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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간에 놀이형 과학체험공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3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진주시는 차별화된 사업계획과 높은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밀양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경남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선정으로 도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 과학 놀이터’확산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대상지인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19년 11월에 개관한 시설로 천연기념물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 조성된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2,500 여 점의 익룡 발자국 화석과 중생대 백악기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살아있는 교육 현장’ 으로 평가받고 있다.진주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놀이터로 재구성할 계획이다.특히 세계적 가치를 지닌 익룡 발자국 화석과 실제 화석산지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공룡과 익룡을 매개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공룡연구소’ 와‘익룡연구소’△화석산지에 열린‘시간 포털’을 통해 1억 년 전 환경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는 ‘지구시간포털’△화석의 관찰부터 추론·발굴·복원까지 전 과정을 어린이가 직접 수행하는 탐구형 체험공간 등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27년 하반기 완공 및 재개관을 목표로 공사로 인한 관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람객이 적은 비수기를 활용하고 필요시 부분 또는 단기 휴관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세계적 가치를 지닌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첨단 체험형 과학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즐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도내 어디서든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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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 교육 실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부터 재개발 재건축사업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조합의 의사 결정을 이끄는 조합임원등이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올해 교육 대상인 조합임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교육내용은 △주택 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 세무 △직무 소양 윤리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기존 한국부동산원의 교육은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접근성 한계와 교육 정원 제한으로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우리시는 한국부동산원 교육과 병행해 반기별 교육을 개최했다.으로써,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조합임원등이 교육 미이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조합임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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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은 낮게, 꿈은 높게” CECO, 지역 아이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CECO700호에서단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행사‘제 8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CECO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의 대표적 마이스인프라인 창원컨벤션센터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야외광장을 지역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아동과 청소년자원봉사단 150 여명을 초청해 공익적 가치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의 공공인프라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한다는 취지에 맞춰‘창원컨벤션센터시설 투어’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무대에 올라 나의 이야기를 해보는 기회도 가져보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Q&A시간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활발히 참여했다.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전에는 창의력을 키워주는△수제 쌀강정 만들기△아이싱 쿠키 드로잉△리사이클링 토이 제작 등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체험에 참여했다. 오후에는△음악줄넘기, △버블&벌룬아트 공연과 전문 강사의△레크리에이션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깊었다. 창원컨벤션센터입주사인세코더그레이드는 센터를 방문한 아이들에게 정성 어린 점심 식사를 후원하며 온정을 이어나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CECO DAY의 핵심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경남 최고의 컨벤션 시설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 큰 꿈을 갖게 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 투어와 같은 체험형 공익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원컨벤션센터가 도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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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개최, 문학으로 평화를 그리다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개최, 문학으로 평화를 그리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해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거창사건 청소년 문회공모전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시각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를 주제로 전국의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상금은 총 460만원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의 세부 요강 및 참가 신청서 등이 담긴 공고문은 거창군청 및 거창사건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거창사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회째인 만큼 끼와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문예공모전의 내실을 한층 더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수상작들을 거창사건추모공원의 주요 행사에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2025년 2026년 수상작을 하나로 엮은 ‘거창사건 청소년문예공모전 작품집’을 발간해 관내 도서관과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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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 총력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2026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집중 운영되며 산불·태풍·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에는 수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경남지역의 연간 농작업 인력 수요는 약 240만명에 달하며이 중 약 105만명은 외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양파·마늘 수확과 과수 적과 작업이 집중되는 4~6월에는 약 95만명의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도는 시군 및 농협과 함께‘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공공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범도민 참여형 일손돕기 체계를 구축한다.지원 대상은△재해 피해농가△질병·상해 농가△고령·여성·독거농 등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으로 하며 작업은△마늘·양파 수확△과수 적과△시설하우스 설치△파종·수확 등 노동집약적 작업 위주로 진행된다.특히 도청 공무원을 포함한 공공부문 참여를 확대하고 군부대·기업체·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운영해 청년층의 농업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경남도 관계자는“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력중개 활성화 등과 함께 범도민 참여형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또는 농협에 설치된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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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소기획단 4기’출범…젊은 공직자 아이디어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 인구 △문화관광 △농 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분과별 선배 공무원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제안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오는 10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제안이 경주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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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백신 접종·소독 강화
경주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백신 접종·소독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전국적으로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백신 일제접종과 농가 방역지도, 소독 지원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입과 발굽 주변의 수포가 생기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2026년 4월 기준 전국에서는 총 3건의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인천시 1건, 고양시 2건이 확인됐다.경주지역 우제류 사육 규모는 총 2606호, 19만3000두에 이른다.시는 구제역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또한 소·염소 사육농가 2551호, 7만9699두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통한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 후에는 항체 형성 여부를 모니터링해 항체 양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서는 보강 접종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농가 대상 SMS 안내와 홍보를 3회에 걸쳐 7818건 실시했으며 지난 2월 5일에는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백신 지원 등 주요 방역 현안을 논의했다.공동방제단도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경주시는 소독차량 15대를 동원해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독약품 3톤과 생석회 5톤, 면역증강제 2톤을 공급하는 등 농가 자율방역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최권섭 경주시 축산정책과장은 “구제역은 백신 접종과 농장 차단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소독과 예찰을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선제적인 방역 조치로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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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모금 역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억 2020만 4000원이며 기부건수는 819건으로 집계됐다.연간 목표액 5억원 대비 24%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전북도가 3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도 127건, 서울시 73건, 경기도 61건, 대구시 45건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지역은 152건이다.고액 기부도 꾸준히 늘고 있다.올해 들어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과 신경북안전컨설팅 전정숭 대표가 각각 2000만원을 기부했다.답례품 신청은 총 862건으로 집계됐으며 경주페이 192건이 가장 많았다.이어 삼겹살 149건, 찰보리빵 65건, 한우국거리 62건, 경주빵 48건 순으로 나타났다.시는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 올해 5개 품목을 추가하고 총 38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신규 품목에는 엇갈이 돌미역, 벌꿀·벌꿀스틱, 프로폴리스, 첨성대 카드지갑 등이 포함됐다.또한 재경·재울 경주향우회 연계 활동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하반기 기금사업 공모와 기업 대상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하는 제도”며 “기부 참여 확대와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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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에 연접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추진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사태는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재난 특성상 사전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훈련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 각 읍·면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시된다.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 과정 실전형으로 진행되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현장 통제 등 전 단계에 걸쳐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해 실시해 산사태 예방 및 주민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예측은 가능하지만, 발생 이후에는 인명피해 대응이 매우 어려운 재난”이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사전대피 인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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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가조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4월 18일 관내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가조면장을 비롯한 공무원 2명과 산불감시원 1명 등 총 3명이 참여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가조면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불씨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점검과 함께 주민 맞춤형 안내를 병행했다.또한 관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아울러 최근 산불 발생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가조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유도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행동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봄철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가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