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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으로 기업판로 확보에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및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기존 제조기업에서 비제조기업까지 확대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선정기준도 개선했다.
도는 11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국내외 품질인증 실적, 전시회 준비도 등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기업119 누리집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23개사를 지원해 전시회 현장판매액 2억 3천만원, 전시회 이후 30억원의 매출 달성 등의 톡톡한 성과를 거뒀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도내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는 초기 판로개척에 필수적이어서 2019년부터 시행한 이 사업에 기업의 관심이 높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많은 제품을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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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 공식 출범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장으로서 11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제1차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식 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동위원장에는 최도성 한동대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부위원장에는 이원태 금오공대 교수를 호선했다.
위원회 구성은 경제, 사회, 환경 분야에서 위원장인 경상북도지사를 포함해 당연직 위원은 공무원인 분야별 담당국장 3명과 민간 전문가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하고 임기는 2년으로 하되 두 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지속가능 발전의 현황, 여건 변화 및 전망,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추진전략,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경제·사회·환경 정책의 기본방향, 지속가능발전 지표에 관한 사항 등 경상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년을 단위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하며 기본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을 수립·이행해야 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2022년 1월 4일 제정되고 2022년 7월 5일 시행됨에 따라 2023년 1월 2일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속가능발전 업무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전담팀을 구성해 제도적·조직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3년도 8월에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세부 목표와 이행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3월 최종보고서를 완료해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책 이행력 강화를 도모하고 민관의 자발적 협치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민·관·기업 등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상북도의 경제·사회·환경 등 모든 분야에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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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1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수료생 23명을 대상으로 2024년 울릉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은 지역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고 배출함으로써, 울릉군의 민간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정책사업이다.
‘2024년 울릉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대학교수, 현장 전문가 등 평생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를 초청해 총19차시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포항시, 거창군을 방문해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해보는 등 수강생들에게 평생교육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에서는 특별강연을 준비, 수료자뿐만 아니라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나를 발견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세상을 바꾸는 덕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에 대한 강연을 함께 청강해 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남한권 군수는“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양질의 울릉군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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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 집중 관리군 조기 검진 추진
함양군, 치매 집중 관리군 조기 검진 추진
[knews25]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홀로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집중 검진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75세 이상은 치매 집중 관리 군으로 분류해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조기 검진 및 상담 등의 집중 검사관리가 필요하므로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인지 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 절차로는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선별검사 시간은 약 15분 정도이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신경 심리평가와 의사 면담 등 진단검사가 시행돼 이를 통해 치매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진단검사에서 치매로 의심이 되면 협력병원으로 감별검사 의뢰를 해 치매 원인을 찾고 최종 치매로 판정된다.
그 후 치매안심센터 등록해 치매 지원 서비스 및 관리를 받게 된다.
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검진을 통해 인지 선별검사에 참여해 치매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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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강원 민생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한화진 환경부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 학계, 기업, 강원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윤 대통령은 “강원도는 늘 중앙정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온 지역으로 강원의 군사시설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 버팀목이었고 강원의 숲과 댐과 호수는 수도권의 홍수와 가뭄 재난 재해로부터 지켜줬다”며 “대한민국의 안보 경제 안전 환경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바로 이 강원에 큰 빚을 지고 있는 만큼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하고 더 이상 희생과 헌신만을 강요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원에 큰 빚을 지고 있는 만큼 강원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가 강력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강원경제특별자치도로 가야한다며 도민들의 소득을 올리려면 생산성이 높은 산업을 견인해 가야하는데 그게 바로 첨단산업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과 글로벌 혁신특구를 활용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으로 강원 데이터 벨리 조성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민간기업에 토지 수용권과 토지개발권을 부여하는 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혁신파크가 조성 되면 춘천이 바이오와 IT분야의 성장거점으로 거듭나게 돼 4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기업이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진입도로 건설을 비롯한 재정지원과 토지이용규제 완화 기업조세 감면과 같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원 곳곳을 서울과 연결해서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겠다”며 “며칠 전 GTX-B 착공식에서 GTX-B 노선을 춘천까지, GTX-D 노선은 원주까지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동서 고속화 철도의 춘천-속초 구간, 여주-원주 복선전철의 차질 없는 완공과, 동서 6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영월-삼척 고속도로가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강원도가 지정하는 산림이용진흥지구에 포함된 국유림에도 산림관광열차, 야영장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겠다”며 “환경부, 국토부, 산림청도 전향적으로 나아가 달라”고 현장에서 지시했다.
또한 “강원 동해안 지역은 앞으로 5년간 3,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삼척에는 LNG를 활용한 수소생산 플랜트 구축, 동해에는 수소 관련 설비와 부품제조 및 R&D기반을 조성해 수소클러스터로 육성 할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춘천 보훈 기념시설, 영동지역 가뭄해결을 위한 저류댐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인제, 고성, 양양 등 의료취약지역 특수 의료장비 설치요건을 완화하는 등 관련기준을 합리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토론회에서 도민들의 절박함이 느껴졌고 대통령께서 지역의 많은 현안을 꼼꼼하게 챙기고 화끈하게 해결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신 점에 대해 고맙다”며 “강원의 외손인 대통령께서 많은 애정을 쏟아주신 결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특히 오늘 토론회 현장에서 발표된 춘천 기업혁신파크 지정이 정말 감격스럽고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생토론회에서 제기된 각종 이슈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챙기기 위해 도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 현안사업 추진단’을 설치해, 속도감 있고 꼼꼼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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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다시 열린다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knews25] 통영국제음악재단과 한국음악협회 통영시지부는 지난 7일 2024 통영프린지에 참가할 아티스트 40팀을 발표했다.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하는 또 하나의 공연 축제인 통영프린지는 지난 2002년에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 시작됐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2019년을 마지막으로 그간 진행이 보류되어 왔다.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2024 통영프린지를 위해 지난 2월 29일 마감된 출연자 모집에 전국에서 208팀이 응모하며 통영프린지의 식지 않은 인기가 증명됐다.
선정된 40팀은 서울·경기, 대구, 부산, 경남 등에서 활동하는 팀으로 EDM/일렉트로니카, 힙합, 록/메탈/펑크, 포크, 팝, 집시 음악, 클래식/세미클래식, 국악, 아카펠라, 뮤지컬, 컨트리, 트로트, 춤 등 다채로운 장르를 망라한다.
2024 통영프린지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금·토·일 총 6일간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 윤이상기념관, 죽림 내죽도공원에서 열린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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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 현장 발품 행정…애로사항 해결‘척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가 ‘현장과 기업에 답이 있다’라는 기치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발로 뛰는 행정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기업 52개 사를 릴레이 방문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업·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지난해 구미 대표 기업인 ㈜농심 구미공장 방문을 통해 컵라면 증산을 위한 200억원 투자 계획을 청취하고 생산라인 추가 증설에 따른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원스톱 서비스 확충 등 기업 애로 사항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구미산단 수출 증진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서일 ㈜대진기계를 방문했으며 구미국가산업5단지 내 임시 개통 도로구간의 방호벽으로 인한 대형 차량 통행 불편 사항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를 통해 하반기 중 도로 정식 개통, 준공과 함께 방호벽을 제거함으로써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장호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후 현재까지 총 197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접수해 175건을 처리하면서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확립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구미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기업 인프라 분야의 교통, 도로 상수도, 주변 환경 등 애로사항을 대부분 해결하고 있으며 중앙선 절선, 차선 확장 등 주변 여건상 해결이 어려운 민원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업체와 충분히 교류하는 등 협조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기업 상담 분야에서는 법률·특허, 세무·회계, 노무, 관세·무역, 공장설립 상담 등을 통해 기업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애로상담관제를 적극 활용해 기업애로 해소에 나선다.
현재 기업애로와 관련해 진행 및 검토 중인 사업으로는 동락공원 입구 앞 교통 단속카메라 설치, 낙동강변로 교차로 개선 사업, 구미국가산업1단지 복개주차장 조성 사업, 코오롱 협업 단지 침수 예방 사업 등이 있으며 시는 기업의 편의를 증진하고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새롭게 구성된 기업애로 대책 TF팀은 단일 부서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구미국가산업1단지 내 주차 관련 문제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수시 회의를 열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구미국가산업5단지 하이테크밸리 생활용수 공급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의회와 공동 대응을 통한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하게 해결했다.
시는 상반기 중 직원과 기업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기업사랑 도우미 운영을 개편하고 지역기업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타 도시와 차별화된 기업애로 해결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기업애로 해결사 역할을 끊임없이 수행할 것이며 기업체로부터 ‘기업애로 해결은 역시 구미가 최고’라는 평가가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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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혜마루,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양산지혜마루,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knews25] 양산시는 올해 1월에 개관한 양산지혜마루 내 ‘양산시 평생학습관’ 2024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양산시 평생학습관’은 주간 프로그램 21개, 야간 프로그램 3개,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3개 총 27개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모집기간은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수강료는 1개 프로그램당 8만원으로 양산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양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생 선정방법은 추첨제로 1인 2개 프로그램까지 수강 가능하다.
특히 장애인도 편리하게 수업받을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 책상, 자동문 등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인 강의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건강관리 요가교실, 즐거운 판소리·민요교실, 미술로 마을여행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양산시 평생학습관’은 배움실, 동아리실, 마을부엌, 대강당 등으로 이루어진 평생학습 시설로 2024년 4월부터 7월까지 첫 정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남 제일의 평생학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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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부영 진해화학터 현장점검, 모든 법적 수단 및 조치대응 강조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부영 진해화학터 현장점검, 모든 법적 수단 및 조치대응 강조
[knews25]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진해구 장천동 소재 ㈜부영주택 소유 구.진해화학부지의 토양오염정화 현장을 11일 방문하고 직접 점검에 나섰다.
시는 구.진해화학부지에 대해 2007년 최초 정화조치명령을 내려, 현재까지 7차례 고발과 오염토양정화 조치명령 처분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오염토양 상층부에 폐기물이 방치되어 오염토양 조치명령과 별도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수차례 고발과 조치명령을 내려 현재까지 1,890천톤 처리했으나 추가로 발생하는 폐기물로 인해 오염정화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조속한 오염토양 정화를 위해서는 상층부의 폐기물 처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조명래 제2부시장은 구.진해화학터 폐기물 처리와 오염토양 정화작업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향후 ㈜부영주택의 처리방안을 점검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장은 “진해구 주민들은 오래 묵은 진해화학터가 하루빨리 복원되기를 바란다”며 “이에 시는 올해 1월 폐기물 추가 발생에 따라 부영측을 고발하고 내년 1월까지 폐기물에 대해 조치명령을 내렸으며 완료되지 않을 시 행정대집행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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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4년 빈집실태조사’실시
진주시,‘2024년 빈집실태조사’실시
[knews25] 진주시는 인구감소, 도심지 쇠퇴 현상과 맞물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24년 빈집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하는 정기 조사로 빈집실태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며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 주택의 빈집 확인 및 등급 산정 등의 조사 결과는 도시와 농촌지역의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한 사전조사에서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교차 분석한 자료 등을 토대로 빈집으로 추정된 진주시 관내 1839호이다.
현장조사에서는 ▲계량기 철거 ▲출입구 완전 폐쇄 ▲소유자 및 이웃주민 의견 등을 고려해 빈집을 판정하고 주택 자체의 노후·불량상태, 빈집과 주변지역과의 위해성 등을 평가 항목으로 해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산정한다.
확인·검수 후 실태조사 결과는 빈집정보시스템에 입력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빈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국 빈집 모니터링 체계에 등록해 관리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실태조사가 완료되는 오는 12월 이후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해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주환경 개선과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사업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기본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태조사로 장기간 방치돼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조사 신뢰도 제고를 위해 빈집 출입 허용과 면담 시 소유자 및 지역 주민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