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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인구·청년정책 분야 공모사업 3개 선정
예천군, 인구·청년정책 분야 공모사업 3개 선정
[knews25] 예천군이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인구·청년정책 분야 공모사업에 지원해 총 3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와 경상북도 주관 ‘저출생 대응 프로그램 공모’,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 등 3개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과 일상 유지를 위해 1:1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청년 친화 공간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청년들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예천읍과 호명읍 2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행복뉴딜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예천군 청년 이음 ‘연결의 시작’사업’은 지역 청년들 간 공동체 강화를 목표로 청년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인 ‘청년 클럽’, 각자의 어려움을 나누고 치유하는 ‘네트워킹 데이’, 공동체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리빙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로컬 라이프 구축과 확산을 위해 지역살이 체험프로그램인 ‘원데이 라이프’와 ‘청년 함께 살아보기’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또한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데굴데굴 놀이꿈터’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 감소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을 거점공간으로 놀이체육, 오감놀이 등 다양한 놀이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도내 문화탐방, 지역농산물 수확과 요리를 체험하는 농촌체험활동, 캠핑여행 등 가족 공동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구 위기 문제가 심화되는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와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과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고민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청년정책팀’을 신설해 저출생 위기 대응과 미래세대를 위한 청년정책 사업들을 통합 추진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나가고 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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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오늘 9시에 실시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비상진료체계 점검, 전국 대형병원 의료인력 수급 대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 이탈 전공의의 근무지 복귀가 미미함에 따라 일부 병원에서는 응급실 일부 진료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중대본에서는 지난 8일 전국 20개 의료기관에 158명의 공중보건의사 및 군의관 파견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우리 도에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총 9명의 인력이 3월 11일부터 4주 동안 파견 근무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대본에서 200명 규모의 2차 공보의·군의관 배치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이번에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대형 수련병원에 골고루 배치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도내 공공병원인 5개 의료원과 3개 근로복지공단 병원은 현재까지 의료계 집단행동 이전과 유사한 규모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응급실 또한 정상운영 중이다.
한편 응급실 운영과 관련해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의 응급실 내원 환자는 주말 기준 413명으로 지난 주말과 비교 시 83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오늘부터 공보의 및 군의관이 배치된 대형병원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 대형병원에도 균형있는 인력배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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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의 새로운 가치 발견,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와 3월 11일 오후 강원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육동한 춘천시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을 비롯해 수열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과 인근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로 소양강댐의 차가운 심층수를 데이터센터의 냉방에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최근 인공지능 보급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중단 없이 서버를 가동해야 하고 많은 열이 발생해 냉방에 많은 전력이 소모된다.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의 열을 연평균 7℃의 온도를 유지하는 소양강댐의 심층수가 흡수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냉방에 사용되는 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존 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댐 주변지역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수열에너지 집적단지를 구상했으며 수도권에 몰려있는 데이터센터의 지방 분산화를 통해 국가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지방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집적단지는 수열에너지 기반의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첨단농업단지 등으로 구성해 2027년 말까지 춘천시 동면 지내리 일대에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30년간 7,300여명의 고품질 일자리 창출과 2조 4,6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를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열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성공의 본보기로 만들어 춘천을 미래수자원 신산업화의 선도모델이자 ‘데이터 산업 수도’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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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2024년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영주시의회, 2024년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knews25] 영주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자치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 및 기능 이해와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도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 2주간 영주시 내에 있는 학교 및 청소년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모집을 할 계획이며 4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의회교실’과 신청 학교에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청소년의회교실’로 의회에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의회기능소개▲1일 시의원 선서▲2분 자유발언 ▲안건발표▲토론 및 표결▲퀴즈타임▲의원님과의 대화 등이 있다.
또한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후 우수한 학교 또는 단체, 개인에 대해서는 영주시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재연 의장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확고히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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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2024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개강
거제시,‘2024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개강
[knews25] 거제시는 지난 9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정원문화의 성공적인 안착과 시민의 녹화의식 함양을 위해 ‘2024년 거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
‘2023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더 전문적인 정원관리 인재 양성을 통해 정원도시 거제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과정과 마찬가지로 심화과정 역시 교육생 모집신청이 조기마감되어 정원문화에 관해 거제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번 심화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토요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과 경상국립대학교 설계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정원양식의 이해, 국내·외 실내정원 사례연구, 테마정원 계획, 정원 기본 설계 수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심화교육으로 구성되며 실습과 현장 견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모두 완료한 수료자는 시민정원사 자격이 주어지며 거제시가 추진하는 각종 정원조성사업 관련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이준열 공원과장은 “정원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커지는 만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워 시민정원사가 정원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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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우주항공복합도시 더 신속하게 더 구체적으로” 주문
박완수 도지사, “우주항공복합도시 더 신속하게 더 구체적으로” 주문
[knews25] 박완수 도지사는 11일 오전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주제로 정책협업회의를 주재하며 현 추진사항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며 강도높게 주문했다.
‘제1회 정책협업회의’는 실국본부별 칸막이를 허물고 도정 전반의 협력을 강화해 현안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어 산업국을 포함한 관련 실국 및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2040년까지 우주항공청이 설립될 사천시와 인근 시군 일원에 170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경남도, 사천시 및 관련 기관이 포함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준비단이 활동 중이며 올해까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전략 수립’을 완료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
교통인프라 측면에서는 남해고속도로와 KTX 노선을 사천시 및 인근 지역으로 확장하고 사천공항 기능재편 및 노선증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주인프라 측면에서는 진주 항공국가산단 내 서부경남 공공병원 건립, 사천컨벤션센터 건립 등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실국별 보고를 받은 후 “실국별로 개별적으로 구상하고자 하는 방향이 막연해 실체가 보이지 않는다”며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5월 개청과 관련된 포럼이나 행사들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건설준비단을 상설화하고 분야별 담당자를 정해 함께 근무하는 등 우주항공복합도시가 국제적 도시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도청의 모든 부서가 힘을 합쳐 추진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정책협업회의에 이어 실국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박 지사는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와 관련해서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보고 있는 현장의료진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표했으며 “이번 주부터 전국적으로 군의관·공보의가 의료현장에 파견 배치가 될 것으로 필요한 인력이 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주말 통영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서는 “실종자 5명에 대해 신속한 수색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향후 긴급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황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박완수 도지사는 올해 글로컬 대학 신청과 관련해 “지역 대학이 혁신안을 세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2~3년 안에 더욱 어려운 상황이 도래할 것”이라며 “최근 창원대학교의 과학기술원으로 전환한다는 혁신안과 같은 바람직한 혁신안이 도출되고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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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 강진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 공모사업 세 차례 연속 선정
경남도 ‘남해 강진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 공모사업 세 차례 연속 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남해군 강진만 2개 권역 선정에 이어 이번 2024년도 대상지 선정 공모에 1개 권역 1,000ha가 추가로 선정되어 강진만 전역에 걸쳐 2025년까지 대규모 어장 청소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과밀·노후화된 양식어장과 주변해역을 대상으로 침적 폐기물 수거 등 바다 밑의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어장 생산성 향상 및 지속 가능한 어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며 개소 당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남해군 강진만 해역은 새꼬막 및 피조개의 주산단지로 경남 전체 새꼬막 양식 어업권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으로도 지정되어 있어 수산물 생산지로서 중요한 지역이다.
경상남도와 남해군은 강진만 해역의 장기 연작 및 폐기물 침적으로 인한 오염 심화로 양식생물의 성장이 둔화되고 폐사량이 증가하는 등 어장 생산성이 감소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100억원을 들여 2,000ha 규모로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에 사업을 강진만 전체 해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강진만 3구역을 추가로 신청했으며 공모 선정된 강진만 전역 총 3,000ha에 대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진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오염 퇴적물 및 폐기물 제거 ▲황토살포 및 바닥고르기 등 환경 개선 ▲정화 완료 어장을 대상으로 종자 입식 시 종자 구입비용 지원 ▲지속적인 청정어장 관리를 위한 어업인 교육 ▲사업진단 및 효과분석 등을 추진한다.
한편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2021년 창원시 진동만 고현해역 및 남해군 강진만 1구역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남해군 강진만 2구역과 창원시 진동만 광암해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최근, 바닷속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수하식 양식장이 많은 통영시·거제시·고성군 해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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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획조정실 간부공무원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동참
경남도 기획조정실 간부공무원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동참
[knews25] 경남도는 11일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기획조정실 간부공무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행정부지사 및 행정국 간부공무원에 이어 두 번째로 각자의 고향이나 초임발령 근무지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도내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도내 시군을 응원하며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힘을 보내기로 다짐했다.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는 공직사회의 관심과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하기 위해 경남도 간부공무원이 제도 시행 2년차를 맞아 솔선수범해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한 좋은 제도”며“고향사랑기부금이 경남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심상철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경남도 간부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주시길 희망한다”며 “우리의 고향 경남을 아름답게 만들고 세액공제와 답례품까지 받는 1석 3조의 혜택을 많은 분들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매달 실국본부 기부 릴레이를 통해 소액기부가 집중되는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 붐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결정세액에 따라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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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로 변신, 경남도 기업환경개선 참여기업 모집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로 변신, 경남도 기업환경개선 참여기업 모집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8개소를 통해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여성근로자 복지 증진과 고용 유지 지원을 위해 근무환경개선 비용을 1개 사업장 당 최대 500만원 한도로 총 사업비의 7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6개 사업장에 총 9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 상시근로자 수 5인 ~ 300인 미만으로서 최근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1년간 2명 이상 또는 최근 2년간 3명 이상인 채용업체 ▲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업체 ▲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 새일센터와 경력단절여성 채용을 약정한 여성친화일촌기업이다.
도는 대상기업에 여성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수유실, 여성휴게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 비용과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전체 상용근로자 중 여성근로자 비율이 50%가 넘을 경우, 사무공간과 작업공간 개선 지원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의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기업의 초기 설비를 위한 물품 구입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공공기관, 관공서 등이 운영하는 사업장, 인력파견업체, 숙박·음식업체, 사회복지시설 등 타 기관으로부터 국고·지방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사업장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대상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번 달부터 새일센터별로 기업환경개선사업 기업체를 모집진행 중이거나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및 신청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기업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D기업은 “중소기업의 여건 상 시설개선에 투자하기 어려운데 도의 기업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여성근로자를 위한 시설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근무환경이 개선되어 사기 진작과 작업능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현숙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여성 근로자를 위한 기업환경개선사업은 근무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장기 고용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향후 여성 근로자의 복지향상 및 경력단절예방 강화와 여성근로자 채용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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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축산물 부정유통 고도화에 강력하게 차단 나선다
도 특사경, 축산물 부정유통 고도화에 강력하게 차단 나선다
[knews2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축산물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도내 유통 중인 축산물 취급업체에 대한 기획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내 축산물 취급업체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 수입산 축산물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행위 ▲ 무허가·무신고 축산물 제조·판매행위 ▲ 위해 또는 기준 및 규격 위반 축산물 제조·판매행위 ▲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 ▲ 기타 식품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하반기 도내 축산물판매장과 학교급식 납품업체 등을 단속해 식육의 등급, 부위, 원산지 등을 거짓 표시해 판매한 부정 유통업체 10곳을 적발한 바 있다.
특히 축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납품하는 과정에서 ‘돼지 뒷다리’를 ‘등심 또는 앞다리’로 속여 납품하거나 ‘3등급 한우’를 ‘1등급 한우’로 공급하기 위해 매입거래명세표를 위조하는 등 부정행위 수법도 나날이 지능적이고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따른 도민과 단체의 점검 강화 요청도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분야별 대표가 참여하는 도민회의에서 한 학교 영양교사는 학교급식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강화를 요청했고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도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불법행위 점검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식품과 축산물의 부정유통에 대한 엄중 대처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지난해 하반기 축산물 부정유통 단속에 이어 이번 기획단속을 실시해, 도내 부정 유통·판매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박영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불법행위를 통해 경제적 이익만을 우선하는 일부 비양심 업체들로 인해 양심적으로 영업하는 업체까지 오해받고 있다”며 “도내 유통 중인 농축산물의 공정 거래가 완벽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점검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