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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바다케이블카 숏폼 콘테스트 개최
2026-04-26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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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주민공청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주민공청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이번 공청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비전, 개발 방향, 구역 지정 계획, 주요 도입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특히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용현면 일원 약 700만㎡ 부지에 첨단산업, 주거, 상업, 연구·교육 기능이 집적된 미래형 첨단융합 복합도시 조성 구상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첨단산업 118만㎡, 주거 85만㎡, 상업 42만㎡, 연구 6만㎡, 교육 31만㎡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나아가 서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의 도약이 전망된다.공청회에서는 전문가 지정 토론과 시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에 공감하면서도 교통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환경과의 조화,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개발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미래 전략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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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식도시 포항, 식품위생업소 글로벌 마케팅 교육 참여업소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외국인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미식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시는 이달 20일부터 5월 5일까지 ‘2026년 식품위생업소 글로벌 마케팅 교육’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30개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국제행사 확대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및 비즈니스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기획됐다.외국인 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업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사진 촬영을 기반으로 한 5개 국어 메뉴판 제작과 업소 맞춤형 소통 카드 제공, 구글맵 신규 등록 및 정보 최적화 등 실질적인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가 지원된다.또한 외국인 응대 기본 에티켓과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도 병행해 업주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교육을 수료한 업소는 ‘포항시 글로벌 웰컴 업소’로 지정되며 향후 국제행사 개최 시 우선 추천 업소로 홍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포항시 전역의 일반음식점 30개소이며 시는 주요 교통 거점과 관광지 등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상권을 중심으로 참여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포항시 식품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관광과 비즈니스 목적으로 포항을 찾는 외국인들이 식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글로벌 눈높이에 맞춘 선제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을 통해 포항이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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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 남성 청소년 HPV 백신 국가접종 시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을 통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미국 CDC 등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남녀 모두 접종할 경우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봤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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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용역
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용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20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주요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본 계획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고 농촌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2025년 7월 착수해 연내 경상남도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 계획 수립 내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수단이자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등 7개 유형으로 구성된 ‘농촌특화지구’의 실효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은 사천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에서는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을 위해 4월 2일부터 읍면동에 의견 수렴을 포함한 주민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 13일에는 기본계획의 통합 연계를 위한 행정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6월에는 농촌특화지구 최종 후보군 도출 등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해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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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AI 노인돌봄로봇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 실시
포항시, 2026년 AI 노인돌봄로봇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노인돌봄로봇사업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교육은 20일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수행기관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 안내를 비롯해 AI 돌봄로봇 사용법,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포항시는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함께 야간과 주말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2023년부터 AI 노인돌봄로봇 200대를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보급해 운영하고 있다.해당 로봇은 동작 감지와 보호자 연락 기능을 통한 안전관리, 복약 및 식사 시간 알림 등 일상생활 지원, 대화와 음악 재생 기능을 통한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기존 AI 노인돌봄로봇 업체와의 운영 계약이 올해 4월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 7월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예산을 확보해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AI 기술을 접목한 돌봄서비스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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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
의료 사각지대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 MOA 체결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방문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신 복지국장, 포항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와 불필요한 입원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MOA를 통해 행정과 공공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성민 포항의료원장은 “포항의료원은 방문의료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참여하고 방문의료서비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방문의료센터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적절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의료, 재가돌봄, 퇴원환자 연계 등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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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함양군,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함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광객이 직접 명소를 찾아다니며 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운영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투어 장소는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지안재 등 함양군 주요 관광명소 12곳이다.참여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 거주 관광객이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한 후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스탬프 6개 달성 시 1만원권, 12개 전 지점 달성 시 2만원권이 지급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순회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관광객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이 함양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며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지리산 풍경길과 함양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스마트 관광 기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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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구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포항시, 시민 재산권 보호 앞장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6개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토지 경계가 불분명해 이웃 간 분쟁이 잦고 건축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많았던 지역이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사업지구 지정 요건인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기 위해 시는 남·북구청에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해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에는 드론 및 위성측위시스템 등 첨단 측량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를 설정한다.또한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경계를 조정함으로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의 이용 가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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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무료법률상담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2026년 4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윤상홍 변호사가 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상담 내용은 부동산임대차, 채권·채무, 손해배상 등 생활법률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00여명의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한다.포항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대응이 힘든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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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완료…농업 교육 인프라 고도화
포항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완료…농업 교육 인프라 고도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을 완료했다.총사업비 10억 4000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포항시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환경 개선과 농업인교육복지관의 다목적 공간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시는 농업기술센터 흥해 청사의 노후 창호를 전면 교체하고 방수 및 도색공사를 마쳤다.그동안 발생했던 단열 성능 저하와 누수 문제를 해결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건물 유지관리 예산 절감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또한, 농업인교육복지관 내 약 115㎡ 규모로 새롭게 단장된 ‘다목적회의실’은 최첨단 음향 장비와 스크린 시설을 갖춘 교육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곳은 앞으로 △농업인 정보화 및 라이브커머스 실습 △소규모 전문농업 교육 △농업인 단체의 소통 및 문화 활동 공간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박영미 농촌활력과장은 “약 6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을 위한 최신식 교육·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포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복지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노후 농촌지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현대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 농업 시대에 발맞춘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