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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바다케이블카 숏폼 콘테스트 개최
2026-04-26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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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친환경벼 재배단지에 미생물제제 ‘잘큰데이’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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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개최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의견제출 주택 심의를 위한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한국부동산원 검증 담당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7만54호와 의견제출 4호를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창원특례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0.66%로 전년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토지 및 주거 면적 감소 등 특성 변경, 건축비 상승 및 건물 노후화 심화로 인한 수요 감소 등의 결과다.한편 심의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인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가격을 결정·공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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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사적‘창원 다호리 고분군’발굴조사 현장 공개
국가 사적‘창원 다호리 고분군’발굴조사 현장 공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대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 및 시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21일 오전 및 오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발굴허가를 득해 착수했으며 경남연구원에서 수행했다.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영남지역 고대 국가 형성의 시작을 보여주는 원삼국시대 대표 유적이다.198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첫 학술발굴조사를 시작한 후 당해 9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특히 당시 확인된 1호분 목관묘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붓’ 이 확인되어 고대 문자의 사용과 문자생활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는 자료이다.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1988년 최초 발견된 통나무 목관과는 다른 형태의 원삼국시대 목관이 매우 온전한 상태로 출토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학술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목관 내부에서는 청동거울과 제사용으로 추정되는 칠기 등이 확인되어 당시 장례 의례와 부장 문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아울러 원삼국시대 소뿔모양 손잡이 달린 항아리, 주머니호 등의 토기류와 다양한 철기류, 통일신라시대 소형 금동불상과 기와, 고려시대 건물지 등 25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다호리 고분군의 가치를 한층 더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다호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호리 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의 위상을 더욱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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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상남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은 20일 상남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상남면 주요 마을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하고 종이류·플라스틱·캔·유리병 등 품목별로 분리하는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유미경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상남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상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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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물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물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026년 하천구역 일원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 재조사와 관련해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했다.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양산시는 하천·계곡 등지의 불법시설물에 대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7개 반 전담팀을 구성해 전수 재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용연천 을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장점검과 행정조치를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다.김신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설치 실태와 하천 관리 현황을 점검한 뒤 관계 부서에 “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양산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4월 내 중점관리대상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조치도 완료할 계획이다.또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내 팻말 설치와 스티커 부착 등 현장조치를 병행하고 행락철 대비 상시 순찰체계를 가동해 불법시설물 재설치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은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자연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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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립합창단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꾸며진다.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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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로당 회계교육 실시
밀양시, 경로당 회계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처리 기준과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회계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15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총 9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차 교육에는 삼랑진·하남·부북·상동·산외·산내·단장 지역 225개소, 2차 교육에는 상남·초동·무안·청도 및 5개 동 지역 223개소의 경로당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경로당 임원의 역할과 책임 △경로당 운영관리 및 보조금 회계 처리 실무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또한, 치매 예방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정착되어 어르신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인 만큼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계교육이 경로당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환경 개선과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여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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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합천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 결산검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2025회계연도 예산·재무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권영식 군의회 의원이 내부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재정·회계분야 전문가로 전직 공무원 3명이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부속서류를 대상으로 지방재정법 등 관계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합천군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사했다.검사 결과 지방세 미수납액 발생과 납세 태만자 증가,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 일부 사업의 국·도비 보조금 미집행, 예비비 집행률 저조 등의 사항이 확인됐다.이에 위원들은 세입 징수체계 강화와 예산편성·집행의 정확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보고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영식 대표위원은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정밀한 세입 추계와 현실성 있는 예산편성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결산검사 의견서와 함께 의회에 제출되어 2026년 9월에 예정되어 있는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며 향후 예산편성과 내실있는 재정 운영의 근거로 쓰일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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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년센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산시 청년센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 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경산시 청년센터장은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를 시작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쿠킹 클래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정책 참여단, 외국인 청년 소통 프로그램, 지역 탐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및 스터디룸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설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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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본격 운영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참여 학급이 확대됐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본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센터 위촉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활용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참여 학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도 재활용을 더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세대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 속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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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문화가 있는 날 개방 시간 연장 운영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문화가 있는 날 개방 시간 연장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개방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이번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은 일상 속에서 문화 유산을 보다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관람객들은 상설전시실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더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특히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대의 전시는 집중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개방 시간 연장 운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