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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분야의 미래를 하나로 연결한다
해양 분야의 미래를 하나로 연결한다... 제20회 세계해양포럼 개최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부산광역시, 부산일보와 공동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밝혔다.세계해양포럼은 국내외 해양 관련 학계, 산업계, 공공분야 관계자 등이 모여 해양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2007년부터 지난 19년간 51개국에서 1천여명의 연사 등 7만여명이 참여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해양 국제 학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5월에는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가 주도하는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의 공식 행사로 선정되어 UN으로부터 그 중요성과 위상을 인정받기도 했다.올해 20주년을 맞는 이번 포럼은 ‘해양,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이 주제는 지난 20년간 해양 과학기술, 산업, 수산, 도시 관광, 정책·국제 협력,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이어져 온 논의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11월 3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세계해양포럼 개막식에서는 줄리앙 바르비에르 UNESCO-IOC 해양 정책·지역 협력 총괄의 축사를 비롯해 알라스테어 보넷 교수와 김지윤 교수의 기조 강연 등이 이어진다.또한 포럼 기간에는 개막식과 기조 세션을 비롯해 ‘공간을 잇다’, ‘산업을 잇다’, ‘미래를 잇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 기후변화, 항해의 자유라는 세 가지 물음 앞에서 세계의 바다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세계의 바다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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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을 한눈에!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4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국내외 농기계와 농업용 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대구광역시·농민신문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기계·자재 박람회로 1992년 처음 개최된 이후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박람회에서는 국내외 농기계·농자재 전시 및 기술 교류, 국내외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농기계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총 25개국 433개 업체가 참가해, 총 11개 전시관에서 436개 기종, 2,100여 대의 농기계를 선보일예정이다.박람회를 통한 내수 및 수출 상담 규모는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박람회에는 25개국 429개 업체가 참가해 내수 773억, 수출 6,82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올해는 국내 농기계·자재업체 대상 수출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인·허가 등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고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매칭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국내 농기계·자재의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첨단 농업기술의 발전 동향과 미래 농업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미래농업관’ 이 눈길을 끈다.미래농업관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 지능형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농기계가 전시되며 현장에서 첨단 지능형 농기계를 활용한 예찰·방제·제초·운반 작업,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딸기 수확, 스마트온실 자동제어 등 미래 농업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예정이다.이 밖에도 스마트팜 기자재, 농업용 모빌리티, 이앙·파종·수확기계, 과수·재배·임업기계, 수확·가공기계, 스마트 축산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농기계와 기자재가 전시되며 이탈리아·네덜란드·대만·중국 등 해외 농기계·자재업체가 참여하는 해외·국가관도 운영된다.아울러 박람회 전시와 함께 취업설명회,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 정책 세미나, 수출 컨설팅, AI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국내 농기계 업체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맞춤형 매칭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출계약 체결을 지원할계획이다.이날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농기계 산업발전에 기여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정부포상도 수여한다.포상은 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1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으로 총 8점이 수여될예정이다.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농업인에게는 미래 농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정부도 연구개발부터 실증, 현장 확산 및 수출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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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김장철 앞두고 배추김치·양념류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배추김치와 김장채소 양념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김장철에 소비와 유통이 집중되는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산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등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판단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김장 채소류의 수급 상황, 가격 동향 및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 정보 등을 활용해 배추김치 등 제조·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위주로 집중 점검할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유통이력관리 수입 농산물 및 농산물가공품의 수입통관에서부터 소매단계까지 유통과정을 추적·관리하는 시스템 또한,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해 온라인 통신판매중개사이트, 쇼핑몰, 홈쇼핑 등을 모니터링한 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는 현장 점검을 실시할예정이다.점검 결과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업체는 업체명과 위반내용이 농관원 누리집 등에 1년간 공표되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고 원산지를 미표시한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농관원 김철 원장은 “김장철에 소비가 늘어나는 배추김치와 양념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될 경우 부정유통신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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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잡지의 날' 기념, 잡지문화 발전 유공자 14명 포상
문화체육관광부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한국잡지협회와 함께 11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61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문화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11명 등, 총 14명이다.올해 문화포장은 ‘도서출판원예’ 이주상 대표가 받는다.이주상 대표는 1983년에 국내 최초의 원예 전문지 ‘월간원예’를 창간해 40여 년간 농업·원예 분야의 전문 정보를 꾸준히 보급해 왔다.전국 농업 현장을 취재해 우수 재배 기술과 농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며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했다.대통령 표창은 ‘㈜오디오’ 성기명 대표이사에게 수여한다.성기명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오디오 전문지 ‘월간 오디오’를 발행하며 음악산업과 오디오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했다.국무총리 표창은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대표가 받는다.탁지원 대표는 종교 문제 연구가 고 탁명환 소장이 설립한 월간 ‘현대종교’의 2대 발행인으로서 사회적 문제가되는 사이비 종교 등을 취재해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종교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이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문학, 디자인, 농촌, 첨단산업,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잡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11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잡지의 날’은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지 창간일을 기념해 1965년에 지정한 날로서 정부는 매년 ‘잡지의 날’을 계기로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잡지인의 사기를 높이고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정보가 넘쳐날수록 믿을 수 있는 기획과 취재, 오래 곱씹을 수 있는 깊이 있는 글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잡지가 새로운 독자와 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진흥 방안을 ‘제4차 정기간행물 진흥 기본계획’에 충실히 담을 방침”이라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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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년 16차 REDD 심화과정 모집 포스터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은 오는 11월 18일까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밝혔다.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하고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 이번 교육은 REDD+의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민간 분야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1월 25일 산림교육원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된다.REDD+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75명이다.교육 신청은 산림교육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제16차 REDD+ 국내 심화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된다.교육과정은 △ 국내외 탄소시장 운영 체계 분석 △ REDD+ 사업 전 주기 분석 △ 타당성 조사 작성 및 사례 △ 감축 실적 발행과 시장 거래 실무 등으로 구성된다.산림 및 탄소시장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계획이다.김통일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REDD+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발굴부터 감축 실적 확보 및 시장 거래까지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림분야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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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남아시아 3개국과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공공고용서비스 협력 확대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knews25] 한국 공공고용서비스 정책 고용 24 운영 경험 공유 대학 진로취업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현장 방문 국가별 정책과제 토론 및 실행계획 수립노사발전재단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엠갤러리에서 방글라데시·부탄·몰디브 정부 관계자 21명을 초청해 한국의 공공고용서비스 정책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아시아개발은행이 추진하는 남아시아 5개국 공공고용서비스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교육과 직업훈련을 마친 후 노동시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각국의 고용서비스 정책과 현장 실행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재단은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1차 초청연수를 실시하고 한국의 고용서비스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바탕으로 스리랑카의 노동시장 정보 분절, 담당 인력의 전문성 부족, 교육·직업훈련과 노동시장 수요 간 불일치, 진로지도 서비스의 접근 제한 및 분산, 취업성과 추적 미흡 등 5가지 우선 정책과제를 구체화한 바 있다.이번 2차 연수는 방글라데시·부탄·몰디브 3개국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연수로 각국의 고용서비스 운영 현황과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국가 간 경험을 비교·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한국의 공공고용서비스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각국의 여건에 비추어 살펴보고 자국에 적용가능한 정책개선 방향을 모색할예정이다.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공공고용서비스 발전 과정과 중앙·지역 간 서비스 전달체계, 노동시장정보시스템,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 ‘고용24’의 구축·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인공지능 기반 고용서비스와 고용행정통계 활용, 직업교육훈련과 고용서비스의 연계, 청년 진로개발 및 학교노동시장 이행 지원 정책 등을 폭넓게 다룬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정책과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고용서비스 기관을 직접 방문한다.참가자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진로취업지원센터에서 대학생의 진로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서비스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이어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구직상담, 취업알선, 직업훈련 연계 등 지역 기반 고용서비스가 구직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확인할예정이다.이를 통해 청년의 진로탐색부터 취업 준비와 구직활동에 이르기까지 교육기관과 공공고용서비스 기관이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하고 각국의 서비스 전달체계와 현장 지원역량을 개선하기 위한 시사점을 모색한다.3개국 대표단은 국가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자국의 노동시장정보시스템 운영 현황과 활용 가능한 고용통계, 정보 격차 및 개선 수요를 공유한다.이를 바탕으로 국가별 공통 과제와 차이점을 살펴보고 한국의 디지털 고용서비스 및 청년고용지원 경험을 자국의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계획이다.연수 마지막 날인 11월 6일에는 정책 강의와 현장 방문, 국가별 토론 결과를 종합해 각국의 우선 정책과제와 추진 방향을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할예정이다.이를 통해 연수에서 습득한 한국의 정책 경험을 각국의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개선 과제로 발전시키고 향후 현지 정책협력의 기반을 마련한다.이번 연수의 성과는 한국에서의 정책학습에 그치지 않고 각국 현지에서의 정책 논의와 실행계획 구체화로 이어진다.재단은 내년 남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 이해관계자 워크숍에도 참여할예정이다.현지 워크숍에서는 국가별 고용서비스 진단 결과와 초청연수에서 논의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정부, 고용서비스 기관, 교육훈련기관 등 관계자들이 정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가별 정책 로드맵을 구체화할계획이다.재단은 ADB와 협력해 국가별 현황 진단부터 한국 초청연수, 현지 이해관계자 협의, 정책 실행계획 구체화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협력체계를 통해 남아시아 5개국의 공공고용서비스 역량강화와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공공고용서비스의 성과는 좋은 제도를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과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실제로 받을 수 있도록하는 데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한국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아시아 각국의 고용서비스 개선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재단은 ADB 및 각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연수에서의 학습과 논의가 현지 정책개선과 실질적인 청년고용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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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장기요양 재택자립훈련 시범사업’ 공모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어르신의 건강한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자립훈련 시범사업’에 참여할 재택의료센터를 공개 모집한다고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히 병·의원 치료를 집으로 옮겨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이 실제 생활공간에서 침상이동, 화장실 이용 등 일상생활 동작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단기·집중적 ‘재택자립훈련’ 제공을 목표로한다.관련 연구 및 선행 시범사업을 실시해 사업모형 마련 모집 공고문 : 보건복지부 누리집 → 알림 → 공지사항 → ‘장기요양 재택자립훈련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게시글서비스 제공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침상이동, 화장실 이용, 실내보행, 외출 등에서 기능 저하가 관찰되어 자립 훈련 등 개입이 필요하다고 재택의료센터 의사가 판단한 어르신이다.참여기관의 물리·작업치료사는 어르신의 신체기능 상태를 평가하고 목표를 수립한 후 일상생활 동작훈련, 기초 신체기능 훈련, 환경조정 등 맞춤형 자립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공모에는 기존에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기관 중 ‘전담형’ 으로 운영되는 의원, 병원, 지방의료원, 보건소·보건지소·보건의료원이 신청할 수 있다.시범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기존 재택의료팀 외에 물리치료사 또는 작업치료사 1인 이상을 상근으로 고용해야한다.참여기관은 방문 1회당 40분 이상의 재택자립훈련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며 1회당 7만원의 수가를 받는다.수급자는 서비스 시작일부터 연속 120일까지 월 10회 이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요양 본인부담률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부담하게된다. 본인부담률 15%를 적용받는 일반 수급자의 경우 10,500원 부담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재택의료센터는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및 운영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지방정부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된다.보건복지부는 제출된 서류들을 바탕으로 필수 인력, 운영 실적, 치료사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1월 말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지정하고 12월 초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할계획이다.최봉근 노인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장기요양 어르신들이 돌봄을 받는 데서 나아가 일상생활 동작을 스스로 수행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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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주제 이미지 (국가보훈부 제공)
[knews25] 국가보훈부는 식민통치의 차별과 불의에 항거해 일어난 학생독립운동을 기억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오는 3일 오전,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거행한다고밝혔다.‘학생,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학생독립운동에 나선 선열들의 의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의 학생들이 그 정신을 이어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할예정이다.특히 이번 기념식은 학생독립운동 참여학교이자, 올해 8월 별세한 호남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였던고 이석규 애국지사의 모교인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개최해 그 의미를 더한다.기념식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식전 참배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인사, 광주 소재 학생독립운동 참가 학교 후배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영상, 국민의례, 주제공연, 기념사, 기념공연, 학생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먼저 여는 영상 ‘그 소식은, 독립의 힘이 됐다’ 에서는 빅터 웰링턴 피터스 선교사의 편지와 당시 신문자료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이 국제사회에 알려진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영상으로 전달한다.국민의례 후 진행되는 주제공연 ‘학생, 내일을 열다’는 1920년대 식민지 교육과 민족 차별에 저항하기 위한 학생 비밀결사의 조직, 1929년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의 전개·확산 과정을 영상으로 그려낸다.또한, 이어지는 창작극에서 광주 지역의 학생독립운동 소식을 접한 타 지역 학생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시위에 나서는 모습을 노래로 재현한다.기념사에 이은 기념공연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에서는 대한민국의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 항상 학생들이 함께했으며 오늘날의 학생들 역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주역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에 이어 가수 최은빈과 학생연합합창단 10인이 ‘신승훈’ 원곡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를 노래하며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가기를 응원한다.끝으로 참석자 전원이 ‘학생의 날 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일제의 차별과 억압에 맞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던 학생들의 용기와 연대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역사이자 유산”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우리의 청년 학생들이 당시 선열들의 뜨거운 신념과 정신을 이어받아 각자의 꿈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통한 대한민국의 더 밝은 내일을 열어가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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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박인서 씨 임명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11월 2일자로 인천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박인서 전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밝혔다.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1월 2일부터 2029년 11월 1일까지 3년이다.박인서 신임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장, 인천도시공사 사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도시개발 및 기획 전문가, 대형 공공기관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인천항은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 자동화,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골든하버 투자유치 등 대규모 항만 개발과 배후단지 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에 있고 지역과의 연계성이 높은 사업이 많은 상황이다.박 신임 사장은 그간의 대규모 도시 개발 경험과 인천 지역경제 사업 추진 경험, 지역 소통 능력 등을 바탕으로 인천항의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인천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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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2026년 국가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hwp (질병관리청 제공)
[knews25] 질병관리청은 손상예방의 날을 맞이해 11월 2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국가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손상예방주간을 운영한다.손상예방의 날은 손상 예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11워 1일로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는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함께 만드는 예방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이어 손상예방주간을 운영하며 △손상 포럼, △노인 낙상 예방교육, △항공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합동심포지엄까지 총 5개의 행사를 통해 손상예방주간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킬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시행 첫해로 손상포럼에서는 국가 차원의 손상감시 성과를 지역별 손상 위험요인 파악과 맞춤형 예방전략 수립에 활용하고 이를 뒷받침할 중앙–지역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첫째 날은 중앙손상관리센터주관으로 청주 오스코에서 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와 손상 포럼을 개최한다.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국가손상통계자료 활용 연구 공모전’ 우수논문 시상을 진행한다. ‘국가손상통계자료 활용 연구 공모전’은 국가손상통계자료를 활용한 연구의 성과를 발굴하고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총 6편을 선정해 수상한다.이후 한희철 K-헬스미래추진단 PM이 ‘손상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국가 연구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오후에는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추진성과 공유 및 지역사회 손상예방 전략’을 주제로 손상포럼이 개최된다.포럼에서는 먼저 2026년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손상예방·관리 방향과 손상지표 기반 국가 손상 예방 전략, 중앙손상관리센터의 역할을 살펴본다.이어 지역 손상 감시체계의 운영 현황과 지역별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사회 중증손상을 줄이기 위한 근거 기반 맞춤형 전략과 효과적인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지역 협력·연계 방안을 논의한다.이를 통해 지역마다 다른 인구구조와 생활환경, 손상 발생 양상을 고려해 지역의 우선적인 손상 문제를 파악하고 적절한 예방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둘째~넷째날기념행사와 연계한 손상예방주간에는 노인·청소년·항공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손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둘째 날, 노인 낙상 예방교육11월 3일에는 서울 시립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회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사전 낙상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군과 일반군으로 나누어 이론교육과 운동 실습을 교차 진행할 예정이며 이론교육에서는 낙상의 원인과 위험요인, 가정과 외출 시 예방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을 안내한다.운동교육에서는 의자를 활용한 기초 근력·균형 운동부터 보행 안정성 향상을 위한 운동까지 신체기능에 맞게 실시한다.특이 이번 교육에는 중앙손상관리센터가 양성한 전문가들이 밀착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일계획이다.셋째 날, 항공사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11월 4일에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트리니티항공과 진에어 교관·승무원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오전·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기내 응급상황을 고려해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기도폐쇄 대응 및 기내 의무장비 사용법 등을 실습한다.대한심폐소생협회의 협조를 통해 항공사 종사자가 실제 기내 상황에서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계획이다.넷째 날,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11월 5일에는 서울 정신여자중학교 김마리아홀에서 3학년 학생 347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선택’을 주제로 국가손상조사 통계와 실제 응급실 사례를 통해 의약품 과다복용의 위험성과 건강 피해를 설명한다.또한 의약품의 성분과 복용 간격을 확인하고 중복복용을 피하는 방법,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한다.상황형 질문과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예방 행동을 익히도록 할예정이다.11월 6일에는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해 손상 조사 참여 의료기관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이 담긴 다양한 발제를 통해 응급실 손상 발생 현황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할예정이다.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응급실 기반의 손상자료를 활용해 손상 예방 및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기 위해 2006년 5개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 23개 병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다양한 손상 발생 현황을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손상내원환자 전수를 연중 상시 조사하는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심층분석이 필요한 시급한 손상 과제를 고려해 4개의 심층분과를 구성해 심층조사를 수행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매년 ‘손상 유형과 원인 통계’로 공표되며 원시자료 제공을 통해 손상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운수사고 머리척추, 자살·중독·추락·낙상, 소아·청소년 손상이번 심포지엄은 작년에 이어 4개 심층분과 합동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으로 각 분과별 축적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손상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손상예방주간 운영을 마무리할예정이다. 사계절 레저·스포츠 연관 머리척추손상-계절별 위험특성과 예방전략 급성중독의 변화는 누구에게서 어떤 종류로 나타나는가 운수사고 심층 손상감시체계의 현재와 미래 소아청소년 손상 예방 활동의 다각적 접근과 제안이성우 중앙손상관리센터장은 “손상예방의 날을 맞아 뜻깊게 생각하며 중앙손상관리센터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에 기여하겠다”고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손상은 불가피한 사고가 아니라, 원인과 위험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건강 문제”며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지역의 손상 문제 파악과 맞춤형 예방전략 수립에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어 “국민 여러분도 손상예방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국가손상조사 자료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자체가 지역별 손상 특성을 토대로 예방사업을 기획·평가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기술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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