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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에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05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도는 ‘강원 가봄, 축제 즐겨봄, 혜택 받아봄 봄날의 강원 ’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과 연계한 축제·혜택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4월 단종문화제 홍보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했으며 5월 삼척 장미축제, 청춘양구 곰취축제 등 도내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축제를 지속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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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시장 본격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공영홈쇼핑 등 주요 채널과 연계한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를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TV홈쇼핑 등 미디어 기반 유통채널을 활용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중소 생산자의 시장 진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도내 13개 시군,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홈쇼핑 판매를 추진한다.강원 한우, 홍천 인삼, 태백 산나물, 철원 오대쌀, 인제 곰취 등 강원의 청정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국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방송은 공영홈쇼핑을 중심으로 NS홈쇼핑, LG헬로비전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해 운영한다.4월 24일 태백 곰취, 인제 산마늘 등 제철 산나물 판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출하시기와 소비 성수기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2025년 홈쇼핑 실적: 11개 시군·19개 생산자단체 참여, 11억5천만원 판매 도는 방송사와 사전 협의해 상품성 검토·관리, 마케팅 등 통합지원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방송 이후에는 온라인몰과 라이브커머스 등을 연계한 후속 판매를 확대해 지속적인 매출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홈쇼핑 판매 활성화 지원은 도내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며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한 맞춤형 판로 지원을 통해 농가와 생산자단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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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4월 22일 오전 10시 첫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국내외 홍보 매체를 활용한 붐업 분위기 조성, 대규모 인파 밀집 대비 안전 소방 의료 수송체계 구축,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등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도는 지난 1월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강릉시,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2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ITS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안전관리·수송·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 ITS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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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손길더함 장학금 장학생 80명에 4천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도내 장애학생의 학업 지속과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손길더함 장학금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 80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중 도내 특수학교 고등과정 및 전공과정 또는 특수학급 고등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해야 한다.강원인재원은 손길더함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주거비, 생활비 등 15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손길더함 장학금이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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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2회 아홉산 취우령제 봉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 마리면 영승숲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아홉산 취우령제’를 봉행했다.이번 행사는 취우령제례위원회 주관으로 선화공주의 넋을 기리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문화연구회의 진혼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애절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어진 제례 봉행에서는 김종두 수승대농협조합장이 초헌관,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아헌관, 영승마을 주민 윤석천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정성껏 제를 올렸다.특히 주민들이 제례 준비와 진행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 계승의 장으로서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아홉산 취우령제’는 마리면 영승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선화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2회를 맞았다.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던 아홉산 취우령에서 서동왕자를 만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선화공주의 애틋한 이야기를 기리며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아홉산 취우령제가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토의 정신을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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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연등문화축제 봉축점등식 성료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거창연등문화축제 봉축점등식’을 불자와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거창군 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하는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탑 점등식 및 봉축 대법회를 개최하며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찬불가, 환영사, 봉행사, 봉축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합동 봉축대법회에서는 죽림정사 주지 일광스님의 발원문과 송계사 주지 반야스님의 법문을 통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이어 점등식에서는 연등의 불을 밝히며 어둠을 밝히는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봉축점등식 이후에는 군청 앞을 출발해 대동리·중앙교·거창교회전 교차로를 순환하는 약 1.7km 구간의 연등행렬이 이어져, 형형색색의 연등이 거창 시가지를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다.현장에는 전통공연과 소원등 달기 체험, 다양한 장엄등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인 4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과 주요 회전교차로 일원에 설치된 연등은 지역 곳곳에 따뜻한 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청 공무원불자회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소원등 접수를 진행하며 군민의 소망을 함께 모으는 시간을 마련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연등의 밝은 빛처럼 군민 모두의 삶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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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로 봄철 산불 방지 강화
거창군,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로 봄철 산불 방지 강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 앞 로타리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임업인협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단지 배부를 통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생활 속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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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본격 가동’…도-시군-재단 TF 구성으로 남부권 관광 콘텐츠 구체화
남부권광역관광사업특화진흥활성화TF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권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해 도-시군-경남관광재단이 참여하는TF를 구성하고 도청 서부청사에서 14일 지리산권팀 회의와 20일K-거상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리산권 회의에는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가, K-거상 회의에는 진주·의령·함안 등 각 특화진흥사업에 참여하는 시군과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2026년 사업계획△2025년 이월사업 추진계획△권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 사업은 남부권을 지역·문화·연대·협력을 기반으로 하루 더 머무는 여행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이다.경남도는 지리산권ESG가치 여행과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사업,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 등을 대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사업들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지리산권팀 회의에서는 지리산 권역에 속한 지자체의 자연·생태·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올해 추진계획 설명과 함께 공동 브랜드 및 굿즈 개발 등을 논의했다.K-거상팀 회의에서는 진주·의령·함안 출신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창업주의 생애와 관련된 인물·장소·스토리 자원을 활용한 통합 브랜드 구축, 아카이브 조성,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등을 검토했다.회의에 참석한 경남도 관계자는“남부권 광역관광 시설사업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흥사업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두 사업을 양대 축으로 도·시군·재단이 참여하는TF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TF운영은 남부권 광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권역 간은 물론 시도 간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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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간에 놀이형 과학체험공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3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진주시는 차별화된 사업계획과 높은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밀양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경남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선정으로 도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 과학 놀이터’확산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대상지인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19년 11월에 개관한 시설로 천연기념물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 조성된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2,500 여 점의 익룡 발자국 화석과 중생대 백악기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살아있는 교육 현장’ 으로 평가받고 있다.진주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놀이터로 재구성할 계획이다.특히 세계적 가치를 지닌 익룡 발자국 화석과 실제 화석산지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공룡과 익룡을 매개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공룡연구소’ 와‘익룡연구소’△화석산지에 열린‘시간 포털’을 통해 1억 년 전 환경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는 ‘지구시간포털’△화석의 관찰부터 추론·발굴·복원까지 전 과정을 어린이가 직접 수행하는 탐구형 체험공간 등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27년 하반기 완공 및 재개관을 목표로 공사로 인한 관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람객이 적은 비수기를 활용하고 필요시 부분 또는 단기 휴관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세계적 가치를 지닌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첨단 체험형 과학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즐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도내 어디서든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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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남 ‘소방차 접근 정보’
서비스시안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긴급출동 중인 소방차량의 접근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4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도로 주행 중 후방에서 소방차량이 접근할 경우, 출동 상황과 거리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과 음성으로 즉각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운전자는 팝업과 음성 알림을 통해 소방차량 접근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신속하게 진로를 양보할 수 있다.특히 교차로에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작동 여부까지 내비게이션으로 함께 안내된다. 그동안은 교차로에 설치된 경광등이나 사이렌에 의존해 상황을 판단해야 했던 만큼, 운전자들이 적색신호 대기 중 혼선과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소방본부는 이러한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소방의 실시간 출동 데이터를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거쳐 민간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계하는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로써 앞으로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소방차량과의 거리, 접근 방향, 교차로 우선신호 작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운전자의 자발적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와 2차 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번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최초로 시작되며 하반기 중 현대·기아자동차 내비게이션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어 네이버, 티맵모빌리티, 맵퍼스등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향후 서비스의 전국적 확산과 일원화된 통합 운영체계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이동원 소방본부장은“이번 서비스는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운전자의 자발적 진로 양보를 통해 안전한 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첨단 기술 기반 소방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