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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및 소등 행사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등 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군청과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일반 가정과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오염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최초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함양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현수막을 게시, 홍보 부스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소등 행사 외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두기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함양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및 소등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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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웃음과 정 나눈 노인의 날 경로잔치 성료
용주면, 웃음과 정 나눈 노인의 날 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제공)
[knews25] 용주면은 18일 합천호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용주면 분회가 주최하고 용주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함께 어울려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원수 용주면장은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문중 용주면 청년회장은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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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가야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가야면은 18일 구원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 연접지 내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마을회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가야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야면은 앞으로도 취약시간대 산불예방 순찰과 마을방송을 활용한 안내방송, 지역단체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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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초계면,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초계면은 20일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사무소 직원 8명과 초계면 동부파출소 경찰관 2명이 참여했다.훈련은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해 폭언을 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대응 과정에서 직원들은 민원인 진정 유도와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과 녹화 실시,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와 일반 민원인 대피 등 단계별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경찰 출동 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며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곽상훈 초계면 동부파출소장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돌발 상황이 늘고 있는 만큼 공무원과 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공무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초계면은 앞으로도 공무원 보호와 함께 민원인을 위한 친절한 응대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며 면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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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손길더함 장학금 장학생 80명에 4천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도내 장애학생의 학업 지속과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손길더함 장학금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 80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중 도내 특수학교 고등과정 및 전공과정 또는 특수학급 고등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해야 한다.강원인재원은 손길더함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주거비, 생활비 등 15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손길더함 장학금이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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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축수산물 수급관리와 할인행사 확대로 물가 상승 총력 대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물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상승해 1월, 2월에 이어 3개월 연속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석유류 가격 상승과 함께 농축수산물 가격이 누적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도민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농축수산물 분야별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했다.품목별로 보면 쌀은 정부의 시장 안정조치로 3월 말 이후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늘·양파는 재고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4월부터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사과는 출하량 증가와 저장품 위주 공급으로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바나나 등 수입 과일은 관세 인하 영향으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반면, 축산물은 사육두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닭고기는 고병원성AI확산에 따른 살처분 증가와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영향으로 생산비가 상승하면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육계 산지 가격은 전월 대비 5.9%, 전년 동월 대비 19%이상 상승했으며 소매가격도 상승세를 보여 수급 불안 요인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5~6월 무더위와 초복 수요가 겹칠 경우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수산물은 어획량 감소와 고환율·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가격 불안 요인이 이어지고 있다.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품목별로 공급 확대와 생산비 절감, 도민 체감물가 완화를 위한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병행 추진한다.쌀은 정부양곡 15만 톤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유통 상황을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도·시군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채소·과일은 출하량 관리와 함께 수정용 꽃가루 지원 등 생산 안정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직거래 장터와 기획전, 특판행사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울·경 연계 농산물 판촉행사, 가정의 달 맞이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 온라인 오픈마켓 기획전등을 통해 주요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축산물은 사료구매자금 672억원 지원과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으로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한우·돼지고기 등 주요 축산물 할인행사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과 연계해 지속 확대한다.아울러 닭고기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4월 2일부터 최대 40%할인 지원을 했으며 향후 수급 상황을 고려해 추가 할인행사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산 육용종란 800만 개를 3월부터 6월까지 도입해 공급하고 1,500만 개 규모로 추가 수입도 검토하는 등 공급 기반 확충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수산물은 어업용 유류비 지원과 함께 정부‘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연계한 할인행사 및 도내 온라인몰기획전을 추진해 고등어·오징어 등 대중성 어종을 최대 50~60%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공급 확대와 산지유통센터출하 관리 강화, 원산지 표시 점검 등을 통해 유통질서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물가 상승은 국제유가와 환율 등 대외 요인과 농축수산물 수급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며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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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2회 아홉산 취우령제 봉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 마리면 영승숲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아홉산 취우령제’를 봉행했다.이번 행사는 취우령제례위원회 주관으로 선화공주의 넋을 기리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문화연구회의 진혼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애절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어진 제례 봉행에서는 김종두 수승대농협조합장이 초헌관,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아헌관, 영승마을 주민 윤석천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정성껏 제를 올렸다.특히 주민들이 제례 준비와 진행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 계승의 장으로서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아홉산 취우령제’는 마리면 영승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선화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2회를 맞았다.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던 아홉산 취우령에서 서동왕자를 만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선화공주의 애틋한 이야기를 기리며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아홉산 취우령제가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토의 정신을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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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4월 18일 봄철 등산객 증가와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시 한번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을회관과 산림연접지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예방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거창읍장은 “최근 강우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 모두 경각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산불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거창읍은 산불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인 산림연접지 순찰 강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계도, 마을 방송을 활용한 예방 안내,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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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4월 22일 오전 10시 첫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국내외 홍보 매체를 활용한 붐업 분위기 조성, 대규모 인파 밀집 대비 안전 소방 의료 수송체계 구축,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등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도는 지난 1월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강릉시,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2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ITS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안전관리·수송·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 ITS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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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MRO 단지, 해외 항공기 CIQ 서비스 개시
피치항공사항공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사천 항공MRO단지를 찾아오는 해외 항공기에 대해 세관·출입국관리·검역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CIQ서비스가 지난 3월 30일 사천공항에 도착한 일본 국적 피치항공 소속 민항기에 대해 처음 개시됐다. 경남서부세관, 창원출입국사무소 사천출장소, 국립마산검역소 통영지소 관계자들이 현장 출장과 서류심사를 통해 항공기 승무원에 대한 발열검사, 여권심사, 물품검사 등을 실시했다.그간 사천공항은 국제공항이 아닌 관계로CIQ기능이 상설 운영되지 않아, 국내에서 정비를 위해 입항한 외국 항공사 승무원 등은 인근 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이동해 별도의 입·출국 심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경남도는 항공MRO산업 활성화와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출입국 출장 심사 등 사천공항 내CIQ기능 개선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왔으며 이번CIQ서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이번 조치는 항공정비산업 현장의 불편을 해소한 적극 행정 사례다”며 “나아가 글로벌 항공MRO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천공항 내 상설CIQ시설 등 국제적인 기능 확보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