세계인과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담은 정상외교 장면과 기록, 외교 선물들을 공개한다. 사랑채 1층 기념품점 옆 공간에서는 6월 한 달간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상품’ 체험 전시도 운영한다. 바쁘게 달려온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국민과 소통하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국민들이 청와대 사랑채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과 ‘빛의 궤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저력과 정책의 성과를 함께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각 지역이 지닌 문화적 잠재력과 고유한 가치가 세게 속 ‘케이’의 원동력으로 계속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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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문화요일’ 홍보영상 ‘엄마의 수요일’,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0일 오후 2시, 앙트래블에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주제로 진행한 ‘2026 문화요일 홍보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들이 출품된 가운데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배민석 팀의 ‘엄마의 수요일 수요일은 문화요일’ 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엄마의 평범한 수요일이 ‘문화요일’을 통해 특별한 하루로 바뀌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외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김규민 ‘화목한 우리 사이엔, 문화요일이 있다’, 우수상: 정지현 ‘수요일마다 우와한 남자’, 장지예 ‘우리들의 수요일’, 구자휘 ‘당신의 자리를 비워둘게요.’ 등 3개 팀, 장려상: 고영빈, 김석현, 이수빈, 김현서 송위종 등 5개 팀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인터뷰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우수상·장려상 시상, 대상·최우수상 시상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시상식 이후에는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기대하는 점’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어 수상자들과 함께 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나눌 계획이다.문체부는 수상작들을 더욱 많은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재가공을 거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인 6월 10일에, 우수상 수상작은 6월 12일에 공개하는 등, 수상작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상식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과 수상자 인터뷰 영상도 공개해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화요일’에 대한 국민들의 참신하면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들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이 국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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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감염병 위기에도 국민이 안전한 오늘과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knews25] 질병관리청은 미래 감염병 위기에 전주기적 맞춤형 대응으로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수립·발표했다.감염병 위기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다시 발생한다. 또한 국가 경제와 공동체의 안위까지 흔드는 대규모 사회적 재난을 초래할 수 있어 평시부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그간 정부는 메르스, 코로나19 등을 계기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 등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신속한 3T를 위한 제도 개선, 24시간 긴급상황센터 신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개통 등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바 있다.그러나 코로나19 유행 과정에서 장기간의 격리정책으로 인한 의료자원 부족과 초과사망 등 부수적 피해에 대한 고려는 미흡했다. 또한 기후위기, 초고령화, 국가 재정여건 악화, 인공지능과 같은 환경변화까지 고려해 효율적이며 회복탄력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정부는 이러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내일’을 비전으로 하고 어떤 감염병 위기에도 전주기적인 맞춤형 대응을 통해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위기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방안은 학계 및 전문가 등 의견 수렴을 거쳐, 4대 추진전략, 17개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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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조계종 가족회복 위해 손잡는다, 템플스테이 활용 ‘가족보듬’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6월 10일 오전 10시, 조계종 총무원에서 실종아동 가족 등에 템플스테이를 통한 가족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보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실종아동 가족과 아동학대 사례관리 대상 가족에게 휴식 및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템플스테이와 같은 가족 보듬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게 된다.가족들은 1박 2일간 사찰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을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확인함으로써, 가족 고유의 기능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장기실종 아동 부모에게는 슬픔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기존에도 노숙인시설 종사자 및 발달장애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돌보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며 “전통문화 기반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이 자리는 가족보듬과 치유,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와 불교계가 상호 협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며 “정부의 세심한 복지행정과 종단의 따뜻한 자비실천의 노력들이 하나 되어 국민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기를 발원한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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