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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 세계환경의 날 기념 ‘지구도 연습이 필요해’ 성료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 세계환경의 날 기념 ‘지구도 연습이 필요해’ 성료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영월에서 개최한 지구도 연습이 필요해 : Greenday : 불편한 6시간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을 위한 변화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유상통 프로젝트의 업사이클링 소품 활용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구를 위한 워밍업-예술가의 친환경 작업법’특강을 통해 ESG 기반 예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야외에서는 자가발전 장치를 활용한 체험,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태양광 자동차 체험,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이 진행됐다.또한 자원순환 장터 ‘Re:마켓’도 운영돼 환경 보호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재)영월문화관광재단 안백운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즐거운 실천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술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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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실전형 문화기획자 양성한다 수강생 모집
문화도시 영월, 실전형 문화기획자 양성한다 수강생 모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역전의 기획자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문화도시 영월을 이끌어 갈 문화기획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역전충전소 2층에서 진행되며 수강료와 프로젝트 실행비는 전액 지원된다.교육 과정은 기획 실습과 프로젝트 설계, 현장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며 영월 인근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캠프를 통해 참여자들의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직접 기획한 팀별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문화충전 페스타 부스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재단은 교육부터 현장 실행까지 연계해 문화기획자로서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사업 담당자는 “문화기획에 관심이 있거나 기획 역량을 키우고 싶은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 영월을 함께 만들어 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 및 교육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영월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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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독도 홍보 활성화 및 영토 주권 공고화를 위해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같은 날 열린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와 연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보조금 지원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울릉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소속의 독도 연예인 홍보단의 참여로 진행됐다.가수 정수연과 함께하는 보컬 교실을 비롯해 조소작가 강하영·화가 이종우의 미술 교실, 배우 홍경인의 연기 교실, 코미디언 김경진의 개그 교실, 댄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내륙에 비해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울릉 청소년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독도와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후 5시부터는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본 공연이 열렸다.국악 연주와 바이올린 연주, 노래 공연에 이어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울릉도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독도 사랑의 의미를 나눴다.경상북도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독도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의 체험형 독도 홍보사업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독도를 단순한 영토 교육의 대상을 넘어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가슴속에 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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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결의대회 개최…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 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활동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는 이철우 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유치 추진 상황 보고 이전 유치방안 토론,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추진 상황 보고를 맡은 지방시대정책과장은“선택과 집중을 통해 40여 개의 대상 기관을 '전략 유치군'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선정 기관은 5극 3특 등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 특화 첨단산업 집적 효과,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산업·공간·사람을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4대 핵심 전략인 △첨단 제조 혁신 벨트 △스마트 물류 벨트 △애그리테크 벨트 △생활·교육 중심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첨단 제조 혁신 벨트’는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원전·SMR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5개 핵심 기관을 집중 유치하고 이를 통해 비수도권 최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둘째, ‘스마트 물류 벨트’는 경북혁신도시에 집적된 도로 교통 우정 조달 기능을 기반으로 물류서비스, 모빌리티 실증, 유통 플랫폼 등의 기능을 결합하는 전략이다.주요 대상기관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도로교통연구원 및 우체국물류지원단 등 우정사업 관련 등 13개 기관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물류·유통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셋째, ‘애그리테크 벨트’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 1차 이전기관에 산지유통, 가공, 수출 기능을 더해 농식품 공급망을 고도화하는 전략이다.경북은 전국 최대의 농업 임업 생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국립산림과학원 등 6개 기관 유치를 추진해 농생명 푸드테크 연계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생활·교육 중심 축’은 혁신도시가 국토의 중심이라는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적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요한 한국 보육진흥원,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문화 환경 복지 기관을 유치하고 특히 많은 사람이 오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교육 연수기관 유치로 공유캠퍼스를 조성 집적해 행정서비스 질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비전 및 전략 비전 : 연결이 경제가 되는 도시 전략 : 글로벌 혁신 거점 경북 완성 첨단제조혁신 벨트 : 반도체, 이차전지, 원전·SMR 등 연계 스마트물류 벨트 : 자동차 부품 산업, 1차 이전 기관 등 연계 에그리테크 벨트 : 농업 최대생산지, 전국최대 산림자원, 말산업 연계 생활교육 중심 : 국토의 중심, 돌봄·보육, 복지정책, 문화유산 연계 1차 공공기관이전 : 총 12개 기관 -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 우정사업정보센터, 조달청 품질관리단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 한국전력기술, 기상청 기상텔레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어진 토론에서 유치위원들은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위해 입체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이날 참석한 실국장들은 그간의 유치 활동으로 파악한 기관의 동향 및 분위기를 공유하며 향후 관계부처와 이전 대상기관 노조 및 임직원의 경북 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철영 공동 유치위원장은 결의문 발표를 통해 “2차 공공기관이전은 국토대전환의 초석이 될 것이며 국토의 중심인 경상북도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최적지임이 분명하다”고 명시했다.아울러“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초일류 국가 진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성공 모델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이 지사는 “새로운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금부터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진짜 전쟁의 시작”이라며 “유치위원들과 모든 실·국은 지역정치인, 유관기관, 출향인사 등 가용한 모든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왜 경상북도여야 하는지’를 적극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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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장학회는 6월 8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68명과 우수교사 3명, 학부모, 장학회 임원들을 비롯한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장학회는 지난 5월 6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에서 장학생 381명과 교육발전에 공적이 있는 우수교사 6명을 선발했다.이후 중복지원 여부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장학생 377명에게 장학금 3억 9천8백만원과 우수교사 6명에게 포상금 6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장학생 선발에서는 더 많은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선발기준과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 개선했다.주요 사항으로는 △신청자격을 보호자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안동시에 거주한 경우로 확대해 지원 문턱을 낮추고 △대학생 성적 우수 진학 장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졸업 의무 규정을 폐지해 출신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효행 장학생 분야를 폐지하고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특별장학생 선발 대상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아울러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만학도를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장학생을 추가 선발하고 △지원자가 많은 분야의 선발인원과 학교별 배정 인원을 확대해 장학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혔다.권기창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여러분은 안동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며 안동시장학회도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장학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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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정상 등극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정상 등극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7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업 최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처음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돼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대회 최고 종목인 42km 오픈부에서 여자부 양도이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박민정 선수가 2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남자부에서는 배준철 선수가 4위에 오르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여자부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선수들이 1 2위를 모두 차지하며 장거리 종목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각종 국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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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여름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여름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실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 여름특강교육’ 수강생을 6월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대상은 안동시 풍천면 및 예천군 호명읍 주민이다.교육은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주2회, 총 6주간 운영되며 △AI 활용 콘텐츠 만들기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총 2개 강좌로 진행된다.‘AI 활용 콘텐츠 만들기’과정은 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과정은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강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안동시어울림센터에서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안동시어울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여름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 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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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맑은물관리과 소속 김현철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제39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월 9일 밝혔다.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따라 정수시설에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인력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관리를 책임지는 최고 등급의 자격이다.이번 합격으로 안동시는 1급 자격자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정수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분야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현재 용상1 2정수장을 비롯한 관내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은 개인의 노력과 함께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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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사랑의 찬찬찬’ 행사 개최
송하동 지사협, ‘사랑의 찬찬찬’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8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송현동에 위치한 ‘추대감 남원추어탕’ 이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정병탁 대표는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조리한 보양용 추어탕과 밑반찬을 후원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추어탕과 밑반찬을 가지고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직접 가가호호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추어탕과 반찬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추대감 남원추어탕 정병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이른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지원해 주신 정병탁 대표님과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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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여성의용소방대,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용상여성의용소방대,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용상의용소방대는 8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이날 후원물품은 신영숙 용상여성의용소방대장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20만원과, 용상의용소방대가 ‘2025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활동 평가’에서 도내 모범의용소방대 2위에 선정돼 받은 상금 8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용상동 관내 저소득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영숙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받은 뜻깊은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용상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용상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용상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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