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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소기획단 4기’출범…젊은 공직자 아이디어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 인구 △문화관광 △농 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분과별 선배 공무원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제안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오는 10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제안이 경주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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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순항…모금 안정세·참여 확대 4월 8일 기준 1억 2,020만원 모금…819건 참여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모금 역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억 2020만 4000원이며 기부건수는 819건으로 집계됐다.연간 목표액 5억원 대비 24%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전북도가 3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도 127건, 서울시 73건, 경기도 61건, 대구시 45건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지역은 152건이다.고액 기부도 꾸준히 늘고 있다.올해 들어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과 신경북안전컨설팅 전정숭 대표가 각각 2000만원을 기부했다.답례품 신청은 총 862건으로 집계됐으며 경주페이 192건이 가장 많았다.이어 삼겹살 149건, 찰보리빵 65건, 한우국거리 62건, 경주빵 48건 순으로 나타났다.시는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 올해 5개 품목을 추가하고 총 38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신규 품목에는 엇갈이 돌미역, 벌꿀·벌꿀스틱, 프로폴리스, 첨성대 카드지갑 등이 포함됐다.또한 재경·재울 경주향우회 연계 활동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하반기 기금사업 공모와 기업 대상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하는 제도”며 “기부 참여 확대와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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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백신 접종·소독 강화
경주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백신 접종·소독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전국적으로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백신 일제접종과 농가 방역지도, 소독 지원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입과 발굽 주변의 수포가 생기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2026년 4월 기준 전국에서는 총 3건의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인천시 1건, 고양시 2건이 확인됐다.경주지역 우제류 사육 규모는 총 2606호, 19만3000두에 이른다.시는 구제역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또한 소·염소 사육농가 2551호, 7만9699두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통한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 후에는 항체 형성 여부를 모니터링해 항체 양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서는 보강 접종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농가 대상 SMS 안내와 홍보를 3회에 걸쳐 7818건 실시했으며 지난 2월 5일에는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백신 지원 등 주요 방역 현안을 논의했다.공동방제단도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경주시는 소독차량 15대를 동원해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독약품 3톤과 생석회 5톤, 면역증강제 2톤을 공급하는 등 농가 자율방역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최권섭 경주시 축산정책과장은 “구제역은 백신 접종과 농장 차단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소독과 예찰을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선제적인 방역 조치로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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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개최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18일 지역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꽃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이행복키움터는 방문 아동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작은 꽃 화분을 하나씩 전달했다.화분을 받은 아이들은 봄꽃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꽃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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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 개최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충의공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위문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4월 17일 오후 2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엄흥도 묘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이번 시화전은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충절을 지킨 엄흥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군위문인협회 회원 25명이 정성을 쏟아 마련한 총 42점의 시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엄흥도의 삶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전시는 관람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번 나누어 진행된다.4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충의공 엄흥도 역사탐방로’일원에서 열리며 이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 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학적 휴식을 선사한다.개막식 당일에는 엄씨 문중 관계자들과 문인협회 회원 15명이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시 낭송과 전시 해설을 진행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했다.홍수헌 군위문인협회장은 “문인협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42점의 작품 속에 엄흥도 선생의 의로운 정신을 담아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역사탐방로를 거닐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물인 엄흥도 선생의 충절과 문학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군위문인협회는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향토 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시집 발간과 시화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특별 시화전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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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납관리단 기간제 노동자 모집 체납징수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자리 창출까지 1석3조 효과
창원특례시 체납관리단 기간제 노동자 모집 체납징수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자리 창출까지 1석3조 효과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지방세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체납관리단”을 본격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세수 증대를 넘어 공공 일자리 창출과 생계형 체납자의 복지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창원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집중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주·정차 등 과태료에 대해서도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 유형별 맞춤 징수 활동을 실시 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 연계를 병행할 예정이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의 손길을 내미는 상생 행정의 일환”이라며 “시 재정을 튼튼히 가꾸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번 모집에 창원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체납관리단은 총 28명을 모집하고 근무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을 근무한다.원서접수는 오는 22일까지며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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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청년의 꿈,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피어나다
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 · 58억 매출 성과 청년의 꿈, 지방소멸을 넘어 지역의 미래로 피어나다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지난 5년간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발굴하고 누적 매출 58억원과 80여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2026년도부터는 창업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곧 지역의 미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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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2026 창원의 책’ 선포식 개최
시민과 함께‘2026 창원의 책’ 선포식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 △ 청소년 부문: 트윈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 총 5권이다.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 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 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박진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책 속에서 미래를 꿈꾸고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최고의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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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여는 의병정신’…의령홍의장군축제 20만명 발길 AI 17장령·체험 콘텐츠로 ‘미래의 의병’ 구현
‘미래 100년 여는 의병정신’…의령홍의장군축제 20만명 발길 AI 17장령·체험 콘텐츠로 ‘미래의 의병’ 구현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병의 성지 ‘의령군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가 20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치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의병출정퍼레이드는 천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렬로 장관을 연출했다. 의병탑에서 출발해 축제장으로 이어진 퍼레이드는 의병의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한’17장령‘콘텐츠는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힌다. 곽재우 장군뿐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의병의 역사를’모두의 이야기 ‘로 확장했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도 눈에 띄었다. 홍의서당, 의병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 조선 저잣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미래의 의병‘경험을 제공했다. 축제장 전반이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야간 프로그램’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도 축제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따라 빛과 이야기로 의병의 역사를 풀어내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축제 기간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으로 활기를 띠었다.아이들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병정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과정 속에서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부산에서 온 박현정 씨는 “이건 축제라기보다 하나의 이야기 같았다”며 “아이와 함께 미션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몰입됐고 아이도 직접 의병이 된 것 같다고 좋아했다”고 말했다.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한 동반 행사들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의령 토요애 수박축제는 매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고 제10회를 맞은 이호섭 가요제는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일화를 연계한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 등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오태완 군수는 “지난해 제50회를 맞아 반세기의 역사를 매듭지었고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문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의병정신은 갈등과 분열의 시대일수록 더욱 필요한 통합과 연대의 힘이자, 지금 우리 모두가 되새기고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의병정신 확산을 위한 후속 사업을 본격화한다.전국 의병 관련 지역과 연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상설화할 계획이다.또한 AI로 구현한 17장령 콘텐츠를 디지털 전시·교육으로 확장해 축제를 사계절 체험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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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 건축행정 지원 업무 협약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 건축행정 지원 업무 협약 (합천군 제공)
[knews25]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건축사사무소 세진건축은 16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남녀 회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원활한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진건축은 지회 관련 시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건축 인허가와 법령 해석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복잡한 건축행정 절차에 대한 안내와 민원 해소를 위한 기술적 자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역발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민원 예방과 조정, 현장조사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성철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절차에 대해 언제든지 자문을 구하고 상호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세환 대표는 “세진건축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