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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육동한 춘천시장,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여야를 아우르는 국회 협력에 나섰다.육동한 시장은 3일 국회를 방문해 주요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4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앞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부처별 심사, 예산안조정소위를 거쳐 전체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육 시장은 이날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부위원장을 비롯해 여당 예산결산특별위원인 김교흥·김현·조인철·허영·허성무 의원, 야당 예결위원인 송언석·박수영·박정하 의원에 이어 이정문·주호영·윤후덕·한기호 의원 등을 만나 춘천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증액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은 △춘천 다목적체육관 건립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인공지능 가상세포 실증지원 기반 구축 △강원 바이오헬스 기술 상용화 촉진사업 등 총 10개 사업이다.특히 춘천 다목적체육관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 총사업비 675억원을 투입해 관람석 5000석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세계태권도연맹 본부와 에어돔 등 주변 체육시설을 연계해 송암스포츠타운을 강원권 대표 스포츠·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육동한 시장은 각종 국제태권도대회 개최에 대응하고 대규모 문화·체육행사 유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기본계획 수립과 자체 타당성조사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해 온 만큼 적기에 국비가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춘천을 자주 찾는 도시라고 소개하며 “다목적체육관 건립 예산의 증액 의견이 문체위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송언석 의원도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의 춘천 유치에 관심을 나타내며 예결위 심의 단계에서 다목적체육관 건립 예산 반영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수영 의원 역시 문체위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되면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바이오 분야에서는 춘천이 오랜 기간 구축해 온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연계한 후속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시험 기반 구축과 인공지능 가상세포 실증지원 기반 구축 등은 연구개발부터 실증·상용화·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춘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다.시는 관련 사업의 국비 확보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상중도 호수지방정원과 연계한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과 지역내 국가등록문화유산 편의시설 개선 및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사업의 안정적인 국비 확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해서도 국비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육동한 시장은 “춘천 다목적체육관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와 에어돔 등 기존 체육시설을 연계해 송암스포츠타운을 강원권 대표 스포츠·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국제태권도대회는 물론 대규모 문화·체육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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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도내 유일 2유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교육부의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지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 내 2유형 지정 지역으로는 춘천시가 유일하다.교육부가 3일 발표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결과,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신청한 ‘에듀포레스트 춘천 2.0’ 이 비수도권 시·군 등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2유형에는 전국 41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11곳이 지정됐다.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2027년 지원 예정액은 약 19억원이다.사업은 3년간 운영한 뒤 단계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지방비도 대응 투자해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난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해 온 ‘교육특구’의 성과를 이어가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과제를 수행해야 한다.2유형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필수과제로 추진한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운영계획서를 구체화하고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키워봄 춘천’4대 전략·12개 과제 추진 이번 지정은 춘천시가 민선 8기부터 핵심 시정과제로 추진해 온 ‘최고의 교육도시’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에 제시한 ‘에듀포레스트 2.0’ 교육혁신모델은 ‘키워봄 춘천’ 이다.학교에 뿌리내리고 학교 밖 어디서나 배움이 닿게 하며 끊김 없이 자라, 함께 한 그루가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이를 바탕으로 4대 전략, 12개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원도심과 읍면지역의 교육격차를 줄인다.‘원도심 학교’를 확대해 영어·독서·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읍면지역 소규모학교에는 공동 교육과정과 찾아가는 디지털·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한다.이주배경학생을 위한 거점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학교 밖 교육과 돌봄의 접근성도 높인다.마을교육돌봄공동체 ‘우리봄내 동동’을 읍면지역까지 확대하고 통학급행버스, 학생 주말버스 무료 이용 지원, 대학생 학습지도, 원어민 일대일 화상영어 등을 연계해 ‘15분 학습생활권’조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교와 도서관, 돌봄시설까지 15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학령인구 비율을 사업기간 내 15%포인트 높이는 것이 목표다.대학·산업 연계 교육도 강화한다.직업계고와 전문대학,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경진대회와 초등 바이오 실험캠프 등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 기회를 넓힌다.춘천의 대표 고전 읽기와 토론을 하는 인문교육 그레이트북스 교육도 지속 운영한다.특히 지역 대학의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12.9%에서 15%로 직업계고의 관내 취업률을 6%에서 10%로 높이는 등 교육이 지역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교육특구 성과 바탕 춘천시·교육지원청·대학 협력 체계 구축 춘천시는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에듀포레스트 춘천’을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우리봄내 동동’, 그레이트북스 독서·토론교육, 대학 연계 특화과정, 자율형 공립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등을 추진하며 교육특구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 7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춘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등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학교 밖 교육사업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 관련 특례를 활용한 제도 개선도 검토한다.교육장·직업계고 교장 공모제와 자율학교 지정, 광역학구 운영 등을 교육청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을 신앙처럼 여기며 취임 초기부터 시정의 중점 과제로 추진해 왔다. 전국에서 가장 앞선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치열하게 노력해 온 것이 이번 지정의 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춘천을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미래세대가 희망과 신뢰를 가지고 머물 수 있는 도시’로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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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경산시,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3일 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할매’로 출연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소통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전하며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상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특별한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 할 중요한 부분”이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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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주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및 쌀 100포 기탁
압량읍 주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및 쌀 100포 기탁 (경산시 제공)
[knews25] 압량읍 주민 김성만은 3일 연말을 맞아 압량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및 쌀 100포를 기탁했다.이번 성금 및 물품 기탁은 평소 농사일에 성실히 힘쓰고 있는 기탁인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기탁인은 “벼농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온 만큼 생활이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농사에 전념함과 동시에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바쁜 농사일 중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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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가 부산에서 배우고 부산에서 자란다’ 부산시,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공동 신청한 교육부 공모사업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2유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6월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공모를 거쳐, 평가위원회의 서면·대면평가를 통해 오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전국 130개 지역 신청, 43개 지역 선정‘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특구’를 개편한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교육혁신을 이끌고 인재 성장과 정주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2027년부터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연 40억원씩 지원받는다.특히 이번 2유형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를 필수 과제로 해,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구감소지역 5곳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역을 잇는 배움, 함께 여는 부산교육혁신’을 비전으로 ‘교육격차 해소’ 와 ‘대학·산업 연계 강화’ 2개 분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작은학교 BIG 3 혁신’ 으로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부산형 온·돌·방’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돌봄·방과 후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컬 점프업’ 으로 취약계층 학생의 배움 기회를 넓힌다.대학·산업 연계 강화를 위해 구별 특성을 살린 특화 캠퍼스 ‘무·한·성·장 5캠퍼스’를 운영한다.아울러 고교·대학·산업을 잇는 ‘부산 성장 내비게이션’과 특색 교육과정을 개방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열린학교’를 함께 추진한다.이번 선정은 지난 9월 22일 시와 교육청, 5개 자치구, 지역 대학 6곳, 부산상공회의소·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16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한 성과다.시는 11~12월 교육부 컨설팅을 거쳐 운영기획서를 보완한 구체적 운영계획서를 12월 중 제출하고 2027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5개 구에서 검증된 성공모델은 부산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와 교육청, 자치구, 대학,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 결과”며 “부산 아이들이 어느 동네에 살든 좋은 교육을 받고 부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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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동성로 자율주행 셔틀 타고 미래교통 선보였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1월 3일 오후 3시 30분 동성로 입구 광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셔틀 시승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동성로 일원 자율주행 셔틀의 본격 운행에 앞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이동 서비스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차량 소개와 사업 운영계획을 들은 후 동성로 입구 광장에서 대구시청 동인청사까지 약 1.1㎞ 구간을 15분간 시승했다.행사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종필 경제환경위원장, 김태우 건설교통위원장,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한지형 오토노머스a2z 대표가 함께 참석해 도심 자율주행 서비스를 체험했다.오토노머스a2z는 이번 셔틀의 제작·운영을 맡고 있다.대구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말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할 계획이다.운행 차량은 9인승 자율주행 전용 셔틀 'ROii'1대로 반월당역과 중앙로역, 동인청사, 삼덕성당 등을 연결하는 도심 순환구간을 운행한다.셔틀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1시 약령시 건너편 동성로 입구 정류장에서 첫 운행을 시작해 총 5개 정류장을 60분 간격으로 순환한다.다만 오후 4시 출발 차량은 동인청사까지만 운행하며 4시 20분부터 6시까지는 충전과 정비를 위해 운행을 중단한다.이용요금은 무료이며 한 번에 최대 8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정류장 : 약령시 건너 ~ 제일주얼리마켓 건너 ~ 대구시청 ~ 삼덕성당 앞 ~ 반월당역 ~ 약령시 건너이번 사업은 도시철도역과 도심 주요 지점을 연결해 시민과 방문객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대구시는 시민 체험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이고 운행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버스·택시 관련 부서 및 운송사업조합과 운행 계획을 공유·협의해 기존 교통수단의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셔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하차 안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타보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번 셔틀 운행을 통해 자율주행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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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제장서 실천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알뜰나눔장터 운영 마무리
예천군, 축제장서 실천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알뜰나눔장터 운영 마무리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2026 알뜰나눔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예천군지회, 예천군자연보호협의회 3개 환경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군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재사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알뜰나눔장터에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접수한 물품을 1000원~1만원의 금액대로 판매했으며 수익금 108만원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추억의 문방구’부스에서 룰렛 퀴즈와 팽이·실뜨기 놀이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과 환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축제장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캠페인과 텀블러 세척기를 운영해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안내하며 친환경 축제 문화 조성에 힘썼다.예천군 관계자는 “알뜰나눔장터를 비롯한 환경 실천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방문객 여러분과 운영에 힘써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습관이 예천의 환경 문화를 바꾸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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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서울시 중랑구새마을회, 상호 협력 자매결연 협약 체결
예천군·서울시 중랑구새마을회, 상호 협력 자매결연 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1월 2일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서울 중랑구새마을회와 ‘상호협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철기 예천군새마을회장, 김무겸 중랑구새마을회장 등 양 지역 새마을회 관계자·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양 지역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상호 친선 방문 및 정보 교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양 지역 새마을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4개 새마을 조직도 각각 협약을 체결해 교류 협력의 기반을 넓혔다.김철기 예천군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천군과 중랑구가 서로의 문화와 특색을 알리고 농특산물 직거래와 주민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무겸 중랑구새마을회장은 “고향 예천에서 양 지역 새마을회가 협력을 약속해 감회가 새롭다”며 “중랑구 회원들과 예천을 자주 찾고 고향의 매력을 서울에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사람이 오가고 좋은 물건이 거래되는 교류가 도농 상생의 출발”이라며 “함께한 뜻을 하나씩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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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조경 김수호 대표, 경제적 어려움 겪는 장애인 가구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예천조경 김수호 대표, 경제적 어려움 겪는 장애인 가구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예천조경 김수호 대표가 지난 11월 2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장애인 가구를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기업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2월 성금 2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 300만원을 추가 기탁하면서 올해 누적 기부액은 500만원에 이른다.김수호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소중한 마음을 보내 주신 김수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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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오는 7일 ‘2026 애이요청단 발표회’ 개최
예천군, 오는 7일 ‘2026 애이요청단 발표회’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예천박물관 로비에서 ‘2026 애이요청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예천청단놀음의 전통 요소를 춤과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청소년 공연그룹 ‘애이요청단’ 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2024년 결성된 애이요청단은 예천청단놀음의 현대적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번 무대에서 단원들은 K-POP과 복고·트로트 공연, ‘청단이의 꿈’, 단체·주제곡 공연 등을 펼친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B-GIRL ‘STARRY’를 비롯해 타나댄스와 국립경국대학교 댄스동아리도 축하 무대에 올라 관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단원들이 연습실에서 준비한 시간을 관객과 나누는 자리”며 “축하공연도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예천박물관에 오셔서 예천청단놀음의 매력과 현란한 춤사위를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과 DB 및 경영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우수 출판물 부문을 수상하는 등 박물관 운영과 문화유산 활용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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