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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체감형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 운영
[knews25] 부산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멀게만 느껴졌던 도시 디자인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이준호 배우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부산의 낮과 밤’을 따라 도시디자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 중심이 아닌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몰입형 공간으로 운영된다.홍보관은 준호의 방, 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 광안 브릿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가든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며 국제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 전시 등을 통해 각 테마별 디자인적 요소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준호의 방’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를 활용한 포토월과 감성 인테리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은 2025년 공공시설 표준디자인으로 구현된 버스 정류소를 재현한 공간으로 점자블록과 점자표기, 휠체어 공간 등 범용디자인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광안 브릿지’에서는 광안대교 경관조명 디자인과 기상청 스마트 데이터 기반 도시 조명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시민 참여형 컬러링 체험과 네온사인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가든’은 우수 공공디자인 국제 공모전 선정작인 벤치, 자전거 보관대, 가로 화분대, 펜스 등을 실물로 제작·배치해 도시환경 속 디자인의 역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보라색 계열 식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디자인 가치와 시민 삶의 질 향상 메시지를 담은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또한 4개 테마 공간의 주제에 맞춘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방문객은 ‘4개 테마 공간별 세계디자인수도 로고 찾기’ 이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청년 작가 협업 부채와 키캡, 키링 등 다양한 홍보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지역 청년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WDC 부산 감성 부채’는 부산의 감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지역 문화와 디자인 정체성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한다.작품에 활용된 ‘붓’은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디저트’는 일상 속 행복과 위로를 상징하며 바쁜 삶 속 작은 여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아울러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연계 이벤트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온라인 확산과 시민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홍보관을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콘텐츠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글로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국내외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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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지역 환경오염 불법행위 강력 대응”… 위반행위 배출사업장 19곳 무더기 적발
[knews25]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단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실태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시 특사경은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기장군 등 주요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각종 인허가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기획수사는 기온 상승으로 오염물질 확산이 우려되는 하절기를 앞두고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유발행위 사전 차단과 시민 건강 보호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적발된 업체는 총 19곳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가동 6곳,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4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미준수 2곳,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운영 1곳, 폐기물 부적정 처리 1곳, 폐기물 처리기준 미준수 1곳이다.에이 업체 등 6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배출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으며 비 업체 등 4개 업체는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면서 관할 구청에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무단으로 운영해 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불법 배출한 사실도 드러났다.씨 업체 등 4개 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정기적인 자가측정을 이행하지 않아 방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특히 이번 수사에서는 환경오염사고 가능성이 높은 유해화학물질 관리 실태와 폐기물 처리 기준 여부까지 폭넓게 점검해 공단지역의 전반적인 환경관련 법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수사로 적발된 업체 19곳에 대해 검찰 송치 절차를 진행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한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불법 행위의 사전 차단과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한편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을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미이행한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박형준 시장은 “하절기 기온상승과 맞물려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행위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공단지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 없이 엄정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기획수사를 통해 환경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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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부산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점검’ 실시
[knews25] 부산시는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천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먼저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강화해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안부 지정 20종 시설 유형과 안전사고 우려 노후·고위험시설 등 1천457곳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1천457곳에 대해 지난 5일까지 공무원 1천725명, 공사공단 319명, 민간전문가 2천546명 등 총인원 4천590명이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기 등의 전문장비를 이용해 점검을 시행했다.점검 결과, 전문가 합동점검반은 정밀안전진단 3곳, 보수보강 338곳, 현지시정 404곳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이에 대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관리·감독 할 예정이다. 나머지 대상 시설도 점검 사각 지역이 없도록 점검이 종료되는 오는 6월 19일까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합동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을 말하며 관련법에 따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시와 구는 초고층 건축물 43개 동과, 지하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되고 11층 이상 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지하연계 건축물 36개 동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하며 구에서는 자체점검반을 6월 30일까지 별도로 운영한다.아울러 전문가 합동안전점검이 필요한 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5곳, 부산희망등대 종합지원센터 등 노숙인시설 4곳, 부산곰두리 스포츠센터 등 장애인시설 2곳을 발굴, 6월 중으로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회적약자의 안전한 활동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를 막기위해 취약시설인 옹벽 5곳, 지하차도 18곳, 체육시설 10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시행 중이다.또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백화점에서의 붕괴와 같은 사고 예방 차원에서 백화점 및 대형마트, 공연시설, 청소년 이용시설 8곳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현장 점검에서는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비상체계운영, 피난로 운영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시행하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지나쳐도 과함이 없으며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안전사고 우려시설에 대해 선제적 점검으로 공공 안전 확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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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사업 우수기업 사업화 지원예산 집중 투자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 19개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19년 최초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다년간의 규제특례 사업 실증과 안전성 검증을 통해 관련 산업 추진을 위한 기반 법령 개정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또한, 기업지원시설 집적화 및 인재 양성 등 관련 산업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 왔으며 지역 신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고도화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다.이러한 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시와 과기정통부가 2024년부터 3년간 국·시비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매칭해 지역 블록체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년간 투자유치와 고용창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데 힘입어 올해 국비를 당초 계획 규모대로 전액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 규모를 확대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3월부터 진행된 공동프로젝트 과제 공모에는 우수 기업들이 대거 지원해 경쟁률 오대일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종 5개사의 2개 분야 3개 과제가 선정됐다.지정과제는 스마트엠투엠·㈜포트넥스의 ‘블록체인 기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 상용화’, 자유과제는 아이쿠카의 ‘블록체인 기반 부산형 스마트시티 라이프 플랫폼 구축’과 마리나체인·DB증권의 ‘블록체인 기반 탄소감축 STO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프로젝트’가 각각 선정됐다.특히 3년 연속 지정과제로 선정된 부산항만공사의 포트아이는 선사·운송사·터미널 등 부산항 이해관계자들이 개별 관리하던 정보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해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이 플랫폼은 지난 2년간의 개발과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는 부산항 전면 상용화를 통해 항만 운영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 물동량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기업 사업화 지원’ 분야에는 40개 사가 지원해 최종 14개사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아직 초기·성장 단계에 머물러 있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또한 블록체인 산업에 유연한 규제 환경을 갖춘 글로벌 시장을 적극 활용해 기업들의 성장 기회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싱가포르·유럽·베트남 등 주요 시장을 순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기업별 투자홍보활동·비즈니스 상담·체재비를 지원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스케일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지난 2년간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와 시장 확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3개년 사업의 마지막 해인 만큼 그동안의 성과가 후속 사업과 민간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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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협력으로 숙박 가격 안정화…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knews25]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에 대비해 어제 부산진구 서면 일원에서 민관합동 관광수용태세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시 관광마이스산업과,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부산지방식약청, 부산진구, 한국관광공사,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등 민관이 함께 나서 숙박 및 외식 등 주요 관광객 방문 업소를 순회하며 불공정행위 근절과 관광수용태세 정비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부산을 찾는 대규모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업계 전반의 합리적인 가격 운영, 친절 서비스 실천, 위생수준 향상 등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그간 일부 숙박시설의 과도한 요금 인상 논란을 계기로 공정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민관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이와 관련 시는 종교계, 대학, 공공·민간기관 등의 참여를 통한 ‘공공숙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대체숙박시설 26곳을 확보해 총 1천771명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부산시민 홈스테이’는 21가구가 신청해 외국인 관광객 46명을 매칭한다.아울러 관내 91개의 숙박업소 역시 ‘공정숙박 챌린지’에 참여해 공정한 요금 운영과 관광객 환대 의지를 직접 표명했다. 또한 지난 6월 1일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와 부산시관광협회가 결의대회를 열고 업계 차원의 자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시는 이러한 시장의 자정 노력과 시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거나 부당한 사유로 예약을 취소하는 등 부산 관광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관광불편신고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불법·불공정행위에 대해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력 대응하고 있다.특히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한 후 더 높은 가격에 객실을 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부산지방경찰청 수사에 적극 공조해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의 신속한 개정을 중앙부처에 건의한 상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연은 전 세계의 시선을 부산으로 집중시키는 글로벌 이벤트인 만큼, 공정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부산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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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
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전국 17개 기초지자체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한다.교육부는 읍, 면, 특수지역의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여 지자체를 접수한 뒤, 중앙 단위 평가를 거쳐 대상 지자체를 결정했다.대구에서는 군위군과 달성군이 선정됐다.군위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특색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하고 각 초등학교별 오케스트라, 예술,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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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함양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열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함양군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함양읍 두산경로당과 수동면 윗서평경로당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 실내 환경 개선, 이용자 편의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공공시설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기능을 개선하고 군민에게 더 쾌적한 공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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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대전 서구 관저2동, 양파 직거래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수동면-대전 서구 관저2동, 양파 직거래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지역 특산물인 양파 산지를 둘러보고 직거래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수동면의 대표 특산물인 양파 500망 구매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저2동 관계자들은 직접 산지를 둘러보며 양파의 품질과 재배 환경을 꼼꼼히 살핀 뒤 농가와 직거래 방안을 협의했다.이날 구매한 양파는 관저2동 새마을부녀회가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김학양 수동면장은 “이번 양파 직거래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 수동면과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은 200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각종 행사와 지역 축제 등에 상호 방문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양파 직거래를 추진하며 도농 간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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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 지역사회 복지 실천 위한 따뜻한 기부
함양군 수동면, 지역사회 복지 실천 위한 따뜻한 기부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수동면은 제1회 수동면민의 날 행사를 주최한 수동면 청년회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역사회 복지 실천을 위해 행사 찬조금 1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5월 2일 개최된 제50회 수동면민체육대회와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통합한 ‘제1회 수동면민의 날’행사 과정에서 모인 찬조금의 일부로 마련됐다.기탁금은 지역 내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생신 찾아드리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지역 민간단체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신을 축하해 드리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조효용 새마을협의회장과 이금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제1회 수동면민의 날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수동면의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생신 찾아드리기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여명의 장수 어르신을 민간단체에서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생신을 축하하는 등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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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물산(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서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 개최
밀양물산(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서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물산(주)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밀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산지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물산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농특산물전에서 높은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계기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의 공식 협력업체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식품관에 ‘햇살과 물이 좋은 밀양물산관’을 상설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밀양을 대표하는 우수 업체와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젊은 감각과 열정을 더한 활기찬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요 품목으로는 표고버섯, 파프리카, 블루베리, 딸기 디저트, 분화, 초당 옥수수 등 신선 농산물과 망고수박, 감자 등 제철 특산품이 마련되며 초피 장류 및 전통 장류와 대추즙, 벌꿀, 사과 증류주, 누룽지스낵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디퓨저 등도 함께 전시·판매된다.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 시민들에게 밀양의 신선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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