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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치첸이트사 엘 카스티요 특별전’ 5월 20일까지 연장 운영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치첸이트사 엘 카스티요 특별전’ 5월 20일까지 연장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0일까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진행 중인 ‘치첸이트사 엘 카스티요 특별전’을 한 달 연장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있는 마야 문명 유적 치첸이트사의 대표 건축물인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를 주제로 고대 마야의 천문 관측과 건축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는 천문대에서 1년 이상 자체 제작한 엘 카스티요 모형과 함께 치첸이트사에 있는 주요 건축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춘·추분에 나타나는 ‘쿠쿨칸의 강림’현상을 조명으로 재현하고 있다.전시 기간 약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최근 주한멕시코대사가 천문대를 찾아 관람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재단은 많은 시민과 관람객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 기간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고대 마야 문명이 보여준 정밀한 천체관측 기술과 문화유산 가치를 많은 시민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며 “전시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천문학과 세계문화유산이 만나는 뜻깊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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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정기 회의 개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부북면 무연스테이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9기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추진할 특화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는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온열 매트 지원사업’등이 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뜻을 모았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부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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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삼문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삼문동는 20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삼문동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쓰레기 방치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삼문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등 사회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공원, 주차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내 집·가게 앞 내가 쓸기’ 운동도 함께 전개하며 자율적인 청결 문화 확산에 힘썼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홍보를 통해 깨끗한 삼문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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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및 상시 모니터링 먼저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고량을 모니터링한다.또한 유관기관과 수시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수급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적정 수요 관리 및 공급 안정 병행 의료기관과 약국의 적정 재고 유지 및 과도한 주문 자제를 유도해 수요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의료기기 판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유통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한다.필수의료제품 ‘안심 수급’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대구시의사회, 약사회, 대구식약청 등 유관기관 간 필수 의료제품 수급 정보 공유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아울러 의료제품 과잉 사용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의료기관·약국·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대구시는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수급 불안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의료제품 적정 재고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대구시와 적극 협력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의 수급 불안 상황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백 없는 필수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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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양산First리더 동문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영산대 양산First리더 동문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영산대학교 양산First리더 동문회에서 지난 18일 제7회 양산First리더 동문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육대회는 양산지역 핵심 인재들로 구성된 양산 First리더 과정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동문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산대학교 주요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동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바구니 던지기, 단체 줄넘기, 골프공 홀컵 넣기, 단체 릴레이와 장기자랑 등 기수별 단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는 “양산 First리더 과정은 그동안 지역 경제와 문화를 이끄는 리더를 배출하며 양산의 대표적인 인적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오늘 행사 또한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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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주말동안 하북면 통도사 및 주요 등산로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를 비롯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등을 전시해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 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한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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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함양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개최다.이날 회의는 2026년 제6기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올해 특화사업 선정에 따른 논의, 2026년 활동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 등에 대한 안건으로 진행됐다.참석 위원들의 의견 수렴 결과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을 선정하고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10명의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거동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명절과 연말에는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만들어 홀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최광현 유림면장은 “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면 지역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 활성화하고 우리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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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물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물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026년 하천구역 일원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 재조사와 관련해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했다.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양산시는 하천·계곡 등지의 불법시설물에 대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7개 반 전담팀을 구성해 전수 재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용연천 을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장점검과 행정조치를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다.김신호 부시장은 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설치 실태와 하천 관리 현황을 점검한 뒤 관계 부서에 “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양산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4월 내 중점관리대상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조치도 완료할 계획이다.또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내 팻말 설치와 스티커 부착 등 현장조치를 병행하고 행락철 대비 상시 순찰체계를 가동해 불법시설물 재설치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은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자연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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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사적‘창원 다호리 고분군’발굴조사 현장 공개
국가 사적‘창원 다호리 고분군’발굴조사 현장 공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대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 및 시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21일 오전 및 오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발굴허가를 득해 착수했으며 경남연구원에서 수행했다.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영남지역 고대 국가 형성의 시작을 보여주는 원삼국시대 대표 유적이다.1988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첫 학술발굴조사를 시작한 후 당해 9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특히 당시 확인된 1호분 목관묘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붓’ 이 확인되어 고대 문자의 사용과 문자생활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는 자료이다.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1988년 최초 발견된 통나무 목관과는 다른 형태의 원삼국시대 목관이 매우 온전한 상태로 출토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학술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목관 내부에서는 청동거울과 제사용으로 추정되는 칠기 등이 확인되어 당시 장례 의례와 부장 문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아울러 원삼국시대 소뿔모양 손잡이 달린 항아리, 주머니호 등의 토기류와 다양한 철기류, 통일신라시대 소형 금동불상과 기와, 고려시대 건물지 등 25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다호리 고분군의 가치를 한층 더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다호리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호리 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의 위상을 더욱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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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 경산시립합창단 남매지 음악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립합창단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무대는 어린이 중창단인 ‘꿈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꾸며진다.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