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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실시
거창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실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9일 제1차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거창군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강화를 목적으로 거창군보건소,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로 4개 기관, 각 기관별 담당자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제1차 간담회에서는 현재의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 시 기관별 역할, 위기대응 현황 공유, 위기 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체계 모색,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정세환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경찰, 소방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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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 공연 단체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3월 19일부터 4월 5일까지 ‘거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 공연에 참여할 지역예술단체를 모집한다.
‘거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은 거창군 대표 유원지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토요 문화 공연은 2022년과 2023년 거창수승대에서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올해는 장소를 확대해 거창수승대, 거창창포원, 거창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50분 내외 야외 공연이 가능한 지역예술단체로서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공연 장르는 국악, 클래식, 성악, 재즈, 대중음악, 뮤지컬, 다원예술 등 모든 장르이다.
참여단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4월 19일에 선정되며 출연료와 공연무대, 공연 기본음향, 홍보물 제작 등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거창군청 홈페이지의 서식을 작성해서 3분 이내의 활동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임양희 문화관광과장은 “토요 문화 공연을 통해 거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을 기대하며 역량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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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경남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knews25] 경상남도는 21일 경남·창원소방본부와 협업해 도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가하는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심정지 등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로부터 인명을 보호하고 응급 상황 시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시군은 대상자를 모집·홍보하고 경남·창원소방본부에서는 관할 소방서를 통해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3월 준비과정을 거쳐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 응급상황 행동요령 ▲ 기도폐쇄 대처방법 ▲ 심폐소생술 실습이며 교육 인원은 6천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군 교육수요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안전사고 유형과 소방서 교육여건에 따라 교육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앞서 경남도는 일자리 사업에 참가하는 어르신들이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협력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만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3월부터 추진 중에 있다.
올해 도내 노인 일자리 사업량이 역대 최대인 6만 5,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1만명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는 교통안전교육과 응급안전 교육을 추진하는 등 도 차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응급처치 교육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과 수행기관 종사자의 응급처치 대처 능력을 향상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리라 기대한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사고는 예측하기 어려운 때와 장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응급상황별 처치 역량을 키워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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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울경 경제동맹’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
경남도, ‘부울경 경제동맹’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
[knews25] 경상남도는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거점으로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실현하고자 부울경 경제동맹을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메가시티는 핵심도시를 중심으로 일일 생활이 가능하도록 생활, 경제, 문화 등이 기능적으로 연계된 인구 1천만명 이상의 대도시권을 말한다.
경남도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민선 7기, 민선 8기 경남도정의 일관된 정책 방향이기도 하다.
다만, 이를 실현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민선 7기에서는 ‘부울경 특별연합’을 추진했다면, 민선 8기는 ‘부울경 경제동맹’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 7기 ‘부울경 특별연합’은 기존 경남, 부산, 울산 3개 시도는 그대로 두면서 별도의 특별지방자치단체와 광역의회를 설립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별도 청사 신축을 비롯해 147명의 인력과 매년 161억원의 운영비가 투입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초 중앙정부가 약속했던 행·재정 지원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지지 않았고 중앙정부로부터 이관되는 기능 또한 3개에 불과해, 기존 3개 시도에서 추진해 오던 업무를 이관받아 운영하는 옥상옥 기구 우려가 있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2개 이상 시도에 걸친 일반물류단지 지정 이에 따라 민선 8기 부울경은 실효성과 효율성이 낮은 ‘부울경 특별연합’ 중단에 의견을 모으고 특별연합이 추구했던 기능과 부울경 초광역 협력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2년 10월 ‘부울경 경제동맹’ 출범을 선언했다.
‘부울경 경제동맹’은 지난해 3월 전담 사무기구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단‘을 출범시켜 11명의 최소 인원과 연간 운영비 3억원이라는 최소 비용으로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광역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부울경 메가시티의 밑그림이 될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비전으로 41조원 규모의 69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울경 특별연합’에서 추진 예정이었던 산업, 광역교통망, 인재 등의 주요 사업들도 반영됐다.
올해 2월에는 ‘2024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협력과제별 실천전략도 구체화했다.
발전계획을 뒷받침할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에도 함께 대응하고 있다.
부울경 기획조정실장으로 구성된 국비대응단은 지난해 11월 국회 방문 건의를 통해 올해 17개 사업, 3,42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2월에는 부울경 3개 시도지사의 ’부울경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건의‘를 통해 시도지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올해 3월 11일에는 울산에서 ’제2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앞당길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14개 협력사업을 발표했다.
미래신성장 산업인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부울경 1시간대 광역철도망 구축, 부울경 인재 공동양성 및 관광 플랫폼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앞으로도 부울경 경제동맹은 국비 확보와 정부 상위계획 반영, 법령 제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공동대응을 비롯해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시도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전문가 포럼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부울경이 수도권 대응하는 또 하나의 성장 축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함께 가야 할 방향이다”며 “경남도는 부울경 경제동맹을 통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1시간 생활권 구축, 인재 공동양성 등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기반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부울경 재도약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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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 참가로 수출 상담 906만 달러 성과 거둬
경남도,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 참가로 수출 상담 906만 달러 성과 거둬
[knews25] 경상남도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2024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에 참가해 수출 상담 906만 달러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 5개사가 참가해, 수출상담 162건, 계약 기대 76건을 달성했다.
특히 LNG, 수소 등 친환경 관련 조선기자재 제품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중국 업체들에 비해 가격경쟁력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으나, 우수한 품질과 짧은 납기 기간에서 비교우위가 있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는 아시아 최고의 조선 분야 전시회로 전 세계 68개국 2,879개의 업체가 참가해, 도내기업들이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도 강화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싱가포르 해양산업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석유 수요가 증가하고 에너지 효율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해양산업 성장도 지속될 전망이어서 도내 조선해양 관련 기업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됐다.
한편 지난해 경남 선박 수출은 2022년 대비 51.8% 증가한 88억 8천 1백만 불을 달성했으며 올해 1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53.6%가 증가한 8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속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컨테이너선, LNG선, 드릴쉽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출 증가와 선가 상승이 반영된 결과이다.
경남도 양상호 국제통상과장은 “도내 기업의 싱가포르 수출 품목 중 조선 관련 제품 비중이 가장 크다”며 “향후 싱가포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EU 타깃 국가대상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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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경남 친환경 아웃도어 여행 홍보관 선보여
경남관광재단, 경남 친환경 아웃도어 여행 홍보관 선보여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친환경 아웃도어 여행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함께 그린 경남’이라는 주제로 경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함께 즐기는 그린’, ‘함께 떠나는 그린’, ‘함께 자라는 그린’ 3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아웃도어 분위기를 연출한 ‘함께 즐기는 그린’에서는 경남의 친환경 여행 홍보 영상 시청 및 퀴즈 이벤트와 ‘업사이클링 썬캐처·키링’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함께 떠나는 그린’에서는 도내 친환경 관광명소 소개와 통영 연대도 해변 정화 활동을 통해 해안에 버려진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체험도 진행된다.
‘함께 자라는 그린’에서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중 ▲스윗케이 ▲오두산치유숲 ▲제이비 ▲피카 ▲하늘과씨사이이 참가해 친환경 여행 제품과 체험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람회 방문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남관광 누리소통망·경남관광재단 누리소통망 팔로우, 홍보관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을 열어 1천 명 이상이 홍보관을 찾게 할 계획이다.
황희곤 대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경남의 친환경 아웃도어 관광자원을 홍보해 더 많은 사람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에 참여해 ‘경남 친환경 아웃도어 여행’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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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관광기업 청년인재 채용지원 추진
도내 관광기업 청년인재 채용지원 추진
[knews25] 경남관광재단에서는 도내 관광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인재 채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남에 주소를 둔 관광사업체 또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관광스타트업이다.
해당 기업에서 만 39세 이하의 도내 청년을 채용 시 3개월간 월 150만원씩 인건비를 최대 2명 지원하며 경영·노무 컨설팅도 제공된다.
청년들은 관광 트렌드와 실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채용은 기업의 자체 채용과 2024년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를 통한 현장 채용으로 진행된다.
사업모집공고를 통해 기업이 자체 채용을 하고 이후에는 관광일자리 잡페어에 참가한 기업들이 현장 채용을 통해 지원받는다.
자체 채용은 18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6월 진행되는 현장채용은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 희망자를 매칭함과 동시에 면접 장소·시간 조율 등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6월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에서 진행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내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역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 일자리 창출 허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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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 노인복지 브랜드 무사고 효경남 소개한다
경남대표 노인복지 브랜드 무사고 효경남 소개한다
[knews25] 경상남도는 노인의 4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것에 착안해 경남형 노인복지 브랜드인 무사고 효경남을 발굴·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무사고 효경남 추진하기 위해 올해 50개 사업을 선정해 총 2조 3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무빈고 전략으로 경남형 노후준비 체계구축, 노인일자리 발굴·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 노후 보장을 강화함으로써 노인빈곤율을 개선하기 위해 9개 사업에 1조 9천억원을 지원한다.
▲ 무병고 전략으로 노인요양·의료복지시설 확충, 노인학대 예방 등 어르신 건강·인권 증진을 통해 노인 건강지수를 향상하기 위해 17개 사업에 2,241억원 지원한다.
▲ 무고독고 전략으로 어르신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확대 등을 통한 경남형 어르신 돌봄 제공을 위해 13개 사업에 858억원을 지원한다.
▲ 무무위고 전략으로 홀로어르신 등 경로당 이용 활성화, 어르신 무료영화관 운영 및 우선주차공간 확보 등을 통해 여가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내용으로 11개 사업에 353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를 활용해 어르신 돌봄서비스도 사회보장급여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르신들이 사시는 곳에서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남형 어르신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대기시간 중 어르신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이미용 봉사, 디지털 교육 등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8개 군의 ‘작은 영화관’을 활용해 어르신들께 매주 1회 무료 영화 관람을 제공하는 등 여가문화 참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도내 경로당 이용 가능 어르신 59만명 중 현재 경로당 등록회원이 28만명인 상황에서 경로당 급식 지원, 와이파이존 설치 등 경로당 이용 활성화 종합대책을 통해 그 등록률을 10% 더 끌어올림으로써 어르신들의 여가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영규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 “전국 최초로 ‘정책수혜자의 고통 해소’라는 독특한 관점에 기반한 새로운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대감과 함께 부담감이 교차한다”며 “어르신들이 필요를 잘 파악해 노인복지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4대 추진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1월 기존 4개 담당에서 ‘1담당 3파트 2독립형’으로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직원들의 업무분장 역시 정책수혜자의 요구 해결에 맞춰 성과지향적으로 재편한 바 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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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관리 홍보 추진
경남도,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관리 홍보 추진
[knews25] 경상남도는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최소화 및 신속 진단·치료를 위해 2024년 올해부터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뎅기열 환자 발생 또한 2배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유입 및 확산방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아직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는 없으며 해외 유입에 따른 감염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지역과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뎅기열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발진, 안와통증, 근육통 등이 있고 적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재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악화되어 치명률이 높아진다.
효과적인 예방요법, 치료제가 없으므로 신속한 진단 및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가 중요하다.
경남도는 뎅기열뿐만 아니라 기타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도민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한 해외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박일동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뎅기열은 재감염이 가능한 감염병이며 특화된 예방약 및 치료제가 없다”며 “모기물림 예방과 신속한 진단·치료가 중요하므로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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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노후 공공건축물의 시설 개선을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준공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창호·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 4,600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2억 900만원을 투자해 여량면 유천2리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
고성능 창호, 폐열회수형 환기장치를 비롯해 내·외부 단열보강, 고효율 냉난방장치 및 보일러 등을 설치해 건축물 에너지 소비량을 기존 대비 34.9% 절감하게 된다.
또한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저감 시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킨다.
오는 4월부터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사업을 추진해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기간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경로당 이용이 적은 농번기 기간 동안 공사를 진행하며 혹서기에는 인근에 위치한 윗지경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유환식 도시과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관내 노후 시설의 환경 개선을 개선하고 군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한사북 보건지소를 비롯해 신동보건지소, 용탄보건진료소와 정선어린이집, 사북어린이집 등 16개소에 사업비 38억원을 투자해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등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