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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읍면 행정실적평가 시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군민 중심의 책임행정 실현과 기초 행정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3년 처음 도입·시행한 읍면 행정실적평가를 개선, 보완을 통해 평가의 효능감을 제고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지난해 조기·과달성 지표에 대한 기준 조정, 정부합동평가와 대민행정과 직접 관련된 37개의 지표를 개선·발굴해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평가에는 5년 만에 재추진되는‘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4대 실천과제를 주제로 읍면 특수시책을 평가하며 이와 별도로 음주운전·성범죄·금품향응수수 등 공직기강 감점 지표를 추가했다.
평창군은 민선8기 1차 조직개편에 따른 읍면행정서비스 기능 강화에 맞춰 읍면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방식의 평가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2023년 읍면 행정실적평가를 처음 도입·시행해, 지난해에는 27개 지표를 발굴, 상·하반기 평가를 통해 우수 읍면을 선정해 상사업비 1억 5천만원과 포상금 1,600만원을 지급했다.
행정과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하반기 평가에 따라 우수 읍면을 선정해 연말 종무식 개최 시 포상해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영배 행정과장은“지난해 도입한 읍면 평가지표를 개선·보완해 행정 최일선인 읍면의 주민 교감·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둔 평가를 통해 군정의 긍정적 변화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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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취약시설 점검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해빙기를 맞아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침하, 낙석,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선제적 점검과 조치를 통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급경사지 168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71개소, 절토사면, 문화재 등 총 242개 해빙기 위험지역 및 시설을 대상으로 균열·침하·세굴 등 이상 유무와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요소를 오는 4월 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과 연계해 옹벽, 건설현장, 사면 등 생활공간 주변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신고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각 시설물 관리주체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교육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따라 사고 발생 시 30분 이내 유관기관과 도·행정안전부에 유선, 상황전파메시지 등을 통해 즉각적인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조치를 위한 상황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이 완료되면 점검일자, 점검내용, 점검자, 이상 유무 등 급경사지 안전점검 결과를 정선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시정조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안전조치 등 단계별로 철저한 후속조치와 이력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단, 사유시설은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개·비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상근 안전과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지 시정 및 보수를 실시하고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진행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 후 보수·보강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사안의 긴급성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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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확대 지원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민선8기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농촌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품앗이 확산 등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19년부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급식소 25개소, 단체 도시락 16개소 등 총 42개 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 2억 3,500만원을 편성했다.
특히 안전한 마을공동급식 지원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농업정책과와 보건소 담당자가 공동급식 조시시설 이용 마을의 합동 위생지도를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3월에는 대상마을을 선정하고 마을대표 간담회를 개최해 마을공동급식 사업 설명과 공동급식시설 운영관리 및 식품 위생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공동 급식시설을 구비하고 15인 이상 급식을 희망하는 마을로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이 완료된 마을에 한해 지원을 실시하며 식자재 안전보관 및 식중독 예방, 조리원 위생 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마을공동급식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중식 마련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계획 영농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함께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덕 농업정책과장은 “영농 활동을 하는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면서 농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통해 더 발전하는 농업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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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외국인주민 지역적응 위한 탄탄한 기반 마련
창원시 외국인주민 지역적응 위한 탄탄한 기반 마련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 외국인 유입, 지속적 정주화 및 지역주민과의 융화에 초점을 두고 외국인주민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외국인 유입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지난 1월 2일 인구정책담당관 내 ‘외국인주민팀’을 신설해 새출발을 알린 후 외국인주민 수요에 맞는 체계적, 전문적 체류 관리방안 마련에 위해 힘써온 바 있다.
이에 더해,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내국인 주민의 과잉공포를 해소하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외국인이 지역주민으로서 소속감을 가지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3월 10일부터 ‘창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을 재개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2억원에 도·시비 2억원을 추가해 총 4억원의 예산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을 위해 투입할 예정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체류지원 전문가로 구성, 내실있는 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력 강화 및 안정적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3. 10.일요일 운영을 시작한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각종 고충상담, 한국어·생활법률·정보화교육, 문화행사 등 종합적인 지역정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정서적 안정 및 원활한 체류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하는 뿌리산업, 조선산업 등 관내 외국인근로자 수요가 확대된다.
에 따라 근로자 및 유학생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지역 내 외국인력의 취업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 인력 D·B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우수 외국인력 수급을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DB 관리 프로세스는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외국 인력 도입 및 정착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총3단계로 구성, 4월 중 첫 단계로써 관내 기업체 및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업종별 외국인 고용, 수요 현황 및 유학생 전공 및 취업 희망 분야 등을 파악한 후 2단계 수급 진단을 통해 업종별 외국 인력 고용 현황 대비 규모 적정 여부를 진단하고 3단계 관리 단계에서 실제 외국 인력 쿼터 규모를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외국인력 고용 확대 정책 발굴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더해, 3월 중 외국 인력 유관기관과의 협약식 체결 및 실무자 간담회 개최를 통해 외국 인력 현황 및 기관별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제도 개선 지원 및 정책 추진의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수 외국 산업인력 확보 및 정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 구성원의 연대감을 제고함과 동시에 내·외국민의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문화다양성 축제 등 다문화 행사를 추진하며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에 힘써온 바 있다.
올해도 MAMF, 이민자의 날, 어울림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을 통해 외국인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내·외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열어 문화공감대 형성을 통한 다문화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시민의 삶에 다양성과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국인 지원사업 이외에도 지난해 수립한 2023년 창원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를 반영해 2024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추진방향 및 전략을 수정해 3월 중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방인구 감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인구개념인 “생활인구”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연구 중에 있으며 경남에서 가장 많은 생활인구가 방문하는 만큼 이 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유형별 민원·생활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연계해 지역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저출산·고령화 및 지방인구 감소는 우리 창원시 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현상으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선제적인 외국인 지원과 생활인구 활성화, 적극적인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등을 통해 인구 위기 극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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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간담회 개최
영주시,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간담회 개최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1일 세종시에서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영주 발전방안을 협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주시에서 박남서 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고 중앙부처에서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20명이 참석해 영주발전을 함께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유치 △영주댐 준공에 따른 관광 인프라 구축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박남서 시장은 “항상 고향을 마음에 품고 고향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주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영주 출신 중앙부처 모임 회장인 기획재정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은 “간담회에 참석하신 중앙부처, 영주시청 공무원 모두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합된 뜻깊은 간담회였다”며 “앞으로 영주발전을 위해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매 분기 향우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주시의 현안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는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것임을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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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과기술교육 힘찬 출발…농업인 전문교육 개강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사과재배농가 170명을 대상으로 ‘2024년 농업인 전문교육 통합 개강식’을 가졌다.
농업인 전문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대학 사과밀식과정 △애플스쿨 2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 2월 교육생 모집 농업인대학 100명, 애플스쿨 70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영주시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수준 높은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08년에 개설됐다.
축산, 과수, 약초, 친환경농업 등 연간 50명 이상 최고 전문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은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영주사과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업인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농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에 대응하고자 다축·2축·밀식과원의 재배기술체계 확립, 현장중심의 실습과 이론교육으로 과목을 편성했다.
사과밀식과정은 18회 80시간, 애플스쿨과정은 15회 64시간 운영되며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농업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미래농업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남재작 소장의 한국농업이 직면한 문제와 농업인들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미래농업 전략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남서 시장은 “영주농업의 희망과 열정을 갖고 농업인 전문교육 입학하신 것을 축하한다”며 “이번교육 과정을 통해 미래 영주농업을 선도하는 최고 전문가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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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김홍목 부산국토관리청장과 면담
박남서 영주시장, 김홍목 부산국토관리청장과 면담
[knews25] 박남서 영주시장이 지난 11일 영주시를 방문한 김홍복 부산국토관리청장과 면담을 가지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이 국가산단 준공 시기에 맞춰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적동~상망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시행주체이며 총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두전교차로~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총길이 2.1㎞의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미 2019년에 국가산단 진입도로 노선검토를 끝내고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설득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 온 결과, 올해 설계비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현재 실시설계 발주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을 추진하고 있다.
적동~상망 국도대체우회도로 역시 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적서교차로에서 상망교차로까지 6.3㎞ 길이의 외곽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국가산단 진입도로와 적동~상망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건설되면 영주시가지 외곽 순환 도로망의 완성과 더불어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교통 인프라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서 시장은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필수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25일 승인 고시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천964억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118만㎡ 규모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하고 8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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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최대 2천만원
영주시,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최대 2천만원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오는 29일까지 ‘2024년 영주시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49세 이하의 영주시 전통시장 내 빈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자로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유지할 수 있고 지역산업, 기존 상인들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업종이어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점포 리모델링비, 홍보비 등 창업 지원금을 최대 2천만원 받을 수 있으며 점포 임차료도 3년간 지원된다.
시는 경험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자당 5회 전문가 멘토링과 공동판매 행사 등 다양한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서 시장은 “현재 전통시장은 고령화와 유통시장의 다변화로 존폐위기에 있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 넘치는 예비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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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나아가는 건강마을 건강교실 운영
한걸음 더 나아가는 건강마을 건강교실 운영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3월 한 달간 법전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마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마을 조성사업 건강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법전면 경로당 21곳에서 운동교실과 노래교실을 총 126회 실시한다.
건강마을 건강교실은 지역사회 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민간으로 양성된 마을평생교육지도 강사를 활용해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성화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주민 주도형 사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조성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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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복권기금 활용한 수직정원 설치로 일자리 창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이 지난해 경남도 ‘2023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설치한 수직정원을 운영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복권기금 지원사업은 복권 판매액의 일부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하동군은 하동시니어클럽 내 수직정원 봉사 사업단을 구성해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하동군치매요양원, 치매안심센터, 화개어린이집 등 9개소에 수직정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수직정원 봉사 사업단은 수직정원 설치와 스마트팜 내 미세먼지 저감 식물 재배·관리업무를 담당하며 그 외 물주기와 화분 교체 등 관리업무는 수직정원이 설치된 시설에 근무하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맡는다.
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실내에 아이비, 호야, 스킨답서스 등 공기정화식물을 공기정화 숯 화분에 담아 설치하니 이용하시는 분들의 반응이 좋다.
맑은 공기와 자연을 담은 선물을 잘 관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혜정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수직정원 보급사업으로 하동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복지시설 공기 질을 향상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수행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현재 23개 사업단에 공익형 965명, 사회서비스형 161명, 시장형 42명 총 1,168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