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문예진흥원,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 성료… 대구 축제의 미래 콘텐츠 논의
대구문예진흥원,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 성료… 대구 축제의 미래 콘텐츠 논의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의 주제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포럼은 축제 전문가, 대구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대구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시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의 중요성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의 개회사와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기조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약 50년에 걸친 대구 축제의 역사로 포문을 열었다.시대별 축제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대구 축제가 도시 브랜딩에 기여한 가치를 재조명했다.주제 발제에서는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전국 문화관광축제 931건의 추이를 통해 축제 트렌드를 분석했다.특히 대구만의 역사성을 담은 상징물을 축제 콘텐츠로 제안했으며 지역 공동체 참여와 축제 산업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발제를 맡은 윤성진 (사)한국기획학교 이사장은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 주도성, 행정의 팔거리 원칙, 재원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시민 축제 재단과 인력 육성을 통해 읍면동 단위의 풀뿌리 축제부터 시작하는 메타페스티벌로 관점의 전환을 제시했다.2부 자유 토론에서 오제열 정조대왕 능행차 총감독은 대구다움을 뜨거운 연대의 에너지를 가진 시민성에서 보았으며 전충훈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총감독은 시민이 함께 찾아가는 과정 속에 합의되는 것이라 말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향후 대구대표축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대구가 축제 공동체로서 하나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본격 운영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참여 학급이 확대됐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본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센터 위촉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활용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참여 학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도 재활용을 더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세대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 속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
통영시, 지구의 날 “탄소 줄이기 한마당, 함께해요”
통영시, 지구의 날 “탄소 줄이기 한마당, 함께해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약 500여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RCE, 통영시새마을회, YWCA 등 5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렸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저탄소생활한마당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구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통영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주요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하며 참여한 단체들과 협력해 요일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20
-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첫 공연 성료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첫 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첫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강구안 일대를 가득 메웠다.특히 서울과 인천 등 외지 관광객 가운데 지난해 방문 후 다시 찾은 재방문객도 많아 통영 야간 관광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의 무대로 꾸며졌다.밤바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진 감미로운 재즈 선율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한 실시간 공연 송출로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관람 편의와 몰입도를 높였다.공연뿐 아니라 지역상인들이 참여한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장에서는 행사 내내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고 대부분의 품목이 빠르게 소진되며 지역상권에 활기를 더했다.스마트 관광체험 부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게임형 미션투어에 참여한 많은 방문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탐방하고 통영의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또한 야광 페이스 페인팅, 포토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음악분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강구안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공간과 포토존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연·먹거리·체험·경관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야간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비하는 지역 상생형 야간관광 모델로 강구안이 미디어와 예술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은 오는 5월 2일 ‘첼로와 가야금의 특별한 만남’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날을 맞아 스마트 관광 ‘라이브체험 스케치’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04-20
-
통영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긴급 점검… “시정 중단 없는 혁신과 민생 안정 총력”
통영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긴급 점검… “시정 중단 없는 혁신과 민생 안정 총력”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시장 부재로 인해 시민들께서 행정의 공백이나 혼선을 우려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정 안정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4대 중점 지시사항을 전달했다.윤 권한대행은 핵심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제1원칙으로 세웠다.시장 부재를 이유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거나 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 국·소장, 부서장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다해 예정된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비상 근무 체계에 준하는 공직기강 확립을 명했다.특히 SNS 활동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경계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윤 권한대행은 “대외적 불안 요소가 클수록 행정이 현장 민심을 세밀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피부에 와닿는 물가 안정 대책과 민생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민생 안정: 현장 민심 파악을 통한 물가 안정 대책 강구 및 경제 활력 유지 △ 재난 예방: 봄철 산불 예방 및 고수온 대비 수산물 관리 등 시민 생명·재산 보호 △ 시민 소통: 권한대행 체제일수록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 실천 권한대행 체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소극 행정’과 ‘부서 간 칸막이’현상을 경계했다.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 간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해결이 어려운 난제는 즉시 보고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윤인국 권한대행은 “이번 권한대행 기간 동안 통영시정이 안정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시민들이 ‘공무원이 있어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
-
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
경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선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35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겨울철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 낙석,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이번 점검은 사면, 급경사지, 저수지, 옹벽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공사 공단, 민간전문가 등 총 1873명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택 옹벽, 석축, 사면 등 6건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또한, 경북도는 수시 낙석 발생 지역과 과거 산불 피해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해빙기 특별관리대상’ 으로 지정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에 대한 대응성을 크게 높였다.이번 점검 결과 총 3575개소 중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보완,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정비 등 328건에 대한 안전개선 사항을 도출했다.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사면 인장균열 발생 구간에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낙석 방호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출입 통제를 실시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경상북도는“앞으로도 마을순찰대와 주민점검신청제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무료로 떠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 현장 탐방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한문철 기념관장은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청년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각 기관과 협력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경북도, 분홍빛 오미자‘핑크미소’농가 보급
경북도, 분홍빛 오미자‘핑크미소’농가 보급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 와‘한오미’ 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미자를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기존에 3~4회 이상 나누어 수확하던 것을 일시에 수확할 수 있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품질과 기능성 성분이 균일해 식품이나 약용 원료로서의 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에 개발된 오미자 신품종은 생산성이 높고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균일하게 함유하고 있어 오미자 농가, 산업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식품소재나 치료제로 산업화가 가능한 다양한 우수 약용작물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 개최
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17일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을 대구대학교 DU스마트팜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4월 정기포럼은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젊은 공직자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에 따른 ICT벤처창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시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시청 내 공간을 벗어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지역대학의 여건과 자원을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대학의 강점과 환경을 시정연구에 접목해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지역대학의 현장에서 진행됐다.경산시의 상상더이상은 2014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젊은 공직자 주도의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공무원들이 조직문화, 업무 애로사항, 시정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시정 전반에 젊은 감각을 더하는 경산시 대표 아이디어 뱅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경산시 대표축제’발굴을 위한 공통 주제와 팀별 자유주제를 대상으로 축제와 주제별 전문가를 팀별로 매칭해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지난 3월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공무원들은 자발적인 토론과 모임을 실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열정 넘치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시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열린 토론으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
“안전은 예방이 최우선” 경산시, 집중 안전 점검 실시
“안전은 예방이 최우선” 경산시, 집중 안전 점검 실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1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과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33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드론, 화재감지기, 절연저항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사용 제한 및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주민신청제’를 운영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사전에 접수 받고 합동점검 후 결과를 통보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SNS, 시 홈페이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