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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이끄는 '국가관광전략' 위해 범부처·민간·지방정부가 머리 맞댄다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0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관광전략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밝혔다.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되는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전반적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전부개정법령안은 10월 29일부터 시행된다.15개 부처 및 대통령비서실로 구성, 국가 핵심전략산업 ‘관광’ 육성 위한 범정부 민관협력체계 구축이번 전부개정법령안은 지난 4월 ‘관광기본법’ 개정으로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의장을 기존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으로 격상하면서 관광 진흥 민관협력을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마이스 관광 관련 전시산업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 장관과 관광 분야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유관 부처인 고용노동부 장관을 구성원으로 추가해, 총 15개 부처의 장이 참여한다.또한 대통령비서실 관광정책 보좌 수석비서관을 포함해 국정 지휘 본부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재정경제부 장관, 교육부 장관, 외교부 장관, 법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문체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산업통상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기획예산처 장관.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 구성원 중 국무조정실장 제외전략회의의 간사는 기존 문체부 제2차관에서 문체부 장관으로 격상, 국가관광 정책 주무 부처의 장으로서 전략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략회의 전 안건을 논의하는 기존의 ‘차관조정회의’는 ‘실무조정회의’로 개편하고 대통령비서실 관광정책 보좌 수석비서관이 의장을 맡아 부처 간 실효적인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민간과 지방정부도 국가관광전략 수립 체계에 포함, 정책 평가 및 환류 기능 신설전부개정법령안에는 관광정책 및 산업 전문가 20명 이내로 자문단을 구성하는 내용도 담았다.문체부 장관이 전략회의에서 방한 관광, 지역관광, 관광기반, 관광산업 등 세부 분야별 자문에 응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위촉한다.지방정부의 의견 수렴 및 협력을 위한 ‘지역관광진흥협의회’ 운영 근거도 마련했다.문체부 제2차관이 협의회의 위원장이 되고 광역지방정부의 부단체장이 위원이 되어 전략회의의 상정 안건을 논의한다.또한, 전략회의의 심의·조정 범위에 ‘관광진흥계획의 수립 및 추진실적의 평가·반영’에 관한 사항을 명시해, 부처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차기 계획에 반영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했다.최휘영 장관은 “대통령이 이끄는 전략회의를 통해 범부처·민간·지방정부가 힘을 합치는 우리나라 맞춤형 관광 민관협력체가 마련됐다. 이번 전부개정법령안은 ‘국가성장 전략산업’ 이자 ‘지역소멸의 돌파구’인 관광산업을 위한 강력한 정책 기반이 될 것”이라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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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의 지속가능성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와 합리적 재정분담 방안 모색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는 10월 20일 오후 2시, 비앤디파트너스에서 ‘제5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통합돌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재정과제’를 주제로 지방정부, 보건소,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가 모여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정 확보 방안과 중앙·지방 간 합리적인 재정분담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는 그간 통합돌봄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해 왔다.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 대상자, 전달체계, 공급 인프라, 지역사회 협력 등 주요 쟁점을 폭넓게 논의해 왔으며 이번 제5차 포럼을 끝으로 포럼을 마무리했다.제5차 포럼에서는 그간 논의된 정책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합리적인 재정분담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첫 번째 발제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영숙 연구위원이 ‘2027년 통합돌봄 예산과 재원확보 방향’을 주제로 예산과 관련 재정사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회계·기금, 포괄보조금 등 다양한 재원 확보방안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에서 전남연구원 오병기 박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지방재정 쟁점과 대응과제’를 주제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재정 여건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을 분석하고 국고보조금 배분기준 개선과 광역·기초 간 재정분담 조정, 권역별 공동운영 방안 등을 제안했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변재관 돌봄과 미래 정책위원장을 좌장으로 재정·지방행정·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언론인 등이 참여해 통합돌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적 과제와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포럼은 현장 참석과 함께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통합돌봄이 국민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이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다양한 재원 확보와 재정분담 방안이 제시되어 온 만큼, 이번 포럼이 실제 적용 가능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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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검출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기후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즉시 농식품부와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검출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 지역의 야생조류 폐사체 수색, 철새 정밀조사 등 특별예찰과 관할 지방정부에 현장 소독 및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요청했다.농식품부는 바이러스 검출 지점 반경 10km 이내에서 사육하는 가금에 대해 이동통제, 정밀검사와 전화예찰을 실시한다.특히 검출 지점이 위치한 순천만 수변 3km 이내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관계시설에 대해서는 앞으로 일주일간을 일제 소독주간으로 정해 집중 소독을 펼칠계획이다.아울러 국민에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전파·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안내했다.먼저, 철새가 많이 모이는 하천·저수지·갯벌 등 철새도래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신발·차량의 소독과 귀가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가금농가 출입은 삼가야한다.또한, 야생조류 폐사체나 이상행동을 보이는 조류를 발견하더라도 직접 만지거나 이동시키지 말고 관할 지방정부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즉시 신고해야한다.관할지방정부 또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가금농장 관계자들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차단하고 농장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한편 평소보다 사육하는 가금이 많이 죽거나 알을 덜 낳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야한다.기후부 이채은 자연보전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생조류의 이동경로와 바이러스 발생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현장 대응역량을 높혀 나가겠다”고밝혔다.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면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며 “가금농가와 축산관계자분들께서는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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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더 두터운 지원 객관적 기준의 ‘지방우대지수’ 마련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지방우대지수 마련에 관한 규정을 담은‘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밝혔다.아울러 지방우대지수의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활용 방안 등을 규정하는 ‘지방우대지수 운영 및 관리 규정’고시 제정안도 10월 21일부터 12일간 행정예고된다.그동안 대한민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압축성장을 이루었으나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심화되면서 지방의 성장 잠재력이 약화됐다.이에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예산처,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시대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방우대지수의 구성 및 활용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으며 지방정부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방우대지수를 마련했다.한편 지난 10월 19일 지방시대위원회는 제32차 지방시대위원회를 개최해 지방우대지수 마련에 대해 심의·의결한 바 있다.지방우대지수는 국가가 지방정부의 여건을 고려해 지방우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서울과의 거리, 지역 발전정도, 지역 소멸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한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일반적 기준이다.우리나라의 인구·일자리·기반 시설 등 주요 기능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을 고려해 서울과의 공간적 거리에 따른 지역 여건 차이를 지표에 반영했다.이에 더해, 지방시대위원회가 마련한 44개 균형발전 지표를 연계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 수준을 함께 고려했다.특히 지역소멸 위기가 가시화되어 즉각적·적극적 조치가 필요한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우대가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고시 제정안에는 지방우대지수의 활용·관리 기준과 함께 지수 산정 결과를 바탕으로 229개 시군구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앞으로 중앙 부처는 권역별 지방정부 구분 현황을 활용해 소관 사업·정책의 특성에 적합한 지방우대 수준과 방식을 마련하게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지방우대지수의 운영·관리 기준과 229개 시군구의 권역 현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시행할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우대지수가 2027년부터 정부의 정책 전반에 본격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의 취지와 활용 방안을 중앙 부처에 지속해서 안내하고 각 부처가 소관 정책·사업에 적합한 지방우대 방안을 적극 발굴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각 부처가 재정 사업뿐만 아니라 세제·규제·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우대지수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고려한 지방우대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부처별 또는 정책·사업별로 지역 우대 기준을 마련하는 부담을 줄이고 객관적 기준에 따른 범정부적 지방우대 원칙을 확대·적용해 나갈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지수를 최초로 마련했다”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지방우대지수가 국가 정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도록 해 국가균형 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의 실질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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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료기관 입·퇴원 절차 16종 주요서식,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국어로 정확히 이해하고 권리 보장받는다
정신의료기관 입·퇴원 절차 16종 주요서식,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국어로 hwp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국립정신건강센터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내 거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퇴원 관련 주요서식을 7개 언어로 번역해 배포했다.국내 체류외국인은 2025년 12월 기준 278만 3,247명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타갈로그어, 크메르어번역 서식은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입·퇴원 전 과정에서 환자에게 반드시 고지해야하는 서식으로 권리 고지서 및 입원에 대한 환자 의견진술서 등 주요서식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에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19년 영어 번역을 시작으로 제공 언어와 서식 종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에 번역되지 않은 서식까지 범위를 확대해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번역본을 마련했다. 이번 입·퇴원절차 안내 서식은 현장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번역기관의 1차 번역 완료 후 다문화가정 상담 통역 활동가 등 실제 해당 언어 사용자가보다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수정하는 등 세심한 검토를 거쳐 완성했다.이를 통해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내 거주민도 입·퇴원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와 입·퇴원 절차를 모국어로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정신건강센터는 다국어 번역 서식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 정신의료기관에 홍보 포스터를 배포했으며 관련 학회·협회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할예정이다.이번 다국어 번역 서식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국립정신건강센터 남윤영 센터장은 “언어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과정에서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입·퇴원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글이 서툰 환자들도 본인의 법적 권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안내하고 유관기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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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게임 산업을 선도할 대표작 제작부터 인디게임·청년 인재 육성까지, 2027년 게임 예산안 지원 방향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2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도 게임 분야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와 지원 방향을 게임업계와 공유한다.아울러 편성된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과 제도개선 상황을 함께 논의하고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업계 의견도 수렴한다.회의에는 김영만, 유승현, 이승훈, 조영기, 황성익, 황승흠 위원 등 게임 분과 위원 6명이 참석한다.먼저 세계 시장을 겨냥할 차세대 ‘케이-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프론티어 제작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27년에는 2개 게임을 선정해 각각 30억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게임은 최대 2년간 총 6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현재 중소형 게임 위주의 제작 지원에서 나아가 제작비 규모가 큰 게임의 제작을 지원, 게임 산업의 허리를 튼튼히 할예정이다.아울러 게임 산업의 뿌리인 인디게임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올해 93억원에서 내년 정부안 138억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지원 규모도 인디게임 130개에서 200개로 크게 늘린다.올해 처음 경쟁 방식으로 사업을 변경한 후,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을 고려해 내년에는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 평가 일정, 인력 등을 충분히 보완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일계획이다.게임 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가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청년인턴십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올해 예산인 10억원을 내년 정부안에서 66억원으로 늘려’ 27년에는 청년인턴십을 최대 500명까지 지원할예정이다.이를 통해 게임 산업에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사의 인력 확보 부담은 덜어 청년 인재가 게임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중소 게임사의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돕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예산도 올해 41억원에서 내년 정부안 64억원으로 증액, 내년에는 70개사까지 입주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케이-게임’ 이 세계 어디서나 경쟁할 수 있도록 수출 특화 이용권 사업인 ‘게임더하기’를 비롯한 해외 게임박람회 참가 등 유통지원에도 107억원을 편성해 해외 진출을 촘촘히 지원한다.풀뿌리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스포츠 지역리그 확대 등을 통해 이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과 게임 산업 제도개선 현황도 논의한다.이와 관련해 문체부는 게임사의 지식재산을 침해하는 불법 게임 사설서버에 대한 긴급차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적발 이후 차단 요청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최대 15일에서 현재 3~5일로 단축했다.또한 지난 7월에 발의된 불법 게임 사설 서버 관련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불법 게임콘텐츠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 도입 예산도’ 27년 정부안에 반영한 상황이다.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긴급차단 제도 도입, 시정명령 가능 대상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사업자 추가, 처벌 수준 상향 및 반의사불벌죄 규정 등 불법 게임 사설 서버 운영에 대한 사전 차단 및 사후적 제재 강화최휘영 장관은 “한국의 상상력과 기술력이 세계인의 경험 속에서 확장하면서 ‘케이-게임’ 이 ‘케이-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수출을 이끌고 있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창작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정부안에는 게임 제작부터 청년 인력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담은만큼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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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동아시아 에어로졸 복사강제력 불확실성 줄인다
기상청 (기상청 제공)
[knews25] 국립기상과학원은 현재 추진 중인 관측 기반의 에어로졸 복사강제력 산출 연구 소개, 챔버 실험 결과 등을 발표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위성 및 지상 관측 에어로졸/구름자료 분석,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는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십 년 규모의 미래 지구시스템 고해상도 예측모델실험 결과 분석, 일본해양연구개발기구는 일본의 지상 관측자료 분석 등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이를 통해 관측자료와 기후모델 결과를 비교하고 동아시아 에어로졸의 특성과 복사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계획이다.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에어로졸은 지구의 복사수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후변화 전망의 주요 불확실성 요인 중 하나”며“이번 행사가 관측자료와 기후모델 결과의 비교·검증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에어로졸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은“이번 행사는 국가 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검증하는 논의가 이뤄지며 동아시아 지역의 기후변화 현황을 한·미·일 3개국이 함께 되짚어 보는 중요한 자리”며“기후변화는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기에, 우리나라가 국제 협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선진국과 국제 선도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더불어“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기후변화와 같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자 임무 중심 연구 체제로 전환했으며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현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대응하기 위한 국제 연구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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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사진=영덕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미)이 고위직의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교육지원청 1층 초연관에서 ‘2026년 고위직 대상 별도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덕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비롯해 영덕 관내 각급 학교 및 소속기관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직 내 의사결정권자로서 고위직이 갖춰야 할 책임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한 예방 수칙 전달을 넘어 실제 조직 운영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리자의 언행과 의사결정이 조직문화와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폭력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등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과 신고·상담체계 운영,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절차 등을 함께 살펴보며, 구성원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통해 고위직이 먼저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장영미 교육장은 “폭력 예방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책무”라며 “특히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교육행정 조직문화가 학교와 소속기관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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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감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농가에 따뜻한 손길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가을 햇살이 감나무 사이로 내려앉고 주황빛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수확의 계절,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19일(월) 가을 수확철을 맞아 청도읍 소재 감 재배 농가에서 전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감을 하나하나 수확하고 운반하며 농가의 바쁜 손길에 힘을 보탰다. 탐스럽게 익은 감을 수확하는 직원들의 손길에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마음이 담겼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땀 흘리며 일손을 나누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일손을 구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인데,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보탬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나누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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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도 단속 기관 공동 순시로 서해 불법조업 대응 협력 강화한다
한·중 지도 단속 기관 공동 순시로 서해 불법조업 대응 협력 강화한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중국 해경국과 공동으로 순시를 진행했다고밝혔다.한·중 공동 순시는 양국의 지도단속선이 함께 해상에서 어선의 조업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조업에 대응하는 협력사업이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실시했으나, 순시 항로에 대한 양국 간의 이견 등으로 2023년부터 중단됐다.이후 양국은 ‘제25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와 ‘2026년 한·중 지도 단속 실무회의’를 통해 재개에 합의해 4년 만에 공동으로 순시를 진행하게 됐다.이번 공동 순시에는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 42호’ 와 중국 해경국 북해분국 소속 ‘6501함’ 이 참여했다.양국 지도단속선은 잠정조치수역 내 주요 조업 해역을 함께 순시하며 중국 저인망어선 49척, 자망어선 26척 등 총 123척의 중국 어선 어업 허가 유무 및 불법 어구 사용 여부 등의 조업 실태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중국 어선 3척에 대한 승선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공동순시를 통해 현장의 어업인들에게 한·중 양국의 불법조업 공동 대응 의지를 보여주어 조업규칙 준수를 유도하는 한편 양국 단속공무원들이 서로의 조사 방식과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 협력 경험을 쌓음으로써, 불법조업에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김인경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에 재개된 공동 순시가 현장의 조업 규칙 준수와 불법조업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불법조업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서해 조업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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