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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공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3월 20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공항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교통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대구시와 5대 공공기관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사업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기부 대 양여사업인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세부적으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과 민간참여자 선정, 신속하고 원만한 사업 여건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SPC에 대한 출자, 구성원의 역할과 의무 등 구체적인 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는 대규모 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공공기관과 지역 현안에 밝은 지방공기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TK신공항 SPC 구성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만큼, 이번 협약을 추진동력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공공·민간이 참여하는 SPC 구성을 완료하는 데 총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원활한 재원 조달을 위한 금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 중으로 민간참여자 모집 공고를 추진해 6월까지 SPC 구성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어 올 하반기에 SPC 설립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토지 보상 및 착공 후 공사를 추진해 ’29년 개항의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TK신공항 건설사업은 K-2 군 공항을 확장·이전해 원활한 작전수행을 통해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하늘길을 열어서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산업의 지방 유치를 가능하게 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과제이며달빛 고속철도 특별법 제정에 따라 건설될 철도망과 함께 TK신공항을 중심으로 신공항도시, 첨단산업단지 및 K-2 후적지 등과 연계해 남부 거대경제권을 창출하는 대역사이다.
대구시는 군부대 이전과 대규모 도시개발 관련 국내 유일의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항 건설·운영의 전문성을 갖춘 한국공항공사, 그리고 대구·경북의 지역 특화사업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지방공기업인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교통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TK신공항 건설사업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TK신공항 건설사업은 과거 한반도 3대 도시였던 대구의 영광을 되살리고 산업구조 재편과 일자리 창출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사업이다”며 “오늘 협약체결을 계기로 공공기관 및 정부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TK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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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거창의 누정을 찾아서
거창문화재단, 거창의 누정을 찾아서
[knews25] 거창문화재단은 3월19일부터 4월16일까지 거창문화센터 내 전시실에서 '거창한 골든타임 누정 119'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문화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거창의 누정에 관한 기록물을 발굴했고 2024년도에도 선정되어 기록전시를 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누정 문화재 유산을 활용해 거창군 12개 읍·면에 분포된 119개 누정을 현대적 놀이문화 콘텐츠와 교육적 요소를 가미 한 조형예술로 표현해, 시문과 문장, 그리고 쉼을 연계로 ‘휴’를 조명한다.
거창문화재단 2024년 첫 기획전시로 전시는 '전시', '체험', '기록'이라는 3가지 구성으로 진행된다.
각 구열별로 주제를 담아 거창의 누정을 알아가고 체험하는 전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전시' 부분은 기록과 예술이 결합해 전시실 벽면, 바닥을 최대한 활용한 설치 미술로 전시물이 구성된다.
두 번째 '체험' 부분은 미술기반으로 배우고 놀이하는 공간으로 어린이, 가족 등 모든 관람객이 전시장 내, 외부공간, 벽면, 바닥, 계단 등의 공간을 활용 해 △풍속화 캐릭터 존 △누정 시트 스티커 존 △원목 조각 존 △도장 체험 존 △실사모형 체험 존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공예술작업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지막 세 번째 구성인 '기록' 부분은 기록콘텐츠 기반의 누정기록관으로 구성됐다.
누정 영상물, 캘리그라피 누정 서화첩, 누정기록물을 활용한 라이브러리공간으로 거창의 누정 문화유산을 쉽고 즐겁게 알아갈 수 있게 짜여있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거창한 골든타임 누정119’ 전시로 우리 선조들의 아름다운 건축물인 누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선비들의 퓽류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는 거창 119개 누정을 알아가는 교육적 전시로 배움을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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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주 토요일은 ‘봄내살림마켓’ 가는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은 ‘봄내살림마켓’ 가는 날
[knews25] 시민 주도의 중고 물품 나눔장터인 녹색장터가 봄내살림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23일 문을 연다.
봄내살림마켓은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행사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45회 열렸다.
올해는 춘천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개최행사의 이름은 봄내살림마켓이다.
첫 장터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춘천 에너지카페 사과나무에서 열린다.
이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총 10회 개최될 예정이다.
중고 물품을 시민들이 한자리에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나눔을 할 수 있는 장터로 춘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판매자로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미리 보조사업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중고장터 이외에 버려지는 1회용컵에 다육이를 심어보는 자원순환 체험, 안쓰는 청바지·헌 옷을 콩으로 교환해 주는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도 함께 펼쳐진다.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는 만큼 콩을 담을 용기도 가져와야 한다.
시 관계자는 “봄내살림마켓을 통해 자원 절약은 물론 재사용 문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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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밝히는 도서관의 빛나는 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2시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는 도서관이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매달 열리고 있고 있으며 지난 2월 24일에는 162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청년 국악팀 더나린의 창작국악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3월에는 2023년 춘천시 어쩌다 가요제 1위를 수상한 태우석의 독창과 2023년 3월에 이어 다시 춘천을 방문하는 청소년 합창단 떼루아 유스 콰이어의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사회를 맡은 조태훈씨는 2024년 시립도서관 ‘자신있게 말하는 스피치 강좌’ 수강생으로 의미가 뜻깊다.
공연은 별도 참여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24년 봄, 즐거운 노랫소리로 시민들이 힐링하고 행복한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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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어린이 동화구연 체험관' 운영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어린이 동화구연 체험관' 운영
[knews25]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3월 25일부터 11월까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상상력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어린이 동화구연 체험관'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동화구연 체험관'은 대형스크린에서 동화 속 배경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놀이형 독서콘텐츠이다.
2014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첫 운영을 시작한 '어린이 동화구연 체험관'은 10년의 세월을 지나오며 명실 공히 한마음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11월까지 이미 모든 접수가 완료 된 상태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공공도서관 실감형 창작 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첨단 IT기술인 벽면 터치 좌표 인식 기술 등을 체험관에 접목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더욱 입체적인 체험이 가능해졌다.
조호경 인구교육과장은 “체험형 동화구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말과 몸으로 동화를 직접 표현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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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한센병 및 피부과 이동진료 실시
영양군 보건소, 한센병 및 피부과 이동진료 실시
[knews25] 영양군 보건소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한센병력자와 영양군민들의 피부건강을 위해 보건소 만성병상담실에서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코나 눈으로 나균이 침범하면 코막힘, 출혈, 홍채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으로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한센병력자를 포함해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습진 등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도 함께 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한센병은 현재 보기 드문 질병이지만 꾸준히 발병하고 있는 만큼 예방과 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아울러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군민들께서는 피부질환에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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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산물 안정성 검사 강화한다
경주시, 농산물 안정성 검사 강화한다
[knews25] 경주시가 올해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직매장에 납품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그간 시는 농가에서 납품하는 농산물을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농산물 검사를 시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담당 공무원이 납품하는 농산물 재배지에서 농가 입회하에 출하 10일전까지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한다.
채취한 시료는 월별 20건 이상 농업기술센터로 검사를 의뢰하면 농업기술센터는 463개 성분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학교급식지원센터와 지역 10개 로컬푸드직매장에 정보를 공유해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부적합 판정받은 농가는 일정기간 납품을 중단하는 불이익을 받게 되고 안전성 검사에 반복적으로 부적합을 받는 농가는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에 영구적으로 납품을 할 수 없게 된다.
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 납품 농가를 대상으로 향후 안전 먹거리 생산·출하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의 생산단계부터 철저하게 안전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와 농산물 품질관리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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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뭄·홍수 대비 덕동댐 통합용수관리 매뉴얼 완비
경주시, 가뭄·홍수 대비 덕동댐 통합용수관리 매뉴얼 완비
[knews25] 경주시가 가뭄, 홍수 등 위기상황을 대비해 ‘덕동댐 통합용수관리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그간 덕동댐의 홍수관리와 가뭄관리가 서로 상충됨에 따라 용수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최적화된 홍수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수립됐다.
특히 그동안 경험했던 가뭄이나 홍수기 시 용수관리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간 별도 예산소요 없이 상수도과 자체적으로 전문성을 발휘해 매뉴얼을 제작했다.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댐 중 2번째로 큰 규모인 경주 덕동댐은 생활용수, 농업용수, 관광용수 등 여러 기능의 용수 전용댐이다.
매뉴얼에는 가뭄 등 용수부족 시 용수관리 원칙과 단계별 상황관리 및 대응계획, 홍수기 덕동댐 고수위 시 기상 특보별 예비 방류기준 내용이 수록돼 있다.
또 하류지역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사항과 덕동댐 수문 조작 요령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장진 맑은물사업본부장은 “향후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덕동댐 용수관리의 최적화는 물론 민생과 밀접한 주요 시설물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해 중대 시민재해 예방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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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체부‘반다비 체육센터’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경주시, 문체부‘반다비 체육센터’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knews25]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언제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스포츠 공간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교류 증진까지 도모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다.
시는 올 1월 공모 신청 후 문체부 현장실사에서 지역의 사업 추진 의지, 도시관리계획 및 지방재정영향평가 등의 사업 준비성, 부지확보, 주민 설문조사, 접근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경주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800㎡ 규모의 종목 특화형으로 건립된다.
1층은 볼링장, 2층은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유아 스포츠실, 문화 공간 등의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 3층은 다목적체육관 겸 강당으로 운영된다.
사업부지는 올해 연말에 개통 예정인 상구~효현 간 국도와 인접한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으로 시내·서부권은 물론 경주역세권에서 자동차로 5~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시는 올해 6월 경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30억원과 지방비 159억원 등 총 18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난해 9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충효국민체육센터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합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경주시 1만 7천 장애인들의 체육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을 돕는 생활밀착형 화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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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우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45억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사육두수 증가와 소비 둔화로 인한 한우가격 하락, 고물가로 인한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과 한우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4년 한우 품질고급화사업 7개 분야에 4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우량 번식기반 조성을 통한 고급육 생산, 저능력우 도태를 통한 수급조절을 위해 한우 암소 유전체분석, 암소검정사업, 수정란이식, 저능력 암소 도태,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에 18억원, 강원한우 산업기반 유지를 위한 인공수정 및 종축등록사업 등 기초개량사업에 27억원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한우 사육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해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 5,500두와 암소검정 16,000두를 통해 암소능력평가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우량 암소집단을 조성하고 유전능력 하위 20% 저능력암소 500두를 도태하고 14개월령 이하 저능력 미경산우 4,200두에 난소결찰 시술비용을 지원해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해 한우 수급조절을 조절하는 동시에 강원 한우의 전체적인 유전자 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소비위축과 가격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자단체를 주축으로 온·오프라인 축산물 판매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정 주요행사, 지역축제와 연계해 “강원한우” 등 도 대표 축산물 브랜드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등 신규 소비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가에서는 한우시장 수급 안정화 시까지 수급조절을 위한 자율적 감축, 저능력 암소 도태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리고 지속적인 한우 개량을 통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