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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기준 초과 농산물 ‘국화’ 회수 조치
회수 대상 제품 정보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샘그린유통’ 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식약공용 농산물 ‘국화’에서 중금속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9. 1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는 서울 동대문구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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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관광산업법」 시행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치유 중심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계기로 ‘케이-웰니스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낸다.문체부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미용·스파, 휴식, 자연치유, 음식, 한방, 명상 등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는 ‘케이-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알리기 위해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뛰어난 곳을 선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선정했다. 20선에는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 ‘사유원’, 방탄소년단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찍으며 알려진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한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위호텔제주’ 등이 선정됐다.문체부는 2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에 개소당 최대 5천만원 규모의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각 관광지가 외래객 유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세계적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해외 홍보, 외래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환경 구축, 관광상품과 홍보콘텐츠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아울러 문체부는 치유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치유관광산업법’ 하위법령 제정을 완료해 치유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법령에서 규정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치유관광사업자 등록, 실태조사,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등을 순차적으로 조속히 시행해 치유관광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웰니스 관광’은 관광과 건강, 치유가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육성해 세계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한국이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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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 여러분을 환영·환송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의 일환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환송한다. 상반기 ‘환영주간’은 지난 4월과 5월에 본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증가와 ‘방탄소년단의 부산공연’ 등을 고려해 추가로 진행하는 행사다.먼저, 김해국제공항 1층의 입국 동선에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부스를 설치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다국어 관광 안내, 지역 관광 정보 제공, ‘지역 테마관광상품’ 현장 예약 행사 등을 진행하며 부스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웰컴 카드’, 한국관광지도, 기념품, ‘케이-푸드’ 등으로 구성된 환영 꾸러미를 선물한다.김해국제공항 2층 출국장 인근에서는 출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마지막까지 한국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전광판을 통해 환송 이미지를 송출하고 ‘굿바이 카드’ 와 한국 전통문화 소재의 기념품 등을 증정한다.아울러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 ‘비지트코리아’를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를 제공, 방한 관광을 지역으로 확산한다.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부산 명소를 소개하는 ‘아미를 위한 부산 관광 안내’, 부산 내 군중 밀집 등 위험 예상 지역, 대중교통 및 이동 통제 구간, 관광 불편 신고 등을 안내하는 ‘세이프티 트래블 가이드라인’, 전국의 지역별 명소, 음식, 숙박, 행사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익스플로러 로컬 어트랙션’, 주요 교통 거점에서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까지 가는 방법 등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광과 문화를 안내하는 콘텐츠를 ‘비지트코리아’의 누리집, 응용 프로그램,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파한다. 김해공항에서 입·출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웰컴카드’ 와 ‘굿바이카드’에 새겨진 정보무늬를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를 제공한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방한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방한 관광에 있어 고무적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부산을 비롯한 지역 곳곳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여정이 뻗어나가고 방한 관광의 양적·질적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문체부는 관광 기반 확충, 수용 태세 제고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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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앞두고 부산‘관광수용태세’점검
BTS 월드투어 앞두고 부산‘관광수용태세’점검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 관광·숙박 분야 민간협회가 손잡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등 불공정행위 근절에 나선다.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 등과 함께 오는 8일 부산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수용태세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불거진 관광지 바가지요금 이슈에 대응하고 공정가격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주요 숙박시설과 관광객 이용 업소를 직접 방문해 공정가격 운영을 독려하고 관광객 친절 응대도 당부할 예정이다.공사는 지난 1월부터 부산광역시와 관광 민원 데이터를 공유하며 관련 현황을 점검해 왔다.앞으로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불공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필요한 경우 수사기관과의 협조도 추진한다.아울러 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30일 ‘한국관광 공정가격, 친절 동참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이와 연계해 오는 10월 말까지 국민 참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 캠페인 ‘유쾌한 참견’을 진행하고 있다.‘유쾌한 참견’ 이란 국민이 직접 관광지의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모니터링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전국 주요 관광지 내 숙박·음식·쇼핑점을 이용하면서 곳곳에 비치된 캠페인 QR 코드에 접속하거나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내 ‘유쾌한 참견쟁이 모집’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해 모니터링에 참여하면 된다.점검 중 바가지요금, 위생 불량 등 부당·위법 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통해 해당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에 전달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BTS 월드투어는 전 세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글로벌 이벤트인 만큼, 공정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는 부산의 브랜드 가치와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며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 에서는 5월 28일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부산 여행을 위해 △ BTS 와 관련된 지역 명소 소개 △ 부산 내 군중 밀집 위험 예상 지역과 교통 통제구간 안내 △ 주요 교통 거점에서 부산으로의 이동 방법 등 부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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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서 ‘24시간 즐기는 K-관광’ 매력 발산
중국 항저우서 ‘24시간 즐기는 K-관광’ 매력 발산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를 개최했다.이번 로드쇼의 슬로건은 ‘한국의 낮과 밤’ 으로 24시간 잠들지 않는 한국의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항저우는 알리바바 등 대형 IT 기업 본사가 밀집한 상주인구 1262만명의 ‘신 1선 도시’로 1인당 연간 가처분소득이 약 1600만원에 달하는 중국 내 고소득 도시다.공사는 한국-항저우 간 주 7천 석 이상의 항공좌석이 운항 중인 점을 감안해 화동지역 핵심 전략 거점으로 낙점했다.신 1선 도시: 기존 4대 1선 도시에 이어 부상한 거대 소비 시장 및 트렌드 중심 대도시로 항저우, 쑤저우, 청두, 충칭 등이 대표적이다.공사는 이번 로드쇼에서 미, 미, 미 등 세 테마를 중심으로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낮에는 K-뷰티 메이크업 쇼와 K-푸드 시식, 밤에는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 몰입형 콘텐츠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메인 무대에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와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가 올라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로드쇼 현장 체험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플랫폼 연계 마케팅도 펼쳤다.방문객이 현장 부스를 돌며 알리페이 NFC 스탬프를 모으면 한국 여행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알리바바 여행 플랫폼 ‘플리기’에서는 라이브커머스로 방한상품을 판매해 온·오프라인 홍보 시너지를 높였다.또한, 중국 MZ 세대 사이에서 한국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려는 트렌드를 공략해 이종산업 협업 부스를 내실 있게 꾸렸다.빙그레, 아모레퍼시픽 등과 협업해 현지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미식, 뷰티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현지 B2B 채널도 한국 지역관광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모였다.국내 지자체, 여행사, 면세점, 콘텐츠 기업 등 39개 기관과 중국 현지 여행사, 글로벌 여행 플랫폼 등 100여 곳이 ‘한국관광의 밤’상담회에서 방한상품 개발을 논의했다.특히 항저우-부산 등 지방 직항 노선을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며 수도권 편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 대외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근거리 핵심 시장 집중 공략에 나설 때”며 “지방공항 노선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중국 관광객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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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 핵심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
소방청
[knews25] 소방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황금시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첨단 과학 소방으로의 도약, 화재 피해 저감으로 하는 주요 핵심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소방청은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 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를 대폭 확대,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한 결과, 화재 현장 7분 이내 황금시간 도착률이 68.3%에서 70.3%로 2% 향상됐다.구급 전문 자격자 전진 배치 등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자발 순환 회복률이 56.8%에서 58%로 1.2% 향상됐으며 우선 출동 헬기 지정 등을 통해 산불 현장의 소방헬기 도착시간을 15.1분에서 10.3분으로 4.8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가장 가까이 가장 신속한 출동을 위한 국가 단위 헬기 출동은 32건에서 53건으로 약 1.6배 증가했다.국민과 현장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복잡·대형화되는 재난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첨단기술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무인소방로봇을 33회 실전에 투입해 그 효과성 검증 및 진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소방차 27대 분량의 방수 능력을 갖춘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주요 산업단지에 배치하는 등 첨단·고성능 장비를 신속히 보강했다.아울러 다부처 합동 소방 연구개발 예산을 65% 확대하고 ‘소방 인공 지능·로봇 기술 위원회’를 구성해 지능형 차세대 119 체계 및 현장 지휘관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등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 인공 지능 대전환의 기반을 다졌다.선제적인 화재 안전 종합대책 추진과 취약 시설 집중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를 실질적으로 경감했다.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화재감지기 보급을 지속 확대하고 노후 아파트 전수점검, 화재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신속하게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119 화재 대피 안심콜’을 전국에 도입했다.고위험 반복 화재 시설은 소방안전 중점 관리 대상으로 확대 지정해 공적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전체 화재 건수는 39,378건에 37,026건으로 5.9%, 화재 사망자는 363명에서 306명으로 15.7%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도출했다.소방청은 최근 3년간 통계를 보면, 화재 사망 사고의 60.9%가 주거 공간에서 발생했고 주요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집중된 점을 확인해 이에 대한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소방청은 “위험 요인과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비하는 ‘표적형 예방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매년 화재 사망자를 10%씩 감축해 국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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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10:00 담당
의원
[knews25] 30일 정일영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송도국제도시 전역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성 선거현수막 문제와 관련해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감독 부실을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송도국제도시 곳곳에는 사전투표·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형식을 띤 현수막들이 대량 게시되고 있다.그러나 실제 현수막 내용을 보면 투표 일정 안내 문구는 작은 글씨로 처리한 반면, “투표로 자기재판 삭제 NO”, “투표로 주가 폭락시키는 노랑봉투법 NO”, “투표로 부동산 세금폭탄 NO”등의 정치적·네거티브성 문구를 대형 글씨로 전면 배치하고 있어 사실상 특정 정치세력을 겨냥한 정치 선전물이나 다름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해당 현수막들은 후보자 또는 정당의 공식 선거현수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송도1동부터 송도5동까지 송도국제도시 전역에 많게는 수백장 규모로 게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67조는 후보자와 정당의 선거현수막 게시 수량을 해당 선거구 읍·면·동 수의 2배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또한 공직선거법 제271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법 위반 소지가 있는 현수막 등 불법시설물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철거·수거 등을 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정당 현수막 규제 체계와 관리 기준의 취지를 사실상 우회한 것으로 보이는 현수막들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음에도,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가 적극적인 현장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실제로 다수의 주민들이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자진철거 요청이나 이동 조치, 철거 명령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지역구 국회의원실로까지 민원이 쇄도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정일영 의원은 “'사전투표 독려‘라고 적어놓고 실제로는 ’투표로 자기재판 삭제 NO', ‘투표로 노랑봉투법 NO', ’투표로 부동산 세금폭탄 NO'같은 정치적 구호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과연 순수한 투표참여 권유인지 시민들이 묻고 있다”며 “사전투표 독려 형식을 활용해 사실상 정치 선전물을 대량 게시하는 행태가 공정한 선거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주민들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행정기관과 선관위가 적극적인 점검과 조치에 나서지 않으면서 결국 국회의원실로까지 민원이 쇄도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도대체 관리·감독 책임을 맡은 기관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또한, 정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국제도시인 송도를 품격 떨어지는 네거티브 현수막으로 뒤덮는 행태는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도시 이미지와 공정한 선거질서까지 훼손하고 있다”며 “선거는 혐오와 왜곡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행정기관과 선관위가 법과 원칙에 따라 즉각 대응하지 않는다면 결국 불법성 논란 현수막이 선거판 전체를 혼탁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며 “송도국제도시의 품격과 공정한 선거질서를 지키기 위해 철거등을 소홀히 하는 관계행정기관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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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돈지를 식용돈지로 오인·혼동하도록 판매한 온라인 부당광고 업체 7곳 적발
부당광고 제품사진 및 광고내용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원료돈지 제조·판매업소 총 11곳을 점검한 결과, 온라인에서 원료돈지를 일반 조리용인 것처럼 오인하게 하는 부당한 광고를 해‘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유튜브와 누리소통망서비스를 통해 돈지를 활용한 요리법이 확산되면서 정제공정을 거치지 않아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원료돈지를 조리용 등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당한 광고 행위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원료돈지 전체 제조업소 3곳과 이를 유통·판매한 8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원료돈지를 식용돈지처럼 부당한 광고를 한 제조업소 1곳과 판매업소 6곳을 적발해 해당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요청 및 고발 조치했다.주요 부당광고 내용은 △원료돈지를 식용돈지처럼 오인·혼동 △‘골다공증 예방’ 등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 △‘혈행개선’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혈관세포 건강에 도움’ 등 거짓·과장광고이다.식약처는 소비자가 원료돈지와 식용돈지를 혼동하지 않도록 제품 구매 시 온라인 판매처와 제품 표시에 식품유형으로 ‘식용돈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구매할 것 당부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관심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불법유통 및 부당광고에 대해서 신속하게 대응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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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마약류 중독 치료와 재활 현장 점검 “마약 중독 환자 일상 복귀 위해 현장 역할 중요”
보건복지부
[knews25]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29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참사랑병원을 방문해 마약류 중독 치료와 지역사회 사례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약 중독 치료·재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급증하는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응해 수사·단속, 치료·재활, 예방·교육에 이르기까지 범정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재활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복지부는 올해 마약류 중독 치료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권역치료보호기관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전국 11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치료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아울러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중독 치료․재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중독 치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정은경 장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약류 중독 권역치료보호기관인 인천참사랑병원의 중독 치료시설을 둘러보고 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사례관리 지원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중독 치료·재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 및 센터 관계자와 중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대응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정은경 장관은 “마약 중독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토대로 사법과 치료․재활이 촘촘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해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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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회복으로” 국립춘천병원, 정신재활시설 ‘해봄’ 개소
[knews25] 보건복지부 국립춘천병원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체계적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정신재활시설 ‘해봄’을 건립했다. 5월 29일 오전 10시 개소식과 함께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재활서비스 방향’을 주제로 정신재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개소는 국립춘천병원이 2011년 보호작업장을 시작으로 낮병동, 공동생활가정, 재활카페 등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지역사회 재활 인프라에 거주형 시설을 더해, 입원부터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회복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신재활시설 ‘해봄’은 정신질환자에게 주거 공간과 함께 회복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시설이다. 입소자는 이곳에서 일상생활 훈련, 직업재활 훈련, 사회적응 프로그램, 독립생활 훈련 등을 받으며 지역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퇴원 후 지역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개소는 정신건강 정책이 입원 중심 치료에서 지역사회 회복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된 것이다. 정부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과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통해 정신재활시설 확충과 지역 자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추진해왔다.국립춘천병원은 이러한 정책방향에 발맞춰 공공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정신재활의 모범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개소 당일 오후에는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재활서비스 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함께 열린다. 정신건강 전문가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당사자 단체 등이 참여해 회복 중심 정신건강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국립춘천병원 한창환 원장은 “정신질환자의 회복은 치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회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해봄이 그 여정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춘천병원은 앞으로도 공공 정신재활서비스를 강화하고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