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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에 공공주택 2,000호 공급 추진
위치도
[knews25] 국토교통부는 6월 11일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19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2,0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서리풀2지구는’ 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26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서리풀2지구는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지난 2월 지구지정된 서리풀1지구와 함께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아울러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지정부터 주택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서리풀2지구는 착공 시기 단축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해, ‘28년 12월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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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방식에서 실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국토교통부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도 도입 이후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으로 선정한 바 있다.올해는 기존의 건축시설 분야에 더해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반시설로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요구된다.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시설 및 도로·교통시설 분야에서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해, 이들이 주요 공공 건설현장의 건설사업관리를 철저히 수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정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류기준에 맞춰 우수건설기술인 선정범위를 확대할 예정으로 건축시설 분야, 도로·교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수자원 분야, 단지개발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선발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 가 발급되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26년 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고 올해 선정될 우수건설기술인에 대해서도’ 27년 발주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2026년도 국가인증감리 신청자격 및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24년부터 ‘26년까지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 충족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서류접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위해 7월 8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에서 ‘'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며“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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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엔플라잉’ 위촉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엔플라잉’ 위촉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글로벌 밴드 엔플라잉을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로 위촉했다.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HiKR'는 한국이 전 세계 여행객에게 건네는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하이커와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 활동 수행 2015년 데뷔한 엔플라잉은 전 세계에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밴드다.2019년 '옥탑방'역주행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 10위권 진입, 아시아 4개 도시 투어, 지난해 서울 올림픽공원 단독 콘서트 개최 등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사는 엔플라잉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이커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방한 관광 매력 확산에 나선다.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하이커 그라운드 및 스테이션 연계 홍보 영상 제작 △하이커 CM 송 제작 △전국투어 연계 지역관광 상품화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치고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업에는 관광벤처기업 페이브먼트도 함께 한다.페이브먼트는 공사가 육성하는 초기관광벤처에 선정된 기업으로 7월에는 여행 플랫폼 앱 '셀레트립'을 통해 엔플라잉의 전국투어와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엔플라잉의 글로벌 팬덤이 한국을 찾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K-POP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공사 대표 브랜드 하이커와 한국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위촉식이 열린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는 K-컬처 체험과 한국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하이커 스테이션과 하이커 그라운드를 연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순간부터 도심 관광까지 일관된 한국관광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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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의원 제공)
[knews25]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1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ODA 의 전략적 가치 : 국가 재건·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주최하고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제사회는 분쟁과 기후위기, 강제이주 확대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주요 공여국의 원조 축소와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로 인도주의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이 전쟁과 빈곤을 극복하며 국가 재건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ODA 전략과 한국형 인도주의 지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세계 난민의 날과 1951년 난민협약 채택 75주년을 앞둔 시점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연대하며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ODA 를 외교·안보·경제 전략과 연계한 국가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글로벌 개발협력 환경 변화와 인도적 지원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강민아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이 좌장을 맡는다.토론에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이경주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인도적지원부장, 최원근 국제개발협력학회 인도주의연구분과위원장, 송정민 LG 전자 사회공헌팀장,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가 참여해 대한민국 ODA 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대표의원인 이재정 의원은 “대한민국은 전쟁과 분단, 빈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한 나라”며 “지금 우리가 마주한 난민과 분쟁, 기후위기 역시 결국 국제사회의 연대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이 걸어온 국가 재건의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성공담이 아니라 오늘날 위기 속에 있는 국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어떻게 연결하고 보다 책임 있는 인도주의 지원과 개발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은 ODA, 글로벌 보건, 인도주의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글로벌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회와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책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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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에서 팔색찬란한 ‘케이-기원’ 만난다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 포스터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부터 12월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케이의 뿌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예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이 ‘케이-콘텐츠’로 이어지고 확장되는 과정을 지역 콘텐츠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이 오늘날 ‘케이-컬처’의 기반이 되었다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사랑채 1층 전시실에서는 ‘지역은 케이로 가득하다’를 주제로 전국 각 권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와 지역 서사를 소개한다.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공연과 미식, 공예, 생활문화, 관광자원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특별한 케이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어지는 미디어아트실에서는 국립중앙·지방박물관 제작 영상과 지역문화진흥원 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 문화예술의 역사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의 기원전’을 만날 수 있다. 전통 문양, 한국의 갓, 모란, 한국의 색채, 호랑이 등 한국적 상징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가득 꽃핀 ‘한국 케이’의 기원을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적 미학의 원형을 선보인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 낮 12시 10분에는 문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6월 10일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청춘마이크 우수예술인 ‘아트쿠도’ 와 멕시코인 경기민요 전수자 ‘난시 카스트로’ 가 무대를 이어간다. 청년 예술인, 지역 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연과 이야기,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사랑채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사랑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기념한 특별전 ‘빛의 궤적’ 이 사랑채 2층 기획전시실에서 6월 10일에 개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광장의 빛’ 으로 국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1년의 주요 정책을 조명하고 ‘케이-컬처’ 교류를 통해 세계인과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담은 정상외교 장면과 기록, 외교 선물들을 공개한다. 사랑채 1층 기념품점 옆 공간에서는 6월 한 달간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상품’ 체험 전시도 운영한다. 바쁘게 달려온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국민과 소통하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국민들이 청와대 사랑채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과 ‘빛의 궤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저력과 정책의 성과를 함께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각 지역이 지닌 문화적 잠재력과 고유한 가치가 세게 속 ‘케이’의 원동력으로 계속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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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문화요일’ 홍보영상 ‘엄마의 수요일’,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0일 오후 2시, 앙트래블에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주제로 진행한 ‘2026 문화요일 홍보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들이 출품된 가운데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배민석 팀의 ‘엄마의 수요일 수요일은 문화요일’ 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엄마의 평범한 수요일이 ‘문화요일’을 통해 특별한 하루로 바뀌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외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김규민 ‘화목한 우리 사이엔, 문화요일이 있다’, 우수상: 정지현 ‘수요일마다 우와한 남자’, 장지예 ‘우리들의 수요일’, 구자휘 ‘당신의 자리를 비워둘게요.’ 등 3개 팀, 장려상: 고영빈, 김석현, 이수빈, 김현서 송위종 등 5개 팀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인터뷰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우수상·장려상 시상, 대상·최우수상 시상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시상식 이후에는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기대하는 점’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어 수상자들과 함께 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나눌 계획이다.문체부는 수상작들을 더욱 많은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재가공을 거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인 6월 10일에, 우수상 수상작은 6월 12일에 공개하는 등, 수상작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상식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과 수상자 인터뷰 영상도 공개해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화요일’에 대한 국민들의 참신하면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들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이 국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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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감염병 위기에도 국민이 안전한 오늘과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knews25] 질병관리청은 미래 감염병 위기에 전주기적 맞춤형 대응으로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수립·발표했다.감염병 위기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다시 발생한다. 또한 국가 경제와 공동체의 안위까지 흔드는 대규모 사회적 재난을 초래할 수 있어 평시부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그간 정부는 메르스, 코로나19 등을 계기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 등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신속한 3T를 위한 제도 개선, 24시간 긴급상황센터 신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개통 등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바 있다.그러나 코로나19 유행 과정에서 장기간의 격리정책으로 인한 의료자원 부족과 초과사망 등 부수적 피해에 대한 고려는 미흡했다. 또한 기후위기, 초고령화, 국가 재정여건 악화, 인공지능과 같은 환경변화까지 고려해 효율적이며 회복탄력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정부는 이러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내일’을 비전으로 하고 어떤 감염병 위기에도 전주기적인 맞춤형 대응을 통해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위기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방안은 학계 및 전문가 등 의견 수렴을 거쳐, 4대 추진전략, 17개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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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조계종 가족회복 위해 손잡는다, 템플스테이 활용 ‘가족보듬’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6월 10일 오전 10시, 조계종 총무원에서 실종아동 가족 등에 템플스테이를 통한 가족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보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실종아동 가족과 아동학대 사례관리 대상 가족에게 휴식 및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템플스테이와 같은 가족 보듬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게 된다.가족들은 1박 2일간 사찰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을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확인함으로써, 가족 고유의 기능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장기실종 아동 부모에게는 슬픔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기존에도 노숙인시설 종사자 및 발달장애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돌보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며 “전통문화 기반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이 자리는 가족보듬과 치유,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와 불교계가 상호 협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며 “정부의 세심한 복지행정과 종단의 따뜻한 자비실천의 노력들이 하나 되어 국민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기를 발원한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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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발표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2026년 6월 10일 우리나라의 디지털 농어업을 선도할 정예 농어업인 양성을 위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한농대는 식량작물, 과수, 축산, 농수산 푸드테크, 스마트 원예, 산림조경, 수산양식 등 농수산 분야 18개 전공에 57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수시 1차 9월 7일~9월 30일 수시 2차 10월 12일~10월 23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수시 1차 11월 19일 수시 2차 12월 17일이다.수시 1차에서는 4개 전형에 432명을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으로 138명을 모집한다.한농대 신입생 선발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고교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서 농수산분야에서 미래를 개척하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신입생 선발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에서 고교 내신 성적과 출결을 합산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차의 경우, 1단계에서 영농 기반과 농수산 관련 자격증을 가진 응시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2027학년도 한국농수산대학교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농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농대는 국내 유일의 농수산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재학생들에게 학비와 기숙사비 등 교육에 필요한 일체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한농대는 1997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약 8,300여명의 정예 농어업 인재를 배출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등 농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기후변화와 AI 전환 등 여건 변화 속에서 국가 전략산업인 농수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한농대에서는 3년에 걸쳐 농수산 이론과 현장 교육을 통해 정예 농어업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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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센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농촌에 활력을 더한다
프로그램 활동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출산·고령화로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농협재단과 협업해 ‘2026년 농촌유학센터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재단은 농촌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농 간 균형발전을 위해 취약농가·다문화가정 복지증진 사업, 농촌 장학사업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2025년부터 (사)농산어촌유학전국협의회를 지원해왔다.지난해는 총 2억원의 농협재단 예산으로 전국 16개 농촌유학센터에서 농촌유학생과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80여 개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농촌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와 체육·건강 분야 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했고 풍물·밴드 공연 등의 활동은 지역 축제와 연계되면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올해는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지난 4월부터 총 3억원 규모로 사업을 시작했다. 협의회 소속 전국 13개 농촌유학센터가 참여하며 농촌유학생 140명과 지역 학생 95명 등 총 235명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 각 유학센터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해는 정량적 성과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프로그램의 질적 내실화에 초점을 맞춰 주말이나 방학을 활용한 단순 일회성 농촌 체험의 방식보다는 각 유학센터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한 장기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충남 논산 양지의 ‘전통 서예 및 검도 수련·풍물’, 충북 제천 희망숲의 ‘앙상블 정기 강습’, 전북 완주 운주의 ‘농촌유학 홈커밍 및 크리에이터 교육’, 전남 강진 옴냇골의 ‘오감 만족 별자리 관측’ 등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은 물론, 실제 진로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형 프로그램을 편성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결과 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의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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