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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일자리·주거·교통 함께 들어선다” 새만금 투자지원 TF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
[knews25] 새만금에 일자리와 함께 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확충된다. 국토교통부가 투자지원 조직을 가동하면서 기업투자 속도가 빨라지고 지역에 정착하려는 국민들의 생활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4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TF’를 출범한다.이번 TF는 지난 2월 투자협약식에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이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개발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로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새만금 지역의 정주·교통 여건 개선, AI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등 각 분야별 투자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주재로 열릴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머리를 맞대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허가 등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3월에 시작된‘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와 연계해 새만금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TF 회의에서는 새만금이 로봇·수소·AI 첨단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토도시, 교통, 주택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먼저, 국토도시 분야에서는 새만금 AI도시 조성을 위해 로봇, 자율자동차 친화형 도시 설계를 지원하고 신속한 인허가 및 특례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둘째, 교통 분야는 새만금 철도 등 기반시설 적기 개통을 통해 새만금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소 인프라 등 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셋째, 주택 분야는 새만금 투자기업 종사자 등이 새만금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특별공급 대상 확대, 문화·여가공간 조성 등 정주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현대차그룹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 수소, AI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새만금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토부가 적극 뒷받침해 지방투자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새만금 투자지원 TF를 통해 5월초까지 국토부 차원의 세부 지원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또한, 법령 개정이 필요하거나 기준 마련이 필요한 과제들은 조속히 절차를 진행하고 현대차그룹과의 지원방안을 위한 협의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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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기후부, 남원시 람천 불법공사 관련 정부합동감사 결과 통보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6년 2월 23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를 대상으로 람천 불법공사 등에 대한 정부합동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해당 지방정부에 통보했다.감사 결과, 남원시는 람천에서 불법으로 농어촌민박과 야영장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속하지 않고 오히려 토지주의 민원을 사유로 하천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진·출입로 개선을 위한 소교량 정비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불법으로 공사를 추진한 남원시를 기관경고하고 소교량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된 6명에 대해 징계 등을 요구했으며 일부 직원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이번 정부합동감사는 지난 2월 6일 경상남도 타운홀 미팅에서한 주민이 남원시 람천공사의 문제점을 대통령에게 건의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신속하게 진행하게 됐다.정부합동감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남원시는 람천 내 무허가 소교량 정비사업 인근 토지소유자가 불법으로 농어촌민박,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오히려 토지소유자가 기존 소교량의 개선 민원을 제기했다는 사유로 사실상 불법시설의 진출입로로 사용되는 공익성이 결여된 무허가 소교량을 ‘2025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대상지로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출하고 도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게다가 하천법에 따른 하천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소교량 정비공사를 진행했으며 남강 상류권역 하천기본계획과의 부합성을 검토하지 않고 홍수위 아래로 소교량을 설치하는 것으로 공사가 진행되어 향후 원상복구 등에 따른 예산낭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중기계획 수립지침과 다르게 자체 평가기준에 따라 정비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있었으며 그 결과 풍산리 세천 등과 같이 중기계획에 반영되지 않거나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되지 않은 시설이 재난 위험성이 높은 시설보다 우선적으로 2025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으로 선정됐다.이에 행정안전부는 하천법 등을 준수하지 않고 불법으로 사업을 추진한 남원시를 기관경고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된 공무원 6명에 대해 징계 등을 요구했으며공익성이 결여된 무허가 시설물 정비에 예산을 투입하고 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하는 등 업무상 배임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어 남원시 공무원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그리고 남원시에 하천 인근에서 불법으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농어촌민박 및 야영장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이행강제금 및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조치를 하도록 했고전북특별자치도에 앞으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중기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을 임의대로 정비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를 했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불법으로 진행된 하천공사로 심각하게 훼손된 구간에 대해 하천법에 따른 원상회복 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 지역의 불법시설에 대해 대대적으로 재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5월부터 관계기관 합동으로 안전감찰단을 구성해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정부합동감사는 정부가 전국 하천·계곡 불법시설물을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행정안전부는 앞으로 항공·위성사진 등 가용정보를 총동원해 적발한 불법시설물에 대해 예외없이 엄정 대응해 나감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을 국민 품에 온전히 돌려드리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훼손된 하천의 신속한 복구는 물론 유사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 이행 점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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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수상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4월 수상자로 세메스㈜ 박종성 Master와 ㈜아틀라스 네트웍스 정인화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크게 이바지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세메스㈜는 삼성전자㈜ 산하의 장비 제조기업으로 과기정통부로부터 2개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등 국가 장비산업 발전과 국제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세메스㈜ 테스트/패키지팀의 박종성 Master는 열 관리를 위한 온도제어용 패키지 받침대에서 고대역 폭 메모리 칩을 정밀하게 품질 검사할 수 있는 물리적 접촉 장비 설비를 개발하는 등 반도체 공정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박종성 Master는 “지금까지 총 11종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설비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장비 및 제조 기술 발전 등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아틀라스 네트웍스는 과기정통부로부터 2020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인정받고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등 지속해서 혁신 역량을 강화해 왔다. 기업용 망 서비스 및 모바일 시험 온라인 체제 기반 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외 기업에 안정적인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그 결과, 해당 기업은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 기반 기업용 국제 망 가속 서비스를 해외 40개 지역에 공급하고 있고 해당 서비스로 2021년 과기정통부로부터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아틀라스 네트웍스의 정인화 수석연구원은 약 25년간 정보통신 분야에서 가상사설망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 해결책을 개발하고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무선 기반 MTA 이음터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정인화 수석연구원은 “무선 모바일 시험 자동화 기술은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며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온라인 체제 기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기술혁신을 통해 국민 삶의 대도약을 이끌어 온 우수공학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 확산을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기술주도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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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니 마을에는 활력이,2026 청년마을 10곳 새롭게 문 연다.
청년마을 선정현황
[knews25] 비어있던 지역의 유휴공간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문화와 사업의 거점으로 바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41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지역의 특색을 살려 청년 자립을 이끌 ‘2026년 청년마을’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대전 중구, 강원 철원군, 충남 논산시, 전북 김제시·고창군, 전남 구례군, 경북 영주시·봉화군, 경남 고성군, 제주 서귀포시의 10개 지역이 선정됐다.선정된 청년 단체에는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전문가 상담과 기업ESG 연계,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계속 이어간다.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강원 철원에는 북한 이탈 청년과 지역 청년이 협업해 ‘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지역 대표 상표를 만드는 일을 추진한다.경북 봉화에서는 전국에서 정원을 배우고 즐기러 찾아오는 정원마을 조성을 목표로 고품격 정원 가꾸기 문화와 농업 자원을 결합한 취·창업 실험실 ‘그린가드너스’를 운영해, 청년들이 스스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다진다.전북 김제 청년마을은 김제 평야 마을방송국 ‘논논’을 개국하고 운영해 체류형 콘텐츠 창작자를 키우고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 관계인구와 정주 기반을 함께 늘려나간다.2018년 시작된 청년마을 사업은 2025년까지 총 51개의 마을을 조성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거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잡았다.이번에 선정된 10곳 역시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주거·창업·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생하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경제적 자생력’ 확보에 주력하게 된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청년마을은 청년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청년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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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knews25]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산림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단속반을 운영해 국유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소각, 산림 내 취사행위 및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특별단속기간 중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산지관리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하거나 엄정한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반복적·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적용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소중한 산림 자원은 국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보호해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모두가 한적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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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명단 공개
법무부 (법무부 제공)
[knews25] 법무부는 2026. 4. 13.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총 48명의 명단을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법무부는 2024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연륜을 갖춘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해 검사 선발 절차를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고 올해는 3개월 정도 앞당겨 절차를 진행했다. 2024년 32명, 2025년 24명의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선발 2026년에도 행정부처,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에서 전문성을 가진 다수의 인재들을 검사로 선발함으로써 민생범죄 사건의 신속하고 충실한 처리는 물론 검찰의 전문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단이 공개된 임용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2주간 검사로서의 적격 여부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2026. 5. 초순경 임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 교육을 마친 후 2026. 6. 하순경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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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기술 전문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발탁
인사혁신처
[knews25]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태양광 기술 분야 현장 전문가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협력과장에 임용됐다.인사혁신처는 윤주환 전 한화솔루션 상무를 산업부 국표원 기술규제협력과장으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기술규제협력과장은 국내외 기술 규제 관련 정보 관리, 기업 애로사항 발굴·대응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규제대응 지원 등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는 기술 규제 관련 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이번 인사는 산업부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8년 이후, 산업부의 세 번째 임용 사례다.윤주환 신임 과장은 약 25년간 엘지전자 태양광 상품기획팀·기술전략팀, 한화솔루션 재생에너지 부문 상무 등을 역임하며 태양광 상품기획부터 기술 전략 수립, 시스템 개발까지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전문가다.특히 그는 한화솔루션에서 전력변환장치 등 차세대 태양광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며 미국 안전 인증 취득 등 국내외 기술 규제 관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엘지전자 기술전략팀장 재직 당시 국표원의 ‘태양광 발전기술 표준화 및 보급 활성화 기반 구축’ 과제에 표준 전문가로 참여하는 등 정부 정책과 산업현장을 잇는 가교역할도 수행했다.윤주환 과장은 “현장에서 규제가 기업의 성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몸소 경험했다”며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합리한 기술 규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인사처 최시영 인재정보담당관은 “신기술 개발부터 표준․인증까지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기술 규제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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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참진드기 활동 시작, 전국 감시체계 가동
참진드기 감시 지점 지도
[knews25] 질병관리청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질병관리청은 SFTS 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수행해 매개체 밀도와 병원체 검출 결과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2026년 참진드기 감시 사업은 26개 지역에서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기관 및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6개 대학이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감시 사업을 통해 수집된 참진드기 밀도와 병원체 검출에 대한 정보는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를 통해 매월 국민에게 제공된다.참진드기는 유충, 약충, 성충 단계에서 각기 다른 숙주에 기생해 흡혈하는 습성을 가짐에 따라 모든 발생단계에서 SFTS 등 질병을 사람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약충이 활동을 시작해 여름철에는 성충이 되면서 산란을 하고 가을철에는 유충으로 성장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국내에서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 중 작은소피참진드기가 가장 많으며 주로 풀밭에 서식하므로 야외활동 시 접촉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5~14일 이내 고열, 소화기증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 그 중 422명이 사망해 18.0%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참진드기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기, △야외활동 후에는 참진드기가 몸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기 등 진드기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발견할 경우, 주둥이 부분이 깊히 박혀 있어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한 제거 및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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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일본에서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공사, 일본에서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일본관광객 공략에 나섰다.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관광객은 365만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공사는 일상여행지로 ‘한국’을 선보여 N차 방한 열기를 이어가고자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오사카에서 시작해 도쿄까지 이어진 ‘한국관광설명회’ 와 ‘한일관광교류의 밤’등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개 기관이 참가했다.현장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위해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알리고자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향후 공사는 김해·대구·청주공항을 지역 여행의 거점이자 한국 소도시 여행의 출발점으로 삼아 인근 지역과 연계한 콘텐츠 및 여행상품도 개발한다.11일부터 양일간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열린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지난해 일본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현지 인지도가 높은 성시경은 유창한 일본어로 한국 지역관광의 매력을 직접 소개했다.아울러 한강라면 체험공간, K-뷰티 메이크업 체험코너 등 방한 수요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틀간 3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여행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제 일본인들에게 한국여행은 ‘이번 주말에 잠깐 한국 갈까?'정도로 가벼운 선택이 됐다”며 “공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방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일본 대형 플랫폼과의 공동 프로모션과 현지 주요 모바일 결제사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 편의성을 대폭 높여 N차 방한객을 유입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로드쇼와 더불어 공사는 HIS, 라쿠텐트래블 등 일본 8개 기업 및 기관과 방한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일본에서 펼쳐지는 릴레이 로드쇼는 오는 30일 후쿠오카에서 마무리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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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봄, 열린 여행 ‘열린여행 주간’ 개막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열린여행 주간’ 개막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여행 주간 ‘모두의 봄, 열린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캠페인 개막식은 오는 14일 오후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열린여행 주간 개막 선포와 함께, 청각장애 퍼커셔니스트 이성재가 ‘감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한 타악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이달 30일까지 하이커그라운드 1층, 5층에서는 다감각 여행 팝업 ‘다정다감’을 운영한다.진동으로 자연의 소리를 느끼는 ‘리듬 체험관’, 손끝으로 읽는 ‘야외 점자 도서관’등 다감각 전시를 선보인다.또한,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과의 수어 챌린지, 신규 열린관광지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JTBC ‘비긴어게인’방송 등을 통해 대국민 인식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체감형 혜택도 늘렸다.전국 24개 지자체의 36개 열린관광지 및 민간 시설에서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경주엑스포대공원, 간송미술관 등은 입장료를 최대 60% 할인한다.무장애 여행상품과 요트 투어, 레일바이크 등 민간 레저 시설도 동참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 21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의 ‘나눔여행’을 운영한다.상주·양평·진주 등 전국 열린관광지를 방문하는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숙박·식음·교통 등 여행 전반을 지원한다.이번 여행 모집에는 4천 명 이상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오는 6월부터 하반기까지 떠나는 나눔여행 모집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봄날의 설렘을 장벽 없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평등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