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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월 이상저온·이상고온 피해농가에 55억원 재난지원금 지급
벌마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4월 이상저온과 이상고온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도내 10개 시군 2,860농가에 총 54억 7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재난지원금에는도 자체 예비비 8억 1,700만원이 투입된다.도는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신속한 지급에 나선다.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4개 시군에서 1,774농가, 1,110.3ha 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사과·배 등 과수의 결실이 불량해지거나 냉해를 입는 등의 피해가 확인됐다.도는 해당 농가에도 예비비 5억 7,600만원을 포함한 총 38억 4,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4월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마늘의 2차 생장인 이른바‘벌마늘’피해도 발생했다.창원·진주·밀양·의령·함안·창녕·산청·합천 등 8개 시군에서 1,086농가, 591.7ha 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도는 이상고온 피해농가에도도 예비비 2억 4,100만원을 포함한 총 16억 2,8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이상기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도 자체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기상재해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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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건축사회, 거제·통영 호우 피해 주민에 성금 전달
경상남도건축사회 성금전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7일 도청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및 18개 지역건축사회가 거제·통영 지역 호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1,607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과 정일현 경상남도건축사회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경상남도건축사회 및 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이 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거제·통영지역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건축사회는 도내 18개 시군 지역건축사회 소속 8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건축물 유지관리와 안전점검 활동, 경남건축문화제 개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산청·합천 등 호우 피해 당시에도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고 희망드림봉사단을 통해 피해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했다.이번 호우 피해 주민들에게도 설계비와 감리비를 각각 50% 감면하는 등 피해 복구와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정일현 경상남도건축사회장은“이번 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으신 거제·통영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성금을 모아주신 경상남도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도민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신속한 수해 복구에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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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 강원 반도체 연구 인프라 거점 첫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반도체 공동연구소 및 특성화대학 클린룸 구축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대학교가 지난 2024년 교육부 공모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및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각각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공동연구소는 도·춘천시·강원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474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542억원이 투입된다.이날 착공식에는 최교진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반도체 연구·교육의 중앙HUB 역할을 담당하는 서울대 공동연구소 및 춘천시, 강원대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삽에 참여한다.신축되는 연구소는 연면적 412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강원대 연구소는 전국 대학 공동연구소 중 유일하게 “반도체 설계”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로 구축되며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AI반도체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연구소 착공과 함께 진행되는 ‘반도체 클린룸’은 반도체 공정 교육 및 실습을 위한 첨단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에 준하는 실습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공동연구소와 클린룸이 강원대에 구축됨으로써 원주의 한국AI·반도체교육원과 함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도가 추진 중인 정책들과 연계해 지역인재가 지역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강원 AI·반도체 융합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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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영덕군수배 전국탁구대회’, 9월 5~6일 성황리 폐막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영덕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영덕군수배 전국탁구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국 동호인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64개팀 6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영덕을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경기는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 부수별 리그전으로 나뉘어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명승부를 연출해 관중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특히 이번 대회는 주말 동안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이 관내에 체류함에 따라 숙박시설과 관내 음식점, 주요 관광지가 붐비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영덕을 찾아 열정과 감동의 경기를 보여준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한편 품격 있는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생활체육과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스포츠 명품 도시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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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최초 ‘곤충산업 1호 거점단지’ 준공… 10조 원 그린바이오 시장 선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8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곤충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거점단지는 정부의 6대 핵심 신산업인 ‘곤충 분야’ 전국 거점단지 조성 사업 중 가장 먼저 결실을 본 사례다.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어 부지 2만3815㎡, 건축 연면적 4154㎡ 규모로 조성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곤충산업 1호 거점을 선점함으로써 10조 원 규모의 그린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핵심 경쟁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직접 기획하고 춘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완성한 ‘완전 분업형 혁신 상생 모델’에 있다.기존 농가의 판로 불안 및 품질 불균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점단지가 우수한 종충 원종을 보급하면 지역 농가는 ‘종충 증식’에만 전념하게 된다.이후 거점단지는 증식된 물량을 100% 전량 수매해 표준화된 대량생산과 전처리가공을 전담한다.농가는 재고 부담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도는 균일한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는 혁신적인 윈윈 시스템이다.또한, 도는 단지 내 핵심 시설인 ‘스마트팩토리팜’에 해외기술 대신 자체 보유 특허 5건을 100% 적용해 기술 독립을 달성했다.사육 전 과정에 AI와 로봇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생육 제어를 구현했으며 전국 최초로 사육 및 생산 전 과정에 ‘스마트 안전위생기준’을 적용해 제약·식품 대기업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바이오 원료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춘천시와의 긴밀한 밀착 행정 지원을 통한 ‘공공형 탄소중립 순환경제 모델’도 본격 추진된다.단지가 소재한 춘천권 산지유통센터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을 곤충 사료로 연계·활용해 농가의 사료비를 절감하고 연간 120톤 이상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도의 신산업 비전에 발맞춰 국내 선도 기업들과의 다자간 업무협약도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LG CNS, 한미양행, OMO와 ‘그린바이오 곤충산업 육성 및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강원도산 원료를 바탕으로 푸드테크 및 메디푸드 신시장을 개척하는 밸류체인을 가동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최초 곤충산업 1호 거점단지 준공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경제를 견인할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농가는 종충을 키우고 생산은 거점단지가, 판매는 기업이 역할하는’강원도만의 독창적인 상생 모델을 통해, 농촌 경제를 살리고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성공적인 도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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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신청 접수
진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신청 접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농촌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업 분야에서 파종·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신청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농가로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별 배정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표 작물의 실제 경작면적에 따라 한 농가당 최대 8명까지 배정받을 수 있다.아울러 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거나 만 70세 이상인 고령 농업인의 경우 각각 1명을 추가로 배정받을 수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냉난방시설과 샤워 시설이 완비된 적정한 숙소를 제공해야 하며 비닐하우스·컨테이너·창고 등을 개조한 시설은 숙소로 제공할 수 없다.특히 고용주는 최저임금 지급, 근로 시간 준수, 산재보험 가입 등의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진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농가 계도에 힘쓰고 있다.초청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가 추천하는 본국 거주 2촌 이내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과거 진주시에서 계절근로자로 성실하게 근로한 외국인은 관련 지침에 따라 재입국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진주시농촌일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계절적·단기적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도입 규모는 사업 초기 48명에서 2026년에는 2093명으로 확대돼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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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공룡엑스포, 이제는 ‘보는 축제’에서 ‘뛰어 노는 체험형 축제’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8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오는 9월 22일 개막하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스무 해, 한 세대를 이어온 축제 2026년은 공룡엑스포가 20주년을 맞는 해다.2006년 첫 개최 당시 부모 손을 잡고 당항포를 찾았던 아이들이 이제 제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오는, 한 세대를 잇는 축제가 됐다.그 가치는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공룡엑스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한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관람에서 참여로 체험 콘텐츠 전면 확대 올해 엑스포의 가장 큰 변화는 관람객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는 점이다.바닷가 해안도로를 캔버스로 쓰는 미술 놀이터가 조성되고 다이노 퍼즐과 대형 야외 화석발굴 체험장이 새로 들어선다.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먹이 먹는 공룡의 개체 수를 늘려 체험 대기 시간을 줄였다.특히 5대 국립과학관과 연합회가 협업한 어린이 과학 콘텐츠가 처음 선보인다.천재들의 생각 비법, DNA 구조의 이해 등 50여 종의 과학기구를 체험하며 오감으로 즐기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 과학 연구소를 운영한다.어린 관람객을 위한 볼거리도 새로 마련했다.국내 인기 캐릭터 ‘베베핀’특별전시관이 처음 문을 열어, 영유아 동반 가족 관람객을 맞이한다.줄 서지 않는 엑스포 주차료 폐지·QR 입장 관람객이 현장에서 겪던 불편도 대폭 개선했다.가장 큰 변화는 주차요금 징수 폐지다.그동안 입구 정체의 주된 원인이 주차요금 징수였던 만큼, 이를 없애 진입 대기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다.또 주차장·화장실·출입구 등 행사장 곳곳에 입장권 구매 QR을 설치해, 매표소에 줄을 서지 않고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구매하고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구매자 역시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할 필요 없이 QR 스캔만으로 곧장 입장한다.밤에도 이어지는 엑스포 해가 진 뒤에도 즐길 거리는 계속된다.엑스포의 대표 콘텐츠인 공룡 퍼레이드는 올해 5개의 퍼레이트 카트로 새롭게 꾸며져, 매일 공연을 펼친다.매주 토요일에는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은 ‘빛의 정원’ 으로 단장돼 야간 산책 코스가 된다.어린이 중심으로 여겨지던 엑스포를 연인과 성인 관람객까지 아우르는 축제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재단은 엑스포를 찾은 발길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입장권 구매자에게 주는 고성사랑상품권 증정 구조를 개편해,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5천 원을 증정하고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구간을 새로 만들어 5천 원을 지급한다.지난해 5만원 이상 1만원 단일 구간에서 벗어나 더 많은 관람객에게 상품권이 돌아가도록 한 조치다.재단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공룡엑스포 연계 지역상생 관광소비 순환 프로젝트의 하나인 공룡맛집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엑스포 근무자와 관람객이 인근 식당에서 자연스럽게 소비하도록 유도해, 행사장 안에 머물던 지출을 지역 상권으로 넓히는 사업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스무 해를 맞은 올해는 콘텐츠를 하나 더 늘리는 것보다, 관람객이 무엇을 하고 돌아가느냐를 먼저 생각했다”며 “줄 서느라 지치지 않고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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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수도원이 즐거운 축제장으로 왜관 홀리페스티벌 성료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경북 칠곡군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개최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 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유일’의 천주교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형 축제다.120년의 역사를 품은 왜관수도원의 종교적,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평안이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이색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수도원의 고요함을 유지하면서도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특히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3대가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눈에 띄게 많았고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타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칠곡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거룩함이 깃든 신성한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대성당에서 울려 퍼진 그레고리안 성가와 파이프오르간 연주는 성지 특유의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감성 버스킹 공연과 초청 뮤지션 린, 안예은이 함께한 ‘홀리콘서트’ 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신부의 토크콘서트는 신부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으로 관객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또한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가 주재한 특별미사와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 120년 아카이브 전시 등은 수도원의 숨은 역사를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구왜관성당을 배경으로 한 ‘인생사진 스튜디오’를 비롯해 묵주·십자가 만들기, 캘리그라피, 스탬프투어 등 누구나 종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프로그램과 마음쉼터 공간이 연일 대중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밖에도 대경선을 이용해 방문한 경우, 지역 상가와 협업한 할인 이벤트 덕분에 칠곡의 맛집들도 새롭게 알리고 지역상권에도 온기를 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홀리페스티벌은 천주교 성지라는 고유한 공간이 주는 평안함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울림과 휴식을 선물한 전국의 유일무이한 축제”이며 “앞으로도 칠곡군이 지는 독보적인 천주교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치유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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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AI를 활용한 직원 친절교육 실시
영양군, AI를 활용한 직원 친절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9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AI를 활용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환경의 변화에 맞춰 친절 민원응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AI를 활용한 업무 및 민원응대 방법을 익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친절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민원인의 시각에서 본 ‘친절’△감정 민원 대응 △AI가 바꾸는 민원 응대 △안전한 AI 명령어 작성법 등을 다뤘다.특히 실제 민원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상황별 응대 방법을 익히고 AI를 활용해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평소 접하던 민원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AI를 활용하면 민원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알기 쉽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며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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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9월 8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영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의 방향을 군민과 함께 최종 점검하고 구체화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의 사회보장 수요와 공급, 지역자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목표와 8대 추진전략, 54개 세부사업이 공유됐다.이번 계획안은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영양’을 비전으로 촘촘한 지역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아동·청년의 성장과 지역정착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을 담았다.보고회 이후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는 군민과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삶의 질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향후 계획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공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 계획안에 반영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복지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며 “제시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제안들을 계획에 적극 수용해, 향후 4년 동안 군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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