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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이디어로 생활안전 해법 찾는다 ‘2026년 생활안전 R&D 아이디어 공모’
공모전 홍보 포스터
[knews25] 행정안전부는 4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2026년 생활안전 R&D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위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위험 요인을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를 연구개발로 연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공모 분야는 생활안전 영역에서 기술적 대응이 필요한 교통사고 승강기사고 자연재난·기후변화 등 8개 분야이다.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국민생각함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평가와 국민참여 심사를 통해 연구개발 필요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한다.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여한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생생한 경험이 결합된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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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어촌으로 찾아가는 ‘어복버스’, 의료부터 식품까지 지원 넓힌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어촌복지 서비스인 ‘어복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4월 16일 서울에서 유관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 8개 기관 대표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민간기업·단체, 공공기관과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어복버스 사업은 지난 2024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그간 200여 개 전국 섬·어촌 어업인에게 의료, 생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올해는 운영 규모를 확대해 공중보건의가 없는 전국 220개 유인도서에 원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식품 분야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신선한 식품을 구하기 어려운 13개 낙도지역에 냉동·냉장차량을 활용해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어복장터를 운영하고 가공식품·생필품을 상시 판매하는 어복점빵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남 신안군 선도 등 50개 섬에 거주하는 어업인들은 이발·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어복버스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과 같은 직업성 질환에 대한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 등을 받을 수 있고 어가 경영상 발생하는 행정문제와 관련된 노무·세무 상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복버스 사업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소외된 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업인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해, 어업인 누구나 활기찬 어촌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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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허가 문턱 낮추고 헐값 매각은 막는다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4월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언론 등에서는 공유재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정부는 ‘공유재산 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공유재산을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동안은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둘째,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를 여러 번 받아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사용료 통합 징수 기준을 연간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높여 연간 사용료가 50만원 이하인 경우 사용허가 기간 전체의 사용료를 일시에 통합 징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용료를 나눠낼 때 이행보증 기준을 연간 사용료 1천만원 이상일 때만 적용하도록 조항을 신설해 사용자의 보험료 부담도 덜어준다.셋째, 수의매각 요건 등을 강화해 처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우선 3천만원 이하 소액 재산인 경우와 2회 이상 유찰되는 경우 수의매각을 허용하던 규정을 삭제한다.또한, 공시지가로 매각 가능한 1천만원 미만의 소액재산은 매각가격이 아닌 입찰 예정가격으로만 공시지가를 사용하도록 해 헐값 매각을 원천 차단한다.이 밖에도 제도 운영 상 미비점을 보완한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푸드트럭에서도 일반 음식점처럼 다양한 메뉴를 팔 수 있도록 영업 범위가 일반음식점업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현행 공유재산법령 상 푸드트럭 영업을 위한 사용허가의 범위에 일반음식점 영업을 추가했다으로써 행정재산 사용허가 단계에서도 영업 제한이 없도록 제도를 정비한다.아울러 기업, 공장 등을 유치할 때 적용하는 수의매각·대부 요건 중 해당지역 거주 ‘상시 종업원 수’를 ‘신규 채용 인원’ 으로 명확히 고쳐, 지방정부가 유휴 재산을 활용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입법예고를 거쳐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청년,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의 공유재산 활용 기회가 확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법예고 기간 동안 우편, 팩스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공유재산은 주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정책수요자가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방정부가 공유재산을 적극 활용하고 보다 공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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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KB금융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고령운전자 이동권 지원 사업 추진
경찰청
[knews25] 경찰청과 KB금융그룹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보이스피싱/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계열사의 영업점 및 누리소통망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단위로 확산하며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단순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의 인식 개선과 실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KB금융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그동안 국가 차원의 피해자 지원은 강력범죄 피해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그러나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경우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자책감, 수치심과 같은 심리적 충격과 불안, 사회적 위축 등 장기적인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많으므로 강력범죄 외에도 피싱 피해자만을 위한 심리상담 등 마음 돌봄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금융사기를 단순한 경제범죄가 아닌 ‘회복이 필요한 사회적 피해’로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음으로 경찰청은 KB금융과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는 증가하고 있으나 단순히 운전을 제한하는 정책은 개인의 이동권과 직결된 문제로 한계가 있었으며 페달 오조작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여론도 확대됐다.경찰청은’ 25년부터 고령운전자 대상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는 민관 합동 사업을 진행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확인했으며 지속적 사업이 필요함을 확인했다.이에 경찰청과 KB금융은 운전자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5년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 도입한 운전능력진단시스템과 연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운전능력진단시스템은 고위험 운전자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마련을 위해 설치되어’ 26년부터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진단 결과 등에 따라 희망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을 통해 페달 오조작에 의한 급발진이나 과속을 구조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고령운전자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과 이동권 조화를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수용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경찰청과 KB금융의 협력사업은 사후 대응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위험 자체를 줄이는 ‘사전 예방형 안전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사업을 통해 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경찰청 관계자는 “전기통신금융사기와 교통사고는 예방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구조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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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국가유산 보호 패러다임 전환
[knews25]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전국 7개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과 함께 오는 4월 16일 청주 오스코에서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국가유산 보존 정책 또한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 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평균기온은 13.7℃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폭염·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의성 고운사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산이 소실·훼손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적 전환 요구에 대응해,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더불어, 국가와 지역 간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한 협력형 대응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포럼은 신방실 KBS 기상전문기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산불 피해 문화유산 수습조사 및 방재대책 △IoT 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안 △문화유산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방법 △목조건축유산의 생물 피해 영향 △산불피해 국가유산 수습조사 절차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광역문화유산연구기관협의체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이루어져, 향후 국가유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역문화유산연구기관협의체는 경기·강원·충남·충북·경남·경북·전남 등 7개 시도의 문화유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2025년 출범 이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동포럼은 국가유산 보호 정책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대응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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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LMO 안전 국민 아이디어로 확산한다…콘텐츠 공모전 개최
「시험·연구용 LMO 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 포스터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생물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험·연구용 LMO 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의 활용이 의료·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대응해 시험·연구용 LMO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시험·연구용 LMO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LMO의 유용성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 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 △숏폼 영상 △영상 시나리오 △안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작품 접수는 시험·연구용 LMO 정보시스템을 통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2차 심사와 온라인 검증을 거쳐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총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상금 2,200만원 규모로 시상한다. 대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에는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과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수상작은 홍보·교육자료 및 차년도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는 홍보캘린더로 제작해 연구실 등에 배포하고 안전 우수사례 및 영상 시나리오는 사례 기반 콘텐츠로 제작·확산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유전자변형생물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인 만큼 연구 단계부터의 안전관리와 국민적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험·연구용 LMO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과 생물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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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신도시 교통대책 협력체계 가동 “속도는 높이고, 주민 불편은 낮춘다”
국토교통부
[knews25] 정부가 신도시 등 주민의 교통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역교통 개선대책 중 주요 사업 36개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면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 조정 및 신속한 인허가 등을 통해 교통망 구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16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26년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한다.이 회의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조속한 착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서울시, 인천시, 하남시 등 관련 지자체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는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 중 개선 효과가 크거나 이해관계자 간 갈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적기 구축이 우려되는 사업의 대상으로 사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4년부터 대광위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운영해 왔다’ 24년에는 수도권을 대상으로 32개 사업을 관리하면서 14건의 갈등사업을 조정했고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사업시행자 및 지방정부와 적극 협의해 사업 기간을 단축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25년에는 수도권 및 지방권을 대상으로 28개 사업을 선정해, 갈등 조정 및 대안마련, 행정절차 단축 등 사업추진 속도를 높였다.또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갈등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주요 도로사업의 국토교통부 직접 인허가 권한을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올해는 기존 사업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업과 신규 선정사업 등 36개 사업을 갈등조정형, 신속 인허가형, 직접 인허가형으로 구분해, 사업 전반에 걸쳐 점검·관리할 계획이다.➊ ‘갈등조정형’은 관계기관 간 이견 발생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지연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대광위가 신속하게 갈등을 조정·중재하고➋ ‘신속 인허가형’은 개선효과가 크거나 지연사유가 해소된 사업 등에 대해 관계기관 간 절차 및 역할 등을 협의해 사업완료 시기를 단축하며➌ ‘직접 인허가형‘은 다수의 지자체에 걸치는 도로사업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직접 도로사업 계획을 승인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유형이다TF는 사업유형 등에 따라 5개반, 직접인허가반)으로 구성해, 각 반별로 지자체 및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사업 추진동력을 제고할 계획이며특히 ‘광역교통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대광위 갈등조정 절차와 도로사업의 국토교통부 직접 인허가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를 주재하는 박지홍 대광위 상임위원은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는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보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편의를 위해 참여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팀처럼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실행력 있는 계획수립과 촘촘한 이행관리를 통해 광역교통시설 적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26년에도 최대한 많은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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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법률 전문가 첫 임용
인사혁신처
[knews25] 한국서부발전㈜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처음으로 26년 경력의 법률 전문가를 영입했다.인사혁신처는 양문식 전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를 서부발전 법무실장으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서부발전 법무실장은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의 경영상 법률 위험을 총괄 관리하고 주요 경영안건에 관한 법률 검토와 분쟁 예방 자문을 수행한다.이번 인사는 서부발전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임용은 서부발전이 해당 제도를 통해 외부 인재를 임용한 첫 사례다.양문식 법무실장은 삼성전자 상무로 재직하며 기업 내 준법 경영체계 구축과 운영을 총괄했고 이후 법무법인에서 형사·민사·행정 송무를 주로 수행해 온 법률 전문가이다.특히 기업에서 준법 경영 조직을 구축하고 관련 업무 절차를 체계화한 경험은 서부발전의 준법 경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공정거래, 형사, 노무 등 다양한 사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 위험 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법적 분쟁 예방체계 구축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양문식 신임 법무실장은 “경영 전반의 법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업부서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체계 마련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시영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기업 법무 업무와 다양한 송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 영입에 기여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가 공공부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3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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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도‘짐 없는’ 환승!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애틀란타 공항에서 환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을 4월 15일부터 디트로이트 및 미네아폴리스 공항까지 확대 시행한다.그간 디트로이트 및 미네아폴리스 공항에서 환승하는 경우,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지 않아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수취한 후 세관검사 및 수하물 임의개봉 검색 등을 통과하고 환승 항공사 체크인카운터에서 다시 위탁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제, 인천-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은 수하물을 찾지 않고 곧바로 연결편에 탑승하는 ‘짐 없는 환승’ 이 가능해져 환승시간이 최소 20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서비스는 인천-디트로이트, 인천-미네아폴리스 직항 노선 이용객은 물론, 제3국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환승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와 미국 교통보안청, 관세국경보호청 간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양국은 첨단 항공보안 기술을 활용한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을 통해 환승 절차를 간소화하고 승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현재 인천-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노선은 델타항공이 하루 각 1편씩 운항하고 있다’ 25년한 해 해당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총 71,828명으로 이 중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에서 환승한 승객은 45,235명으로 전체의 약 63%를 차지하는 등 환승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이상헌 공항정책관은 “이번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시행은한·미 간 항공보안에 대한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한 협력 성과로서 승객 편의 향상은 물론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적용 노선을 시애틀과 로스엔젤레스 등 미국 내 주요 공항으로 지속 확대해 국제 항공보안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여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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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 여행이 된다, ‘한국관광공사-K리그 트립데이’ 전개
직관이 여행이 된다, ‘한국관광공사-K리그 트립데이’ 전개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5월, 코레일관광개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경기 관람 연계 체류형 여행상품 ‘K리그 트립데이’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상품은 고유가로 자가용 이동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열차를 활용해 경기를 즐기는 동시에, 스포츠 팬들의 대규모 이동을 체류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원정 축구팬을 겨냥한 당일여행상품 ‘대전하나시티즌’ 이 홈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오는 5월 5일 인천전, 16일 서울전과 연계해 용산역에서 서대전역으로 향하는 기차가 출발한다.ITX 열차 2량을 원정 팬 전용으로 꾸미고 열차 내 응원 백월과 구단 캐릭터 기념품을 제공해 원정 분위기를 살린다.경기 전후로는 빵지순례 등 지역 상권 방문 일정을 포함해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릴 예정이다.회차별 선착순 120명씩 총 240명을 모집하며 1인당 최대 5만원 할인 적용 시 8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다.타 지역에 거주하는 홈팬을 위한 자유형 체류여행 상품도 출시한다.KTX 연계성이 높은 △전북현대 △울산HD △대전하나 △강원FC 구단의 5월 홈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 왕복 KTX, 숙박, 프리미엄 관람권으로 구성됐다.상품은 경기 전후 지역 관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열차시간을 여유롭게 편성했으며 선수단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스타디움 투어 등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K리그 트립데이 상품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예약 및 상세 일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이번 스포츠 특화 여행상품은 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체류와 지역 상권 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런트립 등 지역 생활 스포츠 등과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체류형 여행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