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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일터’,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305곳 인증
'책 읽는 일터', 독서경영 우수직장 305곳 인증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독서 친화 경영으로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는 305곳을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으로 인증했다.2014년에 도입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독서 친화 경영을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문체부 명의로 인증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하는 제도다’ 25년 이후 신규 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의 인증 자격은 인증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매년 중간 점검을 통해 운영 현황을 확인한다.인증 기간 종료 후에는 재인증을 통해 1년 단위로 인증 기간을 연장하거나 새롭게 인증을 다시 신청할 수 있다.시행 첫해 20곳에서 출발해 올해는 역대 최대인 305곳이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인증받았다.문체부는 인증기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올해는 도서 구입비 지원 대상을 기존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서 전체 인증기관으로 넓히고 기관당 50만원 상당의 도서를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찾아가는 북콘서트’ 와 독서경영 컨설팅, 북클럽 운영비 등도 지원할예정이다.대상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우수기관 16곳 선정,아울러 문체부는 독서경영 인증기관 중 수상 후보기관을 대상으로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 16곳을 선정했다.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받는다.한국수력원자력(주)은 12년째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북러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직원의 95%가 참여했다.독서 기반 학습조직 ‘러너스’를 통해 책에서 얻은 지식을 현장의 문제 해결로 연결해 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인공지능 기반 자사 독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 기록을 공유하고 독서습관 ‘아이훈련’을 성과 평가와 연계한 (주)네패스, 저자 초청 특강을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에 개방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매일 아침 30분 함께 책을 읽는 ‘굿모닝 북모닝’을 운영한 재단법인 청주복지재단, 2006년부터 독서학점제를 승진 평가에 반영해 온 콜마홀딩스 주식회사, 최고경영자가 매달 직접 임원 독서토론을 이끄는 테크빌교육(주) 등 5곳이 받는다.우수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10곳에 수여한다.10년 이상 꾸준히 독서경영을 실천해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제니스병원과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 노원구청 등 11곳의 기업·기관에는 오랜 시간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한다.‘2026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시상식’은 10월 22일 오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시상식에서는 기업·기관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시대예보 시리즈의 저자 송길영 작가의 강연, 우수기관 시상이 이어진다.수상 기관에는 부상으로 인증 현판과 도서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보문고와 문학동네, 밀리의 서재, 예스24, 윌라가 후원사로 참여해 인증기관에 전자책 구독서비스 이용권, 온라인 독서모임 멤버십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인증기관 목록과 우수사례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산업정책관은 “독서경영 인증제를 통해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조직문화의 긍정적 변화와 소통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체감하는 기관이 많아지고 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위한 현장의 노력이 지속되고 독서경영이 더 많은 일터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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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누적 방한객 1,711만명… 지난해 연간 누적 방한객 1,894만명 돌파 초읽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2일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을 발표했다.올해 9월 한 달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6만명으로 월 단위 200만명을 상회했다. 9월 누적 방한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 늘면서 10월에는 전년 방한객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방한 관광 성장세는 관광소비 증가 및 지역 입국 확대로 이어졌다.올해 9월까지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7% 급증했으며 비수도권 공항과 항만으로 입국한 방한객도 각각 올해 9월 누적 324만명, 15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4%, 14.5% 증가했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방한 관광의 인지도 제고 여행 환경 개선, 열어 올해의 성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도 소개할 예정”이라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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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축산물 신규 수출 정보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이 함유된 K푸드를 수출하는 국내 업체들이 최신 수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축산물 등 동물성 식품 수출안내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올해 4월 베트남과 각각 수출 협상이 타결되어 식육가공품 등 동물성 식품을 새로 수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두 국가에 수출 가능한 신규 품목과 허용된 품목에 대한 수출요건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신규 수출허용 축산물 품목 추가 △수출작업장 등록방법에 대한 국가별·품목별 현행화 및 세분화 △수출 대상국의 작업장 승인기준 개정사항 반영 △축종·품목별 열처리 온도 추가 등이다.‘국가별 기존 및 신규 수출허용 품목 ’국가 기존 수출 품목 신규 수출허용 품목 싱가포르 ·멸균 식육가공품 ·열처리 식육가공품 ·멸균 알가공품 ·식용란 ·포장육 ·열처리 소고기가공품 ·열처리 알가공품 베트남 ·포장육 ·열처리 가금육가공품 특히 수출작업장 등록 관련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열처리 식육가공품은 현지실사 없이 우선 등록하도록 협의함에 따라 이를 안내서에 반영했으며 국가별로 우선 등록 품목과 현지실사 품목도 구분해 안내했다.수출 대상국이 현지실사를 실시하지 않고 수출작업장 등록 처리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국내 업체들이 더욱 다양한 K푸드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식품 수출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우리 축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식약처 누리집 ’정책정보 ’원스톱 식품수출정보 창구 ’수출안내 자료실 안내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법령 자료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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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으로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전국에서 만나세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으로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230곳의 거점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10월 23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의 수상작 17점을 시상하고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자’로 선정된 지자체 공무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시대에 디지털과 현실의 경험, 사람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한다.전국 230곳의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일상 속 공공디자인 사례 소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공공디자인 거점’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구현해 일상의 문제를 풀어낸 지자체·기업·기관·단체의 시설, 공간으로서 올해는 2022년 101곳 대비 230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서울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미술도서관’, 충북 청주시 ‘오송선하마루’ 등이 참여한다.이 중 61개 거점에서는 체험, 강연, 시장 등 지역 주민과 함께 공공디자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나누는 4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 청주시 5개 거점의 ‘청주 공공디자인 투어’, 제주 서귀포시 3개 거점의 ‘예술로 도심 산책’, 2025년 지역 협력 도시인 전남광주 3개 거점의 ‘기후변화 도시재생 프로젝트 리폴리’ 등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고령자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거점 프로그램과 함께 포럼, 실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 10월 29일 서울 제이시시아트센터에서는 ‘공공디자인 포럼’을 열어 테드×상하이 리차드 수 창립자, 영국 엑서터대학교 미술사·시각문화 파브리치오 네볼라 교수, 엘지전자 에이치에스사업본부 이향은 상무, 한국철도공사 방정현 디자인센터장 등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디지털과 공공디자인: 경험의 새로운 방식’을 주제로 논의한다.이밖에 일상 속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전국 8개 대학의 ‘공공디자인 실험실’, 경기 파주시,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한경국립대, 홍익대, 동서대 등이 참여하는 ‘학술행사[10월 24일~11월 1일 중 6회,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 등]’, 어린이 참여자원 순환 시장, ‘새싹장터’, 주한 스위스대사관 협력 ‘페차쿠차: 디자이너를 만나다’ 등을 통해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온라인에서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캠페인’,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을 탐방하는 ‘모바일 도장 찍기 인증’도 진행한다. 페차쿠차: 발표자가 슬라이드 20장을 장당 20초씩 설명하는 방식‘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 전시와 성과 발표로 확산개막식에서 시상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 중 대통령상은 ‘주민참여 리빙랩 ‘용용랩’을 통한 한강로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 이 받는다.올해 대통령상 수상작은 소음과 쓰레기 무단투기, 주차난이 겹쳐온 한강로동에서 주민·구청·경찰이 리빙랩을 함께 운영해 지역 맞춤형 해법을 찾은 사례다.사업 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천안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조성 사업, 사람이 떠난 무릉골 마을을 살린 ‘민둥산 장소 브랜딩, 명소화 사업’,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안전 정보 디자인 문화 확산 프로젝트[㈜오세이프]가 받는다.연구 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도시경쟁력 증진을 위한 도시공공미술 전략에 관한 연구’ 이 수상한다.사업 부문 수상작은 문화역서울284기획전시 ‘돌봄의 디자인’과 연계해 전시하고 연구 부문 수상작은 ‘유관학회 연합 학술대회[10. 24.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그 성과를 발표해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리빙랩: 생활 현장을 실험실 삼아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설계·실증하는 사용자 참여형 방식‘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프로그램의 더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약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휘영 장관은 “최근의 공공디자인은 국민의 일상 경험을 바꾸는 일로 확장되고 있다. 전국 거점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지역과 일상을 잇고 더욱 많은 국민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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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10년을 찍다
한국관광공사 행사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전문 기자단'다님'10년의 여행 이야기를 잇다 '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사진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통합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다님'출범 10주년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10년간 역대 '다님'기자단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국내여행 사진 120여 점을 선보인다.'대한민국의 색'이라는 테마 아래 전국 곳곳의 다채로운 풍경과 국내여행만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전달한다.지난 10년간 '다님'기자단을 발판으로 성장한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총 97명에 달한다.이들 중 상당수는 현재 개인 여행 채널을 운영하며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 전시에서는 '다님'활동을 통해 전문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한 역대 기자단의 생생한 경험과 성장 스토리도 함께 소개된다.실제로 '다님'4기로 활동한 이주영 크리에이터는 기자단 경험을 통해 여행지를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역량을 키웠다고 전했다.'다님'7~9기로 활약한 김덕식 크리에이터 또한 전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와 여행의 가치를 전하는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다님'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알리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사진전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다님'기자단은 매년 2월 초부터 3월까지 모집한다.국내여행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기자단은 약 8개월간 월별 여행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비롯해 공사 주요 사업 관련 현장 취재, 지역 팸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국내 관광지 홍보 전면에 나서게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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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달, 춘식이와 가을여행 톡 떠나자
한국관광공사 포스터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카카오와 함께 국민 참여 이벤트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 떠나자’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국내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여행가는 달’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가 교통·숙박·여행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국내여행를 장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캠페인이다.올해는 10월부터 두 달간 민·관 23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공사가 선정한 전국 33곳의 가을 추천 여행지 중 한 곳을 방문해 현장에 설치된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캐릭터 입간판을 찾아 QR코드를 스캔한다.이어 카카오톡 톡디지털카드로 방문을 인증한 뒤,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3회 이상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이벤트 대상 여행지는 강천산 군립공원 고수동굴 대관령 하늘목장 소수서원 제주별빛누리공원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국 33곳이다.경품은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제공된다.LG 스탠바이미2 Max, 풀리오 마사지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당첨자는 11월 30일 발표한다.이벤트 참여 방법과 여행지 등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직접 여행지를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가족,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교통·숙박·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한 만큼, 올가을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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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역량 높인다…경북서부권역 협력 강화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장애학생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미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경북서부권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북서부권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별 인권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힘을 모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구미·김천·상주·칠곡·성주·고령 등 6개 지역의 교원과 교육전문직, 상담·복지·수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사례를 나누며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다 촘촘하게 보호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는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정성애 돈보스코심리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장애학생 심리상담 사례발표」를 통해 학생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상담 과정에서 살펴야 할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이승규 한국장애인개발원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권익옹호팀장은 「장애학생 대상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상황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학생의 작은 변화와 표현에 귀 기울이는 방법, 인권침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관점, 피해학생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우선으로 한 보호 조치, 관계기관과의 연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짚으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간담회에서는 학교와 보호자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개별 지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을 권역 내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우수사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신속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인권보호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한 명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작은 신호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지역과 기관의 경험을 연결해 학교 현장에 따뜻하고 구체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정기·특별 현장지원을 내실화하고,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활성화해 인권침해 예방부터 위기 상황 대응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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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늘봄·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이 체험 중심 직무연수를 통해 늘봄·돌봄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실무 역량 높이기에 나섰다.
청도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청도군 관내 마마스핸즈도자기공방에서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등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학생의 눈높이에서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흥미 요소를 살펴보고, 보다 내실 있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가자들은 도자기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고민했다. 아울러 담당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나누며 업무 역량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 늘봄지원실장은 “평소 학생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이 더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는데, 이번 연수는 담당자가 직접 체험하며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작은 흙덩이가 저마다의 작품으로 완성되듯, 우리 아이들도 늘봄·돌봄 안에서 자신만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봄·돌봄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쌓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이 행복한 늘봄·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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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 실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0일(화)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김천 관내 초·중학교 영재업무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관찰추천제’는 교사가 학생의 학습 과정과 활동,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각 분야의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발굴하고 영재교육대상자로 추천하는 제도다. 김천교육지원청은 2013학년도부터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과정에 이 제도를 활용해 학생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영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운곡초등학교 권대우 교사가 강사로 나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제 및 GED 시스템 운영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권 교사는 교사관찰추천제의 개념과 단계별 업무 절차를 비롯해 GED(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운영 방법, 담당 교사의 실제 업무 처리 과정, 관련 연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담당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각 소속 학교에서 교원 대상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숨겨진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한 관찰·추천 역량을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대동 김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장(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은 학생 개개인이 지닌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키워 나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교사관찰추천제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관찰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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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꿈과 끼 키운다…지역사회와 맞손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교육활동 지원에 나선다.
칠곡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수련기관과 교육청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서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계절학교를 공동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지원과 다채로운 방학 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더욱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특수교육대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특수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사업 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에 초점을 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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