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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인도문화교류관 조성 가속 페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2천년을 이어온 인도와의 깊은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과거-현재-미래를 이어갈 김해인도문화교류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김해인도문화교류관이 건립될 허왕후 기념공원은 부지 2만3000㎡부지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202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김해인도문화교류관을 통해 양국의 문화·역사 교류뿐만 아니라 김해 소재 기업들의 인도시장 진출을 돕는 기능까지 더해 지역 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도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6일 인도외교장관과의 면담에서 김해-인도의 문화교류 상징이 될 김해인도문화교류관 건립을 위해 유물 기증과 인도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고 인도외교장관은 관련 유물 기증과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시는 김해인도문화교류관 건립에 앞서 서울인도박물관 김양식 관장으로부터 2021년 무상 기증 받은 유물 1,194점을 가야테마파크 내 인도관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홍 시장은 “김해인도문화교류관은 한-인도 우호의 상징으로 양국의 문화를 알리고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차질 없는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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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가야문화축제 10월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2024년 가야문화축제를 10월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7일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가야고분군 소재 도내 5개 시·군이 비슷한 시기에 가야문화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가야고분군은 △대성동고분군 △말이산고분군 △옥전고분군 △송학동고분군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지산동고분군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 총 7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특히 김해시는 올해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돼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해를 대표하는 축제인 가야문화축제는 1962년 제1회 가락문화제를 시작으로 60여 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매년 김수로왕 춘향대제일을 기준으로 축제 기간을 조정해 개최했으나 올해는 추향대제일에 즈음해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식과 가야문화축제를 올해 시가 주관하는 메가이벤트인 전국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관광의 해와 연계해 가야 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
또한, 허왕후신행길축제와 문화재야행을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동반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김차영 김해시 문화관광사업소장은 “세계유산 등재 1주년과 시기를 맞춰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해 더 많은 시민이 이를 기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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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유족 모임‘마음잇길’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극단적 선택으로 가까운 사람을 잃은 유족을 대상으로 위해 오는 3월 22일 오후 3시,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자살유족 모임 ‘마음잇길’을 운영한다.
이번 ‘마음잇길’은 자조모임 형식으로 진행되며 ‘나의 사별 경험나누기’를 통해 유족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슬픔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모임 구성원 간 정서적 지지체계 확립을 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마음잇길’은 우리 인생은 ‘큰 파도를 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휩쓸릴 사람들을 찾는 것이라는 의미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자살 유족은 사회적 낙인 및 편견으로 인해 일반적인 사망의 경우와 다른 애도 과정과 심리·사회적 고통을 경험하게 되며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등 여러 방면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관찰된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심유화 센터장은 “금번 모임을 통해 자살유족이 서로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애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살 유족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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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민물김 추출물 탈모 증상 완화 효과 밝힌다
삼척시, 민물김 추출물 탈모 증상 완화 효과 밝힌다
[knews25] 삼척시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삼척 소한계곡에서만 서식하는 ‘민물김’의 탈모 증상 완화 효능과 관련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삼척시 민물김연구센터는 지난 11일 ‘민물김 추출물의 탈모 증상 완화 효능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까지 관련 연구를 진행해 효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민물김은 유속과 유량이 풍부하고 차고 맑은 물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으로 알베린과 롤리올라이드 등을 함유하고 있어 주름개선, 피부미용, 항산화, 항염증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과거 지역주민들이 민물김에 혈행개선 및 부종저하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산모에게 민물김으로 국을 끓여 산후조리에 이용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탈모 증상이 있는 두피의 혈행 개선을 촉진하고 이미 밝혀진 바 있는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탈모 완화에 효능이 있는지 밝히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민물김의 효능을 증명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해 대량증식을 통한 상품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 민물김연구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관련 연구를 시작해 특허, 논문 및 상표등록 등 총 23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바 있으며 민물김 서식의 최적 조건을 조성해 대량증식을 통한 상품화가 가능하도록 관련 연구를 추진중이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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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양구에서 ‘6시 내고향 8000회 특집 생방송’ 진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오는 14일 양구 한반도섬에서 KBS ‘6시 내고향’ 8000회 특집 생방송이 진행된다.
‘6시 내고향 8000회 특집’은 11일부터 15일까지 한 주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을 돌며 그동안 6시 내고향과 인연을 맺었던 출연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14일 양구군에서 진행되는 ‘6시 내고향’은 ‘강원도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원의 인연과 함께 양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한반도섬과 양구 농산물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생방송은 윤인구·가애란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양구군민들이 방청객으로 초청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8000회 특집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국토의 정중앙 양구에서 우리나라 대표 방송 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 8000회 특집 생방송을 진행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양구 한반도섬에서 시청자들과 군민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6시 내고향 8000회 특집 생방송에 함께할 방청객을 모집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하며 부모님 동반 가족은 우대한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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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45억원 투입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올해 축산분야에 총사업비 약 45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구군은 올해 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축 사육 환경의 변화 흐름에 맞춘 변화로 축산업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고품질 한우 사육 기반 조성 △가축 재해 예방 및 사육환경 개선 △중·소가축 사육 기반 조성 및 경영안정 △축산분뇨 악취 저감 지원 △조사료 생산지원 및 축산물 안전성 강화 등 33개 사업이다.
먼저 양구군은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기 위한 사육 기반 조성 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한다.
지능형 축산시설 지원사업, 한우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으로 축사 시설 장비,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축산농가의 복지증진과 축산업 신규 종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전문 도우미 요원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축협과 협력사업으로 한우 인공 수정료, 수분조절제, 악취 저감제 지원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가축과 관련 시설 피해의 신속한 보상으로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축산농가 보험료 자부담 비율을 50%에서 20%로 대폭 낮춰 농가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마다 반복되는 폭염기 이전 충분한 사양관리를 위한 미네랄 블록, 비타민제 등을 지원해 가축의 질병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가축 사육 기반 조성 및 경영안정 분야로 지속적인 양봉 사육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의 꿀 생산을 위해 꿀벌 사육 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화분·꿀병 지원사업, 우수 여왕벌 보급 사업, 양봉농가 품질인증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 3억4000만여 원이, 양계농가 포장재 지원사업으로 2000만원이 투입된다.
축산분뇨 악취 저감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가축분뇨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8000만원을 투입해 다목적 가축분뇨 처리장비를 지원하고 부숙 촉진 악취 저감제, 수분조절제 등을 지원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조성하고 축산업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조사료생산 기반, 종자 구입 등을 지원해 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소 사육 단계부터 도축·포장·판매 단계의 이력 정보를 기록·관리해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축산분야 종사자들의 수요와 현대 농업 흐름에 맞는 정책으로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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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한뜻 모아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2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22개 시군 소상공인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돕기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는 설명회에서 ‘2024년 경상북도 1인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 사업’을 소개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도 참석해 소상공인 대환대출, 전기요금 특별지원 등의 사업을 안내하며 시·군민에게 홍보를 부탁했다.
‘2024년 경상북도 1인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경북에 주소를 두고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에게 매달 각 보험료의 최대 40%를 지원한다.
이때 고용보험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4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도 신청했을 경우 등급에 따라 월 납입액의 10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자격요건이 충족될 시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간단한 서류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서류 발급과 전송이 가능하다.
‘2024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 사업’은 경상북도 시군 내 읍·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경영환경 개선과 상권 분석 컨설팅을 제공한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의 낙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경영 역량을 강화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도 전문 컨설팅과 홍보 지원, 점포환경개선 등 해당 사업과 궤를 같이한다.
한편 도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시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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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을 잇는 가교, 결혼이민여성 모국봉사 활동
한국·베트남을 잇는 가교, 결혼이민여성 모국봉사 활동
[knews25]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6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중부 칸화성 컨빈현에 결혼이민여성 모국봉사단을 파견한다.
모국봉사단 파견은 역량있는 결혼이민여성을 찾아내 모국에서 봉사활동과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민간 외교자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모국봉사단의 이번 활동지는 베트남 칸화성 컨빈현 에이사이 초등학교로 고산지대에 있으며 전교생 235명의 열악한 환경의 학교다.
봉사단은 현지학생들에게 복사기, 캐비넷, 가방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한국어 교육, 전통복식, 양국 음식문화 체험과 마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한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으로 구성된 모국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2회에 걸쳐 이중언어 교육 방법 습득, 한국 전통 문화 실습 등 사전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결혼이민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최초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3년간의 전문교육을 통해 경쟁력있는 다문화 자원을 양성하고 이중언어일자리창출사업, 결혼이민여성 교육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경제적 자립 강화를 지원한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역량있는 결혼이민자야말로 미래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나갈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해 경상북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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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농어업인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융자 지원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경상북도는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보급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도 햇살에너지농사 융자지원계획’을 공고했다.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에너지사업육성기금’을 조성해 태양광 발전사업 시설자금을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햇살에너지농사는 축사를 비롯한 농어촌 건축물,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판매해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효과가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사업은 낮은 대출금리와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 효과가 검증되면서 매년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는 총 120억원 정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인 단체로 개인은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100㎾ 기준 1억 4천만원, 단체는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500㎾ 기준 7억원까지, 6개월 거치 11년 6개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연리 1%로 융자 지원한다.
다만, 경상북도는 식량안보와 농지 훼손 우려 등을 고려해 논·밭·과수원 등 실제로 농작물 경작지로 이용되는 토지, 건축물대장 미등록 및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건축물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경상북도 누리집“도정소식-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산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접수된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도내 거주기간, 농어업 종사 기간 등을 평가하고 햇살에너지농사 추진단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설치 위치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김병곤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햇살에너지 융자지원 사업으로 많은 농어업인들이 수익을 창출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상북도 탄소중립 실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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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우수성, 해외시장에서 통했다.
안동소주 우수성, 해외시장에서 통했다.
[knews25] 경상북도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ProWein 2024에 안동소주협회 7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세계 주류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한류 붐에 힘입어 750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 유산인 안동소주의 우수성 홍보와 해외 주류시장 공략을 위해 나섰다.
올해 30년째를 맞이하는 ProWein 2024는 세계 최대 B2B 주류 전문 박람회로 17개 전시관에 61개국 5,764개 사가 참가하는 전시회다.
특히 세계적인 증류주 인기를 반영해 올해 처음 마련된 5전시관 증류주 특별관에는 45개국 322개 사가 참여했고 안동소주는 프로바인에서 한국 처음으로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 입점한 기업은 지난 1월 설립한 안동소주협회 7개 회원사로 명인안동소주, 민속주안동소주, 밀과노닐다, 회곡양조장, 안동디스틸러리, 명품안동소주, 안동소주일품이다.
기업들은 국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상품 위주의 전시와 홍보관에 방문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시음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독일 현지 증류주 권위자·해외 바이어·언론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주 전문가인 줄리아 멜러의 진행으로 안동소주의 역사와 전통성, 제조 방법과 업체별 주력상품을 소개하는 홍보 행사를 열었다.
홍보는 배부한 책자를 보면서 술을 시음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성호 안동소주협회 회장은“역사와 품질면에서 뒤지지 않는 안동소주의 잠재력을 알리고 세계인의 입맛과 정서를 사로잡는 브랜드로 시장확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안동소주 도지사 품질인증 기준 마련에 이어 올해 BI와 공동 주변 개발을 위해 경북도와 안동시, 업체에서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파악하는 등 명주 도약을 위한 준비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안동소주 매출액은 2023년 170억원으로 2022년 140억원 대비 17.6% 증가했으며 수출 실적은 7억원으로 ’26년 까지 10억원을 목표로 국제 증류주 포럼, 해외 박람회 참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세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안동소주가 스카치 위스키, 마오타이, 산토리에 버금가는 K-경북 위스키로 세계적인 명주 반열에 오를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