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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외교부·코이카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지원
붙임 (조달청 제공)
[knews25] 조달청은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인도적 지원 전 시회 ‘AidEx Geneva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기업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했다.‘AidEx Geneva’는 유엔 등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각국 정부 및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인도적 지원·재난 구호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8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한국관에는 조달청과 외교부․코이카의 지원을 통해 선정된 국내 기업 9개사가 참석했고 참가기업들은 △모듈러 주택 △긴급 구호용 텐트 △ 이동식 수처리 시스템 △태양광 전력시스템 △급속팽창식 에어캡슐 등 재난 구호 및 인도적 지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조달청과 외교부․코이카는 앞으로도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제기구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다.이형식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국제기구 조달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외교부․코이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조달기업들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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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단풍과 축제가 있는 수목원으로
사립 및 학교 수목원 단풍절정 예측 지도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은 깊어가는 가을, 울긋불긋한 단풍과 가을꽃이 어우러진 국내 수목원·식물원에서 가족, 지인과 함께 풍성한 가을 나들이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고 22일밝혔다.수목원의 가을은 저마다 다른 빛깔로 물드는 나무와 여물어가는 열매, 겨울을 준비하는 식물들을 만나는 계절이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다양한 축제와 전시·체험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산림청은 올해 선정한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가운데 단풍과 가을꽃,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5곳을 소개했다.한택식물원은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단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축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식물 해설 프로그램 ‘단풍의 시간’을 통해 정원사와 함께 단풍길을 걸으며 가을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천리포수목원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야외 북페어 ‘2026 천리포수목원 책바슴’을 개최한다.이어지는 ‘2026 천리포수목원 가을산책’에서는 평소 일반에 개방되지 않는 ‘비밀의 정원’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기청산식물원에서는 감태나무와 참느릅나무, 단풍나무 등이 빚어내는 가을빛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10월 30일경 수목원을 방문하면 단풍이 절정에 이른 숲길 산책을 즐길 수 있다.사전 예약으로 숲해설에 참여하면 2,000여 종의 한국 자생식물 생태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신구대학교식물원은 국화 전시와 다채로운 가을 행사로 나들이객을 맞는다. 11월 1일까지 ‘국화, 들에서 뜰로’ 전시와 국화 포토존 행사를 운영하며 10월 하순부터는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국화분재’ 와 ‘꽃 그리고 일러스트 작가전’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를 선보인다.일월수목원은 10월 24일 ‘가을꽃축제’를 개최해 가든음악회와 특별 꽃전시, 목공·압화 체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하는 ‘밤빛정원’을 운영해, 가을꽃과 함께하는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다.또한, 산림청은 전국 사립·학교수목원의 단풍 절정 예측지도를 제공해 가을 나들이 계획을 돕는다.방문객은 수목원별 예측 시기를 참고해 방문 일정을 정할 수 있으며 실제 단풍 시기는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가을 수목원은 단풍과 꽃, 열매가 어우러져 계절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며 “가족, 지인과 함께 숲길을 걷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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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인공지능 관련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의견청취 실시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knews25] 공정거래위원회는 10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인공지능 관련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초안에 대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한다.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이 확산됨에 따라 소비시장에서도 인공지능을 적용했다을 표시·광고하는 상품 또는 용역이 증가하고 있다.인공지능은 첨단성·정확성·객관성을 연상시키는 표현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어, 소비자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상품의 성능과 신뢰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할 것으로 인식하거나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고도 구매할 의사를 가질 수 있다.한국소비자원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57.9%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면 일반 제품보다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이들은 평균 약 21%의 추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사용한 것으로 표시·광고하거나, 인공지능을 사용하였더라도 그 적용 범위·작동 조건·성능의 한계 등 중요한 사항을 충분히 알리지 않는 경우에는 소비자가 상품의 기능·성능이나 거래조건을 사실과 다르게 인식할 우려가 있다.아울러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가상 인물·후기, 딥페이크 등을 이용한 허위·과장 광고가 식품·의약품 분야를 중심으로 SNS 등을 통해 빠르게 유포되면서 노년층 등 소비자의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정부는 2025년 12월 10일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광고 대응 방안’을 발표 이번 가이드라인은 사업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상품 등에 관해 표시·광고를 하는 경우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부당한 표시·광고의 판단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표시광고법 적용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법 위반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관련 시장의 공정한 경쟁과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고자 한다.인공지능 관련 표시·광고에 일반 상품보다 강화된 별도의 의무를 새로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표시광고법상 일반원칙을 인공지능의 특성에 맞추어 사례를 들어 설명함 구체적으로 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관련 용어의 정의와 표시·광고의 일반원칙을 설명하고 표시광고법이 금지하는 거짓·과장, 기만, 부당한 비교, 비방의 4가지 유형별로 인공지능 관련 부당한 표시·광고의 판단기준과 품목별 사례를 개선 전·후 광고 예시와 함께 제시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아울러 사업자가 표시·광고 전에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점검 체크리스트와 소비자 유의사항, 자주 묻는 질문·답변을 함께 수록했다.실제 상담·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상의 예시로서 인공지능과의 관련성이 높고 소비자 피해 발생 가능성이 큰 품목 총 16건으로 구성 공정위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26년 8월 전문가 토론회 및 9월 사업자 간담회 등을 거쳐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의견조회 결과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가이드라인을 확정·배포할 예정이다.또한 인공지능 기술과 그 활용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점을 고려해 심결례의 축적과 기술 변화를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주기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본 가이드라인 초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이해관계자 등은 오는 11월 1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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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 1차 연도 성과공유회’ 개최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 1차 연도 성과공유회」 개최(1 hwp (질병관리청 제공)
[knews25] 질병관리청은 10월 22일 충청북도 C&V 센터에서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 1차 연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 전문관리팀이 기관 내 항생제 처방 과정을 중재·관리함으로써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 줄이고 적정 사용을 유도 위한 관리 체계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범사업 1차 연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의료기관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확산해 의료 현장의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내 체계적인 ASP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1월부터 건강보험 재정 기반의 국가 주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범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3차년에 걸쳐 운영되며 1차 연도 78개소에 이어 2차 연도에는 참여기관을 90개소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한 1차 연도 사업에는 총 695명의 의사·약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다학제 ASP 전담팀을 구성했다.참여기관은 병원장 중심의 항생제 사용관리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기관 내 협업 기반도 마련했다.또한 78개 기관에서 처방 적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32만 1,661건의 처방 중재를 수행했으며 81.9%의 높은 중재 수용률이 확인됐다.참여기관은 구성원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항생제 적정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관이 자율적으로 개선할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항생제 내성 예방·관리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에게 질병관리청장 표창 10점을 수여하고이 중 ASP 우수기관 6개소에는 현판을 전달한다.질병관리청은 1차 연도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기관 6개소는 전담팀 구성, 전산시스템 구축, 항생제 사용 모니터링 등 기관별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이어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현장 적용 방안과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범사업 첫해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참여기관이 함께 나누고 우수사례의 확산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 공유된 사례와 노하우가 각 기관의 ASP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올바른 항생제 처방·사용 문화가 의료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아울러 질병관리청은 1차 연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2027년 3차 연도 참여기관 모집을 위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광주, 부산에서 설명회를 개최할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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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학생 주도 배움 실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학생문화예술센터 춤선 놀이터에서 초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 시간 및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관심과 흥미, 필요를 교육과정에 담고,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서 교육과정의 생성과 운영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문성초등학교 황다현 교사가 주강사로, 의성남부초등학교 배지은 교사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4시간 동안 강의와 모둠별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학교 자율 시간과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운영 방향을 살펴보는 한편, 모둠별 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의 주도성을 살리는 교육과정 설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교원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구상하고 실습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원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과정을 설계하며, 학생의 선택과 참여를 수업과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모색했다.
김천교육지원청 권성미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관심과 흥미가 배움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설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의 선택과 참여가 살아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주도 배움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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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국화심기로 치매보듬마을에 향기로운 힐링 선사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 청도군이 국화꽃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10월 21일 각남면 사1리 경로당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힐링을 위한 향기로운 국화심기’ 주민제안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치매보듬마을 운영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국화를 심고 가꾸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흙을 만지고 국화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꽃을 심는 소소한 활동 속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하는 원예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일상 속 공동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줄이고,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활력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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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업무역량 강화·청렴문화 확산 연수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일반직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양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목)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일반직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업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생성형 AI의 이해 및 교육행정 업무 활용 ▲계약 및 지출 실무교육 ▲청렴·적극행정 교육 ▲지역문화 연계 가죽공예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등 실무와 소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에서는 교육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을 살펴보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계약 및 지출 실무교육에서는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실무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렴·적극행정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지역문화 연계 가죽공예 체험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영양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과 직원 간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정 전문성과 청렴성을 함께 갖춘 교육행정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을 뒷받침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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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이견으로 멈춘 정관변경허가 민원,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절차 개선해야"
국민권익위원회
[knews25] 국민권익위원회는 여러 시·도에 걸쳐 활동하는 비영리법인의 정관변경 허가신청에 대해 관련 지방정부가 아닌 보건복지부가 처리하도록 시정권고했다.또한, 앞으로 비슷한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에 관련 절차 등을 개선할 것을 제도개선 의견표명했다.비영리법인인 ㄱ법인은 2019년 A지방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됐다.이후 ㄱ법인은 2023년 사업지역을 넓히기 위해 주사무소를 B지방정부가 관할하는 지역으로 옮겼으며 A지방정부 내에 위치한 사무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B지방정부 관할 지역에 사무소를 추가했다.이후 ㄱ법인에 관한 업무는 A지방정부에서 B지방정부로 넘어갔으며 B지방정부가 그동안 ㄱ법인의 주무관청 역할을 해왔다.올해 ㄱ법인이 목적사업을 추가하기 위해 B지방정부에 정관변경허가를 신청하자, B지방정부는 ㄱ법인이 2개의 시·도 지역에 걸쳐 활동하고 있으므로 보건복지부에 정관변경 허가 검토를 요청했다.그런데 보건복지부는 ㄱ법인의 신청이 사업지역을 넓히는 내용이 아니므로 보건복지부 소관이 아니라는 의견을 들어 B지방정부로 반려했고 이에 B지방정부는 보건복지부의 반려를 이유로 ㄱ법인의 정관변경 허가신청을 반려했다.이에 ㄱ법인은 정관변경 허가신청을 처리할 기관을 찾지 못해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가운데 한 시·도 안에서만 활동하는 법인은 해당 시·도가 주무관청이 되고 두 곳 이상의 시·도에서 활동하는 법인은 보건복지부가 주무관청이된다.국민권익위는 ㄱ법인이 2023년 사업지역 확대를 이유로 A지방정부와 B지방정부의 관할 구역 두 곳에 사무소를 두게 되었으므로 그때부터 주무관청이 보건복지부로 바뀌었다고 보았다.보건복지부 업무편람에서도 법인의 활동 범위가 여러 시·도로 확장하는 경우 정관변경의 허가권은 보건복지부에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또한, 주무관청은 신청내용이 아니라 법인의 활동 범위를 기준으로 정해지므로 이미 여러 시·도에서 활동하는 ㄱ법인의 이번 정관변경 허가신청도 보건복지부가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아울러 행정기관은 다른 행정기관의 소관 민원을 받으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관 기관에 이송해야 하므로 B지방정부는 ㄱ법인의 정관변경 허가신청을 반려하기보다 보건복지부로 이송했어야한다고 보았다.이에 국민권익위는 B지방정부가 ㄱ법인의 정관변경 허가신청에 대한 반려를 취소하고 주무관청인 보건복지부로 이송할 것을, 보건복지부에는 이를 이송받아 처리할 것을 시정권고했다.한편 국민권익위는 이번 사안이 특정 기관의 잘못이 아닌, 여러 시·도에서 활동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과 절차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비롯된 것으로 보았다.이번 사안에서도 관계 행정기관마다 판단이 달랐던만큼,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국민권익위는 보건복지부에 시·도의 업무역량 등을 고려해 비영리법인의 주무관청을 판단할 때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관련 절차 등을 개선할 것을 제도개선 의견표명했다.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관계 행정기관 간 판단이 엇갈리면 그 불편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라며 “이번 시정권고로 비영리법인의 정관변경 허가신청이 신속히 처리되는 한편 관련 제도가 보완되어 비슷한 불편이 되풀이되지 않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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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제도’ KIMES 현장 세미나 및 홍보관 운영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제도' KIMES 현장 세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과 함께 10월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여해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제도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식약처는 ‘디지털의료제품법’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도 시행에 따라,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운동·레저용 심박수계 등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성능기준을 마련하고 기업 자율에 따른 성능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 의료의 지원 또는 건강의 유지·향상을 목적으로 생체신호를 측정하거나,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제품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정책 세미나 개최, △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기관 및 인증제도 홍보부스 운영, △ 관심기업 대상 맞춤형 현장 상담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제도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성능인증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또한,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검사·성능인증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과 함께 10월 23일부터 3일간 제1전시장 2, 3홀에서 관련 기관 소개와 더불어 그간 성능인증을 받은 사례 등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성능인증 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인증을 망설였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성능인증을 위한 신청 실무를 지원하는 관심기업 대상 맞춤형 현장 상담도 실시한다.김명호 의료기기안전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만큼 제품에 대한 신뢰도 중요하다”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제도가 국민께는 안심을,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주는 제도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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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 ‘같은 정보 다른 관점’ 체험해 보세요
'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 '같은 정보 다른 관점' 체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6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미리위크’를 개최한다.올해 ‘2026 미리위크’는 ‘같은 사실도 보는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핵심 메시지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관람객들은 기획전시, 방탈출 게임, 연극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근거를 살피고 스스로 판단하는 미디어 이해력의 중요성을 체험하게된다.먼저 서울 성수동에서는 세 가지 주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신규 기획전시 ‘아니근데진짜만약에전’은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성수동 반짝 매장에서 처음 공개된다.관람객은 인공지능이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2046년의 하루를 보내며 인공지능의 판단 역시 하나의 시선임을 체감할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운영되는 방탈출 게임 ‘점프x컷’ 2.0은 참가자가 한 뉴스에서 출발해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며 처음 받아들인 정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체험하는 몰입형 게임이다. 인근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에서는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연극 ‘점프x컷’ 이 정식으로 초연된다.한 사건을 둘러싼 여섯 인물의 엇갈린 진술과 기억을 통해 관객에게 ‘나는 누군가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체험행사 외에도 미디어 이해력과 저널리즘의 미래를 조망하는 연계 행사가 3주간 이어진다. 10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인공지능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미디어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미디어 교육 전국대회’ 가 열린다. 11월 14일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미리 어워즈’를 열어 ‘제7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과 ‘제8회 청소년 체커톤 대회’ 수상자를 시상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16일에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저널리즘의 다음 10년을 묻다’를 주제로 ‘언론재단 저널리즘 콘퍼런스’ 가 개최된다.모든 프로그램에는만 12세 이상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의 예약 방법과 세부 일정은 ‘2026 미리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미리위크’는 인공지능 시대에 정보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디어 이해력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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