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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2024 세계 여성의 날’캠페인 진행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2024 세계 여성의 날’캠페인 진행
[knews25]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4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지난 8일 거제시 고현동에서 ‘2024 세계 여성의 날, 평등을 넘어 공정으로’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한 것에서 시작됐다.
유엔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거제고현시장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평등을 넘어 공정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와 한국을 빛낸 여성 위인들에 대한 보드를 전시하고 세계여성의 날을 알리기 위한 스티커 붙이기, 빵과 메시지 카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여성의 날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행복하고 누구나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로 함께 나아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등을 넘어 공정으로 다름을 수용하고 모두의 형평성을 포용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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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 182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월 ~ 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한다.
또한 저소득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독촉 기간이 경과해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압류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검사지연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도 연중 상시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예고를 실시해 15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상습적인 과태료 체납액 해소에 집중했다.
24년도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인도명령과 공매를 실시하고 매출채권, 환급금, 회원권 등 숨어있는 재산의 추적조사를 통한 압류와 부동산 공매, 체납자 명단공개,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 제공, 감치 제도 등 강력한 징수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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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그라운드 정영애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에이치그라운드 정영애 대표,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knews25] 에이치그라운드 정영애 대표가 지난 8일 영덕군청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영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인 만큼 널리 알리고 함께 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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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CEO 육성을 위한 청년 창업가 모집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news25] 칠곡군은 청년창업 확산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 예비 창업가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창업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1인당 1,200만원의 상품화 제작비, 시장개척 및 홍보비 등 창업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기술·지식서비스·6차산업·일반 창업 분야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가이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이며 운영기관인 영진전문대학 산학협력단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분야와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와 영진전문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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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칠곡군,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knews25] 칠곡군은 3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5일간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건축과 토목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칠곡군 건축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관내 공사 중인 상주감리 및 중점관리대상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절, 성토,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부분 점검,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 상태를 점검했다.
이러한 점검을 통해 칠곡군은 해빙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해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건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노영 건축디자인과장은 "기상여건이 수시로 바뀌는 해빙기를 고려해 선제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칠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 결과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해,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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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의령 토요애수박 맛보세요
달콤한 의령 토요애수박 맛보세요
[knews25] 의령토요애수박이 지난 7일 첫 출하됐다.
토요애유통은 이번 출하를 시작으로 111농가, 1,222동에서 생산한 수박 55만 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토요애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언저리의 비옥한 토지와 맑은 수질을 가지고 있는 수박 생산의 적지인 의령에서 생산되는 수박이다.
군은 고품질의 수박 중 11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을 별도 선별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겨울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일조량이 예년에 비해 부족해 우려가 컸으나 수박 공동선별 조직 강화와 체계적인 포장 관리를 통해 고품질 수박 생산의 결실을 이뤘다.
토요애유통은 농업인 소득증대를 꾀하기 위해 수탁사업으로 수박을 출하하던 것을 지난해 매취사업으로 전환해 출하를 시행하고 있다.
군은 농협물류 및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토요애유통 오재덕 대표는 “지난해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매취사업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5억을 투입해 농산물 선별라인을 증·개축하는 의령군농산물종합유통센터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겠다 매년 250억 이상 매출액 달성을 이뤄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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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주말 프리마켓 운영
함양군, 강소농연합회 주말 프리마켓 운영
[knews25] 함양군은 강소농연합회에서 지난 3월 9일부터 매주 주말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림공원 일원에서 프리마켓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말 프리마켓에는 회원들이 계절별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 등 30여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강소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프리마켓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업경영체의 모임이다”며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마케팅과 서비스 등 강소농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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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 투자하는 경주시.“든든한 후원자 될 것”
청년에 투자하는 경주시.“든든한 후원자 될 것”
[knews25] 경주시가 지역 청년 누구나 교육받고 일할 수 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전방위적인 맞춤 정책에 나선다.
먼저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조성된 경주시 청년센터 ‘청년고도’가 인기몰이 중이다.
경주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2021년 4월 마련된 ‘청년고도’는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취업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면서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업’도 인기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경주에 주소를 둔 19~34세의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생회 1회 한도로 월 20만원 씩 최대 12월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사업’은 경주에 주소를 둔 19~34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이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 워라밸 지원 사업’도 빼놓을 수 없는데, 경주에 거주하면서 거주 내 직장에서 3년 미만 재직한 19~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의 자기계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경주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업체 채용 초기 건강검진비 10만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신규경력직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도 청년들에게 큰 인기다.
이밖에도 경주시 거주 19~39세 예비 창업팀을 대상으로 1팀당 최대 1200만원과 공통경비 3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도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경주시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취업, 창업, 주거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열정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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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수리해 ‘마을호텔’로… 내국인 숙박가능한 경북 1호 도시민박업 ‘경주서 오픈’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방치된 빈집들을 자원으로 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빈집 활용 사업들이 지역소멸 위기의 돌파구가 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경주시는 11일 행복황촌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마을호텔 ‘행복꿈자리’에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내국인 숙박 특례 전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령에 따라 외국인만 가능하던 숙박에서 도시재생을 위해 설립된 마을기업에 한 해서 내국인도 숙박할 수 있게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이날 마을호텔 ‘행복꿈자리’ 외에도 블루플래닛, 황오여관, 스테이황촌 등 마을호텔 3곳이 함께 내국인 숙박 특례전환 현판을 받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수경 행복황촌 협동조합 이사장을 포함해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내국인 숙박 특례전환’은 경북 1호이자 전국 2호로 이날 현판식은 그간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내국인 숙박 특례전환 현판을 받은 마을호텔 4곳 외에도 경주맨션, 황오연가 등 9곳이 상반기 중 마을호텔 등록을 준비하고 있어 도시재생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들은 모두 방치된 빈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호텔로 전환하면서 지역 상권 회복과 빈집 정비의 일석이조 효과가 예상된다.
정수경 행복황촌 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마을호텔의 수익의 일부가 마을의 발전을 위해 다시 환원되는 선순화 구조를 마련하게 됐다”며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복황촌이 경주 로컬여행의 명소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와 5천만 경주관광의 시대에 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마을호텔이 들어서 기대가 모아진다”며 “주민들이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경주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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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논 이용률 향상 위한 전략작물 직불금 지원
울진군, 논 이용률 향상 위한 전략작물 직불금 지원
[knews25] 울진군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논 이용률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작물 직불금을 동계작물은 오는 3월 29일까지, 하계작물은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밥쌀용 벼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신청대상은 과거 직불금 지급 농지로서 현재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농지소재지가 넓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략작물은 전년 10월부터 6월까지 재배·수확하는 동계작물과 6월에서 10월까지 재배·수확하는 하계작물로 분류된다.
향후 지급대상 농지에 대한 농산물품질관리원 이행점검을 거쳐 동계·하계 각각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은 식량작물, 동계조사료로서 ha당 50만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옥수수, 하계조사료로서 ha당 100만원에서 430만원이다.
또한 동계에 밀, 조사료를 재배해 6월 말까지 수확한 후 하계에 두류, 가루쌀을 같은 농지에 재배한 경우는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가루쌀 재배농지는 농식품부에서 지정한 생산단지에 포함된 농지여야 지급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동계작물은 9월에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개선했으며 하계작물은 연말에 지급된다”며 “지급대상 품목이 콩에서 두류로 확대되고 식용옥수수가 추가되어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