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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빅오션과 손잡고 특별한 여행 떠났다
한국관광공사, 빅오션과 손잡고 특별한 여행 떠났다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수원, 강릉 등 일대에서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빅오션’과 함께하는 무장애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장벽 없이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 세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 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먼저, 15일 수원에서는 수어로 일상 대화가 가능한 농인, 청인 등 20명과 함께하는 ‘수어걷기 여행’ 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연무대에서 방화수류정까지 함께 걷고 국궁 체험과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즐겼다.화성행궁에서는 수어 도슨트가 동행해 청각장애인 참가자의 관람을 도왔다.식당, 카페 등 이동 동선은 휠체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장소로 구성했다.16일에는 관광취약계층과 자원봉사단 등 36명이 강릉을 찾는다.참가자들은 베리어 프리 해수욕장 ‘연곡해변’과 솔향기 캠핑장 플로깅 활동 후 강릉 아르떼뮤지엄을 관람한다.저녁에는 해변에서 빅오션의 미니콘서트를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한다.강릉무장애관광센터에서 이동 전 구간 무장애 차량을 지원해 편안한 여정을 돕는다.공사 문지영 열린관광콘텐츠팀장은 “이번 여행은 장애가 여행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일상에서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기회”며 “공사는 이번 여정을 담은 홍보영상으로 모두가 누리는 열린관광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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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그냥드림 안심배송단’ 등 노인일자리 신규 우수 아이템 10건 선정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디지털·돌봄·안전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우수 아이템 1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거쳐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개발하고 우수 모델은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노인일자리로 육성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7월 15일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우수 아이템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공공기관, 지방정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학교 등에서 총 52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실무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 등 총 10건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10개 아이템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6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상 4점이 수여되며 대상 200만원을 포함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대상에는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의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 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르신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점포를 직접 방문해 영업정보를 조사하고 온라인 지도 플랫폼 정보를 최신화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평가받았다.최우수상에는 학교급식 여유분의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성지고등학교의 ‘인공지능 기반 그냥드림 예비식 안심배송단’과 악취·소음 등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환경정보를 수집해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를 지원하는 한국환경공단의 ‘우리동네 환경옴부즈맨’ 이 선정됐다.우수상에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온마음 서포터즈’,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점검해 안전한 주소정보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시민안전 건물번호판 점검원’, AI 기반 케어콜 서비스로 생성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는 ‘안심Dream “AI 돌봄데이터 분석관”’ 이 선정됐다.장려상에는 군 장병 복지 지원을 위한 ‘K-국방 시니어 서포터즈’, 교통안전 교육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시니어 교통안심 영상길잡이단’,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경로당 영양 플래너 사업’, 농지 이용실태를 조사해 농지 관리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시니어농지조사단’ 이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디어가 발굴됐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템을 사업화 과정을 거쳐 신규 노인일자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선정기관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력해 사업 운영방식, 적정 참여인원, 협업기관 연계, 직무 수행기준 등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내년에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시범사업을 운영해 사업 효과성과 참여자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시범사업 결과 우수성이 확인된 사업은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반영하고 직무매뉴얼 개발·보급, 권역별 사업설명회 개최, 수행기관 교육 등을 통해 전국 수행기관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직무를 운영하는 수행기관에는 사업평가 가점 부여 등 유인책을 마련해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12개 아이템 가운데 10개 사업은 현재 총 367명이 참여하는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대상 선정작인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는 국가유공자 추모공간 관리와 환경정비를 수행하고 있으며 ‘ESG여행 도슨트’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은 출소 예정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올해 말까지 지난해 선정 사업의 운영성과를 종합 평가해 사업모델을 보완하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신규 노인일자리 직무로 반영해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참여 정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돌봄,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우수 아이템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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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화 자활, 더욱 촘촘히 지원
보건복지부
[knews25] 앞으로 자활 청년들의 자립준비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더욱 강화된다. 취·창업 기초역량을 키우는 역량강화 지원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청년미래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취약청년 발굴과 자활연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자활청년 인턴처 DB를 구축해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청년특화자활사업에 대한 자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성과도 나타나고 있음에 발맞춰, 자활참여 청년들의 자립 준비 속도에 맞게 청년특화 자활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자활참여 청년 중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역량 강화부터 일 경험, 취·창업까지 청년의 자립 준비 수준과 속도에 맞는 맞춤형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이다. 자활참여 청년들은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속에서 자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차근차근 자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작년 하반기에 청년들을 자활역량별로 구분해 지원하는 청년사업단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그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5월 사업단 운영체계를 개편해 청년형 진입단계 도입, 심리·정서지원 신설, 역량강화비 지원 확대, 인턴십 활성화 등을 추진한 바 있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전년 동기 대비 사업단 수가 74개에서 91개로 23%가 증가했고 참여 청년도 823명에서 189명이 증가해 1,012명이 참여 중이며 상반기 취·창업자 역시 47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7명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는 자활 청년들의 자립 준비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사업참여 확대로 이어지고 참여 청년들의 자립노력과 맞물려 청년 자활사업의 취·창업 성과 향상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청년자활사업의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정은경 장관은 지난 6월 서울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청년자활 참여자와 청년전담관리자 등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지원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했고 이를 반영해 자활청년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영등포지역자활센터 현장 간담회에서는 자활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6개월 이상의 장기 훈련이 필요하고 청년마다 자립 준비 속도가 다르므로 충분한 역량강화 기간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일 경험처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 고립·은둔청년 등 취약청년과 자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다음과 같이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방안을 개선한다. 첫째, 청년들이 충분한 기초역량을 갖추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총 참여기간 중 역량강화과정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간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조급하게 취업을 준비하기보다 심리·정서 회복과 기초역량 강화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자신의 희망에 맞는 분야에 대한 취·창업 준비 교육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➋ 둘째, 청년들의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자활청년 맞춤형 인턴처를 적극 발굴하고 사회공헌정보 플랫폼, 노동부의 청년일경험포털 등의 일 경험처 정보들을 연계해 전국 지역자활센터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인턴처 데이터베이스 마련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지역자활센터는 마련된 DB를 활용해 청년들의 적성과 희망 직무에 맞게 인턴처를 연계하고 취업과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➌ 셋째, 고립·은둔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보다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자활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광역자활센터와 청년미래센터 간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취약청년 발굴부터 심리·정서지원, 사례관리, 자활사업 연계까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청년자활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정은경 장관은 “지난 6월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청년들과 현장 종사자들을 만나면서 자활참여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성공을 위해 자신의 속도에 맞게 기초역량을 차근차근 키워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의 자립 준비 속도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일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 자활지원체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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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한국산업은행, 화재 피해 소상공인에 ‘따뜻한 동행’ 지원금 3천만원 전달
소방청
[knews25] 소방청은 이달 15일 오전 11시 소방청에서 한국산업은행과 함께‘화재피해 소상공인과의 따뜻한 동행’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화재로 인해 생계 기반을 잃은 소상공인 3명에게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소방청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는‘화재피해 소상공인 따뜻한 동행’사업에 따른 것이다. 소상공인은 화재로 피해를 입어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재난지원금 지급 요건에 해당하거나,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영업장 화재로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 채 생계 곤란을 겪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번 사업은이 같은 소상공인에게 지원해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갖추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한국산업은행이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화재피해 소상공인과의 따뜻한 동행’은 화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 소방본부에서 발굴·추천, 소방청 자체 심의를 거쳐 선정된 지원 대상에게 한국산업은행이 지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종 심사 결과, 서울과 부산, 충남 지역의 소상공인 3명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사업장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화재보험 미가입 또는 보상 한도 부족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가 어려운 대상이었다.이날 전달식에는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 소방청 관계자, 한국산업은행 관계자, 소속 시도 소방본부, 지원 대상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사업 경과보고 지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소방청 주영국 119대응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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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 7월 16일부터 지급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법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해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을 7월 16일부터 지급한다.이번 조치는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7일 공포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의 후속조치다.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및 전세버스 업계와 협의해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지급대상은 경유 사용 전세버스이다.노선버스에 지급 중인 유류세연동보조금과 유가연동보조금을 모두 지급하며 지급 단가는 노선버스 지급 단가의 70%이다.지급기간은’ 26년 7월 16일부터’ 27년 7월 15일까지 1년이며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 발령되거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1,500원/ℓ 이상인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은 1년 이내 범위를 정해 다시 지급토록 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유가보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가보조금 전용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만 유가보조금을 지급한다.아울러 유가보조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상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주유소·운수사업자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전세버스연합회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부정수급 적발 시 유가보조금을 전액 환수하고 운송사업자의 모든 차량에 대해 유가보조금 지급을 정지하는 등 강력히 제재한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통근·통학용 전세버스 비율이 증가하는 등 전세버스의 공공성이 과거보다 확대됐고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유가보조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로 전세버스 사업자 및 근로자의 처우와 전세버스 서비스가 개선되기를 희망하며 전세버스업계도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자구 노력과 이용자 서비스 개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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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현장설치도 물품 ‘현장 사전 공개제도’ 도입 논의
사전공개제 도입 관련 업계 간담회
[knews25] 조달청은 현장설치 조건으로 계약하는 다수공급자계약 물품과 관련해 ‘현장 사전공개 제도’ 도입과 세부규정 마련을 위해 15일 인조잔디, 바닥포장재류 등 건설자재 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장 사전공개 제도는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제안공고 시 수요기관은 설치 현장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조달업체는 현장 여건을 파악한 후 제안서를 제출 함으로써 고품질 조달물자 공급 및 설치 관련 분쟁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달청은 현장 사전공개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요기관의 현장정보 제공 의무화, 계약상대자의 현장여건 검토 확인 책임, 초과 비용 정산 등 ‘추가특수조건’ 제정을 추진 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그동안 현장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2단계경쟁에 참여해 발생했던 비용 손실과 계약이행과정에서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제도 운영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현장 상황에 대한 사전 정보 제공은 고품질의 물자 공급을 보장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을 통해 합리적인 조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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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혁신클러스터 4개 지역 업무협약 체결
방위사업청
[knews25] 방위사업청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남·부산·울산·전남, 전북·전주, 충남·논산, 인천 등 4개 지자체 컨소시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별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방산혁신클러스터는 지역의 산·학·연·군 역량을 결집해 방위산업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방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방위산업 육성 사업으로 2020년 경남·창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대전, 2023년 경북·구미로 확대됐으며 올해 4개의 신규 클러스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전국 단위의 방산혁신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방위사업청은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와 함께 2030년까지 약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방산 특화 연구·시험 인프라 구축, △산·학·연 연계사업 추진, △국방 신산업 연구 적용기술 및 성과물 사업화 지원 등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경남·부산·울산·전남 컨소시엄은 지역의 조선·해양산업 기반을 활용해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함정 MRO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전주는 첨단복합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방산 핵심 소재의 생산부터 가공·시험·평가 등 전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충남·논산은 인공지능 국방로봇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종합지원센터 및 실증·인증 인프라 구축, 인천은 항공·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엣지인공지능 기반 항공·우주 무기체계 개발 기반을 구축해 미래 항공·우주 방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미래 전장 환경이 인공지능, 무인체계, 로봇, 항공·우주, 첨단소재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우수한 산업 역량을 국방 분야와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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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 “동두천 원도심의 회복을 위한 5대 정책 제언”
경기도 동두천시 의회 (동두천 제공)
[knews25]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벼랑 끝에 선 동두천 원도심의 활성화와 골목 경제 회복을 위한 실무 중심의 ‘5대 정책을 제안’했다. 이은경 의원은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에서 ‘제발 먹고살게만 해달라’며 눈물 흘리시던 상인들의 절박했던 모습이 선하다”며 상가 세 곳 중 한 곳이 문을 닫는 보산동·중앙동·생연동의 차가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시가 확보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 생연1동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제는이 재원의 흐름을 실제 상인들의 지갑이 채워지는 실질적인 상권 회복으로 연결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원도심 회복을 위한 5대 정책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골목경제 회복 컨트롤타워 구축 지속 가능한 중장기 청사진 수립 원도심 재생축 연결 보산동 관광특구 정체성 재정립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연계 끝으로이 의원은 “오늘 제안한 과제들은 거창한 예산이 새로 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 중심의 마인드와 민관 협치의 라는 한 스푼을 더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며 “지금이 바로 원도심의 운명을 바꿀 골든타임인 만큼, 골목골목에 다시 사람이 모이고 밝은 불빛이 켜지는 그날까지 발로 뛰는 ‘119 민원 해결사’ 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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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을 뒷받침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 개선 추진
교육부
[knews25] 교육부는 7월 15일 제26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개최해, 대학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위원회에서는 대학이 교육 연구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지·교사 임차 범위 확대, 첨단분야 탁월한 우수 인재 등 정년 후 국·공립대 비전임교원 임용, 국립대 산학협력단 입찰보증금 면제 등 현장에서 제안한 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현행 ‘대학설립·운영규정’ 은 대학이 교지 또는 교사를 임차하는 경우 교지 경계선으로부터 20㎞ 이내이면서 동일한 시군구에 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생활권과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동일 자치구 내에서만 임차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에 한계로 작용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대해 교지·교사 임차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시설 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를 토대로 교지·교사 임차 범위를 교지 경계선으로부터 20㎞ 이내이면서 시도 범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첨단분야 탁월한 우수 인재 등 정년 후 국·공립대 비전임교원 임용그간, 첨단기술 연구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교원과 연구자를 확보해 국내 교육·연구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교원 임용 제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첨단분야 등에서 국·공립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탁월한 학문적 업적 기준을 충족하고 대학인사위원회 동의를 받은 탁월한 우수 인재를 정년 이후에도 5년 범위에서 비전임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개정을 추진한다.국립대 산학협력단은 ‘산학협력법’에 따라 국립대학이 산학협력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 산학협력계약 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국가계약법’에 따라 국가가 50% 이상 출연한 법인의 경우 입찰보증금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국립대 산학협력단은 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증금 부담과 행정업무 반복 수행의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개선해 입찰보증금 면제 추진 등 계약 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오늘 논의된 사항은 관계부처 협의 및 법령 개정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대학의 자율과 혁신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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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 시상식 개최
소방청
[knews25]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지난 13일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발전과 인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제31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연구개발 분야 우수논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는’96년부터 시작된 소방교육 분야의 대표 경연대회로 소방교육훈련의 우수사례와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전국 소방기관의 교육혁신 역량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전국 소방학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2팀이 참가했으며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훈련 운영 개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담은 다양한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결과의 타당성 및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평가의 객관성 제고를 위한 행위중심 루브릭 개발’ 연구보고서를 제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학교 채관병 소방경이 차지했다.이어 우수상은 ‘지휘역량 강화 심리회복 교육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 송하섭 소방위에게 돌아갔다. 소방청장상에는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신임소방관의 무전 및 현장지휘체계 이해에 관한 연구’를 제출한 부산광역시 부산소방학교 고기석 소방위가 선정됐다.아울러 인천광역시 인천소방학교 권유진 소방위와 중앙소방학교 우규현 소방장이 중앙소방학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연구개발 분야 상위 수상자 3명은 국가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공공HRD 콘테스트’에 출전할 예정이다.중앙소방학교장 직무대리 박형열은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우수논문을 선정하는 자리를 넘어, 소방교육훈련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교육혁신 성과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교육 현장의 창의적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훈련 품질 향상과 국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HRD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