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 여행의 시작, 시티투어로 즐거운 대구’ 대구시티투어 새 출발
‘대구 여행의 시작, 시티투어로 즐거운 대구’ 대구시티투어 새 출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는 대구시티투어 노선을 개편하고 3월 22일부터 본격 운행한다.
대구시티투어는 기존의 핵심 코스는 유지하고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선을 개편했다.
도심 순환노선은 기존 노선 승차 수요와 선호 관광지 등을 반영해 4개 정류장을 폐지하고 4개 지점을 추가해 도심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과 순환 시간 조정을 통한 관광 대중교통의 역할을 강화했다.
신규로 지정된 주요 관광지는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고산골 공룡공원·메타쉐콰이어길, 일상 속 쉼이 필요할 때 찾고 싶은 예술공간인 대구미술관, 마지막으로 금호강변에 위치한 가족·연인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동촌유원지이다.
변경된 도심 순환노선은 1일 7회 운영되며 출발시간은 기존 9시에서 30분 늦춰진 9시 30분이다.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어린이·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6,000원이다.
이번 대구시티투어 노선의 가장 큰 변화는 테마노선의 확대와 다양화이다.
먼저 작년에 군위군 편입과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으로 진행된 시범투어 노선의 호응도를 바탕으로 군위군, 팔공산 노선을 확정했고 낙동강을 따라 여행할 수 있는 낙동강 노선과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대구수목원, 대명유수지를 담은 사시사철 노선도 운영된다.
대구지역의 대표 5일장인 현풍백년도깨비시장과 군위전통시장을 연계한 로컬 전통시장 노선을 신설해 도심의 상설 시장과는 다르게 계절마다 달라지는 살거리와 전통시장만의 먹거리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특별노선으로 봄·가을에 시즌 투어인 산으로 강으로 노선을 운영하고 대구의 대표 축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치맥페스티벌을 연계한 노선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편된 대구시티투어 테마노선은 1일 1회, 15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기본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은 6,000원이다.
군위군 2개 코스는 원거리인 점을 반영해 성인 12,000원, 중·고생 1만원, 경로·어린이·장애인 8,000원으로 책정했다.
운영코스 및 이용요금, 할인혜택 등 상세 내용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는 이번 개편 노선의 홍보를 위해 3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심 순환노선 5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투어 탑승객에게 장바구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매력은 유서 깊은 문화와 역사,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것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며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대구시티투어와 함께 대구를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0
-
“2024년은 김해방문의 해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김해로 오세요”
“2024년은 김해방문의 해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김해로 오세요”
[knews25] “2024 김해방문의 해, 많이들 오세요.”올 한해 전국체전과 한중일 4개 도시가 참여한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를 한꺼번에 치르는 김해시가 김해방문의 해라는 이름으로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여행가는 달’을 운영해 김해가야테마파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5월부터 10월까지 특별여행주간을 운영해 이 기간 동안 관내 신세계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워터파크 등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5~7월 MZ들이 많이 찾는 봉리단길에 김해시 캐릭터인 ‘토더기’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한정 굿즈 판매,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관광도시 김해를 알린다.
시는 올해 김해방문의 해를 앞두고 다양한 관광수요 대응과 지속가능하고 종합적인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올 1월까지 김해방문의 해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용역을 진행했다.
특히 용역에서 시 전역에 분포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해 인기몰이 중이다.
김해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첫만남 코스’,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온가족 코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코스’, MZ세대의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MBTI 코스’ 등 총 10개의 관광코스가 개발됐다.
이 중 MBTI 코스가 가장 인기이며 세부 코스는 김해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25일 가야테마파크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요 관광시설 정비 등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
대표 관광시설인 가야테마파크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은 만큼 물놀이존으로 새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시설과 조형물 정비를 완료하고 철광산공연장도 새롭게 단장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김해천문대도 내부 시설물과 인테리어를 개선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해한옥체험관은 숙박시설 리모델링과 내부 한식당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뉴얼해 현대적 감각이 살아있으면서도 전통의 미를 살린 이색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외에도 전역에 설치된 종합관광안내지도 현황판 23개소를 전수 조사해 정비를 완료했고 올해도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종합관광안내지도를 지속 정비한다.
홍태용 시장은 “전국체전과 동아시아문화도시를 포함한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와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 확립을 위해 올해를 김해방문의 해로 선포했다”며 “많이들 오셔서 김해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0
-
새학기 유행성 감염병, 함께 예방해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3월 새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4~6세 소아 및 7~9세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4년 김해시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봄철 유행 감염병인 수두는 최근 1~3월에 90건, 유행성이하선염은 9건 발생했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1주일 가량 지속되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고 유행성이하선염은 양측 이하선의 비대와 통증을 동반하며 호흡기 분비물과 오염된 타액을 통해 전파된다.
또한 수두는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 증상 발현 후 5일까지 격리할 것을 권고한다.
따라서 집단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전염기에는 등원·등교를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자녀의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국가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에는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신길재 서부보건소장은 “단체생활을 하는 보육·교육시설에서는 한 명만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에 감염되더라도 집단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및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03-20
-
“김해시활천동 아꼼보꼼단원,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김해시활천동 아꼼보꼼단원,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knews25]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관내 소재 삼성초등학교,삼정중학교 등굣길 주변에서 활천동아꼼보꼼단원, 바르게살기위원들과 합동해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펼쳤다.
활천동아꼼보꼼단원은 15명으로 대부분 학교앞 문구점 사장님, 체육관장님, 아동시설장으로 구성돼 2021년부터 지역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파수꾼으로 활동 중이며“아꼼보꼼단”이란 아동을 눈으로 꼼꼼하게 보고 보라색 상처를 다시 꼼꼼히 보자는 의미로 생활 속 아동학대, 피해아동 조기발견을 위한 인적 안전망이다.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일상에서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신고방식인 “아이야 톡” 가입방법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건전한 양육형태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아동지킴이 역할을 맡고 있는 아꼼보꼼단원들이 다시한번 스스로의 책무와 활동영역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나아가 지역의 자생단체까지도 동참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김수연 활천동장은 “활천동이 아동학대예방 최 일선에 서는 행정 동으로 미래의 자산인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0
-
김해시, 학생·소외계층 승마체험 지원
김해시, 학생·소외계층 승마체험 지원
[knews25] 김해시는 올해 1억원을 들여 초·중·고생과 사회적 약자, 소외·취약계층에 승마체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생승마체험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 승마 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미래 승마인구 창출과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말을 매개로 한 심리 치유와 시민의 복지 증진,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과 사회공익 승마로 나눠 추진한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사회공익 승마는 체험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반승마는 체험비 32만원 중 70%를 지원해 참여 학생은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호스피아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호스피아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학생승마체험은 김해승마클럽과 BK승마랜드에서 진행하며 체험 학생은 10회에 걸쳐 이론, 실습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문화 체험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0
-
남해군보건소‘암 예방의 날’맞아 조기검진 당부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에게 조기검진을 적극적극으로 받을 것을 당부했다.
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정한 ‘암예방의 날’로 ‘3-2-1’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암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국가 6대암을 지정해 검진주기에 따라 조기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암 검진 대상자 통보를 받은 이로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기관에 예약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검진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남해군보건소에서는 통합적 암 관리를 위해 저소득층의 암환자 의료비와 암 검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암 예방을 위해 국가암 조기검진을 홍보·지원하고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는 4월 중순에는 경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발생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암은 남해군 사망원인 1위의 질병이지만, 건강 실천과 조기검진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만큼 국가암검진은 매우 중요하다 암 예방의날을 맞아 군민들이 암 조기검진에 관심을 가지고 미리 검진을 받으셔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0
-
남해읍 주민자치회, 어르신 집 앞 호롱불 설치 현장확인
남해읍 주민자치회, 어르신 집 앞 호롱불 설치 현장확인
[knews25] 남해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022년부터 ‘어르신 집앞 호롱불 설치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지난 18일 현장확인을 통해 ‘호롱불’ 정상 작동 여부와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오후 늦은 시간부터 사업현장을 돌면서 호롱불 작동 여부를 살피는 한편 자체 제작한 주민자치회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호평도 접할 수 있었다.
하희택 남해읍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집 앞 보행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을 위해 노력해준 주민자치회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각 마을 이장님과 새마을지도자님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작지만 밝은 호롱불을 벗 삼아 어르신들의 저녁 마실길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20
-
‘2024년 제1회 남해·여수 교류행복음악회’개최
‘2024년 제1회 남해·여수 교류행복음악회’개최
[knews25]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남해지회와 여수지회에서 준비한 ‘2024년 제1회 남해·여수 교류 행복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에서는 대중음악 가수 공연을 비롯해, 청바지보컬밴드공연, 바이올린 연주, 추억의 기타연주, 성악가 소프라노 협연, 국악인 공연, 1:1 드럼연주, 리듬고고장구 공연 등 25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9월에는 여수시 종포해양공원 무대에서 ‘제1회 여수·남해 행복음악회’가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남해군에서 먼저 교류 행복음악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오는 5월 18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제2회 교류 행복음악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대중음악문화의 대표 단체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남해지회와 여수지회 간의 폭넓은 문화예술 교류로 상호 협력하고 상생 발전하는 분위기가 더욱 깊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3-20
-
경북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지도·점검 실시
경북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지도·점검 실시
[knews25]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보건법에 따라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 관리 기준준수 여부를 지도점검 한다.
어린이 활동공간은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써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 학교, 키즈카페, 완구 제공 영업소 등이 있다.
올해 점검에서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 목적으로 정해진 환경안전 관리 기준에 따라 시설물 외관부 육안검사, 도료 및 마감재료에 대한 중금속 검사, 목재 시설의 방부제 사용 여부, 모래 등 토양의 중금속 및 기생충검사, 합성고무 바닥재의 중금속 및 폼알데하이드 검사, 실내공기 중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보육실 등 42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어린이집 3개소, 키즈카페 1개소에서 실내공기 질 항목인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및 폼알데하이드 항목이 기준 초과 됐었다.
이후 해당 시군은 부적합 시설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공기정화 및 환기시설 등의 개선을 통해 재검사 후 적합 통보를 받았다.
아울러 2026년 1월 1일부터 도료와 마감재에 함유된 중금속‘납’에 대한 관리 기준이 현행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되고 바닥재에 대한 ‘프탈레이트류’ 관리 기준이 신설됨에 따라 시설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어린이는 미숙한 조직과 면역체계로 알레르기 반응이 높으며 체중 당 호흡량이 많고 신진대사에 의한 오염물질의 제거·배출 능력이 약하며 체내 축적률이 높아 화학물질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기관에서 더 잘 흡수되는 생리적 특성이 있다.
이화성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 기준 점검으로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
경북도, 기업인과 소통 창구‘해피모니터’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0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투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2024년 기업 해피모니터 간담회’를 가졌다.
지방시대 부활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좋은 일자리가 필수이다.
경북도는 기업투자를 확대하고 고용 증대를 위해 투자기업별 인센티브 지원한도와 지원비율 상향,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근로환경시설 지원 확대, 중소기업의 신규고용 기준 완화 등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방투자 촉진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40개 기업에 2,320여억원의 투자 인센티브를 지원해 1조 8,000여억원의 투자와 2,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었다.
2022년과 지난해에는 2년 연속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보조를 5% 상향 지원받고 있다.
이는 지역 기업과의 밀접한 소통의 결과로 기업 해피모니터는 도내 투자기업의 임직원을 위촉해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45명이 기업과 지방정부 간 소통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간담회는 첨단산업 앵커기업의 전문경영인 특강, 투자인센티브 지원사업 안내, 그리고 기업 애로 의견 수렴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김윤태 대표이사의 특강은 이차전지 산업 동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연관 기업 간의 상호협력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해외 진출기업이 국내로 복귀하는 경우 지원되는 국내 복귀 투자보조금 제도에 대한 설명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강연과 설명에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방에서 인력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인력 채용 정책개발, 숙소지원·교통 인프라 확충 등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한 목소리로 건의했다.
또한, 공장 신증설 기업에 대한 투자보조금 지원 확대 및 사업이행 요건 완화 등 보조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상북도 황중하 투자유치실장은 “우리 지역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 확대로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방정부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중앙부처,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22일에는 상주에서 구미·김천·안동 등의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서·북부권 해피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인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