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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주상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8일 주상면 일원에서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독가촌 등 산림 인접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주민들에게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즉각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각 가구별 상황에 맞춘 홍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예방 실천에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대응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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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주민참여 농촌형 소화전 교육 시행
북상면, 주민참여 농촌형 소화전 교육 시행 (거창군 제공)
[knews25] 북상면은 지난 16일 소정마을에서 주민, 여성민방위대원,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소화전 교육을 실시헸다.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천119 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촌형 소화전의 구조와 원리, 올바른 사용 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소화전 작동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을 연결하고 방수해보는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대응 능력을 높였다 소정마을 주민들은 “직접 소화전을 사용해보니 막연했던 두려움이 줄어들었고 실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농촌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여러분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은 앞으로도 마을 단위 맞춤형 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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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회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 성료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회화면은 4월 18일 동고성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제13회 회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열고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회화면농악단의 경쾌한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오전 10시 개막행사로 이어졌다.이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동아리의 식후공연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2부에서는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펼쳐졌다.바구니로 오재미 받기, 신발 날리기, 고리던지기, 숟가락으로 탁구공 이어달리기 등 씨름과 줄다리기 같은 전통 민속경기 대신 새로운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또 회화면 역사 OX퀴즈를 통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고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도 나누며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이어 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마을대항 노래자랑이 열려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며 시름을 잊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황종식 회화면체육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처럼 주민들이 함께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상호 면장은 “오늘 행사가 면민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성장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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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민 300여명 참여 ‘건강 걷기 대회’ 개최
가회면민 300여명 참여 ‘건강 걷기 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가회면은 18일 면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증진과 산불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면민 약 300명이 참여해 준비운동으로 스트레칭을 한 뒤 본격적인 걷기 운동에 나섰다.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공유하며 지역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허흥영 가회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까지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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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의 꿈, 고성의 일상이 되다”, 2026년 고성군이 제시하는 농촌 정착의 미래
“도시민의 꿈, 고성의 일상이 되다”, 2026년 고성군이 제시하는 농촌 정착의 미래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군은 2025년 한 해에만 1200여명의 귀농 귀촌인이 고성에 둥지를 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막연한 불안을 확신으로 현장 중심 ‘성공 안착’ 전략 고성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체험’과 ‘소통’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공룡나라 팜투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선다.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도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부터 초기 정착 시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까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이다.여기에 고성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 체험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고성에서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고성읍 덕선리에 위치한 ‘귀농·귀촌 주말농장’은 도시민들이 직접 흙을 일구며 농업의 기초를 익히는 실습 공간이다.올해 50개 구역을 분양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기쁨을 제공함으로써, 예비 귀농인들이 자연스럽게 고성군민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귀농 귀촌 공룡나라 현장체험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준비부터 정착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 고성군의 행정지원은 단순히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넘어, 이주를 결심하는 초기 탐색 단계부터 완전한 지역민으로 동화되는 정착 단계까지 생애주기를 고려해 ‘준비-실행-정착’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한다.1단계 이주를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패 없는 농촌 경험’ 이다.고성군은 이를 위해 개천면 무지돌이마을에서 운영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최장 3개월간 주거와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다.본격적인 이주 전 거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월 1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장 1년간 머물 수 있는 ‘귀농인의 집’을 4개소 운영 중이다.이곳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예비 귀농인이 고성의 토질과 기후를 살피고 어떤 작물을 재배할지 고민할 수 있는 ‘전초기지’ 가 된다.아울러 군은 귀농귀촌인을 포함한 초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대학 내 ‘귀농귀촌 과정’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기초적인 농업 이론 교육은 물론, 작물별 재배 기술 전수와 생생한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초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2단계 이주 실행 단계에서는 초기 자본 확보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재정 지원이 뒤따른다.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고성군으로 전입한 65세 이하 귀농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의 기반시설 확충 비용을 지원하는 ‘귀농세대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초기 안착의 핵심이다.특히 융자 지원사업은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을 연 2.0% 저리로 지원해 귀농인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자산 규모가 크지 않은 청년 귀농인과 중·장년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또한 고성군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경영임대실습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스마트 온실 형태의 이 농장은 청년들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을 직접 경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작목과 영농 방식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연간 임대료 150만원 수준으로 초기 영농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3단계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완성은 ‘지역 주민과의 화합’에 있다.고성군은 고성읍 덕선리에 위치한 ‘귀농지원센터’를 통해 귀농인은 물론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매년 11월 열리는 ‘귀농·귀촌 팜파티’다.이 행사는 귀농인과 원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소통의 축제다.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이주민이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원주민에게는 새로운 이웃을 맞이하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정서적 벽을 허문다.이러한 무형의 지원은 귀농인이 ‘외지인’ 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지역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나게 하는 고성군만의 강력한 인적 자산이 되고 있다.95억 투입 ‘귀농·귀촌 육성단지’ 주거와 일자리의 융합 현재 거류면 감서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귀농·귀촌 육성단지’조성사업은 고성군 귀농 정책의 결정체다.지방소멸대응기금 94억 8천만원을 투입하는 이 프로젝트는 노후 축사 밀집 지역을 정비해 약 2만㎡ 규모의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단지는 공공임대주택 22가구와 함께 입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를 갖춘다.특히 인근에 조성될 ‘스마트농업 생산단지’ 와 연계해 입주민들에게 첨단 농업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주거와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한다.누구나 살고 싶은 고성,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고성군은 이러한 정책적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성군 귀농 귀촌인 지원조례’ 개정을 준비 중이며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단순히 이주민 숫자를 늘리는 통계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고성에 온 이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겠다는 의지다.고성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팜투어와 주말농장, 그리고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할 육성단지는 대한민국 귀농·귀촌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고성은 언제든지 도시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고성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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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내신마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동해면 내신마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동해면 내신마을은 지난 4월 19일 동해면 내신 소공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화활동에는 내신마을 청년회, 부녀회 회원,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공원 꽃씨 심기, 잡초제거 및 해안도로 주변 생활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내신마을은 푸른바다와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해맞이 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이날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휴식 할 수 있도록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광석 내신마을 이장은 “따뜻한 봄날 청년회, 부녀회 및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내신마을 청년회 이창구 회장과 부녀회 구은주 회장은 “마을 환경 가꾸기에 앞장설 수 있어서 매우 보람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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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전기자동차 2차 보급 추진
고성군, 2026년 전기자동차 2차 보급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4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대기질 개선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상반기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보급해 보조금 신청 접수가 중단 없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2차 보급사업에서는 총 75대 규모로 전기자동차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물량은 승용 40대, 화물 35대다.구매자에게는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의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차량 구매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 등에 대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예산 또는 물량 소진 시까지다.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천885만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지원금은 해당 조건 충족 시 받을 수 있다.세부 지원 금액은 고성군청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정란 환경과장은 “전기차에 대한 군민 수요 증가에 맞춰 하반기 물량을 신속히 집행해 탄소중립 실현과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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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및 소등 행사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한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등 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군청과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일반 가정과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오염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최초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함양군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현수막을 게시, 홍보 부스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소등 행사 외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두기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함양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및 소등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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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초계면,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초계면은 20일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사무소 직원 8명과 초계면 동부파출소 경찰관 2명이 참여했다.훈련은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해 폭언을 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대응 과정에서 직원들은 민원인 진정 유도와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과 녹화 실시,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와 일반 민원인 대피 등 단계별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경찰 출동 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며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곽상훈 초계면 동부파출소장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돌발 상황이 늘고 있는 만큼 공무원과 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공무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초계면은 앞으로도 공무원 보호와 함께 민원인을 위한 친절한 응대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며 면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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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속초 교동 복지사업 벤치마킹 견학
삼척시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속초 교동 복지사업 벤치마킹 견학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7일 속초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이번 벤치마킹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우수사례인 민·관 통합형 자율마켓 ‘행복나눔 사랑터’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해당 사업은 2022년 개소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자율적으로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양 지역 협의체는 각자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순길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은 천여명이 참여하는 어버이날 기념행사 ‘근덕면 어르신 효잔치’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특히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규모 행사를 주관·추진하는 점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높은 평가를 전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